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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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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관련 공부를 하기 위해서 모임에 들었는데, 필독 독서라 구입해서 읽고 있습니다.심리공부가 어떻게 보면 단순하고 어떻게 보면 정말 끝도 없는 공부의 연속인 것 같네요.  이런 고민에 시달린다면 정신과 전문의 스캇 펙(M. Scott Peck, 1936~2005)의 충고를 들어볼 일이다. 어디를 가나 갈등과 충돌을 빚게 된다고? 늘 비슷한 과정을 거치며 관계가 결딴나고 만다고? 그렇다면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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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관련 공부를 하기 위해서 모임에 들었는데, 필독 독서라 구입해서 읽고 있습니다.

심리공부가 어떻게 보면 단순하고 어떻게 보면 정말 끝도 없는 공부의 연속인 것 같네요.

 

이런 고민에 시달린다면 정신과 전문의 스캇 펙(M. Scott Peck, 1936~2005)의 충고를 들어볼 일이다. 어디를 가나 갈등과 충돌을 빚게 된다고? 늘 비슷한 과정을 거치며 관계가 결딴나고 만다고? 그렇다면 혹시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자신을 돌아보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스캇 펙은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1)”라는 기독교 성경 구절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마음이 가난한 자’란 누구일까? 자기 스스로를 부족하고 허점이 많다고 인정할 줄 아는 자이다. 이런 사람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지는 않는지 끊임없이 곱씹는다. 그래서 성장하고 발전한다. 그들은 고통을 자신에게 뭔가 그릇된 점이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로 여긴다. 이들에게 아픔은 성장통()일 뿐이다.

그러나 악한 사람들은 다르다. 이들은 ‘은폐와 위장’의 천재들이다. 그들은 추하고 못난 자신의 모습을 좀처럼 바라보려 하지 않는다.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주변 사람들이 문제라는 식의 논리를 펴곤 한다. ‘합리화와 적대적 공격’은 이들의 주특기다.

[네이버 지식백과] 스캇 펙, ‘거짓의 사람들’ - 나는 왜 이상한 인간들만 만날까? (도서관 옆 철학카페, 2014.12.24, 안광복)

s******7 2020.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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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惡)의 심연을 직시하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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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은 '악(evil)'의 본질을 정신의학과 신학의 경계에서 탐구한 충격적인 보고서다. 저자는 악을 단순한 선의 결핍이 아닌, 타인의 영적 성장을 파괴하려는 '적극적인 힘'으로 규정한다. 핵심은 '거짓'이다. '거짓의 사람들'로 명명된 이들은 병적인 수준의 나르시시스트들로, 자신의 완벽함이라는 환상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는 자기기만에 빠져 산다. 그들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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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은 '악(evil)'의 본질을 정신의학과 신학의 경계에서 탐구한 충격적인 보고서다. 저자는 악을 단순한 선의 결핍이 아닌, 타인의 영적 성장을 파괴하려는 '적극적인 힘'으로 규정한다. 핵심은 '거짓'이다. '거짓의 사람들'로 명명된 이들은 병적인 수준의 나르시시스트들로, 자신의 완벽함이라는 환상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는 자기기만에 빠져 산다. 그들은 자신의 죄성이나 결점을 결코 인정하지 않으며, 모든 문제를 타인에게 전가(희생양)하는 데 능숙하다. 펙은 이들이 선(善) 자체를 증오하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타인을 교묘히 통제하고 파괴한다고 고발한다. 그는 실제 상담 사례와 구마(exorcism) 경험까지 동원하며, 악이 실재하는 힘임을 역설한다. 

'악'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거짓말로 스스로를 방어하는 특정 인격'으로 구체화한 저자의 통찰이 날카롭다.  책을 읽으며 타인의 악뿐만 아니라, 내 안에 숨어있던 자기기만과 위선을 동시에 직시하게 되었다. 정신과 의사가 '구마'까지 언급하는 지점은 논쟁적일 수 있으나, 인간의 파괴성을 이토록 치열하게 파고든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 일상의 관계 속에서 겪는 설명할 수 없는 파괴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1 2025.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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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축사를 말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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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을 교회에서 다루고 세상에서 만날 재앙들을교회에서 우리가 잘 대처할수있도록영적원리를 교회에서 배워야는데 이렇게 의사쓴 책에서 읽는게 마음 아팟어요 의사분께는 감사...요새 나르시시스트 많잖아요 다들 조심하시길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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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을 교회에서 다루고
세상에서 만날 재앙들을
교회에서 우리가 잘 대처할수있도록
영적원리를 교회에서
배워야는데 이렇게 의사쓴 책에서
읽는게 마음 아팟어요
의사분께는 감사...
요새 나르시시스트 많잖아요
다들 조심하시길 ㅠㅠㅠㅠㅠㅠ

t****x 2025.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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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 내용보기
괸계의 문제로 힘든 요즘 출석하는 교횣심리학도분께추천받은책이에요정곡을 찌르는말들 두껍지만 술술 읽히는 깨알같은 책입니다.종교솨 관계없이 한번씩읽어두면 도움이 될것같은 도서입니다.추천해주신분이 갖고있는책과 표지가 다른데이전버전 가지고 계신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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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계의 문제로 힘든 요즘 출석하는 교횣심리학도분께추천받은책이에요
정곡을 찌르는말들 두껍지만 술술 읽히는 깨알같은 책입니다.
종교솨 관계없이 한번씩읽어두면 도움이 될것같은 도서입니다.
추천해주신분이 갖고있는책과 표지가 다른데
이전버전 가지고 계신거겠죠?
YES마니아 : 로얄 n********j 2025.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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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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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지만 여전히 악에 대해 모호한 사람들에게, 종교인이 아니지만 악이 궁금한 사람에게 가장 적절한 책 과제를 위해 보게된 책이었지만 이 책은 현대사회에서 '이상심리'와 '악'을 구분이 모호하다 느껴질 때 분명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책에서는 '악'이라는 철저한 자기중심성에서 기인함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영의세계에서의 악은 분명히 이상심리와 동반됨을 또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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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지만 여전히 악에 대해 모호한 사람들에게, 종교인이 아니지만 악이 궁금한 사람에게 가장 적절한 책

 

과제를 위해 보게된 책이었지만 이 책은 현대사회에서 '이상심리'와 '악'을 구분이 모호하다 느껴질 때 분명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책에서는 '악'이라는 철저한 자기중심성에서 기인함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영의세계에서의 악은 분명히 이상심리와 동반됨을 또한 이야기하며 우리가 갖고 있던 궁금증에 대해 대답하는 책이었다.

 

악에 대해 궁금하다면, 스캇펙이 만나고 상담한 수많은 악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p********t 2019.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