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에 상당히 미흡한 서적이다. Think Asean이라는 책의 제목에서 풍기는 냄새처럼, 나는 필립 코들러가 보다 전문적인 시각에서 아시아 각국의 경제적 가치와 시장상황을 분석하고, 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진정 무엇을 고민해야 할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찰한 서적인 줄 알았다.
하지만 책 목차 소개에서 나오는 몇가지 브랜드에 대해서, 이런 회사는 현지화를 잘해서 성공했고, 이 회사는 마케팅을 잘해서 성공했고... 등등의 소개만 있지, 각국 시장에 대한 깊이있는 배경설명이 없어 공허한 메아리로만 들린다.
책 자체는 하드카피에 비싼 재질의 종이를 사용했다. 상당히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http://blog.naver.com/zhupengli/50037407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