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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사전을 사려고 한참 고민을 했다.. 왜냐면.. 전자사전에 YBM-sisa에서 나온 시리즈물이 실려있다길래 갖고다니면서 무조건 들어보려고.. 허나.. 이래저래해서 그냥 MP3만 사고.. 그래도 열심히 읽어보려고 재밌게 읽었던 인형의 집이란 책을 골라 읽는데.. 우연히 MP3다운로드를 할수 있다는 문구를 보고 말았다.. 이게 왠 횡재란 말인가.. 출퇴근길에 그냥 무조건 듣고 다닌다. 자기전에 틈틈히 책을 읽는다.. 이렇게 듣다보니 이해가 무지 빨리된다. 무조건 듣다 정 모르겠으면 아래의 주석을 읽고 이해하고 넘어간다. 조카한테는 한글로 번역된 부분을 읽어준다. 가끔씩 영어도 섞어가며 아는척하곤 하니까 조카가 날 존경의 눈으로 쳐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