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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얼마나 단편적이고 편협적으로 책을 읽어 왔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스스로의 관심 때문만이라고 탓하기엔 부족하고 모자람이 넘쳐 흐르는 것을 이번 기회에 더불어 수정할 수 있을 듯.
학습과 아울러 일목요연하게 읽어 가야할 문학, 철학, 과학, 예술등의 분야에 도서들을 찾아볼 수 있는 책사전.
기억에서 가물거리는 내용도 있고, 아직도 잘 모르고 있던 목차의 도서들도 꽤 있는 걸 보면........ 그저 훑고 지나간 것들이 많아서겠지.
담긴 지식을 알기 쉽게 그리고 다양하게 꾸며 접할 때마다 새로이 다른 책으로 유도하여 자주 들여다 보게 될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