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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울파네아에 도착한 DX는 눈에 띄는 자신의 모습에 변장을 하고 린도의 집을 찾아간다. 어떻게 들어갈가 고민하던 중, 린도의 사정을 잘 아는 후키라는 소녀와 만나 린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후키 부녀의 도움을 받아 침입에 성공하는데...
위의 표지엔 색이 진하게 되어있지만, 실재로는 엹은 푸른색 계열 표지라, 린도가 아주 잘나왔습니다!! DX도 실제 표지가 더 잘나왔습니다. 엉엉... 저 표지 누가 올린겁니다. 예쁜 색감 다 죽여놨네요. 일단... DX 염색한거 너무 잘어울립니다!! 금발 상태는 좀 멍해보이는데, 좀 어둡게 염색하니까, 나름 멍한 부분이 좀 덜해 보이기도 하고,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11권 보기 전에는 측실로 들어왔다가 장남을 낳고 정실이 되었다니!! 어떤 인물일까... 호...혹시? 라고 생각했던 린도의 형의 어머니가 의외로 표현이 무뚝뚝할 뿐인 좋은 인물이라는 점에 1차로 오! 린도에게 검을 가르쳐주게 된 계기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형인 류키에게 설마? 했더니... 이 형님도 혹시... 하는 마음에 2차로 오! 그리고, 10권에서 무참히 베어졌던 이츠요씨가 살아있어서 3차로 오오!! 상태 였습니다. 그나저나 DX는(11권 기준) 초반엔 화룡한테 너덜너덜해지고, 중반엔 저주로 너덜너덜해지고, 이번 권에선 린도의 형한테 너덜너덜해지고... 주인공인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강하긴 강한데, 린도의 형이 넘사벽으로 강하니까 말이죠. 크흡... 그래도 마지막 장면은 정말 멋집니다!! 사실 화룡하고 싸울 땐 그야말로 너덜너덜 해서 솔직히 멋지다기 보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더했고, 주술 이야기 때는 멋지게 폼 잡았는데, 그 다음에 쓰러져서 안타까움이 또 강했는데, 11권 마지막은 안의 외침에 자신의 신분을 밝히면서, 외치는데 너덜 거리는데도 참 멋졌습니다!! 그나저나 성검은 강도가 참 허약하네요. 쪼개져서 가공 되더니, 이번 편에선 류키의 검에 두동강 나고 말이죠. 좀 더 강도가 있을 줄 알았는데... 무르네요. 먼강... 내용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요약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