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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생님 영웅문의 마지막이야기 입니다. 예전 중고등학교때 정말 재미있게 밤을 새면서 읽었던 기억으로 소장용으로 구매중입니다. 신조협려이후 약 100년후의 이야기이고 사조영웅전이나 신조협려와 뭔가 이어지는거 같지만 이야기는 따로 별개로봐도 무방하다 할수있지만 차례로 읽는것을 추천합니다. 장취산과 은소소의 아들인 장무기를 주인공으로 그의 유년 시절과 명교의 교주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다. 이 장무기라는 주인공은 사조 삼부작의 다른 두 주인공과 달리 심히 우유부단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그 자신이 진정으로 뭔가를 원해서 그것을 이루는 일이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