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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식당 운영자가 전하는 식당 비즈니스
최소한의 기본 시청률을 자랑한다는 음식 프로그램을 어떤 채널을 통해서건 한번쯤은 접하게 되는 세상이다. 우리는 그렇게 '식당 비즈니스'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보다는 '맛집'이나 '음식점'이라는 단어에 더욱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그렇게 차고 넘쳐나는 맛집의 홍수속에서 정작 우리가 직접 찾아가 기분좋게 식당을 나서게 만드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없는 아이러니는 때로 우리를 당혹하게 만든다.
이 책은 아주 특별한 시선으로 식당 비즈니스를 체험하고 고민하고 연구한 과정과 결과를 그가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정갈하고 맛깔스런 음식처럼 정성스럽게 설계한 코스(목차)대로 깊숙한 맛이 우러나는 메인메뉴(핵심메시지)와 맛깔스럽게 씹히는 밑반찬(구체적인 사례)으로 맛있게 이야기한다.
식당 비즈니스를 통해 저자가 전하는 사람중심의 경영이야기는 진정한 맛집과 대박식당이 갖추어야 할 필요.충분조건을 이해하게 만들고 일상속에서 허다하게 식당을 찾는 고객인 우리에게 식당을 바라보는 또 다른 안목을 마련해 준다.
저자가 책 전반에 걸쳐 지겨울 정도로 집요하게 강조하는 메시지안에 우리가 식당 비즈니스라는 단어에서 당연히 떠올리는 맛과 서비스보다 사람(고객과 직원)의 중요성에 대한 언급이 훨씬 더 비중있게 다루어져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맛과 서비스의 품질을 좌우하는 것은 직원이며, 아무리 훌륭한 맛이나 서비스라 하더라도 그 대상이 되는 고객의 기대와 수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모든 비즈니스에서의 변하지 않는 진리를 저자는 오랫동안의 식당 비즈니스 경험을 통해서 절절하게 느꼈왔던 것 같다.
저자는 단지 돈을 잘 버는 대박식당을 뛰어넘어 끊임없이 어제보다 나은 식당을 만든다는 철학을 모토로 하는 명품식당을 꿈꾸는 사람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규모와 상관없이 식당 비즈니스에도 제대로 된 경영개념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지론을 실천에 옮기고 있는 경영자이다.
ISO 경영시스템 도입, 경영혁신과 품질개선, 브랜드, 마케팅, 인재중심경영, 학습을 위한 휴무일 제도, 비전 등 일견 이 책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경영이론들이 식당 비즈니스에 어떻게 녹아 들어갈 수 있는지 확인하다 보면 더이상 식당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분들에 대한 일반적 오해와 편견이 설 자리는 없다.
아직 현재 진행중인 저자의 명품식당에 대한 비전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이 책의 제목 그대로 '음식'보다 '마음'을 파는 식당이 아닐까. 찾아온 고객들이 항상 음식의 맛은 물론이고 그 속에 담긴 사장과 직원들의 정성스런 마음에까지 감동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그런 식당말이다.
저자는 현재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들에게 식당 비즈니스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전환이 필요함을 알려주고 어제보다 나은 식당 운영을 위해 필요한 실용적인 조언이 담긴 책을 쓰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러나 아쉽게도 생존게임에 직면해 있는 현직 식당 운영자들이 스스로 이 책을 찾아내어 읽고 활용할 가능성은 아직은 낮아 보인다. 저자도 밝혔듯이 그만큼 식당 비즈니스는 그 어떤 분야보다 고달프고 힘겨운 사업이고 그 치열한 전장에서 호흡을 가다듬어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조언에 귀기울이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인 것이다.
주위에 가족이나 지인들 중에서 식당을 하는 분들이 한 두명 쯤은 있을 것이다. 그분들을 돕거나 무언가 선물해줄 기회를 엿보고 있다면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선물하면 좋을듯 싶다. 단언컨대 그 어떤 것보다 값지고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이고 제 임자를 만나 이 책의 가치도 더욱 빛나게 될 것이다.
새롭게 식당 비즈니스로 성공을 꿈꾸는 이들과 이미 한번 실패를 맛본 이들에게는 그 실천에 앞서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며 식당 운영시 항상 곁에 두고 참고하는 메뉴얼로 삼아도 손색이 없다. 또한 분야와 상관없이 신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이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원칙은 음미하고 적용해 볼 가치가 충분하다.
식당 비즈니스와 상관없는 일반독자들에게는 그간 고객의 입장에서만 부분적으로 느껴왔던 식당 비즈니스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게 됨은 물론이고 언제까지라도 단골로 이용할만한 식당이 어디인지를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지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읽으며 왜 한다하는 식당에 갔을때마다 여전히 이런저런 아쉬움을 느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실감할 수 있었다)
거기다 덤으로 음식 이야기를 들을 때면 빼놓을 수 없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맛집(식당경영 전문가가 발로 뛰며 확인한)을 알게되는 행운 또한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맛집을 발견했다면 즉시 찾아가 맛을 보면서 책읽기를 계속하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음식보다 마음을 파는 식당이 더 많아져서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느 식당에선가 이 책을 읽고 있는 사장님이나 직원들의 모습을 보거나 식당 한켠의 서재에 가지런히 꽂혀 있는 이 책을 발견한다면 그 곳은 분명 어제보다 더 나은 식당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현장으로 인정해주어도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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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책으로 마음을 살수 있다면 분명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제목에서 보여주듯 "음식보다 마음을 팔아라"란 책은 작가의 의도를 한눈에 알수 있는 구체적인 예증사례 중심의 실용적 교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막연하게 사업 구상하시는 분, 자본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 그리고 벤치마킹을 통한 자기혁신을 추구할려는 모든 분들께 권하고 싶은 내면적인 신뢰감을 주는 책이라 여겨지는군요. 사례에 대한 전략, 업무 프로세스,조직관리등에 현실적인 분석을 통한 경영가이드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음식장사를 막연한 사업의 대안으로 여기는 분은 말할 것도 없고 물리적인 이점만을 강조하기 쉬운 20.30대의 젊은 예비 창업자분께 또는 끝으로 대학생들에게도 미래 사회생활을 위한 지침서로 한번쯤은 읽어보길 감히 권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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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붙잡은 책이었는데... 첫장부터 단숨에 나의 생각을 뒤엎는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이 외식업에 대한 유혹을 느끼는 것 처럼 나도 외식업을 통한 성공을 막연하게 하고 사는 부류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이책에서 충고하는 부분에 대해 고민해보면 나는 아직 부족하다. 아니 더욱더 많이 준비하고 갖추어야 할 부분이 많다. 또한 잘 할 수 있다는 용기도 생기게 해주었다.
오랜만에 식당 밥장사에 대한 진정한 멘토링을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세세한 묘사와 경험을 통해 전달해주는 식당경영의 노하우는 어떤 교육보다도 더 실용적이고 좋은 내용이었다.
모든 사업을 이런 마음가짐과 준비자세로 한다면 성공하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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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보다 마음을 팔아라 참 귀한 책을 만났다. 이책은 저자의 삶에서 깨달음으로 나온 첫번째 순수 결정채이다. 식당경영자만이 보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다. 삶을 이렇게 진솔하게 살아간다면 더이상의 답은 없다. 개인이나, 사업자가 지금현제 시작이면 더좋고, 어렵고 힘들다면 꼭 권하고싶다. 누군가가 성공했던 길을 가본 따라간다면 분명 성공할것이다. 박노진사장을 따라해보면 성공을 장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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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학과 인문학보다는 자기계발서를 좋아한다. 우리의 삶이 점점 터프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어제보다 나아지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퇴보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인생이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이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쓰러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식당에 관한 책이지만 결국 자기계발서다. 저자가 처음 시작한 고기집의 실패를 딛고 지금 식당인 <마실>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오기까지의 노하우가 담겨있다. <마실>의 성공의 노하우는 간단하다. 종전의 음식을 파는 식당에서 마음을 파는 식당으로 바꿨기 때문이다. 고객에게 조잡한 물건을 팔 수가 없듯이 잘 가꾸지 않은 마음을 파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고객은 변덕스럽다. 잘 해주다가도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발길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 그런 고객에게 마음을 파는 일이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시라. 우리가 찾고 있는 고객의 마음을 돌리는 방법이 이 책에 다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식당경영을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크게 보면 어떤 분야에서나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경영의 노하우를 식당경영을 통해 핵심비법을 뽑아 낸 책이다. 식당창업을 원하는 사람은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책이며. 식당이 아니더라도 변덕스런 고객의 마음을 잡고 싶은 사람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나도 몇 년전에 프랜차이즈를 하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이 책을 읽어보았더라면 그런 실패를 하지 않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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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라는 특유의 생산과 소비가 좁은 공간에서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다이나믹한 식탐의 현장에서 끊임없이 정리하여 기록하고, 반성하여 계획하고, 실천하여 더 나아 질려는 노력 없이 이러한 책을 짓기 어렵다. 저자는 식당경영의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 창업초기를 잘 견뎌내었고, 아주 당연하게도 지겨운 연습과정을 오래 거치면서, 이제 자연스럽게 식당경영의 참 맛을 느끼는 단계라는 내공이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