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커버린 청년에게 소년이란 단어를 써서 상당히 미안하지만 이 앨범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하하; 예전 그룹활동 시절에는 곱상하게 생긴 외모에, 보컬이라 눈이 많이 갔었지만(-_-;) 솔로로 나오고 난뒤에는 그의 고운 목소리에 귀가 먼저 다가가는것 같더군요; 1집은 너무나 저에겐 무거운 느낌으로 다가와서 아쉬웠는데 2집때는 여름즈음에 나와서 그런지 너무나 가벼웠습니다. 꼭 바닷가에서 바람에 머리를 날리며 뛰어노는 기분이랄까? (자켓사진도 이런 느낌을 들게하는데 한 도움을 한듯;) 글쎄 사서 들어봐야 겠는데~ 라고 생각을 한건 김조한씨가 준 '네가 없는 날 위해' 이 노래가 후속곡으로 되면서 인것 같습니다. 뭔가 쿵짝쿵짝 하는 비트위에 조금은 슬픈듯한 가사와(-_-;) 그의 고운목소리가 그냥그냥 좋더라구요. 강성훈이란 가수만이 가진 매력을 확실히 만들어 가는것 같아서 보는 입장에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에 나온 성숙한 분위기도 좋더군요. 앞으로 그렇게 성장해 가는 그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