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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환경 파수꾼으로 거듭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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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을 지냈던 12월 중순은 혹한으로 생활하기 힘들 정도였는데 지금은 혹한은커녕 포근한 날씨를 보이니 문명사회로 흐를수록 겨울철 이상 고온 현상은 계속될 것이다. 출근하기 전 감은 머리를 말리며 스타일을 고정시키려고 뿌리는 스프레이 속 프레온 가스는 유해한 태양광선을 막아주는 오존층을 파괴하는 주범이라는 사실은 잘 알고 있지만 그것을 쓰지 않는 데는 소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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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을 지냈던 12월 중순은 혹한으로 생활하기 힘들 정도였는데 지금은 혹한은커녕 포근한 날씨를 보이니 문명사회로 흐를수록 겨울철 이상 고온 현상은 계속될 것이다. 출근하기 전 감은 머리를 말리며 스타일을 고정시키려고 뿌리는 스프레이 속 프레온 가스는 유해한 태양광선을 막아주는 오존층을 파괴하는 주범이라는 사실은 잘 알고 있지만 그것을 쓰지 않는 데는 소홀하다. 일상생활의 에너지원인 음식 섭취는 필수적인데 음식 섭취 후 설거지하는 광경을 보면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 합성 세제를 사용하여 그릇을 닦는데 수질오염의 큰 원인이 된다. 이 뿐 아니라 물고기 몸속에 축적된 생선을 식탁에 올리면서 세제를 함께 섭취하여 크고 작은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외에도 중금속에 오염된 물고기를 먹고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다 고통 속에 죽어가는 사례를 접할 때마다 어떤 오염이더라도 유발하지 않는 친환경 생활을 해야 할 당위성이 있다.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생태계 평형은 깨지고 미봉책에 지나지 않는 근시안적 대책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려는 입장에서 지금은 벗어나야만 한다. 지금껏 인류가 문명사회 도래를 꿈꾸며 개발을 일삼고, 편리함과 윤택함을 내세워 무한정 써버린 자원들은 부메랑 되어 안심하고 살기 힘든 환경으로 변모시키고 말았다. 엄마가 콕콕 짚어 주는 환경 이야기에서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단원과 연계하여 삽화를 적절히 활용해 내용 이해를 돕고 자연 환경을 보호해야함을 넌지시 일깨우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광우병 쇠고기로 온 세상이 시끄럽지만 미얀마에서는 사이클론으로 수만 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일이 일어나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잇달아 중국에서는 두꺼비도 알고 있는 지진을 전문가들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함으로써 만 여명이 숨지고 예측하기 힘든 숫자가 실종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자연 상태를 보존하지 않고 인간이 임의대로 편리성만을 위해 무분별한 개발을 일삼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일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위해 밀어붙이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어떤 것이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인지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우리 사는 환경이 파괴되어 간다는 것은 지금 유지되던 평형 상태가 이지러지고 깨어져 급기야는 일상적 삶을 위협하는 신호탄으로 작용할 수 있다. 무심코 버리는 국물 한 숟가락을 정화하는데 들어가는 물은 엄청나고, 생활 쓰레기를 땅에 묻었을 때 그것이 썩기까지는 수천 년이 더 걸린다고 한다. 무심코 버린 쓰레기, 편리하다는 이유로 종종 쓰던 일회용품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우리 생활을 점점 위협하기에 이르렀다.


지금부터라도 먹을 만큼의 음식만 조리하여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화석 연료 사용을 줄이기 위해 내의를 입고 난방 온도 낮추기에 들어서야 할 때다. 머리가 조금 헝클어지더라도 스프레이나 왁스를 쓰기보다는 친환경 오일을 바름으로써 환경을 지켜나가는 파수꾼으로 나서야할 때다. 환경 보호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안으로 우리 모두가 풀어가야 할 과제다.


 


n*****9 2008.05.16.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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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환경 신문을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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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 이야기가 여기저기에서 참 많습니다. 엄마랑 공원을 거닐다가도 잠자리를 잡는 아이들을 보면 "우리선생님이 잡으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 고래고래 고함을 칩니다.  "우리선생님은 자전거 타고 다니시는데 엄마는 왜 안 그래?  운동도 되고 환경오염도 안 되니까 엄마도 자전거 타고 다녀~~" 아이와의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이런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걸 보니 학교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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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 이야기가 여기저기에서 참 많습니다.
엄마랑 공원을 거닐다가도 잠자리를 잡는 아이들을 보면 "우리선생님이 잡으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 고래고래 고함을 칩니다. 
"우리선생님은 자전거 타고 다니시는데 엄마는 왜 안 그래?  운동도 되고 환경오염도 안 되니까 엄마도 자전거 타고 다녀~~"
아이와의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이런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걸 보니
학교 담임선생님도 환경 이야기를 많이 해 주시는 눈치입니다. 
 
[엄마가 콕콕! 집어주는 과학 1- 환경 이야기]와 함께 온 [독서 지도안]을 살펴보니 꼼꼼하고 알찬 내용이라 '이것으로 활동을 하면 딱이다' 생각했죠.
활동지를 보이며 같이 하자고 하니, 
초등 3학년부터 할 수 있는 활동지라고, 아인 기겁을 합니다.
엄마보다도 더 꼼꼼하게 본 눈치~
'이럴줄 알았으면 미리 지워 놓을걸~~'
초등 3학년 대상이지만 이 책을 읽은 모든 학생들은 이 활동지를 풀 수 있노라고 권하였지만 아인 스스로 책을 만들어 보겠다고 합니다.
 
책 표지를 꾸미고, 차례를 쓰고 뭔가를 열심히 그리는데 내용이 이상합니다.  자꾸 삼천포로 빠지는 느낌이 들어요. 


첫번째 이야기 공기!는 차마 올릴 수가 없네요.
그래서 엄마는 학교에서 한 환경신문의 미완성된 부분을 완성하기로 했지요.
 

그림만 있고, 주제만 있는 신문-
무엇이 빠져 있는지 알려주고, 설명을 넣어서 완성된 환경신문입니다.

환경신문에서 바다로 흘러가는 폐수사진과 연계해서 그림을 그립니다. 
폐수를 버리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런데 게 다리가 ???

c*****y 2007.11.04. 신고 공감 2 댓글 5
리뷰 총점 종이책
내용이 깔끔한 환경 도서
"내용이 깔끔한 환경 도서" 내용보기
환경 문제는 너무나 중요하고, 그 중요성은 세월이 갈수록 점점 커질 것이다. 이 문제는 아이만 알아서 될 것이 아니고 어른들부터 각성하고 집에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학교에서 이론으로 배우는 환경문제보다 엄마가 무심코 하는 행동이 머리 속에 깊이 각인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몇 권의 아이들용 환경 문제에 관련된 책을 읽었는데, 이 책도 깔끔하게
"내용이 깔끔한 환경 도서" 내용보기
환경 문제는 너무나 중요하고, 그 중요성은 세월이 갈수록 점점 커질 것이다. 이 문제는 아이만 알아서 될 것이 아니고 어른들부터 각성하고 집에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학교에서 이론으로 배우는 환경문제보다 엄마가 무심코 하는 행동이 머리 속에 깊이 각인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몇 권의 아이들용 환경 문제에 관련된 책을 읽었는데, 이 책도 깔끔하게 요점정리가 잘 되어 있어 모든 환경문제들이 질서정연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다. 한 주제에 국한되지도 않았고, 가다가 삼천포로 빠지는 일도 없이 환경 문제에 집중하여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환경문제를 크게 공기, 물, 땅, 생명체와 농업, 생활과 쓰레기의 5단원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는데, 어느 것 하나 우리 생활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들이다.

 

오존층에 뚫린 구멍과 산성비, 황사 이야기는 아이들도 많이 들어봤겠지만, 책에서는 딱딱하지 않게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아마존의 정글에 지구 산소의 1/4을 만들어낼 만큼의 많은 나무가 있지만 돈벌이에 급급한 사람들로 인해 베어져 나가고 있는 이야기, 50년 동안 남한 땅의 여섯 배가 되는 면적이 늘어난 사하라 사막 이야기 등 환경문제의 심각함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예시들이 좋았다.

 

또한 원자력 이야기도 다루고 있다. 올 봄에 월성 원자력 발전소에 다녀온 적이 있다. 에너지원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50%의 전력을 공급해주고 있는, 어찌 보면 고마운 에너지원이면서도 한순간의 실수가 가져올 수 있는 파괴력 때문에 쌍수들어 환영할 수만은 없는 대상이다. 물론, 발전소 측에선 여러 자료를 들어가며 안정성을 얘기했고, 발전소에서 배출한 물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물고기들도 보여주었다. 원자력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선진국들의 사례를 들으면서도 위험하지 않은 대체에너지원이 개발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사고가 나지 않도록 이중삼중으로 철저한 관리를 하는 수밖에. 풍력과 조력같은 공해없는 에너지원을 개발하면 좋겠지만 여건이나 기술상으로 한계에 부딪히고 마니, 그 점이 아쉽다.

 

이어서 환경을 정화시키는 갯벌, 지진까지 일으킨다는 댐 이야기, 그리고 가끔 뉴스에 나오는 적조가 생기는 원인과 영향 등 알찬 내용을 읽으면 아이들이 환경문제를 바로 보고 관심을 가지도록 만들 것 같다. 골프장이 자연환경에 왜 나쁜 영향을 주는지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유전자 변형 농산물, 식품 첨가물, 수은, 납, 석면 중독 등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상식들, 전자파와 환경호르몬, 재활용, 일회용품까지 짧지만 핵심을 다루고 있어 우리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 책이다.

a******2 2007.10.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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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대안생리대를 만들어보았어요.!
"책을 읽고 대안생리대를 만들어보았어요.!" 내용보기
큰 아이와 어릴 적부터 나들이를 다니면서 자연스레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고 그 쪽으로 많은 나들이를 했습니다. 처음 시작한 것이 길동생태공원의 1년을 곤찰하는 나들이였지요. 그렇게 6년동안 여러가지 나들이를 하면서 배우고 익힌 환경에 대한 지식들을 한번 정리해볼 필요도 있고 또 아이 스스로 환경에대한 관심을 세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차에 UNEP에서 모집하
"책을 읽고 대안생리대를 만들어보았어요.!" 내용보기
큰 아이와 어릴 적부터 나들이를 다니면서 자연스레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고 그 쪽으로 많은 나들이를 했습니다. 처음 시작한 것이 길동생태공원의 1년을 곤찰하는 나들이였지요. 그렇게 6년동안 여러가지 나들이를 하면서 배우고 익힌 환경에 대한 지식들을 한번 정리해볼 필요도 있고 또 아이 스스로 환경에대한 관심을 세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차에 UNEP에서 모집하는
'툰자 ICC'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툰자 ICC는 유넵산하의 어린이 환경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2년에 한번씩 열리는 세계어린이 환경회의에 참가하기도 하고 또 각자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환경활동을 해나가기도 하는 모임입니다.
 
이번에 4기로 뽑혀서 자신만의 환경프로젝트를 발표해야하기에 아이는 많은 생각을 했지요.
 
그때 도움이된 것이 바로 이 책 [환경 이야기]입니다.
 
공기, 물, 땅, 생명과 농업, 생활과 쓰레기로 나뉘어서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환경상식을 설명해놓은 책을 읽은 아이는 자신의 프로젝트 주제로 [재활용]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첫번째로 쓰레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던 중 생리대문제를 이야기하더군요.
 
아이도 작년부터 생리를 시작해서 일반 생리대도 써보고 면생리대도 써보면서 버려지는 생리대의 분해와 공해에 대해서 생각했나봐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대안 생리대]만들기를 해보기로 헀습니다.
 
4년전 풀꽃세상에서 처음 대안생리대 만들기를 워크숍으로 진행할때를 떠올리며 그때 나누었던 이야기들과 기발한 대안생리대 아이디어들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피자매연대등에서 만든 [대안생리대]의 모습이 대세여서 일단 그런 모양으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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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위와 같이 겉감과 안감을 오립니다. 왼쪽의 것은 오버나이트용, 오른 쪽은 일반용입니다.
 
박음선을 표시하고 나서 박음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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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음질을 하고 나서 뒤집으면 이런 모양이 나옵니다. 작고 앙증맞은 모양이지요? 사진에는 안나오지만 뒤쪽에 후크를 달아서 서로 겹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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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오버나이트용입니다. 아이가 박음질을 한것이라 좀 삐뚤 빼뚤 합니다. ^^
 
 
아직은 생리때 전기간 사용하기에는 생리의 양도 많고 해서 시작하는 날과 주로 끝나는 날에 착용하기로 헀습니다. 저도 사용하는데 일반 생리대보다 훨씬 부드럽고 착용감도 좋습니다.
 
빨아 써야한다는 점과 생리혈이 묻은 것을 따로 보관해야한다는 점이 불편하지만 약간의 불편으로 지구의 반인 여성들이 30년이 넘게 한달에 한번 사용하는 생리대의 양을 줄여볼 수 있다면 그것도 기분좋은 불편함이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책을 읽고 공감을 하지만 선뜻 실천하기 어렵다면 구슬을 그냥 주머니속에 넣고 꿰지 않은 것과 같겠지요?
 
작은 것이라도 실천할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환경이야기책]을 늘 책상앞에 두고 읽어 볼 생각입니다.^^
m******9 2007.11.1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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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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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콕콕! 집어주는 과학 시리즈 중 환경 이야기에 관한 책입니다.공기, 물, 망, 생명체와 농업, 생활과 쓰레기 등 갈수록 환경에 오염되어 가는 상황이우리에게 얼마나 나쁜 상황인지를 일러스트와 설명체로 말해주는 책입니다. 어릴때도 이런 이야기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고 지금도 뉴스에서는 흘러나오고있지만 변화되지 않은 현실에 마음이 아팠는데 <환경이야기> 책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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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콕콕! 집어주는 과학 시리즈 중 환경 이야기에 관한 책입니다.
공기, 물, 망, 생명체와 농업, 생활과 쓰레기 등 갈수록 환경에 오염되어 가는 상황이
우리에게 얼마나 나쁜 상황인지를 일러스트와 설명체로 말해주는 책입니다.

 어릴때도 이런 이야기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고 지금도 뉴스에서는 흘러나오고
있지만 변화되지 않은 현실에 마음이 아팠는데 <환경이야기> 책을 보니 더더욱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렇게 못된 인간들 때문에 환경이 오염되어 가는 데도 인간은 편안한 문명이라는
이름 하에 버젓이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지금이라도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 책에 해결책이 나왔으면 좋으련만
나오지 않아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다시 살아나는 난지도' 이야기를 읽고 한 줄기 희망이 생겼습니다.
난초가 많이 자라는 섬인 난지도에 쓰레기를 마구 버려서 오염이 매우 심했는데
매립이 중단되면서 난지도는 스스로 힘으로 되살아났고 지금은 천연기념물인
새와 보호동물인 맹꽁이가 나타났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이 사례는 우리가 개발이라는 이름 하에 매립이라는 이름 하에 환경을 오염 또는
변형시키지 않고 자연 그대로 살아가면 자연은 원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뜻에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이 책을 읽고 아나바다 운동의 실천의 필요성을 더욱 강하게 느꼈습니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 쓰자, 환경을 되살리는 일은 정말 우리 손에 달려
있습니다. 먼저 세상은 우리 것이라는 인식부터 바꿔야 할 것입니다.
때가 되면 한줌 흙으로 사라져가는 인간, 우리 뒤에는 먼 미래의 자손들이 있습니다.
과학시간 혹은 사회시간에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말을 배웠듯이 우리는 늘 환경을
생각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적어도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싶다면요.
b*********y 2007.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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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잊지 말고 꼭 실천해야 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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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려서는 집에서 시원한 펌프로 물을 받아서 썼던 일,TV를 보기 위해 동네 부자집으로 놀러 갔던 일, 집 앞을 흐르던 냇물에 발 담그고 놀던 일...... 이 모두가 추억속의 일이 되었다.    지금은 어떤가? 냉장고 속에는 가공식품이 가득하고,그 식품속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온갖 국적을 알 수 없는 식품들로 넘쳐 나며,어린아이들도 휴대폰을 갖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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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어려서는 집에서 시원한 펌프로 물을 받아서 썼던 일,TV를 보기 위해 동네 부자집으로 놀러 갔던 일, 집 앞을 흐르던 냇물에 발 담그고 놀던 일...... 이 모두가 추억속의 일이 되었다.

 

 지금은 어떤가?

냉장고 속에는 가공식품이 가득하고,그 식품속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온갖 국적을 알 수 없는 식품들로 넘쳐 나며,어린아이들도 휴대폰을 갖고 다니고, 컴퓨터,TV때문에 전자파를 걱정하고,광우병걱정, 수입식품이라서 걱정,모두가 근심 덩어리로 전락하고 있다.

 

 우리집은 가공식품 보다는 맛은 없지만, 고구마 감자를 사용하고,음료수는 거의 사먹지 않고,심지어 조금 아픈것은 약을 먹지 않고 이겨 내려고 한다. 수세미를 사용하지 않고,밀가루를 사용한다.또 재활용 분리 수거 하는 날은 아파트를 한바퀴 돌며 쓸만한 책을 골라오곤 한다. 이제는 딸 아이가 분리수거 하는 날은 더 챙긴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우리 어른들이 많은 고민을 하고  지킬 것은 지켜야 우리 아이들이 그것을 보고 자라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영리를 위해서는 비양심적인 일을 하는 어른들이 다시는 나와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 하나쯤이야, 이런 생각이 아닌 나 하나라도..." ,

 " 나 만이라도 지키자"

 

이런 생각을 갖고 이 땅을 가꾸어 나간다면 몬든것이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 우포늪 광장과 전망대에서 ***

 

 





*** 우포늪을 다녀 온 흔적들***

 

 

 

j***3 2007.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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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지구를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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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퀴즈식으로 문제를 냈어요. 단답형도 있고 조금 긴 문장도 있고..>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불과 몇 년 전에 비해 달라진 것들이 너무나 많다. 내경우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지하수를 마시고 가끔 길 가다 목 마르면 산 밑 샘물을 마시곤 하였다. 그런데 요즘은 꿈도 못 꿀 일이 되었고, 비가 오거나 했을 때 길에 지렁이 때문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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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퀴즈식으로 문제를 냈어요. 단답형도 있고 조금 긴 문장도 있고..>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불과 몇 년 전에 비해 달라진 것들이 너무나 많다.

내경우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지하수를 마시고 가끔 길 가다 목 마르면 산 밑 샘물을 마시곤 하였다. 그런데 요즘은 꿈도 못 꿀 일이 되었고, 비가 오거나 했을 때 길에 지렁이 때문에 길을 맘놓고 갈 수 없을 정도였는데 요즘엔 이런 지렁이가 살 수 있는 땅도 흔하지가 않다.

1톤의 지렁이가 1톤의 쓰레기를 분해시킨다는데...

우리가 집에서 하는 건 분리수거 하는 것이 보통 다 하는 일들이고 난 화분이나 화단에 이런저런 것들을 심어 심심치 않게 먹거리를 해결한다. 어쩌면 심어 먹는 것이 비용면에서 훨씬 더 비쌀 수도 있다. 아마도 그럴 것 같다.

일 년을 가꾸어서 몇 개의 오이나 호박을 수확하고 20포기나 되는 고추 모종을 심어 1근 정도의 수확을 했다면... 아마도 그럴 것이다. 차라리 안 하고 말지..라고..

그런데 나름대로 재미있었고 아이에게 산교육도 되는 것 같아 좋았다.

아들이 먼저 이 책을 읽고는 2권 구해달라고 재촉한 책이다.

직접 읽어봐도 공감되는 부분이 있는 건지..

따라다니며 잔소리를 해댔다.

"엄마, 우리 집 식용유는 어딨어? 이거 있지 환경 오염 엄청 시켜... 버린 만큼을 물로 깨끗하게 정화를 하자면  식용유와 마요네즈는 20만배의 물이 필요하고  우유와 간장은 1만 5천 배, 라면 국물은 500배가 필요하대"

이러면서 주방 양념통을 온통 헤집어 놓았다.

우습기도 하고 이걸 잃고 집 안에 있는 것부터 돌아볼 줄 알아서 기특하기도 하고 그랬다.

이번 주 화용일 큰 아이의 학교에서 알뜰시장이 열렸다.

그래서 작은 아이 옷을 한 벌 쫙 샀는데 1500원으로 겨울 외투와 바지, 따뜻한 티셔츠까지 장만했다. 우리가 앞으로 지구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뭐든 아끼고 절약해야 한다.

먹고 마시는 것들이 자신의 입에 들어간다 생각하면 그렇지를 않는데 내다 팔거나 할 때는 꼭 욕심을 내어 농약을 치고 비료로 토양의 질을 조절한다.

그러다 보니 이 땅은 점점 산성화 되고 산성비를 맞고, 산성 눈을 맞는 것은 우리들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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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나는 집 화단에 이런저런 것들을 좀 심어봤는데 고추, 오이, 호박, 상추를 심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고추와 상추는 잎이 나자마자 누에처럼 생긴 벌레가 나타나 입을 갈아먹기 시작했고 호박과 오이는 땅의 힘이 약하다 보니 겨우 한 두개 열리는 데서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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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과 다르게 도시라 거름도 마땅치 않고 집에서  그런 것만 돌보는 것이 아닌다보니까 얼마되지 않는 걸 가지고 나름대로 끙끙거렸다.

그래도 오이나 호박을 따서 입안에 넣을 때의 뿌듯함을 이루 말로 할 수 없었다.

 

아들조차도 생오이를 먹으며 감탄을 했다. 우리가 심고 가꾼 거라 더 맛있다고...

지금 당장의 눈 앞에 이익도 중요하지만 조금 더 내다보고 미래의 우리 후손을 생각한다면 ...

한 번 더 망설이게 될 것이다.

건강한 지구에서 건강하게 살게 될 우리 후손의 모습을 그려봐야 하지 않을까.

작은 것이라도 서로 힘을 보태면 큰 힘이 되지 않을까..

 

s*****3 2007.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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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환경이야기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환경이야기" 내용보기
가장 인상깊었던 자연보호 표어가 생각이 난다. 바로 "자연은 조상으로 부터 물려 받은것이 아니라 먼 후손에게서 빌려 온것이다" 그만큼 소중하게 지키고 보존해서 잘 돌려줘야 할 가장 큰 자산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현실은 너무도 이율배반적이다.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남발되고 있는 일회 용품들을 보면 말이다. 완전히 분해 되는데 몇백년씩 걸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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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깊었던 자연보호 표어가 생각이 난다. 바로 "자연은 조상으로 부터 물려 받은것이 아니라 먼 후손에게서 빌려 온것이다" 그만큼 소중하게 지키고 보존해서 잘 돌려줘야 할 가장 큰 자산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현실은 너무도 이율배반적이다.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남발되고 있는 일회 용품들을 보면 말이다. 완전히 분해 되는데 몇백년씩 걸린다는 것을 되새길때마다 섬뜩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느꼈던 점은 초등학생들에게는 어른들에게 더 유용한 책이란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보고 배우니까 어른들이 스스로 진심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책임있는 자세를 보인다면 아이들도 자연히 환경전문가로 자랄것이라 생각한다.

 

꼭 알아야 할 과학 중 환경 분야에서 크게 공기, 물, 땅, 생명체와 농업, 생활쓰레기 등으로 구분하여 25가지 주제로 만들어 졌으며 그급스러운 일러스트의 손길이 돋보이는 책이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만화 상식에서 대화형식으로 구성하여 여러가지 궁금증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풀어 놓아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읽으면 더 없이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생활 곳곳에서 흔히들 볼 수 있는 쓰레기, 나 혼자만 편하면 그만 이라는 안일한 생각이 환경 파괴의 주범이란 것을 우리 엄마들 부터 깨우쳐야 할것 같다. 그러므로 이 책은 어른들도 반드시 관심을 가질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s******8 2007.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 살리기 지혜가 마음에 와 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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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내게는 환경이 참 큰 화두로 등장했다.그래서 남편은 내 사고가 아이에게 편협한 생각을 끼친다고 주장한다.일례로 우리 동네 근처에 생길 모노레일 지하철 3호선으로 아이는 생태계가 파괴되고 그래서, 물새나 물고기들이 터전을 잃게 될 꺼라고 하니 남편은 그런 생각부터가 환경론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냐면서 목에 핏대를 세운다.개발을 통해 지역 지하철의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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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내게는 환경이 참 큰 화두로 등장했다.
그래서 남편은 내 사고가 아이에게 편협한 생각을 끼친다고 주장한다.
일례로 우리 동네 근처에 생길 모노레일 지하철 3호선으로 아이는 생태계가 파괴되고 그래서, 물새나 물고기들이 터전을 잃게 될 꺼라고 하니 남편은 그런 생각부터가 환경론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냐면서 목에 핏대를 세운다.
개발을 통해 지역 지하철의 악화된 재정도 메꾸고 더불어 환경도 더욱 더 개선시킬 수 있다면서 말이다.
정말 그럴까?
우리는 편리와 발전을 위해 함께 살아가야 할 우리 지구를 우리 마음대로 사용하고
오만하게 이용만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조금은 불편해도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아까운 전기가 허비되지 않나 수시로 체크하는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되는 환경에 대한 고민이 절대 필요한 시기임에..
이 책 엄마가 콕콕! 집어주는 과학<1>인 환경이야기는 학교 사회, 과학 교과과정에 맞추어서 다섯가지 환경이야기로 들려준다.
단락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관심있는 분야별로 접근할 수 있는 것도 이 책이 가진 장점이다.
이야기를 들려주듯 차근차근 환경파괴에서부터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까지 큰소리 내지 않지만 작은 울림처럼 퍼지게 도와준다.
아이는 이 책을 읽은 후에 TV광고에서 일회용품을 줄이자는 광고를 보더니만 나무 젓가락 하나에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숲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면서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그리곤 그림을 그릴때도 종이를 아껴야 하니, 신경 써서 그림을 그리겠다고 다짐한다.
이 책 내용은 초등 고학년을 위주로 구성되었지만, 초등 저학년도 의외로 쉽게 그리고 관심있게 받아들인다.
아마 이 책에 실린 그림이 만화풍인데다, 글자 크기도 제법 크기 때문에 쉽게 읽힐 수 있지 않았나 싶다.
품앗이 친구들이랑 이 책으로 독후활동을 할때는 이 책을 다 읽어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어찌 하다보니 다 읽어주게 되었다.
왜냐하면 아이들에게 읽어주다보니 모두 푹 빠져서 집중을 하고 있는 모습에 내가 절로 신이 나서 말이다.
이 책 소개글에서처럼 이 책을 통해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소중한 지혜가
담겨져 있어서 환경에 대한 고민과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아참, 부록으로 딸려 오는 독서지도안은 초등3학년 이상인 아이들이랑 교과서와 연계해서 활동목표를 살펴보고 생각열기와 펼치기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마무리로 정리를 하면서 풀어나가면 좋을 듯 싶다.

d******9 2007.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너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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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너무너무 좋은 책이예요. 전혀 부족함이 없을 정도의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수많은 소재들을 이렇게 쏙쏙 잘 모아놓을 수 있는지 감탄할 수밖에 없네요.   공기, 물, 땅, 생명체와 농업, 생활과 쓰레기로 나누어 정말 잘 쓰여진 책인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다루면서도 길지 않고 지루하지 않고 정말 부담없이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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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너무너무 좋은 책이예요.

전혀 부족함이 없을 정도의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수많은 소재들을

이렇게 쏙쏙 잘 모아놓을 수 있는지 감탄할 수밖에 없네요.

 

공기, 물, 땅, 생명체와 농업, 생활과 쓰레기로 나누어 정말 잘 쓰여진 책인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다루면서도 길지 않고 지루하지 않고 정말 부담없이 읽었습니다.

게다가 그림까지 너무 예쁜데 특히 따뜻함마저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게다가 엄마와 함께 볼 수 있도록 독서지도안이 있는데 그것도 정말 완벽합니다.

또 각각의 환경 이야기들에 교과관련 과목과 진도까지 소개되어 있어 엄청난 정성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더 좋기로는 어린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이 보기에도 너무 좋다는 것입니다.

실제 현재 실천해야 할 사람들은 어른들인 것 같거든요.

 

정말 너무 좋아서 이 시리즈는 다 보고 소장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앞으로 계속 나올 엄마가 콕콕! 집어주는 과학 시리즈

지구 이야기, 동물 이야기, 식물 이야기, 우주 이야기 모두 궁금합니다.

 

정말이지 너무 좋은 책이라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을 정도예요.^^

c******5 2007.10.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