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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속에서 경제를 찾는 것이 수월할까? 경제속에서 그림을 찾는 것이 쉬울까? 그져 보는 것이 편안하면 좋은 것이 아닐까? 그러나 숨은 가치를 판별하는 식견을 가지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이다
1.예술품의 경제적 가치를 결정하는 요소 예술성을 품질로 대체하면 명품과 같아집니다
![]() 2.우리나라 사람들도 외향의 과시욕이 심한 편이지요 요즘 다들 큰차로 승부하는 느낌입니다. 절약은 과시욕이 사그러질 때 태어날 모양입니다 ![]() 3.초상화가 사유재산의 반영이 서양의 시각이라면 우리네 초상화는 좀 다른 목적이 있었읍니다. 제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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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의 축적이 사치와 허영의 지름길 일 것입니다 허영과 사치는 부를 먹고 사는 괴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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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와 그림의 일상에서 벗어나 강렬한 꽃으로 대치해 봤읍니다 그래도 시와 그림이 낮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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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역사상 위대한 부를 획득한 나라는 모두 개방적이었다 미술과 경제의 개방화에 앞서 우리 마음의 개방화가 더 중요할 것이다
![]() 7.국민화가 박수근 선생의 미술 감상 우리의 정서가 물씬 풍깁니다. 그리고 어디서 익숙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그림값이 올라가는 당위성이 있읍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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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이 돈이 된다는 것은 이미 알 만한 사람은 알고 있다. 그러나 다른 물품들과 달리 순수하게 사람의 정신적인 기쁨을 위해서만 소용되는 미술품이 어떻게 가치를 부여받고, 어떻게 가격이 매겨지는지 정말 궁금하였다. 정갑영 경제학교수와 이명옥 미술관장이 미술과 경제 사이의 이러한 의문점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이 책은 두 사람의 대담형식으로 진행된다.
* 책 선택을 위한 팁 그림을 다루는 책에서는 역시 화질이 중요하죠? 화질이 좋습니다. 책배(책등의 반대쪽)부분을 비틀면 페이지들이 만드는 경사면에 양방향 서로 다른 그림이 보이게 그림을 인쇄한 점도 흥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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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경제토크는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이 명화와 함께한 수학이야기, 명화와 함께한 과학이야기에 이어 출간한 경제학과 명화에 관한 이야기를 실은 책이다. 수학과 과학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기에 경제에 관한 이야기는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구입을 했는데 여전히 즐거운 그림 이야기와 그에 얽힌 경제학 이야기를 졉할 수 있는 책이었다. 이론만 나열한 경우 내용이 어렵고 힘들수도 있는 것이 경제 이야기이지만 그림과 함께 그 시절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니 그림에 얽힌 이야기가 좋은 예가 되어 여러가지 경제 용어도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최근 경향인 재테크 비결을 알려주는 경제 토크는 아니고 경제학에 관한 입문 정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제 이야기도 이야기이지만 역시 그림이야기가 더 재미있다. 누가 옆에서 편하게 얘기해주는 느낌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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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를 택해서 왔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경제학은 정말로 어렵고 이해조차도 힘든 학문이었다. 처음에 경제학을 들었을때 그 낭패감은 정말 잊을수 없다. 내가 그렇게 싫어하는 수학이 이렇게나 많이 경제학과 접목되어 있었을 줄은 꿈에도 몰랐던 것이다. 그래도 나름 들어온 학과라고 적응해 보려고 했지만 쉬운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공부방법을 바꿔보기로 했다. 바로 쉽게 설명해주는 경제서적을 읽어보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찾아보니 요즘 경제열풍이 불어서인지 어린이 서적에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많은 책들이 있었다. 그리고 북카페의 서평목록을 보던 중 명화경제토크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명화 경제 토크는 미술과 경제라는 전혀 상반된 분야를 접목시켜서 경제를 수월하게 설명해 주고 있었다. 흔히 경제학으로 생각하라고 한다면, 기업이든 가계든 이윤을 어떻게 남길 것인지에 대한 그런 생각으로 하기 때문에 인간의 감성과는 조금 먼 학문이라고 생각해왔다. 실제로 공부하다보면 경제학공식대로라면 도저히 실행할 수 없는 또는 이루어 질 수 없는 그런 것도 있다.(그래서 경제윤리라는 분야도 있다.) 그런 인간의 감성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경제를 미술 그것도 인간의 감성을 제일 여실히 보여주는 예술분야와 결합을 시켰다는 자체가 참으로 놀라워 보였다.
책을 받아 들었을때 도대체 얼마나 신기한 내용이 있는걸까 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으니까 왠걸 그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내용이었다. 제일 첫번째 이야기라고 그런지몰라도 지금도 기억에 잘 남는 내용인 파란색물감에 대한 이야기는 이렇게 경제가 예술분야에 접목되어 있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중세시대에는 교회예술이 발달했는데 그 중에서도 비싼 물감인 라피스라줄리로 만든 아쿠아마린 물감은 그 가격이 너무 쎄서 화가들에게 얼마나 써야 하는지 그 목록을 내야 할 정도라고 한다. 이 물감이 비싼이유는 보석을 써야 한다는 이유도 있지만, 거기에 들어간 노동력과 채굴비용 또 아프가니스탄에서 들여와야 하는 이유로 운송비용등등 물감하나만해도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게 되어 있다. 우리가 보는 몇개의 명화는 비싼 이유가 꼭 오래되고 명화가가 그리거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어서도 있지만, 그 그림에 들어간 물감의 비용이나 화가의 노동력등 그런 것도 들어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명화 경제 토크는 이런 식으로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경제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또 그저 이런식으로 돈이 들어갔다라고만 말하는게 아니라 경제의 움직임으로 인해 미술의 풍이 바뀌게 된 역사나 경제사상등도 같이 들어가며 말해주고 있다. 한 챕터가 끝날때 마다 그 챕터에서 인용되었던 경제이론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어서 미술뿐만 아니라 경제에 대해서도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게 해 준다.
경제를 그냥 돈이 움직이고 사람의 재력을 쌓는 그런 학문으로만 여겼는데 명화 경제 토크를 보고 경제는 그냥 돈의 움직임이나 국가의 경제를 논하는것 뿐만 아니라 이렇게 여러 분야에서도 움직이고 있다는걸 알 수 있게 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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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명화 경제토크 저 자 : 이명옥, 정갑영 “인간의 모습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것이 예술이고, 우리의 문화속에서 풍요를 추구하는 학문이 경제학이기 때문에 둘의 화합은 부창부수처럼 마냥 자연스럽고 즐겁기만 했다. 일반인들이 무심코 넘긴 명화속에서 다양한 경제 현상이 생생히 녹아있었고, 그 속에 숨겨진 잠재적 이미지에서도 경제는 살아 움직이고 있었다. 평범한 그림이 명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에도 경제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녔고, 시대를 풍자하는 화가의 예리한 붓끝에서도 경제의 발걸음은 멈출 줄을 몰랐다. 이 책을 통해 아무리 경제를 멀리하는 사람도 한번쯤 명화 속에 숨어있는 우리의 모습을, 조금 더 풍요로워지고자하는 인간의 모습을, 물질적 여유를 통해 자유로워지고 싶어하는 서민들의 모습을 읽을 수있으리라 기대한다.” 어떻게하다보니 그림에 슬슬 재미가 붙고 관심이 가게 되었다. 그리고 ‘역사의 미술관’이라는 책을 읽고나서 그림이 그냥 그림이 아니라, 그림 속에서는 상당히 많은 의미들이 들어있음을 알고 나니 그림읽기가 재미있어졌다. 그리고 그림과 나를 어떻게 연결시켜볼까 하는 차에 이 책이 보였다.
사진이 없던 시절이니만큼 신혼 부부는 결혼을 기념하는 초상화를 가지고 싶었던 앤드류부부의 초상화이다. 로코코풍의 화려한 복장, 드넓은 목장, 소수의 부자만 가질 수있었던 사냥용 총을 들고 어색한 실내용 고급의자. 모른다면 아마 의자정도는 모르고 지나갔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소품들이 다 자기네의 부를 과시하고자 하는 의미가 있었다고 한다. 앤드류부부는 광대한 농토를 소유한 지주계급임을 과시하기 위하여 이런 포즈를 취했다고 한다. 아마 이런 설명이 없이 이 그림을 보았다면 ‘와우, 경치좋은 곳에서 두 사람이 멋지게 살고 있네’정도로만 보고 지나쳤을 텐데, 그 그림의 숨겨진 의미들이 하나 하나 다시 눈에 들어온다. 뭐든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그림에서는 더 확실하게 다가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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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상태가 나빠서 별 네개밖에 줄수가 없았다.읽다보니 앞뒤 글이 이어지지 않는것이다.당황스러웠지만 편집을 독특하게 한줄로 알았는데 넘길수록 어긋난 곳이 여러군데였다.39페이지 다음에 12페이지가 나오고 그 다음에 46페이지가 나오는 식이다.하나하나 찾아 맞춰서 읽느라 애를 먹었다.아예 빠진 부분도 있는듯하다.아이고 머리야~책의 말을 빌리자면 가치가 올라간건가?초판중에 나처럼 제본상태가 요상한것이 몇권이나 될런지^^그렇지만 내용면에서는 아주 유용하고 재미있는 책이다.요즘 삼성가의 미술품 구입이 비자금과 연관지어져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이 화제다.미술품경매에 관한 드라마도 방영하는걸 보면서 세상이 참 많이 변해갔구나라고 생각해본다.누구나 재테크의 수단으로 보편화 되고 이젠 부동산이나 펀드보다도 수익률이 높다고 하니 탐낼만도 하다.애호가리길 바라는 난 아직 재정 상태가 빈궁하기에 수집가나 전시관을 꾸밀 일은 없지만 하고는 싶다.정갑영 경제학 박사가 첨언(핵심경제용어)을 하고 경제학 논리들을 쉽게 정리해 준다.그리고 교수 겸 미술관장을 하고 있는 이명옥씨가 특정 시류나 화가들의 시시콜콜한 것까지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대화형식으로 전개되는데 몇몇 그림을 제외하고는 죄다 처음 접하는 이론과 내용인지라 상식을 넓힌다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졌다.퀴즈 프로에 나올만한 것들도 있는것 같고ㅎ 모르고 봐도 이게 왜 비싸고 그런지 몰랐고 알고나서도 잘 모르겠다.너무 비싸~정말.막말로 나도 그리겠다는 자신감까지 드는...무식한건가ㅋㅋ먼저 이명옥 교수가 이야기를 던지면 정갑영 교수의 경제풀이가 시작되는데 그 과정에서 두어군데 정도가 좀 억지스러운면이 없지 않았지만 두어번 다시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느껴졌다.문체와 대화체의 느낌이 달라서인가..음 프랑스의 김홍도라고 할수있는 ㅎ 드가와 피사로의 그림이 난 편하고 좋았다.서민적인게 좋고 당시의 시대상황을 잘 표현해주는것 같다.돈 많은 귀족들이나 신화속의 신들만 그리는 것을 증오?했고 새로움을 추구한 드가와 피사로의 마음이 지금의 나와 같아서~미술사와 경제학개론책의 맛을 보여주는 대중적인 책이 될것 같네요~그림속에 숨겨진 뒷얘기와 경제이야기는 시의적절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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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속의 숨은 이야기를 담은 책을 본 후에 이 책을 읽게 되어서인지 그림 하나에서 찾아 낼수 있는 이야기거리가 참으로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생각해보면 명화라는 것도 그 시대의 생각과 흐름을 반영한 그림이기때문에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이 경제 활동의 일부이니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하기도 하겠다. 재테크의 한 수단으로 펀드가 유행하고 있는데, 아트 펀드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곰의 가죽'의 활약상도 참으로 재밌는 내용 중 하나였다. 평소에 키스 해링의 그림이 담긴 소품들을 들고 다녔었는데 그의 뛰어난 아트 마케팅 실력 뿐만 아니라 막대한 수익금을 자선단체에 기부했다는 이야기에 멋지게 벌고 쓸줄 알았던 그의 면모를 보게 되었다.
공용으로 사용하는 동네 목초지에서 각 개인이 자신의 이윤만 극대화하며 많은 소를 방목하면, 목초지는 황폐화되고 궁극적으로 아무도 가축을 키울 수 없어져 모두가 피해를 입는 사례에서 유래한 용어인 '공유의 비극'이라는 경제 용어를 통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이러한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고 있기때문이기도 하다. 사실 나부터도 내 집의 물건과 공용의 물건과의 애착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에 뜨끔해지는게 아닌가 싶다. 아무튼 명화를 통해서 경제분야의 다양한 용어뿐만 아니라 그 시대적 배경의 다양한 경제흐름을 알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빈약하나마 경제와 미술분야의 지식을 쌓아놓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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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경제토크 서평 내가 알고 있는 돈이란 화폐, 즉 현금으로 유통되는 실제 돈만을 생각했었다. 또한 저축을 하고, 펀드를 가입하고 또 주식이나 부동산으로만 부의 축적이 이루어질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것만이 진정한 재테크이다라는 생각에 큰 이변이 없었다. 최근 미술계쪽에서 불어오는 재테크 소식을 들었을때는 상당히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과연 미술작품이 재테크의 수단이 될수 있는지,,, 실생활과 많이 동떨어져 있고, 상당수의 작가나 작품이 일반인들에게 인지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 단순히 재테크 열풍에 휩쓸리며 잠깐 나타 났다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하고 말이다. 지금 내 손에 쥐어진 ‘만화 경제 토크’ 는 그러한 나의 생각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명화란 무엇인가라는 단순한 명제에서 출발해 작품의 가치와 그 가치를 증명할수 있는 자세한 배경들까지가 세세히 적혀 있고 그에 대한 경제사적 의미를 전문가와 함께 풀어나가는 내용으로 비교적 이해가 쉬운 책이다. 실제 우리가 알고 있는 명화라는 개념도 지난 세대에 있었던 일부 유명한 작가들에 국한되어 있으나 미술계 전문가 이신 경제라는 복잡하고 포괄적인 주제로 만들어진 책들을 쉽게 접하는 일은 내겐 좀 낯설고 험난한 일이다. 일전에도 한번 경제관련 서적을 읽어본적이 있는데 당췌 이해되지 않는 어려운 해설과 용어들로 내 머릿속의 혼란이 가중되어 손을 놓아 버린 경우가 있었다. 그에 비하면 이번에 읽게된 “명화경제토크” 는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한 배경지식에 대한 꼼꼼한 설명과 경제전문가의 입장에서 바라본 사견과 함께 쉽게 풀어쓴 경제 개념, 그리고 별도 기재되어 있던 용어정리등은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예제의 명화들-예를들면 한국화같은,,,,실제로 몇작품이 거론되기는 했으나 극히 일부였음-로 시작해 주셨다면 책을 읽는 독자 입장에서 좀더 쉽게 다가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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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경제 토크~ 어떤 내용일까 ~ 도데체 명화와 경제간의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무지 무지 궁금했답니다 흔히 사람들이 작품을 보면서.. . 무슨 경제를 생각하겟습니까~ 그 작품의 뜻도 모를 판에... ㅎㅎ;; 하지만! 그 시대를 나타내주는 것중에 그림만큼 중요한 자료도 없다고 느끼게 해줄만큼의 정보를 '명화 경제 토크'가 술술 풀어주었어여~~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 성모 마리아 옷에 칠한 울트라 마린 물감은 황금보다 더 비쌋다고하네여... // 그시절 울트라 마린 이란 물감은 접근조차 힘든 산악지대 에서 캐낸 보석같은 돌이여서 황금보다 비삿다네여.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 화학 산업이 발달하여 인공 안료가 개발되고 런던에 사는 미국인 화가 존 랜드가 튜브물감을 개발 한점!!! 저도 초등학교때 튜브물감을 사용하면서 용이하다고 느낄때가 많앗어여 ~ 누군가의 머리에서 만들어 졋다는 것은 전혀 생각조차 못하고 사용했었는데~~ 정말 대단하죠~ 튜브물감이 개발되면서 인상주의 화가들이 야외에 나가 그림을 그릴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미술계의 발빠른 변화가 시작되엇다고 합니다~
하지만.. 단지 예술성이 뛰어나다고 해서 명화가 모두 될수는 없었다고 하네여 나라간의 자존심으로 인해.. 작품이 재테크로 변질 된 경우도 있다고~ ^^ 예술품의 가격은 그나라의 경제력과 높으 상관 관계가 있답니다
17세기 네덜란드에서 튤립 투기로 인해 나라가 위태하던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아실거에여 ~ 그 시절 튤립 투기도 활성화 했지만 정물화가 튤립으로 가득하던 시절도 있엇네여~
정말 많은 정보들이 있어서 읽는 내내 재밌게 읽었답니다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화가 박수근씨도 50년간 가난한 시절을 보낸 불운한 화가였지만... 현재 그의 그림은 미술품 투자 대상 1위랍니다~
예술품은 단지 작가의 심적인 면을 보여주는 것뿐이 아닌 그 시대의 경제와 모든 면모를 담은 소중한 자료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되어 ~ 감동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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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보면서 경제를 말하다? 어째 명화와 경제는 영 어울리지 않는다. 예술에 돈이 붙으면 예술의 순수성이 사라지고, 왠지 천박하고 격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몇년전부터 "아트 펀드"가 생겼고, 그림 경매시장에 사람들의 발 길이 줄을 잇고있다. 생활이 윤택해져서 그런건지, 새로운 투자처를 발굴하다보니 그리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그림 경매시장에도 거품이 끼었다는 말이 많다. 그림이 돈이 된다하니, 유명 작가의 위작품이 진품으로 팔리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그러고보니, 그림은 어느덧 우리 경제에 한 축을 이루고 있었다. 그림을 통해서 새로운 이익을 창출하는 사람도 많아졌고, 그림을 통해서 부를 과시하는 사람도 늘어났다.
이명옥과 정갑영의 "명화 경제토크"는 그림속에 담겨있는 경제를 찾아보는 책이다. 그동안 그림을 보면서 감동만 했다면 이번엔 감동 플러스 경제를 함께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의문하나가 해소되었다. 그건 그림 값이 어떻게 책정되는가다. 가끔 뉴스를 통해서 최고가를 경신하는 작품들이 소개되는데, 그 가격이 너무나 엄청난 숫자여서 입이 안 담물어질때가 많았다. 이 책에도 미국작가 마크로스코의 작품이 무려 600억이 넘는 가격에 낙찰되었다. 어떻게 600억이란 단어가 나오는지, 그 그림을 아무리 살펴봐도 600억을 부칠수가 없는데, 왜 600억일까..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러나 600억의 진실을 알고 나니, 일단 가격이 매겨질 수 있는 모든 물건은 대중이 원하는 물건이어야 하면서, 희소성이 있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그림이야기에 즐겁다가 경제이야기가 나오면 갑자기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림과 경제를 하나로 묶어서 냈다는 독특함 때문인지,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친근하게 봤던 작품들 여기 저기에 꼭꼭 숨어있던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엉뚱한 생각하나.. 고흐는 지금 자기 작품이 그렇게 고가에 팔리는걸 알면 어떤 생각이 들까? 살아생전 내 그림이 물감 값보다는 더 나올거라고 했다는데, 그 물감값 징하게 비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