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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게 책이 당첨되서 왔어요~^^ 사실 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거든요~ㅋ 제목도 재미있고 책도 좀 이쁜듯하고~
책 잼이있게 잘 읽었어요~ 중간중간 코끼리 그림이 박혀 있어서 지루하지않게 잘 봤어용~^^ 틈틈히 읽느라고 후기가 좀 늦었는데.. 읽고나니 정말 많은걸 많이 깨달았어요~
무심코 생각없이 내뱉은말..이제는 정말 자제해야겠다.. 생각하고 말해야겠따..이런생각 많이 했어요~
직장생활하면서 이런분들 있어서 고생하는 중인데..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고...맘에 들지 않지만 왠지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네요~ 그런 말하나하나가 얼마나 사람에게 중요한역할을 하는지 그 상사분도 느꼈음 하는 마음에서요~^^;;
공짜로 책읽을수 있는 예스24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책읽을수 있게 뽑아주셔서 너무 고맙구요~ 일년에 책 한두권도 벅찼는데 저 벌써 1권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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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코끼리의 컨셉은 보랏빛 소와 비슷하다. 코끼리나 소는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동물들이지만 그들의 색이 분홍색이거나 보라색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보랏빛 소는 상품을 집중시켜 마케팅에 영감을 제공했다면, 분홍코끼리는 우리 말의 실수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의도치 않은 (혹은 의도했던) 갈등을 초래하게 한다.
아이들에게 '하지 말라'는 말을 하지 말아야(분홍 코끼리?!) 한다는 말이 있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에게는 청개구리 심보라는 게 있어서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오묘한 심리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대화를 하거나 혹은 발표를 하거나 부정적인 의미에 더욱 초점이 맞춰지는 것은 이와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
하지만, 이는 참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분홍 코끼리가 없이 대화를 하려면 모든 부정하는 것들을 없애고 긍정 표현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히 표면적으로만 조심한다고 해서는 쉽게 고쳐지지 않을 것 같다. 진심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을 때에 어렵지 않게 분홍코끼리를 몰아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