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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고라는ㅋㅋㅋ
백스트리트보이즈를 알게된게.. 중학교때였던거 같은데..
지금까지도 이렇게 좋은 앨범들을 쏟아낸다는게
너무 좋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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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도 맘에 들고 역시 bsb 저를 실망시키지 않네요 ^^
지속적으로 앨범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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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팝을 듣기 시작한 건 중학생때부터였다. 그 당시 최고의 인기 팝가수는 백스트리트 보이스로서 사실 이 들의 노래를 듣기 전에는 나는 팝보컬 그룹의 노래 같은건 듣지 않았었는데 이들과 처음 접한 엘범인 <Millennum>이후 발매되는 엘범마다 전부 구매하는 이들의 팬이 되버렸다.
일단 내가 이 엘범 발매당시 군인의 신분이어서 이 엘범 발매전에는 전혀 발매에 관한 정보가 없었다. 휴가때 음반매장에 들렀는데 타이밍 좋게 새 엘범이 그 타이밍에 발매되어 구매하게 되었다. 처음 엘범 자켓을 봤을대 4명밖에 보이지 않아서 다소 당황했지만 음반매장에서 헤드셋을 귀에 건 나는 음반이 다 돌아갈때 까지 걸을을 뗄 수 없었고 결국 내손에 이 음반을 들고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일단 엘범은 전작 <Never Gone>과는 다소 성격이 다르다. 전작이 5년만의 컴백을 의식한 듯 다소 성숙한 모습을 보이려 한 느낌이 강했고 수록곡들도 타이틀곡 <Incomplete>를 비롯해서 다소 락적인 색깔을 많이 가미하려 했었다. 그러나 전작이 상업적 면에서 기존의 백스트리트 보이스 엘범과 비교해서 많이 실망스러웠기 때문일까? 이번 엘범은 다시 예전의 팝 스타일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렇다고 예전 90년대 후반 모습 그대로 돌아온 것은 아니다. 역시 그들의 10년의 연륜이 묻어 나는 성숙도와 함께 돌아온 것이다.
일단 수록곡의 면면으로 살펴보면 타이틀 곡으로 내세운 <nconsolable>은 전형적인 백스트리트 보이스의 스타일의 곡이다. 기승전결이 확실하고 귀에 감기는 화음을 자랑하는 대중적인 팝이다. <Any Other Way >는 이번 엘범의 몇곡 안되는 약간 댄서블한 곡이고 <Trouble Is >는 맴버들이 스스로 비틀스 스타일의 곡이라고 하며 굉장히 만족도를 표한 곡이다. 그 외에도 귀에 감기는 감미로운 팝들이 가득하다. 예전의 <Larger Than Life>나 <Everybody> 같은 재기발랄한 곡들이 없는 점은 아쉽지만 그들이 어느새 10년이 넘는 경력을 자랑하는 그룹이 되었다는 점을 상기하며 어느정도 수긍하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Never Gone>엘범도 괜찮은 엘범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BSB하면 이번 엘범같은 스타일이 맞다고 생각한다. 한 뮤지션을 정형화 시키는건 조금 그렇지만 원래 각자의 뮤지션에게는 그 뮤지션에게 기대되는 모습이 있다고 생각하고, 백스트리트 보이스에게는 지금의 음악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어쨋든 자기자리로 돌아온걸 환영한다 뒷골목 소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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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팩이라 조심하지않으면 다 찢기는 일이;; 있지만
음악은 최고에요
사실 그동안 BSB면 그냥 As long as you love me란 노래로만 알던 가수였고 그닥 흥미도 없었지만
어쩌다가 사서 앨범을 들었는데 시험기간 내내 앨범을 끼고 들었습니다.
Inconsolable, Something that I already know(개인적으로 HWSS보다 더 좋아함) 등 정말 버릴게 하나도 없는 곡들로만 모아놨습니다. 목소리며 다른 사운드와, 우리나라 가요의 진부한 사랑얘기와는 다른 가사들이며
이전의 BSB야 어떻든 이번 앨범하나로도 BSB는 최고에요
그냥 들어보세요 BSB의 팬이 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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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동안 애타게 기다리던 앨범을 드디어 만나게 되었다. 예약해서 CD를 받았을 때의 기쁨이란(뒤늣게 후기를 올리고 있지만^^;)! 디럭스 패키지에 대해 아쉬운 점이 있다면, 커버가 종이여서 모양이 좀 어정쩡하다는 것과 부록으로 받은 브로마이드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나같이 오래된 팬에게 큰 효용성이 없다는 것이다. 차라리 지금 부록으로 주는 달력이 훨씬 실용정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음반에 대해 말하자면 Kevin의 빈자리가 조금 느껴지긴 했지만, vocal harmony band에 걸맞는 아름다운 화음은 여전했다. 특히 트랙 3-5번은 무한반복을 즐기고 있는 중이다. 이들을 97년부터 지켜본 팬으로서, 이들의 활동이 예전처럼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하는 것은 못내 아쉽다. 그렇지만 항상 뒤에서 지켜보는 팬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계속 좋은 활동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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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케빈 리처드슨이 탈퇴를 하고 네명이 되었기 때문에 중저음을 맡던 케빈의 파트를 어떻게 메꿀 것인가에 대해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새 앨범을 받아 들어보니, (물론 케빈의 저음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매우 그립지만..) 나머지 네명의 멤버가 그 자리를 최대한 완벽하게 채울 수 있었고 어색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케빈이 빠진 대신 솔로 파트가 별로 없었고 주로 목소리를 깔아주던 하위의 파트가 늘어서 그 동안에는 별로 들 을 수가 없었지만 정말 미성을 가진 하위의 목소리가 이번 앨범에서는 전에 비해 상당히 겉으로 드러나게 되었고... 또 Never Gone이 bsb가 성인 그룹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음악적 시험작이었다면 Unbreakable은 Never Gone 때보다는 bsb스타일에 비해 파격적인 곡들은 줄은 반면 정말 여태까지의 앨범에서 느낄 수 있는 '이게 bsb 스타일이다'라고 느껴지는 곡들도 많이 투입되었다. 굳이 갖다가 대자면 Never Gone은 정착할 곳을 찾던 방황기였다면 Unbreakable에서 평생 살 집을 찾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앨범 디자인.. 종이로 되어있는 보기에는 좋은 디자인이지만 종이를 너무 빡빡하게 만들었고 종이 사이에 씨디를 넣어야 하는데 씨디가 꽉껴서 씨디를 보관하기에는 에러.. 씨디 꺼내고 넣을 때마다 씨디 망가질까봐 무섭다..-_-;; 외관상은 참 이쁘지만 씨디 보관은 또 참 불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