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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끼 먹는 밥이 보약이라고 하는데
"세끼 먹는 밥이 보약이라고 하는데" 내용보기
몇 십년 전만 해도 텃밭에 각종 채소를 길러 먹었다고 한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에만 의존하게 되었다.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패스트푸드만 좋아해서 걱정이다. 패스트푸드는 한번 길들이면 멋어나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이책은 먹거ㄱ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저자가 경험을 토대로 하여 기르는 법, 요리하는 법까지
"세끼 먹는 밥이 보약이라고 하는데" 내용보기
몇 십년 전만 해도 텃밭에 각종 채소를 길러 먹었다고 한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에만 의존하게 되었다.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패스트푸드만 좋아해서 걱정이다. 패스트푸드는 한번 길들이면 멋어나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이책은 먹거ㄱ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저자가 경험을 토대로 하여 기르는 법, 요리하는 법까지 가르쳐 주고 있다. 철 따라 먹는 음식, 토종 음식이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당장이라도 이책을 따라서 베란다에서 재배도 해보고, 요리도 해 보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경험 하나하나에서 베어나오는 정감이 느껴진다. 
s****2 2007.10.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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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밥상
"가난한 밥상" 내용보기
아무래도 관심이 가는 분야이기 때문에 이 책을 고르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가난한 밥상...이라.. 제목만 들어도 벌써.. 인스턴트 안 먹고.. 채소와 과일 많이 먹고.. 적게 먹어라.. 이런 뜻일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든다. 이 책은 요리책도 아니고, 그렇다고 평범한 수필도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의학책이나 전문서적은 절대로 아니다. 위에 열거한 분야가 모두 합쳐진 책이
"가난한 밥상" 내용보기

아무래도 관심이 가는 분야이기 때문에 이 책을 고르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가난한 밥상...이라.. 제목만 들어도 벌써.. 인스턴트 안 먹고..

채소와 과일 많이 먹고.. 적게 먹어라.. 이런 뜻일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든다.

이 책은 요리책도 아니고, 그렇다고 평범한 수필도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의학책이나 전문서적은 절대로 아니다.

위에 열거한 분야가 모두 합쳐진 책이라고 하면 될것 같다.

식품학을 전공한 저자가 직접 텃밭에서 채소와 야채를 기르면서

그리고 공부하면서, 경험하면서 얻은 것들을 바탕으로, 진짜 우리 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런것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혹.. 지루하거나.. 재미없을지도 모른다.

인스턴스가 좋고. 고기가 좋고. 빵, 과자 등의 간식이 좋은 사람이라면..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일 수록 이 책을 읽어야 하지 않을까..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웰빙을 추구 하고 있으며 적게 먹고, 유기농을 먹고,

비만의 원인이 되는 다양한 음식들을 삼가라.. 이런 내용이지만..

책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 맘에 든다.

크게 4부분으로 나눌수 있다.

아침에 어울리는 식단, 점심에 어울리는 식단, 저녁에 어울리는 식단, 간식으로 알맞는 음식.. 그리고 맨 뒤에는 저자가 직접 텃밭을 일구고 수확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재배하면 실패하지 않는지 등에 대해 나와있다.

그리고 이 내용들이 그냥 구구절절 설명으로 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각각의 식재료를 중심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좋은것 같다.

전체적인 것이 다 읽기 싫은 사람이라도 자신에게 필요한것, 그리고 관심이 가는 야채나 채소 부분만 발췌해서 읽는다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흔히 먹는 배추, 토마토, 유자차 등 뿐만 아니라 갈근차, 근대, 컬리플라워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식재료와 그것을 이용한 음식에 대해 이야기 되어져 있다. 간단하게 자신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나,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이야기..

그리고 음식레시피가 간단하게 나와있다.

아주 초보적인 사람이라도..관심이 있다면, 적어도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몇가지 음식을 직접 해 먹어 보고 효능을 느낄 수 있을것 같다.

샐러드도 많이 나와있고, 차 종류도 많아서 부담없이 해볼 수 있을것 같다.

 

관심이 많은 분야라 그런지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었다.

유기농.. 이것이 현재는 잘못 되어 있는 사람들이 먹는 비싼 음식처럼 되었지만..

사실은.. 우리가 먹는 모든것이 당연히 유기농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농약을 안치고.. 뿌린 그대로..자란 그대로 .. 우리 식탁까지 오는것..

이 책을 읽고 나면.. 유기농이 비싸도 먹는것이 아깝지 않을것이고..

내가 직접 텃밭을 일궈 수확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싶은 마음까지 들것이다.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건강해진것 같아서 마음에 드는 책이다...^^

 

특히.. 아이을 둔 엄마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s******h 2007.11.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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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을 말하다
"건강한 삶을 말하다" 내용보기
현대 사회를 “풍요 속 빈곤”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진 것 같지만 뭔가 부족함을 느끼는 것은 왜 일까? 그것은 현명한 절제와 선택을 못해서가 아닐까 싶다.   <가난한 밥상>은 현대 사회에 기름지고 풍성한 밥상의 문제점과 그 해결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부제는 “배부른 영양실조에 걸린 현대인을 위한 음식 이야기”이다. 과거 ‘보릿고개’라 하여 먹
"건강한 삶을 말하다" 내용보기

현대 사회를 풍요 속 빈곤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진 것 같지만 뭔가 부족함을 느끼는 것은 왜 일까?

그것은 현명한 절제와 선택을 못해서가 아닐까 싶다.

 

<가난한 밥상>은 현대 사회에 기름지고 풍성한 밥상의 문제점과 그 해결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부제는 배부른 영양실조에 걸린 현대인을 위한 음식 이야기이다.

과거 보릿고개라 하여 먹을 것이 부족하여 고생하던 시절은 옛말이 된지 오래다. 오히려 너무 기름진 음식들을 과하게 먹어 몸을 망치는 상황이 되었다. 아이들까지도 소아비만을 걱정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

어떻게 먹어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자신의 생활을 소개함으로써 그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농촌에 살면서 직접 채소를 재배하며 소박한 밥상으로 건강하게 살고 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농사를 지어 자급자족할 수는 없는 일이다.

대신 먹거리에 대한 관심, 마음만 있다면 베란다나 옥상에 키울 수도 있고 주말 농장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조언한다. 그것도 어렵다면 유기농 식품을 구입하면 된다.

인스턴트 식품에 첨가제가 몸에 해롭다는 얘기, 중국산 식품에 함유된 중금속, 농약 성분 등에 대한 얘기를 접할 때마다 도대체 뭘 먹어야 할 지 걱정스럽다. 먹거리 종류는 많아졌지만 제대로 된 먹거리는 줄어들었단 생각이 든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좋은 음식을 선택해서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좋은 음식이란 식품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자연 음식을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조언을 정리하면,

1.       세끼 먹는 밥이 보약이다.

2.       맵고 짠 음식, 기름진 음식을 멀리하라.

3.       장수하려면 소식하라.

4.       날로 먹는 채소의 양을 늘려라.

 

결론은 가난한 밥상을 차려 먹자는 것이다.

 

흰 쌀밥이나 빵보다는 현미, 잡곡밥을 먹고 열량 낮은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다. 가난한 밥상의 칼로리는 5-8-5로 하여 아침에 500kcal, 점심에 800kcal, 저녁에 500kcal , 하루에 총 1800kcal 섭취를 말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성인 1일 칼로리 권장량의 약 2/3로서 체중 감량과 건강 챙기기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건강을 위해서는 과다한 열량 섭취 보다는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 생리 활성물질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를 먹어 부족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배부른 영양실조를 치료하는 방법이다.

책 속에는 요리책이 부럽지 않을 만큼 간편한 요리방법과 효능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요리법과 집에서 길러 먹는 웰빙 채소에 대한 조언이 있어 실용적인 책이다. 가난한 밥상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한다.

 

삶의 풍요로움은 그것을 제대로 누릴 줄 아는 지혜를 필요로 하는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07.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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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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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밥상? 밥상이 어떻게 가난하길래 제목이 가난한 밥상일까..하는 의문을 가지게 만들엇다.. 이책은 배부르게 먹고 부족할것 없이 먹는 현대인의 영양실조에 대한 음식 이야기를 한 책이었다.   배부른 영양실조...나를 포함하여..요즘 현대인에게 딱 맞는 이야기인거같다.. 된장찌게,김치찌게 등등 한식위주의 밥을 즐겨 먹던 사람들이 언젠가부터인가.. 아웃백이며,맥도날
"가난한밥상" 내용보기
 

가난한 밥상? 밥상이 어떻게 가난하길래 제목이 가난한 밥상일까..하는 의문을 가지게 만들엇다..

이책은 배부르게 먹고 부족할것 없이 먹는 현대인의 영양실조에 대한 음식 이야기를 한 책이었다.

 

배부른 영양실조...나를 포함하여..요즘 현대인에게 딱 맞는 이야기인거같다..

된장찌게,김치찌게 등등 한식위주의 밥을 즐겨 먹던 사람들이 언젠가부터인가..

아웃백이며,맥도날드,롯데리아 .....기타 여러 서구화된음식들이 난무하며..인스턴트 음식에 서서히 중독되어 가는 현대인... 그로 인하여 각종 성인병,비만,당뇨,암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뉴스에서도 나온 한국청소년들의 체형은 옛날보다 커졌으나..약골이 판치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이책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물든 현대인들에게 가난하고 소박하지만...건강을 지킬수 있는 밥상,영양이

고루고루 들어 있는 음식들을 많은이들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식품학을 전공한 이책의 저자 이원종님이 시골에서 직접 채소를 기르며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와 어떻게 먹어야 건강하게 잘먹는 방법인지를 소개한다.

밥상 차리는~~간단한 음식 레시피도 실려 있어..참고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을수 있도록 실어놓았다.

 

귀차니즘에 빠져 사는 현대인들에게 세끼 밥상을 차려 먹는것이 참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기자신의 건강을 지키고자 한다면..그 귀차니즘 마인드쯤은 바꿔야 하지 않을까..?

이책을 통해서 우리 가족의 식단을 되돌아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식단을 책임지고 있는 부인의 어깨에 우리 가정의 건강이 달려 있다고 생각하니...

나부터 부인에게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남편분들 잘얻어먹고 다니려면 잘하세요.ㅋ)

 

밥상 차리는것이 귀찮고 힘들어 배달음식이나..외식으로 떼우지는 않았던가...

보기에 잘생긴 음식들만 편식하며 먹지는 않았나...끼니를 거르며 한끼에 폭식을 하지 않았나....

이런 행동들이 나의 생명을 줄게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제라도 잘알았으니...

건강한 밥상을 챙겨 먹도록..아니 얻어먹도록..노력해야하겠다...ㅋ

"당신의 건강은 안녕하십니까??" 란 질문에..대답을 망설여 하시는 분들에게...

이책을 권하고 싶다..

책제목도 바꿔야 할듯하다. 가난한 밥상이 아닌 "건강하고 위대한 밥상"으로 말이다.

t***u 2007.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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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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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면서 "가족들의 건강은 내손에"이렇게 굳은 결심을 한지 어느새 5년, 과연 내가 가족들의 건강을 얼마나 챙겼을까. 아이들의 간식으로 과자와 빵, 남편의 한끼 식사로 라면도 먹게하고, 인스턴트등의 가공식품도 자주 먹어왔던 나 점수로 매기면 아마 낙제점수 일것이다.   "배부른 영양실조에 걸린 현대인을 위한 음식이야기"라는 표지의 문구가 계속 마음에 남는다. 내가
"가난한 밥상" 내용보기
 

결혼을 하면서 "가족들의 건강은 내손에"이렇게 굳은 결심을 한지 어느새 5년, 과연 내가 가족들의 건강을 얼마나 챙겼을까. 아이들의 간식으로 과자와 빵, 남편의 한끼 식사로 라면도 먹게하고, 인스턴트등의 가공식품도 자주 먹어왔던 나 점수로 매기면 아마 낙제점수 일것이다.

 

"배부른 영양실조에 걸린 현대인을 위한 음식이야기"라는 표지의 문구가 계속 마음에 남는다. 내가 아니 우리 가족이 모두 배부른 영양실조에 걸린것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기에...배부른 영양실조란 배는 부르게 음식을 먹고 있으나 실제적으로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결핍되는 것을 말하고 있다.

 

시골에 집을 얻어 살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텃밭에서 직접 가꾼 야채와 곡식을 심어 키우고 수확하는등 자신들의 먹거리는 직접 책임을 진다고 한다. 자신이 재배한 작물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알려주고 간단한 요리법들도 가르쳐주고 있다.

 

성인 1인당 2500Kcal를 섭취해야한다면 그보다 약간 작은양의 칼로리를 섭취하는 소식, 육식보다는 야채를, 맵고 짠 음식은 이제 그만, 아침밥은 꼭 먹어야한다고 말한다. 이런 간단한 상식들은 우리가 평소 알고는 있었다. 하지만 실천이 문제..장수하고 건강하게 살려면 반드시 지켜져야 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난한 밥상을 차리기 위한 아침. 점심. 저녁을 차리는 간단한 음식의 레시피들도 실려있어, 실제 생활에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또한 간단하게 키울 수 있는 야채들의 재배방법 또한 건강한 가족의 밥상을 책임지고 있는 주부들에게는 꼭 필요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다.

 

현대에 들어와서 가장 늘어나고 있는 병 중의 하나가  성인병이다. 각종성인병의 원인이 될수도 있고 때로는 치료를 맡은 것이 바로 음식이다. 옛 선인들은 소박하면서 절제된 생활을 하면서 자신들이 건강을 지켜왔던 것 같다. 우리들은 어떠한가.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음식, 과로, 스트레스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건강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의학의 발달을 미끼로 자신의 건강을 의술에 맏길것인가. 아니면 자기 스스로의 건강을 위해 가난한 밥상을 차려먹을것인가 선택은 바로 나 자신이다.

 

책을 읽는동안 무척이나 반성하고 또 반성했던 책이다. 그간의 내가 발휘한 음식솜씨가 한편으로는 내아이, 내남편의 건강을 헤칠수도 있었다는 죄책감마저 들었다. 늦지않게 가난한 밥상이라는 책을 만나 감사하게 생각한다.

k******j 2007.11.1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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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너무 신이 났던 책~
"읽는 동안 너무 신이 났던 책~" 내용보기
이 책에 대한 첫인상은 에휴~ 좀 읽기 어려운 책일것 같다였다.  그 이유는 책 표지의 색상이 무거워서 아닐까?  하지만 책 내용은 내 맘에 쏙~든다.    특히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식탁을 준비하는 새색시들한테 적극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요리책을 보고 요리를 하긴 하지만 이 재료에는 어떤 성분이 있고 어떤 성분이 우리몸을 이롭게 하는가하는 생각을
"읽는 동안 너무 신이 났던 책~" 내용보기
이 책에 대한 첫인상은 에휴~ 좀 읽기 어려운 책일것 같다였다.  그 이유는 책 표지의 색상이 무거워서 아닐까?  하지만 책 내용은 내 맘에 쏙~든다. 
 
특히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식탁을 준비하는 새색시들한테 적극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요리책을 보고 요리를 하긴 하지만 이 재료에는 어떤 성분이 있고 어떤 성분이 우리몸을 이롭게 하는가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자상하게 설명해주시는 듯한 느낌으로 재료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와 효능, 요리방법, 재배방법 등이 잘 나와있다.
 
아마도 이 책에서 소개해 준 샐러드의 갯수만 해도 엄청날 것이다.  난 항상 양상추나 양배추를 이용한 홈샐러드를 주로 생각해왔는데 우리가 자주 식탁에 올리는 야채를 이용하여 이렇게 정갈한 샐러드가 되는지는 미쳐몰랐다. 
 
이 책을 읽고나니 갑자기 막~ 요리가 하고 싶어지고 손님을 초대하고 싶어졌다.  나의 가난한 밥상(?)을 차려주고 싶어서일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저녁을 간단히 때워야겠다는 생각이 저만치 없어지고 냉장고 문을 부지런히 열어가면서 요리를 했더니 신랑이 "와~ 진수성찬이네~"하며 즐겁게 식사를 하였다.
 
이 책의 매력은 바로 그것이다.  건강을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그것이 너무 어렵고 힘들게만 생각되어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는 것이다.  그 비결이 이 책에 나와있다.
 

한 번 읽고는 효능을 모두 외울수가 없어서 나는 색연필로 중요부분을 살짝~ 표시해두었다.  아마도 내가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가 되지 않을까싶다.

 

자라나는 나의 아이들을 위해서 베란다에 고추나 당근, 상추등을 심어서 함께 가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아무래도 이 책에 반한것 같다. 

 

l*****4 2007.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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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지만 편안하게 사는 것이 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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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TV에서 저자를 본 적이 있다. 수수한 이미지와 낡은 농가주택에서 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마침 서점에 가니 가간한 밥상이라는 책이 새로 나왔기에 구입하게 되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직접 농가에 살면서 농사를 짓고 그 것으로 직접 요리해 드시는 저자의 모습이 부럽다. 진정한 웰빙은 마음먹기 달린 것 같다. 오염되지 않은 먹거리를 먹으며 편안하게 살면 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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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TV에서 저자를 본 적이 있다. 수수한 이미지와 낡은 농가주택에서 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마침 서점에 가니 가간한 밥상이라는 책이 새로 나왔기에 구입하게 되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직접 농가에 살면서 농사를 짓고 그 것으로 직접 요리해 드시는 저자의 모습이 부럽다. 진정한 웰빙은 마음먹기 달린 것 같다. 오염되지 않은 먹거리를 먹으며 편안하게 살면 되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준느 좋은 책이었다. 
j******0 2007.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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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먹거리 교육에 도움이 되는 책
"자녀의 먹거리 교육에 도움이 되는 책" 내용보기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의 영양은 어느 시기보다도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먹는 식품의 영양성분이 성장과 신체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체의 영양상태는 아동의 학습능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아이들의 두뇌는 6-8세까지 거의 발달됩니다. 그리고 개인의 식습관이나 음식에 대한 선호도는 15세 이전에 형성된다고 합니다. 아주 어렸을 때에는 선택의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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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의 영양은 어느 시기보다도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먹는 식품의 영양성분이 성장과 신체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체의 영양상태는 아동의 학습능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아이들의 두뇌는 6-8세까지 거의 발달됩니다. 그리고 개인의 식습관이나 음식에 대한 선호도는 15세 이전에 형성된다고 합니다. 아주 어렸을 때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부모가 주는 대로 먹지만 초등학교에 가면 어느 정도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시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식품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하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지만, 짜고, 달고, 기름기 있는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만성적인 질병에 걸려 건강을 해친다는 사실은 잘 모르거니와 알아도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고, 식품과 영양에 대하여 올바르게 이해시키는 것은 부모의 몫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먹고 싶은 대로 음식을 골라먹다가는 비만으로 평생 고생을 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골고루 알맞게 먹는 식습관을 기르도록 해야 합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어린이의 먹거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k*******9 2007.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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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식품이 건강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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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우리가 세끼 먹는 밥이 중요하다는 것 쯤은 누구가 알고 있다. 밥은 우리조상들이 수 천년 동안 먹어왔을 뿐 만 아니라 요즈음에도 전 국민이 거의 하루에 세끼씩 먹는 식품이기 때문이다. 몇 십 년 전만 하더라도 쌀이 부족하여 잡곡밥을 많이 먹었다. 보리, 콩, 수수, 조, 팥 등 잡곡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유지시켜 줄 수 있는 각종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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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우리가 세끼 먹는 밥이 중요하다는 것 쯤은 누구가 알고 있다. 밥은 우리조상들이 수 천년 동안 먹어왔을 뿐 만 아니라 요즈음에도 전 국민이 거의 하루에 세끼씩 먹는 식품이기 때문이다. 몇 십 년 전만 하더라도 쌀이 부족하여 잡곡밥을 많이 먹었다. 보리, 콩, 수수, 조, 팥 등 잡곡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유지시켜 줄 수 있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균형있는 식품이다. 우리 조상들이 수 천년 동안 재배하여 먹어왔던 잡곡은 우리 몸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작물들인데 불과 몇 십년도 안 되는 동안 우리는 조상 대대로 물려준 잡곡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해 재배하지도 않고, 먹지도 않아 이젠 종자마저도귀해서 수입농작물에 의존하는 국가가 되어버렸다. 보리밥이나 현미밥, 또는 잡곡밥에 시래기국이나 미역국과 김치를 함께 먹으면, 탄수화물로부터 에너지도 얻을 수 있고,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여 변비도 예방하고, 비만에도 효과가 있는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요즘 가공식품이나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은 이러한 우리의 전통적인 식품을 기피하는 경향이 많다. 이미 아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이책에서는 왜 우리가 잡곡밥을 먹어야 하는지 잘 설명해 주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실천 방안도 제시해 주고 있다


w*****9 2007.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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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지만 건강한 밥상~
"소박하지만 건강한 밥상~" 내용보기
책 표지에 나와있는 [배부른 영양실조]란 말처럼 요즘 우리는 그저 맛있고, 예쁜 음식에만 눈이 팔려 진정 내 몸에 유익하고 이로운 음식을 내치는 경향이 있다. 나 역시도 식품영양학이라는 전공이 무색하리만큼 건강한 음식보다는 조리하기 편하고 맛있는 음식에만 너무 집착하지않았나... 하는 후회가 들어 이제부터라도 가난하지만 건강한 나의 밥상을 위해 이 책을 읽기 시작
"소박하지만 건강한 밥상~" 내용보기

책 표지에 나와있는 [배부른 영양실조]란 말처럼

요즘 우리는 그저 맛있고, 예쁜 음식에만 눈이 팔려

진정 내 몸에 유익하고 이로운 음식을 내치는 경향이 있다.

나 역시도 식품영양학이라는 전공이 무색하리만큼

건강한 음식보다는 조리하기 편하고 맛있는 음식에만 너무 집착하지않았나...

하는 후회가 들어 이제부터라도 가난하지만 건강한 나의 밥상을 위해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은 여느 요리책(?)과는 다르게

먹음직스러운 사진과 구하기 어려운 재료는 절처히 배제시킨 채

주위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로 소박한 밥상만들기를 권하고 있다.

보통 나는 책을 읽을때

좋은 부분은 작은 포스트잇으로 페이지를 표시해주는 편인데

아마 지금껏 읽은 책 중 포스트잇으로 서머리를 가장 많이 한 책을 꼽으라면

이 "가난한 밥상"이 될 정도로 나중에 책을 다 읽고 덮을때 쯤

삐죽삐죽 삐져나온 몇십개의 포스트잇을 보고있자니

"와~~ 정말 이 책 대단한 정보가 가득하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책에 소개된 요리법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라면 귤껍질차를 소하고 싶은데 그 이유는

겨울내내 감기도 자주 걸리는 나이기에 버려지는 귤껍질이  감기없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해준다는

정보가 너무나도 유용했기 때문이다.

정말 감기약값만 빼더라도 이 책의 책값 만원을 결코 아깝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니

많고 많은 책 중 이 가난한 밥상을 택한것이 참으로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든다. ^^

i****2 2007.11.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