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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나 소품을 이책을 보고 만들어야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고려하고 이 책을 구입하시길.. 가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주긴 했지만 정말 눈요기 밖에는 안되는거 같네요. 만드는 도안도 예의상 끄적거려 놓은거 밖에는 안되네요. 서점에서 이 책이 없길래 급한 맘에 주문 했는데 솔직히 넘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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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이행해가는 성취감 어린 즐거움은 행해본 사람만이 아는 우리들의 것이니까. 아직 시작하진 않았으나 관심도 있고 필요하기도 해서 기웃거리고 있는 DIY 가구 만들기 교본들. 비슷하기도 하고 반대로 다양하기도 하지만 이 책만의 장점이라면 내가 생각한 공간 사이즈에 맞는 가구 만들기를 가능하게 해 준다는 사실이 아닐까. 귀엽고 아늑한 느낌의 가구들을 보면서 꼭 백설공주가 살았던 일곱난장이 집의 가구들이 이런 모양이 아니었을까. 싶어졌다. 그만큼 깜찍하면서도 마음에 드는 가구들이 눈에 띄였다.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과 "응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충고하는 저자. 그녀는 나의 생각을 만든다는 결심으로 가구들을 하나하나 완성해 나간듯 보였다. 100% 핸드 메이드인 책 속 가구들은 내가 만들어 소중하고 저렴하면서도 예쁜 것들이었다. 만든다는 매력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하느무늬 내는 법부터 시작해서 전동 드라이버로 나사못 박는 것 하나하나 까지 사소하게 챙겨주는 데서 초보를 위한 저자의 마음 씀씀이는 물론 꼼꼼한 성격까지 확인 할 수 있었다. 책꽂이, 선반의자, 욕실용 타올 박스, 다용도장처럼 생활 활동가구 만들기에서부터 톨페인트 만들기까지 그 범위가 너무나 넓어 한번 배워두면 활용도도 높은 목공예 배우기에 얼른 도전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거리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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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굳이 평가하자면 우선 입문하시는 초보자에게 비추합니다 가장중요한 재료와 공구,목재,전반적 기초지식에 관한 내용이 전혀 없구요 가구 만드는 과정이 단순해서 따라하기 쉬워보이고 편해보이지만 사용하는 재료가 어떤역활을 하는지 정확하게 꼭 찝어 알고싶은 마음이 들어도 자세한 소개와 설명이 없어서 무척 곤란하게 느껴집니다 초보자는 혼자 보고 느끼고 깨닫는 수밖에 없네요ㅎ 또 하나는 첫작품부터 마지막작품까지의 과정이 모두 같고 단순해서 초보에게만 볼만하구요 중급이상이신 분께는 많이 부족한 내용입니다 내용은 단순 반복적으로 보실분에게 추천하구요 책 속에서 풍기는 이미지는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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