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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이 참 끌리게했던 영어책이었다. 10년을해도 안되는 영어회화 첫걸음 "100일안에 끝장내기"라니 어찌 군침이 당기지 않겠는가. 사실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영어공부라는것을 하고는 있지만 정작 사실 실생활에 필요한 그런 영어공부는 아니었다. 그저 시험을 보기위한 문법위주의 공부를 10년이 넘게 하고도 외국인앞에서 혹은 영어면접이나 인터뷰에는 고개가 숙여지게 마련이다. 영어회화를 유창하게 아니 기본적인 회화도 가능하지 않다는것에 좌절을 참 많이 느끼곤했다. 영어란 것을 공부한 세월이 무색할 정도니 말이다.
근데 100일안에 끝장을내고 외국인에게 딴지까지 걸 수 있다는 책 제목. 흥분된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이 책은 4가지 파트로 나눠져있다. (영어회회에 강해지는 기본표현, 영어회화에 강해지는 마법동사, 영어회화에 강해지는 관용구, 표현력을 10배로 길러주는 빈출표현) 기본표현에는 여러가지 상황에서 바로바로 사용할 수있는표현들을 정리해주고 있다. 영어회화의 기본은 많은 단어들을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적재적소에 쓰이는 동사들을 잘 활용하면 일단 기본적인 대화는 가능하다고들 한다. 이 부분을 마법동사 부분에서 have,get, take등의 동사를 활용해서 영어회화에 쓰이는 방법을 여러문장을 통해 알려주고 있고, 그리고 다음으로 영회회화에 강해지는 관용구들을 정리해서 말해주고 있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예제들이 조금 더 다양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표현력을 길러주는 빈출표현부분, 영어회화에 필요한 단어들이 어떤패턴으로 사용되고 그 단어를 문장으로 만들어서 말하기가 참 곤란할때가 많았다. 아마 영어회화가 어려웠던 점이 이 부분이었던것같다. 단어는 알지만 이걸 어떡해 어떤 문장으로 만들어 말을 해야하는지. 그 부분에 관해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정리해놓았다. 그리고 부록이지만 마지막에는 발음에 관한 내용으로 책이 마무리된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100일안에 되면 좋고 안되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중간중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에 내용만을 완벽히 숙지한다면 외국인앞에서의 영어 울렁증은 좀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었다. 영어는 왕도가 없는것같다. 그저 100일이던 1년이던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입이 자연스럽게 열리는 날이 오지 않을까. 그런 용기를 가지게해주는 책인것만은 확실한것같다. 읽으면서 조금 아쉽거나 하는 부분들이 있었지만 책 한권으로 영어회화를 한번에 끝낼 수 있지않을까하는 너무 큰 기대감이 부른 실망으로 생각되어진다. 앞으로 몇번을 더 반복으로 이 책을 완벽하게 내것으로 만든다면 곧 정말 외국인에게 딴지 걸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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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공감하는 바이나 실제로 영어가 입에서 술술 나오게 공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나 같은 영어 초보자에게 영어회화에 쉽게 다가가 갈 수 있게끔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었다. 우선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흔히 사용하는 동사와 관용구 등을 보기 쉽고 깔끔하게 정리해 놓아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상태로라면 충분히 기본기를 다져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얼마동안 영어를 멀리해 왔었는데 이번 기회를 빌어 영어공부에 박차를 가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그리고 책과 더불어 같이 포함되어있는 CD를 같이 병행해서 공부하면 듣기와 말하기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 웬만큼 영어 기초를 쌓을 수 있을 것 같아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 매일 이 책과 CD를 이용해서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영어공부를 시작해야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에게 다시 영어에 눈을 돌리게끔 도와준 고마운 길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100일 동안 꾸준히 이 책을 통해서 기본을 다져나가야겠다. 그러다가 언젠가는 나도 영어에 능통해질 날이 오지 않을까? 그 날을 그리며 오늘도 열심히 영어 삼매경에 빠져 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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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운 세월 20여년, 문장 수준의 말은 한마디로 할 자신이 없다. 과거의 교육 방법을 탓해보지만 실력이 안되는건 감출길이 없다. 해외여행을 경험하면서 정말 필요한건 간단한 세마디 회화라는걸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더 많은 어휘도, 복잡한 문법도 필요없고, 자신감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단순한 문장들, 최소한 그정도만 안다면 세계 어디라도 혼자 갈 수 있지 않을까? 드라마나 영화를 보더라도 대충 흐름을 눈치채기 위해선 그 정도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걸 알았다. 문제는 혼자서 언어를, 특히 회화를 공부한다는건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의 저자 다치바나 다카시는 회화를 배우려면 1대1 교습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그 다음이 원어민 강사가 있는 소규묘 클래스, 수강생이 북적이는 강의는 효과적이지 못하며, 가장 안좋은 것이 독학이라고 한다. 정말 옳은 말인것 같다. 하지만, 경제적, 시간적으로 교습이나 학원에 다니지 못하는 경우에 포기해야만 하는 건 아니다. 분명 혼자 회화공부를 한다는건 능률이 오르지 않는 일이지만 각종 매체의 발달로 어느 정도는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실로, 미국 드라마나 영화등은 쉽게 구해 볼 수 있어서 학습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책을 통해 학습하면서 이런 미디어를 활용하면 학습효과는 훨씬 좋아지는 느낌이다. mp3시디가 들어있긴 하지만 반복해서 듣다보면 지루함에 빠지기 쉽다. 이 책은 4개의 파트로 되어 있는데, 매우 쉬운 수준으로 시작한다. 그렇다고 갈수록 난이도가 굉장히 어려워지는 것은 아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일직선형 보단 회오리 모양의 나선형으로 되어 있는데 계속 공부하다 보면 익숙한 패턴이 등장하고 조금씩 발전하고 점진적으로 반복적인 패턴을 익혀나갈 수 있다. 사실 생각보다 책이 두꺼운데 100일 분량을 충실히 담아냈다. 쭉 공부하다 보니 내용의 배치와 전개도 상당히 섬세하게 신경쓴 티가 난다. 대걔 내용이 너무 많으면 복잡해 보이고 간략하면 배울게 없어 보인다. 물론 그다지 성실하게 공부한 편은 아니고 100일을 채우려면 아직 멀었다. 내용은 풍부하지만 어렵지 않고 유사반복적이고 나선형적인 패턴구조로 이루어져 덜지루하면서 익숙한 느낌이 든다. 문법등에 얽매이지 않고 실제 생활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의 설명은 아는 단어와 문장이라도 보다 구체적이고 입체적으로 다가온다. 글쎄, 아직 학습해야 할 날이 많이 남아있긴 하지만 독학의 경우 개인적인 한계는 분명히 존재한다.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읊어 보지만 역시 기억에 오래 남지 못하는 것이 회화는 상대가 있어야 절대적으로 좋은것같다. 가까운 곳에 같이 배우거나 상대해줄 사람이 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다음 배낭여행까지 꾸준히 도전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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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영어책은 보기에 쉽고, 기본적인 것을 재미있게, 여러번 읽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런 점에서 다소 긴 제목의 이책은 몇달 전 미리보기도 제대로 하지 않은체 제목만 보고 괜찮겠다 싶어 구매한 영어책이지만, 딱 한번 후다닥 보고, 듣고 접어 버린 책이다.
상황별 표현, 패턴별 표현, 주요동사 관련표현, 필수 관용표현등 흔히 말하는 영어 회화 공부의 주요 방법 4가지를 모두 담고 있기는 하지만, 한정된 지면에 4가지를 모두 담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어 보인다. 결국 4가지 방법 전반에 걸쳐 맛보기의 느낌이 강하고, 무언가 허전함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이는, 이 책이 영어회화 첫걸음임을 강조하고 있으므로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이다.
몇가지 꼬집고 싶은 점은, 책속의 화자의 문체가 그중 하나인데, 설명하는데 있어 존대와 평어가 뒤섞여 있어, 바뀌어 읽는 순간 흐름의 맥을 끊어 놓는다. 대체적으로 설명들은 간결, 명료, 일관적이지 못하고, 한글임에도 때때로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기이한 체험을 한 책이다. 다른 하나는, 한 페이지에 1~2번씩 정도 튀어 나오는 '가령'이라는 단어이다. 우리가 느끼는 '가령'이라 함은, 일반적으로는 이 말이 나오면 그 뒤에는 앞 말과 관계되는 예시등이 나와야 하는데, 이러한 예상을 완전히 뒤집어 버리고 전혀 엉뚱한 설명들이 나온다. 나중에는 설명을 읽다가 '가령'이라는 말이 나오면 속이 막 울렁거렸다. 종국에는 한국어로 된 설명 부분은 아예 무시해 버리고 영어 지문만 봤다.
책에서 말한 것처럼 표현은 많은 편이다. 중복되는 표현도 많다(꼭 중요해서 중복되기 보다는 그냥.. 인듯..)
외견상, 책의 편집(눈에 보이는 편집을 말함. 내용이 아님)은 괜찮은 편이다. Dialog의 내용들은 대부분 짧지만 좋은 표현들로 생각된다.
전반적으로는, 강력추천 이라고 박아 놓은 yes24의 선택에 강한 회의감이 드는 책이다. |
| 책을 구입해서 시작만하고 금방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교재가 지나치게 문법 위주로 전개됨으로써 식상한 점도 있겠지만 너무 쉬운 어법이나 표현을 제시하여 학습효과를 반감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재의 수준이나 학습법이 영어회화의 표현력 배양이나 학습효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교재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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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책은 얼마나 책에 빠져들 수 있는 지, 끝가지 볼 수 있는지가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끝을 맺는게 저한테는 너무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이 책은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으면서 다양한 색을 사용 (그렇지만 너무 혼란스럽지 않을 정도)해서 영어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점이 마음에 듭니다. 영어는 그냥 싫고 어려워서 책을 펼치기 조차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다양한 색과 다양한 글씨체 때문에 한번 더 책을 펴보게 되더라구요. 영어회화 씨디도 들어있었는데 약간은 내용의 허전함이 있는거 같았지만 초보인 저한테는 이게 딱 적정선일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용이 많이 들어있어도 너무 어렵거나 많으면 지겨워서 진도도 나가지 않을꺼구 진도가 나가지 않으면 재미가 없어서 책에서 손을 놓을게 틀림없으니까요. 끝까지 열심히 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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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고는 너무 설레였습니다. 영어에 초보인 저도 웬지 모르게 이 책을 독파하면 영어회화가 될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받고서는 일하는 틈틈이 열심히 보려고 했습니다. 우선은 처음 다원에 나오는 기본표현들은 우선 외우면서 의욕을 앞세웠습니다. 기본표현들은 실생활에 잘 이용할 수 있는 표현들이 많아서 제가 쉽게 따라할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정말 영어초보입니다. 문법도 제대로 모르고 단어도 많이 모르고 회화는 당연히 입도 못띠어보는 수준이라 외우는것밖에 능사가 없어서 기본표현의 것들은 조금 그래도 쉽게 알아갈 수 있었어요. 다음 단원인 동사와 관용구가 어떡해 쓰이는지 설명해놨는데 사실 여긴 읽으면서 공부를 해야해서 그냥 읽고보고 넘어가기만했어요. 그래도 나름 정리도 잘되어있구 어렵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4번째 단원에는 잘 익혀두기만하면 실생활에 활용을 할 수 있는 표현들을 정리해 놓았더군요. 사실 처음에 책을 읽기 시작했을때는 영어회화를 잘하기 위한 비법들이 얼마나 있을까하는 기대감이 많았습니다. 책을 한번 읽어본후에는 노력이 정말 많이 필요하구나 생각했어요. 모든 영어회화의 기본이 되는것들은 일단 자기것으로 만드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나도 하면 할 수 있겠구나하는 용기를 가지는것이 첫번째로 중요한것같습니다. 사실 저는 외국인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곳에서 일을하지만 실상 외국인을 접하면 덜컥 겁만나고 정신이 아득해지는것만같은 영어에 대한 공포증이 있는것같아요. 모르니깐 들을 수도 또 말을 할 수 없는거지만 사실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이 나이에 다시 공부를 해서 뭐가 그리 필요하겠나했어요. 근데 이 책을 읽고 보니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책이 잘 써졌다 아니다를 떠나서 이 책은 영어에는 용기가 없는 저를 자극하는 동기부여는 된것같습니다. 여러번 읽고 공부하면 많은 도움될것같아요. 허접한 서평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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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해도 안되는 영어회화 첫걸음 100일만에 끝장내기>라는 긴 제목을 본 순간, 이거 내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번개처럼 들었습니다. 10년해도 안 된 건 물론, 이후 또 10년 가량은 아예 손에서 놓고 있었으니 제 영어 실력이란 어디다 말하기 창피한 것이거든요. 이따금 시작해보려고 해도 어딜 가나 문법부터 들이대니, 머리 아파서 펼치다 덮어버리기 일쑤였습니다.
책, 엄청 깔끔합니다. 표지도, 속 편집도. 400여쪽에 달하는 분량이 별로 부담스럽지 않아요. 상황별 기본 표현, 중요 동사 표현, 관용구를 이용한 표현, 그밖에 흔히 쓰이는 빈출 표현으로 나뉘어 있는데 설명도 전혀 어렵지 않고 예문이 다양해서 쉽게 이해가 됩니다. CD도 있으니까 발음 공부에도 좋지요. 제 입장에선 별 다섯 개를 주어도 아깝지 않은 책입니다. 시간만 제대로 할애한다면 신이 나서 공부할 것 같아요. 영화나 미드에서 흔히 들었던 말들, 너무나 많이 들었지만 정확히 무슨 뜻인지, 누구한테 물어보기도 창피했던 표현들이 죄다 나와요.
근데 문제가 하나 있어서 별 하나를 뺐습니다. 발음을 한글로 덧붙여 놓았더군요. "아임 쏘리 아임 래잇" 이렇게요. 아무리 이 책이 초보 중의 초보를 겨냥한 책이라고 해도 이 정도까진 오버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어쨌든 중학교를 나왔다면 대충 볼만한데 말입니다. CD도 있구요. 안 보려고 해도 그 한글 발음이 눈에 들어와서 훼방을 놔요.
모든 문장에 그런 건 아니고 '기본회화 따라잡기'라고 분류된, 핵심 문형을 정리해놓은 부분에서 그렇습니다. 이 정도면 얼마나 왕초보를 위한 것인지 아실 테지요? ^^
아, 가끔 오타도 눈에 띄어요....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