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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ADHD 아이들과 부모님을 자주 만나게 되었는데... 부모님께는 ADHD 에 대한 정보를 드릴 수 있는 책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장애를 알고 있거나, 혹은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ADHD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잘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많은 궁금증들이 해결되었습니다.
ADHD를 가진 아이들이 스스로에 대해 알아보고,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쉬운 그림과 내용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또 ADHD 아동을 처음 접하게 되는 관련분야 직업을 가지 분들이 이해하기에도 쉽고, 실제적인 내용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자녀가 ADHD 진단을 받은 부모님들의 자녀 지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구요.
또 구성과 그림이 편하게 되어, 손에 책을 쥐고서는 한번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그러나 번역서여서 마지막부분 부모님을 위하나 안내에 미국의 책과 사이트가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부록으로 한국에 있는 ADHD 자료나 사이트를 소개해주심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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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ADHD를 둔 부모들을 만나면 참고할 만한 도서를 추천해달라고 하거나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는데 대부분 전문서여서 어렵고 분량이 많아 도서 선정에 고민이 되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쉽게 그림으로 이해하고 새겨둘 수 있는 아주 구체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일상생활에 적용해보면 유익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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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계획을 짜고 실천하는 게 늘 어려운건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런 아이가 쉽게 읽어보고, 공감할 수 있는 책입니다.
자신의 문제가 뭔지 들여다보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표지부터 책속의 삽화들도 예쁘고 밝게 그려져 있어서 보기에 참 좋습니다.
이 책을 잘 활용한다면 책값을 톡톡히 뽑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늘 문제는 얼마나 지속적으로 실천 할 수 있냐는 것이지만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시간이 부족하셨는지 오타가 꽤 많이 보입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책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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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서 아이들의 눈 높이에 있지 못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ADHD장애아이들이 작은 일부터 하나 하나 할 수 있도록 쉽고,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있어 학부모 및 선생님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책의 구성이 행동에 대한 체크리스트와 나와 타인, 나와 나,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등으로 나뉘어 놓은 것은 독자들이나 아이들로 하여금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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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면서 관련 책이 나왔지만 쉽게 접근할수 있는 책보다는 어려운 이론서에 가까웠다면 "얘들아! 천천히 행동하고 주의집중하는 것을 배워 보자"는 제목에서 보는 그대로 실제 적용가능한 행동수정기법이라든지 체크리스트등이 있어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쓰여진 책인것같네요 오랫만에 아주 쉽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구요 얘들하고 같이 읽었는데 우리애도 쉽게 읽고 같이 의논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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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이 아이가 재밌게 보면서 행동수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이해하고 행동하는 책은 없었는데 이책은 잘 짜여져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 같이 보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 부분에 부모님을 위한 사이트안내는 왜 한국사이트를 하지않았는지 그게 조금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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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들자마자 든 생각은 참 읽고 싶게 만든 책이라는 생각이였다. 일선 기관에서 ADHD 아동을 만나게 될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정말 그들의 주의를 몇 분이상 모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라는 것인데, 아동의 짧은 주의력과 책이라는 딱딱한 재료를 함께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가를 고심한 흔적이 느껴지는 책이다. 이책은 아동과 부모 그리고 치료자가 함께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잘 짜여진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적절한 일러스트 들과 구체적인 지침들, 특히 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의 시선으로 담아낸 글 한구절 한 구절이 아이들로 하여금 대안이 되지 않는 일방적인 지시가 아닌, 충분히 격려 해 주고 힘을 주며 함께 하는 느낌을 받게 하는 것 같다. 실제로 책을 가지고 함께 진행을 해 보았는데 책 안에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글을 쓰거나 체크리스트 같은 것들이 실려 있는데, one way 가 아닌 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나만의 특별한 책으로 만들어 줄 수 있어서 아동이 책에 더더욱 애착을 갖는 모습을 보였다. 구체적인 지침들은 부모님이나 초보 치료자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쓰여 있어서 누구나 접근하기 쉬울 것 같다. 국내에 아동을 위한 지침서가 많지 않은 데 삶 전반을 다루어 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너무 어린 아동에게 글이 많은 부분은 다소 집중 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으리라 보이지만 친근한 어휘와 동화책 같은 귀여운 그림이 있어서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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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에 관한 책을 많이 보는 편인데...다른 책들이 부모입장에서 아이를 이해하고 행동수정하는 방법에 관한 것들이 많았다면...이책은 전적으로 아이입장에서 씌어진 책이에여...스스로 해보는 체크리스트...그리고 스스로 행동을 수정할 수 있는 방법들을 쉽고 편하게 풀어쓴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여...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ADHD가 무엇인지 이해하고...자기 자신이 안되는 부분들을 어떻게 고쳐나갈 수 있는지 귀여운 그림들과 함께 체계적으로 써있구여..초등학생정도면 쉽게 읽을 수 있을꺼 같네여... 다만 부모입장에서 어떻게 아이들을 도와줘야 할지가 조금 미흡하다고나할까...
이미 ADHD에 대해 전반적으로 지식이 있으신분이라면...아이들을 위해 한권 구입하셔도 아까울꺼 같지 않네여...전 오자마자 읽고 4학년짜리 딸래미에게 선물했답니다... 그림이 예쁘다며 좋아라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