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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볼 수 없는 칸느 영화제 수상작들을 한데 묶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 특히 다르덴 형제 감독의 아들은 더할 나위없이 훌륭한 작품이었다. 2002년 칸느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은 작품인데 영화 속 주인공인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다가도 어떻게 저런 성인군자가 있을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앞서 다르덴 형제 감독의 다른 영화들을 보았지만, 이 영화는 참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였다. 이 외에도 천상의 소녀, 아름다운 사람들, 칸다하르, 구멍 모두 좋은 작품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들을 시청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