| Stan Getz는 이 음반을 통해 전세계적인 섹서폰 주자가 되어버렸다. 물론 그가 보나노바를 연주한 시기는 이시기 밖에 없었지만 겟츠라는 섹서폰 주자는 보사노바와는 뗄레야 뗄수없는 그런 주자가 되어버리게 한 음반이 바로 이 음반이다. 1963년도에 발매된 이 음반은 그해 그래미를 받게 되었고 현재에도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가된 재즈음반이란 타이틀을 지니고 있는 음반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의 경우는 CD를 물론 가지고 있다가 얼마전에 180그램 중량판 LP까지 결국 구입을 했다 구입한 이유는 LP자켓으로 보는 순간....그 아름다움에 뻑 가서 였다...ㅎㅎ 암튼 이 음반은 거의 보사노바음악의 교과서처럼 사람들이 보고 있고 또한 가장 쉽게 재즈를 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기 좋은 그런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아마도 수십장 재즈 음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건 수천장의 재즈 음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건 항상 라이브러리에 고정적으로 들어가 있는 그런 음반일 것이다. 일일이 곡들을 설명하기 보다는 그냥 사서 들어보면 왜 이음반이 명반이란 소리를 하는지 그 값어치를 바로 느낄수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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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잡은 곡이 아침을 좌우하는 순간. 조금 쓸쓸해지려는 찰나 였나..아니 ㅡ 이제 좀 늘어지려는 중이었다. 내내 긴장 중이었으니... 너무 확 풀어져도 안된다고 적당한 완급 조절이 필요한 때 라면서 보사노바 재즈감성이 물씬 나는 음악선곡으로 아침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오늘... 스탄 게츠의 연주에 주앙 질베르토의 목소리.. 소곤 소곤...나직 나직 ...음악이 말을 걸어주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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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오랜 벗과 같은 편안한 느낌. 지친 일상에 휴식이 되는 안식처같은 한 곡 한 곡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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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에 처음으로 재즈에 입문하려고 샀던 앨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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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라는 음악으로(물론 보사노바이지만) 처음 안내해준 소중한 앨범. 현재 내가 재즈라는 음악을 사랑하고 여러 종류의 재즈앨범을 듣게 만들어준 장본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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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 getz의 girl from ipanima 는 너무나 유명해 모르시는 분들이 거의 없죠 제가 이곡을 처음 접한건 1998년, 미국에서 공부할 당시였는데요 너무나도 곡이 아름다워 눈물이 났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언제 들어도 가슴 설레고 아프고 눈물 맺히네요...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트리뷰트 음반을 들어보면 이 곡을 리메이크 버전으로 만든 피치카노 파이브의 버젼도 들을 수 있죠,,, 이또한 추천 합니다 원곡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지만 p5만의 재기발랄함을 한껏 느낄수 있어 좋더라구요 정말 좋은 곡들은 사람의 마음도, 몸도 움직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보사노바 음반 들으시면 몸이 들썩거림을 느낄 거에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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