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깨달음에 이르는 붓다의 수행법
"깨달음에 이르는 붓다의 수행법" 내용보기
깨달음에 이르는 붓다의 수행법 1,2 -무산본각-유토피아. 2007.10 몇년 전 친구 소개로 선생님을 찾아뵙고 말씀 듣고 보이차 얻어 마시고 온 적이 있다.(깨달았다는 분이 무슨 촌동네 정육점 주인 아저씨 처럼 생기신게 놀라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각자에 대한 내 선입관이였다고 본다) 그 분의 가르침을 직접 받고는 싶었으나(가르침은 공짜였음)..... 선생님이 계신 목포가 내가
"깨달음에 이르는 붓다의 수행법" 내용보기

깨달음에 이르는 붓다의 수행법 1,2
-무산본각-
유토피아. 2007.10

몇년 전 친구 소개로 선생님을 찾아뵙고 말씀 듣고 보이차 얻어 마시고 온 적이 있다.(깨달았다는 분이 무슨 촌동네 정육점 주인 아저씨 처럼 생기신게 놀라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각자에 대한 내 선입관이였다고 본다) 그 분의 가르침을 직접 받고는 싶었으나(가르침은 공짜였음)..... 선생님이 계신 목포가 내가 있는 서울과는 거리가 너무 멀고, 생업에 종사하느라 이리 저리 바쁜 관계로 (사실 게으름과 삶에 대한 집착이겠지..) 가르침을 직접 밑에서 받기는 어려웠다.

결국 친구에게 그분의 예전 저서를 복사 본으로 받아 접하게 되었고,
거기서 부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쳤다는

수식,상수,지,관,환,정

이라는 수행의 절차를 알게 되었다.

수식과 상수 그리고 지 까지는 스스로 해보았다(제대로 한 것인지는 테스트 못해봤음)

그러나 지에서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인지 더 나아가질 못하였다.
밤잠에 이상한 꿈들에 설치거나... 비몽사몽간에 환상이나 환각에 시달리거나였다.
오히려 머리만 무거워진 상황이였다.

결국 '지' 에서 멈추고 지금은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와 있는 상태.

최근 선생님의 책이 개정증보 되어서 나온다고 친구에게 다시 듣게 되고
나오자 마자 구해 읽고 있다. 재미는 있으나

역시 '지'에서 부터는 읽어도 정확한 이해를 못한다. 지를 넘어서지 못했으니 당연한 것이겠지.
하지만, 수행을 다시 시작하겠다는 재발심(?)이 일어나게 되었다.

책 읽기는 예전 판 보다 더 쉬워졌다. 내가 이제 뭘 알아서 쉬워졌다는 그런 의미는 아니다.
보통 사람도 관심만 있으면 대체로 쉽게 다가설 수 있겠다는 것이다.

여튼... 과연 내가 이번엔 선생님의 가르침을 방편 삼아... 매일 매일 정진하여(에효.. 이놈의 게으름) 진정한 피안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인지...

선생님. 책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만산원등의 친구겸 웬수가 -

d*****2 2007.10.19. 신고 공감 2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