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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보첼리는 이탈리아의 클래식 가수다. 사라 브라이트만과 함께 부른 "Time to say goodbye"의 히트로 그 명성이 더 높아진 것 같다. 이탈리아어로 부르는 노래라서 그 의미를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의 목소리와 음악은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게 되는 것 같다. 하늘이 내는 소리라는 말이 있다. 그의 노래는 그에 꼭 들어맞는 것 같다. 그가 부르는 노래는 한결같이 아름답다. 어떤 악기보다도 사람의 목소리가 가장 아름다운 음악을 만드는 것 같다. 가수가 부르는 가요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라는 감탄도 절로 나온다. 그냥 음악을 듣고 즐기는 입장에서 어쨌든 그의 노래는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해진다. 듣고 또 들어도 다시 듣고 싶어진다. 자주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외국가사로 되어 있어서 완전하게 몰입이 되지 않을때도 있다. 시간이 난다면 그의 노래가사의 의미를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베사메무초(Besame mucho)라는 말은 열정적으로 키스해달라는 뜻이라고 한다. 안드레아 보첼리는 스페인어 버전으로 부른다고 한다. 베사메무초는 스페인어다. 영어로 표현하면 Kiss me a lot 이라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노래를 듣는다면 한결 몰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노래를 번안한 국내 가요가 베사메무초다. 차라리 그 뜻을 제목으로 옮겼다면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틈날때 마다 노래 가사의 의미를 하나하나 새기면서 듣는다면 나중에는 모든 노래가사에 몰입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정도 시간을 투자할 충분한 가치가 있는 노래라는 생각도 든다. 듣고 또 듣고 있어도 질리지 않은 노래, 안드레아 보첼리의 음악이다. 참 아름답고도 편안한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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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의 음반입니다. 안드레아 보첼리의 오래된 팬이라면 팬인 저는 국내에서 거의 절판된 보첼리 음반을 구하고 모으는게 취미입니다. 감미로운 음색과 멋들어진 리듬이 어우러져 만들아진 이 음반을 틀고 내내 들어면서 오늘 저녁 설거지 시간이 마치 오페라 감상하는 듯 왠지모르게 문화스러운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덧붙이자면, 오늘 아침에 주문했는데 오늘 오후에 배송된 예스 24의 빠른 총알 배송에도 감동 감격 감사 했답니다. 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었네요.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