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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서평 이벤트에 당첨 됐다. 책 이름은 '트리즈 마케팅'.
사실 트리즈란 것. 처음 들어본 단어다. 같이 출장가던 차장님께서 문제해결 방법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사실 나도 회사에서 혁신 담당자로 활동했지만 모르는 것 보니 흔치 않은 개념이거나 내가 무식하거나.. ^^;;
책을 읽어가는데 초반에는 몰입감이 있고 내심 기대하게 만들었다. 트리즈에 대한 설명과 이를 마케팅에 적용하게 되는 과정 등 여기까지는 상당히 빠르게 읽어갈 수 있었다. 허나.. 트리즈와 마케팅을 조합하는 순간.. 책은 불협화음을 만들기 시작한다. 서로 어긋나서 어렵고, 읽기 힘들고, 진도도 안나가는.. 정말 줄쳐가면서 내용을 파악하려 했으나.. 능력 부족이었다.
후반부의 구성은 트리즈에 대한 설명 + 마켓팅에 대한 일반론 이다. 먼가 어긋난다. 둘이 딱 들어맞는다가 아니고.. 억지스럽게 끼워 맞춘거 아닌가 싶다.
책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길을 가다 멋진 집의 모습이 떠올라서 벽돌을 쌓기 시작했는데 구체적인 모습이 떠오르지 않아 만들다 보니 집도 아니고 원두막도 아닌 형국이랄까?
좀 더 준비하고.. 현장에 적용하고.. 이 책을 출판했으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 실행이 없으면 생명력 없는 지식이 되기 싶상이니까....
PS : 사실 내가 한번 밖에 읽지 않고 책을 평한다는게 건방지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좋은 책이라면 좀 더 쉽고 와닿게 글을 쓰지 않았을까?^^;; 이렇게 글을 쓰다가 담부터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지 않을까 두렵다. 에궁... 그래서! 트리즈에 대한 공부를 하고 이 책을 다시 평가해 볼 것을 약속한다.^^에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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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창조,혁신을 많이 들어볼 수 있을것이다. '창조경영', '혁신을 도입하여
조직을 개편하자'라는 하지만 그 창조,또는 혁신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서 누구
도 명확히 이야기 해주는 사람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 결과물들이 신뢰를 받고
가치를 받는 이유가 될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여기에 창조로 가는 혁신으로 가는 한가지 방법을 보여주는 책이 있는것
같다.그건 바로 트리즈(TRIZ)이다. 트리즈는 러시아어로 Teoriya Resheniya
Izobretatelskih Zadach 즉 창의족인 문제 해결 이론이라는 뜻으로 기술 과제를 시
스템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창조적 문제해결 방법론이다.
트리즈 연구자들은 전세계 특허중 창조성이 높은 특허 4만여건을 골라 그 특허의
내용을 분석하여 일종의 규칙성을 파악하였다. 그 핵심내용은 1. 창의적 문제의 정
의 즉 창의적 문제 발견이 창조성의 시작이다라는 의미이다. 2. 문제해결의 수준과
영역을 파악하고 3.기술의 발전 트랜드를 이용하여 4.발명의 규칙성을 적용하는 방
법으로 트리즈 방법을 사용하였다.
그럼 과연 이런 트리즈라는 방법을 어떻게 마케팅과 접목하여 창조적 마케팅을 사
용할 것인가에 대해 책은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마케팅이야 말로 트리즈 방법
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주장한다. 마케팅은 기존 고정관념
을 깨고 혁신적인 마케팅을 도입함으로써 제품을 판매하거나 그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고 기존의 성공 마케팅 방법을 이용하여 성공의 규칙성을 활용한 마케팅을 펼
수 있다는 점을 마케팅과 트리즈 분석의 유사성으로 보고 있다.
책의 후반부에는 이런 트리즈 마케팅의 법칙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1. 정확한 문제파악을 출발점으로 2. 차별화는 모순의 해결에서 시작되고 3. 미래
예측은 진화론으로 접근하며 4. 핵심 파라미터가 해결의 실마리가 된다. 5. 창조적
발상원리는 광범위하게 적용된다는 트리즈 마케팅의 법칙을 사례를 통해 전해 주고
있다.
그리고 트리즈라는 과학적 분석 방법이 비단 마케팅 뿐만 아니라 일상 개인의 목
표를 설정하는 부분에도 이용될 수 있다는 점도 신선하게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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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 트리즈TRIZ는 러시아어 Teoriya Resheniya Izobretatelskih Zadach (창의적인 문제 해결 이론)의 약어로 기술 과제를 시스템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창조적 문제 해결 방법론이다.
p.17 자연과학과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창조성은 관리될 수 있는가? 아니면 과학적 창조성과 마케팅적 창조성은 이를 보유한 인재의 확보에 의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가? ...일정한 규칙성이 존재한다. 규칙성이란 편리성, 효율성 관심과 유형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그 규칙성을 파악하고 경쟁자보다 먼저 스스로의 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것이 창조성의 시작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p.33 규칙성 또는 유사성만 발견해도 문제 해결을 위한 창조성을 다양하게 발휘할 수 있다. 그러나 창조성 발휘에는 전제 조건이 있다. 그것은 고정관념을 넘어서라는 것이다. 치아를 하얗게 하는 방법에서 치아와 하얗게 하는 방법을 분리시키면 치아에 적용되는 기술이 화장품, 세탁세제, 주거세제 등에도 적용이 될 수 있고 더 나아가 화장품, 세탁세제, 주거세제에서 하얗게 만드는 방법이 치아에 적용될 수 있다.
p.61 다양한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라. 자사가 속한 산업 분야보다 앞서가는 타 분야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다. 타 산업 분야에서 도출된 트렌드는 차세대 품질 도출을 위한 방향타가 될 수 있다.
p.85 자일리톨 껌의 마케팅적 이상 기능을 분석해보면, 가격 상승이라는 유해한 기능을 넘어선 다양하고 유익한 기능을 소비자에게 전달함으로써 전체적으로 경쟁 제품 대비 이상 기능의 상승을 가져왔다고 볼 수 있다. 새로운 마케팅이라는 느낌은 안 들었지만, 독특한 발상이 좋았습니다. 사고를 깨고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기회를 찾을 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학의 법칙을 마케팅에 적용해서 다른 관점에서 문제해결해보기랄까요.. 특히 개인적으로 가장 독특하다고 느낀 부부은.. 27페이지에 있는 기업관리 포인트를 자기계발 관리 포인트에 활용한 사례입니다. 나를 제품화하여 나를 어떻게 생산하고 품질관리하며 포장하고 디자인할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였습니다. 창조경영도 하나의 화두인데, 창조경영에는 분명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비즈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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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관련된 책을 몇권 읽었지만 이책처럼 이해가 안된 책은 처음이다.
일단 트리즈마케팅이란 개념자체가 머리에 안들어오고 도대체 그걸로 어떻게 마케팅에 응용한다는건지 너무나 어려웠다.
마케팅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응용한다는 것같은데 글쎄... 공대생 출신인 나로서는 이해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경영학이나 경제학을 전공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해가 되는 책이었는지...
책을 다 읽고난 후 내가 어떤 내용을 읽었는지 머리속에 남아있는게 없다.
마케팅에 대한 새로운 시도로 보기엔 좋은 것같은데 마케팅쪽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어려운 책인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