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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아는 만큼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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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아는 만큼 강해진다!"   기업은 영리를 추구한다. 때문에 살아남기 위한, 끊임없이 성장하기 위한 그들만의 X-파들을 가지고 있다... 은행도 이러한 공식에서 예외일 순 없다.   나에게는 위의 본문내용이 참으로 충격이었다. 은행의 이미지는 TV광고나 홍보물에서와 같이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위하는 아주 건전하고 아름다운 기업이미지를 강조하여 나를 포함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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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아는 만큼 강해진다!"

 

기업은 영리를 추구한다. 때문에 살아남기 위한, 끊임없이 성장하기 위한

그들만의 X-파들을 가지고 있다... 은행도 이러한 공식에서 예외일 순 없다.

 

나에게는 위의 본문내용이 참으로 충격이었다.

은행의 이미지는 TV광고나 홍보물에서와 같이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위하는

아주 건전하고 아름다운 기업이미지를 강조하여 나를 포함한 여러 고객을 세뇌(?)

시켰다고 생각까지 들었다.

은행도 기업이다 최대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일 뿐이다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이란 말과 같이 은행을 알아야 재테크든 목돈 굴리기든

성공할 것이다.

 

   

 

k****5 2007.10.22. 신고 공감 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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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가기 전에, 상담하기 전에, 상품 선택 전에 꼭 읽어보면 좋겠다
"은행 가기 전에, 상담하기 전에, 상품 선택 전에 꼭 읽어보면 좋겠다" 내용보기
어느 초등학생이 어머니에게 얘기했단다. "엄마, 나 커서 정규직 될 테니 걱정마!"   우리 형도 그랬다. 집 걱정, 자식 교육비 걱정없이 살았으면...   요즘 들어 이러저러한 생각을 한다. 제발 먹고 사는 일이 해결됐으면... 제발 정규직으로 정년까지... 노후까지 내 힘으로 살아갈 수 있으면...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미우나고우나 금융거래를 할 수밖에 없는 은행에 대
"은행 가기 전에, 상담하기 전에, 상품 선택 전에 꼭 읽어보면 좋겠다" 내용보기

어느 초등학생이 어머니에게 얘기했단다.

"엄마, 나 커서 정규직 될 테니 걱정마!"

 

우리 형도 그랬다. 집 걱정, 자식 교육비 걱정없이 살았으면...

 

요즘 들어 이러저러한 생각을 한다.

제발 먹고 사는 일이 해결됐으면...

제발 정규직으로 정년까지... 노후까지 내 힘으로 살아갈 수 있으면...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미우나고우나 금융거래를 할 수밖에 없는 은행에 대해 이야기 한다. 느낀 점 하나, 아 우리는 은행에 대해 너무 몰랐구나! 내가 속았을 수 있구나~

느낀 점 둘, 아 은행도 우리가 이용하기 나름이구나~

 

역시 은행은 장점이 있다. 많은 지점이 있기 때문에 편리하고 거의 모든 금융상품을 갖추고 있다. 반대로 은행도 사기업인 만큼 실적을 올리려면 가끔 고객에게 그 상품에 대해 단점을 감추고 장점만 부각하고, 또 줄 선 고객이 많다보니 유의할 점에 대해서는 빠뜨리는 경향이 있을 것이다.

  

그럼, 어떡하지? '은행과 나' 공생하면서도 나의 이익을 최대화하면 된다는 결론... 역시 일의 책임은 은행이 아니라 바로 고객 '나'에게 있다는 결론...

 

이 책은 은행을 거래함에 있어, 요모조모 장점과 함께 단점을 함께 들어서 각자 사정에 맞게 판단할 수 있게끔 설명해주고 있다.

 

아참 한 가지 더, 자본시장통합법이 곧 시작된다고 한다. 어떻게 변화하는지 몇 가지를 알려주고 있는데... 자*통*법이 우리 금융생활을 얼마나 크게 변화시킬지 앞으로 잘 지켜봐야지...

 

제목 그대로, 은행 가기 전에 꼭 알면 좋겠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갔다와서 읽고는 후회 말고, 알고 나서 제대로 선택하자...

 

재테크에 대한 주관이 조금 생기고, 알고 나니 일단 좋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읽고 재테크에 대해 어떤 관점으로 접근하는지 토론해보는 것도 좋겠다.

 

2******n 2007.10.22. 신고 공감 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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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부분이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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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서점에 들러 사서 지하철을 타고 오는 내내 읽었다. 다른 부분도 도움이 될만 했지만 특히 펀드 부분이 좋았다. 차이나 펀드에 대한 부분도 체크할만 했다. '비밀'이라는 서적 제목만큼은 아니지만 은행의 또다른 면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대비 본전 이상은 할 것 같다. 여담인데 지하철에서 옆에 앉은 아주머니가 자꾸 책을 힐끔힐끔 보더니 내릴 때쯤 되서 나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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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서점에 들러 사서 지하철을 타고 오는 내내 읽었다. 다른 부분도 도움이 될만 했지만 특히 펀드 부분이 좋았다. 차이나 펀드에 대한 부분도 체크할만 했다. '비밀'이라는 서적 제목만큼은 아니지만 은행의 또다른 면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대비 본전 이상은 할 것 같다.

여담인데 지하철에서 옆에 앉은 아주머니가 자꾸 책을 힐끔힐끔 보더니 내릴 때쯤 되서 나에게 물었다. "책 다 읽었어요? 여튼 은행 *들 믿을 게 못된다니까. 나도 펀드 잘못 들어서 얼마나 손해봤는데. 지들도 하나도 모르면서 말야" 그 아주머니도 책 사보셨을라나 모르겠다. ㅎㅎ

f******i 2007.10.22. 신고 공감 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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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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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을 모방한 책이네요. 이 책이 뜨니까 거의 비슷하게 만든것 같네요.  구성과 내용도 비슷해요. 좀 씁쓸하네요.  꼭 이렇게 책을 만들어야 할까 싶네요... 지난번 20대 재테크에 미쳐라가 뜨니까 비슷한 아류들이 나오던데. 이번에는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의 아류 시리즈가 줄을 이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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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을 모방한 책이네요. 이 책이 뜨니까 거의 비슷하게 만든것 같네요.  구성과 내용도 비슷해요.

좀 씁쓸하네요.  꼭 이렇게 책을 만들어야 할까 싶네요... 지난번 20대 재테크에 미쳐라가 뜨니까 비슷한 아류들이 나오던데. 이번에는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의 아류 시리즈가 줄을 이을 것 같네요.

h***p 2007.10.21.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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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 상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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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관련해 많은 책들을 보아왔지만 이번 책의 저자도 역시 포도에셋에 근무하는 재테크 팀장이라고 하는데, 실용적이고 속시원한 책을 독자들에게 선사한 듯하다. 사실 회사의 독서통신교육 자료로 이 책을 받았지만 조금만 더 일찍 이 책을 읽었더라면 작년에 종신보험 하나 들면서 했었던 여러가지 고민들을 덜 했을듯 싶다. 물론 이 책을 읽어보니 그 당시 내가 한 선택이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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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관련해 많은 책들을 보아왔지만 이번 책의 저자도 역시 포도에셋에 근무하는 재테크 팀장이라고 하는데, 실용적이고 속시원한 책을 독자들에게 선사한 듯하다. 사실 회사의 독서통신교육 자료로 이 책을 받았지만 조금만 더 일찍 이 책을 읽었더라면 작년에 종신보험 하나 들면서 했었던 여러가지 고민들을 덜 했을듯 싶다. 물론 이 책을 읽어보니 그 당시 내가 한 선택이 그나마 괜찮았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있다. 이 책은 금융상품에 초보자인 사람들에게 매우 적당한 책이라 할 것이다. 물론 금융상품에 대해 잘안다고 하더라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여러가지 사실들을 읽어보면 여러 금융상품들에 그런 함정들이 있었는지 새삼 다시 돌아보게 될 것이다.

 

우선 이 책은 은행이 시키는데로 따라 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최근 들어 금융상품이 워낙 복잡해지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손길이 닿지 않는 한 금융상품을 통해 돈이 줄줄 새어나가고 있는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는데, 은행 창구직원은 월급쟁이일 뿐이고 은행도 기업이다보니 심심찮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좋은것은 자기네들이 가져가고 고객들에게는 나쁜것을 던져준다는 것이다. 결론은 소비자인 당신이 똑똑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실 이 책의 제목은 은행의 비밀이지만 증권사와 보험사 모두를 포함하는 금융기관 전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예금과 저축, 펀드는 물론 대출, 보험, 부동산과 세금 관련 사항들도 빠짐없이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금융기관들과 금융상품들에 대해 많은 사실들을 알 수 있었다. 예를들어 시중 은행의 수익구조는 예대마진이 기본이지만 급여통장 하나만으로도 수익이 엄청나다는 사실도 놀라웠다. 보통 시중 대형 은행의 고객수가 천만명이 넘는데, 천만명의 통장에서 평균 10만원씩만 거둬들여도 원금만 1조원이고, 이 돈을 안전하게 굴려서 1년 동안 5%의 이득을 챙겼다면 은행이 이런식으로 가만히 앉아서 벌어들인 이자수익만 최소 500억 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급여 이체를 하면 대출 및 예금 금리는 기본이고, 심지어는 각종 수수료도 면제해주는 이유가 바로 급여통장 하나만 확보하면 별 노력을 안들이고 영업이익을 엄청나게 올릴 수 있는 수익구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상호저축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높은 이유가 저축은행회사의 신용에 따른 리스크 프리미엄이라기보다는 대출금리가 일반 은행보다 높기 때문에 이를 예탁자들에게 나눠주는 형식이라는 사실, 그리고 최근에 시행되기 시작한 자본시장통합법에 대한 상세한 내용들, 즉 금융투자상품 포괄주의, 겸영범위 확대, 투자자 보호강화 등의 내용도 상세히 확인할 수 있었다. CMA 통장 중 RP형 CMA통장은 가입자가 현 금리에서 새 금리로 갈아타는 절차를 별도로 거치지 않으면 금리인상시 인상된 금리를 적용해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증권사 CMA는 모두 RP형이라고 한다. 또한 CMA 통장은 평일 오후 5시 이후나 주말 및 휴일에는 은행으로 1천만원 이상 이체가 불가능하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았다.

 

이 책에서는 세후금리 구하는 법으로 일반과세일 때 금리에 0.846, 세금우대시 금리에 0.905를 곱하라는 공식도 제시해주고 있다. 또한 소득공제가 많이 된다는 선전에 연금저축에 많이 가입하고 있는데, 연금저축에 일찍 가입한 근로자의 돈은 20년, 30년 이상 굴러가 수령시에는 큰 금액이 되므로 연금 수령시 5.5%를 세금으로 떼어가는 것은 결코 작은것이 아니란 사실도 강조한다. 따라서 미래가치를 고려해도 소득공제로 받은 혜택보다는 나중에 내게 될 세금이 훨씬 더 커질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즉, 연금저축 소득공제는 미리 주고 나중에 거둬가는 조삼모사식 구조라서 현재 금리 기준으로 연봉에서 각종 공제를 차감한 금액인 종합소득과세표준이 4천만원을 넘지 않고 예상 연금 수령시기가 20년 이후라면 대체로 소득공제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이익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한 일부 신문기사에서 청약부금에 가입해 있고 가점이 낮은 사람은 추첨제 확률이 높은 중대형 청약예금으로 갈아타라고 하는데, 이것은 간단히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중대형으로 갈아탔을 때 세금과 기타 잡비등을 고려해야 하고 DTI규정 등을 생각하면 꽤 많은 돈이 사전에 마련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손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은행에서 펀드 중도환매 권유시에 그 이유가 수익이 많이 났으니, 수익이 안 좋으니, 요즘 새로운 펀드가 나왔으니라고 말하면 대부분은 캠페인성 펀드 가입 유도로 거절하는것이 더 낫다고 한다.

 

적립식 펀드의 경우 수수료는 택시요금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짧은 거리에서는 부담이 없는 가격이지만 거리가 멀면 멀수록 요금은 엄청나게 증가한다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펀드에 1천만원 가입시 일반적인 수수료율 2.5%로 가정할 때, 수익이 하나도 나지 않더라도 10년간 수수료는 무려 200만원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비싼 택시요금을 지불하고 있는 소비자 대부분은 택시는 고사하고 노선도 제대로 모르는 초보기사가 운전하는 마을버스에 택시요금을 갖다 바치며 몸을 맡기고 있다고 개탄하고 있다. 또한 펀드운용과정에서 많은 수수료가 나간다는 사실 역시 확인할 수 있었다.

 

즉, 매매수수료, 예탁 및 결제 수수료, 회계감사 비용, 채권시가평가 수수료, 운용보고서 작성/발송 비용, 소송비용, 총회개최비용 등 약관에 명시된 기본 수수료와 무관하게 별도로 추가로 차감되어 실제 수수료가 5%를 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펀드 가입시 신중을 기해야 함을 말할것도 없다. 또한 은행의 우수고객이나 주거래 고객이 되었을 때 그나마 도움이 되는 경우는 신용대출인데, 그것도 실적보다는 직업이 우선적이라 VIP고객이나 잦은 대출이 필요하고 거래 건수가 많은 개인사업자가 아닌 이상 굳이 주거래 은행을 만들려고 노력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있다. 또한 필요없는 신용카드를 없앨때는 카드사에 해지말고 탈회신청을 해야 개인정보가 완전히 삭제된다는 사실도 상기시켜주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 금융회사의 신용평가는 연체경력, 대부업 이용, 신용조회 횟수 등 일부 부정적인 잣대에 의존하며, 반면에 대출상환이나 예금실적처럼 신용에 긍정적인 정보는 거래 당사자인 금융회사가 아닌 한 거의 반영을 못한다고 한다. 특히 대부업체의 신용조회는 대개 대출 결격 사유가 되는데, 예전에 소비자로부터 많은 원성을 들었던 이른바 무이자 광고를 보고 대출 가능한지 전화 혹은 인터넷에 찾아가 주민번호를 공개하는 순간 바로 동의한것으로 간주되어 그 즉시 신용조회 기록에 일자와 회사명까지 함께 자세히 남는다고 한다. 이러한 단 한건의 표시로 본인의 신용점수는 와르르 무너져서 결국에는 제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는 신세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진짜 무이자는 신규고객에 한해서만 제공해준다는 사실도 잊지말라고 한다. 이처럼 한국에서 무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대부업체들은 절대 다수 일본계가 점유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들의 순이익은 약 2천억원에 달해서 왠만한 지방은행들과 저축은행보다 더 많다고 한다. 또한 대출금에 대해서는 적금 부어 대출을 갚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돈이 생길때마다 즉시 갚아주는 것이 더 이득이 된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보험상품과 관련해서도 많은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젊은 상담원이 빠른 육성으로 교묘하게 끝도없이 말을 늘어놓고 별 뜻 없는 대답을 가입 확인이라고 하며 보험에 가입시키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텔레마케팅 피해사례는 기본이다.

 

뇌혈관 질환 관련해서 뇌졸증은 뇌경색과 뇌출혈로 나뉘는데, 최근 뇌경색 발생 빈도가 높아지면서 생명보험사에서 대부분 뇌경색 부분을 보상범주에서 제외시키고 있다던가, CI보험에서 보장받을 수 있는 중대한 암에 대한 정의 등을 상세히 살펴보면 거의 죽기직전이 아니면 보상받을 수 없는 정도라는 사실, 즉, 까다로운 조건에 충족되어야지만 보상받을 수 있으며, 게다가 최초 1회만 지급되는 보험이라는 것, 그리고 췌장암의 경우 악성종양이 아닌 양성종양이라도 환자의 30% 정도는 암으로 재발하기 때문에 암에 준하는 수술을 하지만 실제 보험사는 보험료 지급을 안한다는 것, 급성 심근경색에 걸린 환자의 15% 정도는 1시간 이내 사망하는데, 4시간 정도 걸리는 검사 결과를 가지고 보험금 지급 여부를 판단하기에 그 안에 죽으면 아무런 보상도 못받는다고 한다.

 

또한 무심사 실버보험은 그간 보험가입에서 소외되었던 고령자와 건강상 고위험자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줌으로써 긍정적인 측면도 있으나, 태생적으로 역선택이 많을 수 밖에 없어 보험료가 비싸고, 낸 돈 보다 사망시에 받는돈이 더 적은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 밖에 보통 7% 이상의 고금리 확정이율 보험상품은 해지말아야 함도 충고하고 있다. 이 책의 부록으로 제시된 금융용어사전도 금융상품을 이해하고 관련 지식을 늘리는데 많은 참고가 되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은행이 시키는데로 따라하지 말라는 것을 신신당부하고 있다. 어떤 은행이나 금융사를 선택해도 거기서 거기지만 속아넘어가지 않는 정보와 논리를 가질 때만이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d****o 2009.02.18.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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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류작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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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처음엔 아류작인 줄 알았다. 왜냐면 얼마전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이라는 책을 읽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책을 읽고 나서 비교해 보건데 정보량이나 질적인 차원에서 은행의 비밀 이 책이 월등히 낫다는 것이 내 결론이다.   일단 관점 자체가 다르다. 금융회사... 책은 금융기관을 까발리는 것을 목적으로 했지만 이 책은 은행을 잘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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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처음엔 아류작인 줄 알았다.

왜냐면 얼마전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이라는 책을 읽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책을 읽고 나서 비교해 보건데 정보량이나 질적인 차원에서 은행의 비밀 이 책이 월등히 낫다는 것이 내 결론이다.

 

일단 관점 자체가 다르다.

금융회사... 책은 금융기관을 까발리는 것을 목적으로 했지만 이 책은 은행을 잘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금융회사... 책은 필자 11명이 급하게 쓴 흔적이 역력하게 드러난다. 주장하는 것이 어필은 하지만 객관적인 자료가 불충분 하다. 하지만 이 책은 각 꼭지마다 신문기사나 권위 있는 기관에서 발표한 자료를 함께 제시하여 신뢰가 가고 문체도 금융기관...책보다 친절해서 이해 하기가 훨씬 편하다.

 

책을 기획해서 출판하는 데 까지는 최소 4~5개월 이상은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두 책의 시차는 3개월 정도 인데 은행의 비밀 책의 내용과 질로 봐서는 금융회사... 책이 나왔을 때 이미 은행의 비밀 책은 저자가 집필 중이었을 것이다.

좀더 일찍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볼만한 부분이 있다면 책 처음의 금융기관 소개와 자본시장 통합법에 대한 얘기, 그리고 80페이지 즈음엔가 청약 가점제를 잘 정리해 줘서 좋았다.

g*******r 2007.11.07.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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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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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서를 즐겨보는 나로선 현실적이고 세태를 반영했는가가 선택 기준이다.   대한민국 20대 재테크로 초짜의 눈을 뜬바 본 출판사의 책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는데...   이번엔 다소 아류스런 책을 내어서 실망스러웠다. 근데 보고나니 괜찮은 책이더라.   나처럼 무식한 사람들을 위한 세세한 설명이 장점이고, 특히 금융용어집이 정말 좋았다.    쪽팔려서 묻기도 어려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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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서를 즐겨보는 나로선 현실적이고 세태를 반영했는가가 선택 기준이다.

 

대한민국 20대 재테크로 초짜의 눈을 뜬바 본 출판사의 책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는데...

 

이번엔 다소 아류스런 책을 내어서 실망스러웠다. 근데 보고나니 괜찮은 책이더라.

 

나처럼 무식한 사람들을 위한 세세한 설명이 장점이고, 특히 금융용어집이 정말 좋았다. 

 

쪽팔려서 묻기도 어려웠던 용어들이 정리되있으니 말이다.

 

당신이 진정 초짜이며 은행에 왠지 속는 느낌이라면 추천한다.

y*******0 2007.11.06.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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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비밀 52] 금융의 무지한 사회초년생에게 권하는 금융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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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을 믿지 마세요(?)     어머니께서 적금을 신청하기로 결정해서, 금융기관을 들려 이자율을 알아보는 일을 맡았다. 신협과 농협, 국민은행, 새마을 금고까지, 이자율이 조금씩 달랐고, 적용되는 세금도 달랐다. 같은 은행인데, 왜 이자율이 다른걸까. 신협이나 새마을금고는 이자율이 세던데, 금융사고와 파산이 발생했던 뉴스를 보면 불안하고, 그렇다고 제 1 금융권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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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을 믿지 마세요(?)
 
 
  어머니께서 적금을 신청하기로 결정해서, 금융기관을 들려 이자율을 알아보는 일을 맡았다. 신협과 농협, 국민은행, 새마을 금고까지, 이자율이 조금씩 달랐고, 적용되는 세금도 달랐다. 같은 은행인데, 왜 이자율이 다른걸까. 신협이나 새마을금고는 이자율이 세던데, 금융사고와 파산이 발생했던 뉴스를 보면 불안하고, 그렇다고 제 1 금융권은 너무 이자가 낮고,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아는게 없어, 난감했다. 경제지식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1970년 중반 이후, 부모님 세대가 사회초년생일때는 경제발전 시기에는 이자도 높고, 정부와 은행도 저축을 유도하는 분위기라서, 돈을 모아 저축을 하는 일이 매우 유용한 재테크였다. 최대한 아껴서, 적금을 부었다면, 높은 이자율로 인해, 돈이 금방 쌓였다고 할까. 저금리와 다양한 금융상품이 존재하는 지금은 무조건 적금만 했다가는 손해 보는일도 가능하다. 금융 문외한에게는 펀드, 보험, CMA 등등 알려고 시작하면 난해한 용어들이 경제를 더욱 멀게 만든다. 청약저축과 소득공제, 펀드와 보험, 부동산에 대한 기초정보는 알아야 할 것 같은데, 경기의 흐름에 따라, 규칙이 조금씩 바뀌기에, 꾸준히 공부하지 않으면 경제의 흐름에 따라가기 힘들다. 돈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기도 했지만, 계속 변화하는 금융지식을 익히기에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서, 경제에 관심을 두지 못했던 점도 사실이다.
 
  이자율과 은행의 위험도에 관한 기초적인 정보를 알고싶어 선택한 책이다. (은행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은행의 비밀 52라는 제목이 맘에 들었다. 특정 금융회사의 직원에 소속되지 않은, 서민들의 재무설계를 돕는 저자의 경력도 신뢰감을 더해준다. 2007년 10월에 출간된, 2008년의 변화되는 세테크의 정보를 담고 있지만, 금융문외한이기에 많은 정보들이 새로웠다. 책장을 넘길때마다 금융지식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꾸준한 공부의 필요성을 느낀다.
 
 
# 금융직원들, 그들은 단지 (단점을) 말하지 않았을 뿐이다.
 
 
  수없이 줄이 늘어서 있는 번호표, 은행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은행원들은 다양한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 짧은 시간에 많은 일들을 처리해야 하는 그들에게, 금융소비자로서 그들이 알아서 다 잘 해줄거라는 기대를 했던 마음이 잘못되었다는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게 해 주었다. 그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단지, 장점의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단점을 말하지 않았을 뿐이다. 저자가 들려주는 은행에 대한 이야기는, 금융상품의 장점 뒤에 숨겨진, 말하지 않은 단점에 관한 이야기이다.
 
  무심코 지나쳤던 '금리'와 '수익률'의 차이, 청약가점제를 내 처지에서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샐러리맨에게 주거래은행이 필요한지 등 뉴스에서 알려진 상품과 내 금융환경과 꼭 일치하지 않는다는 현실을 인식하게 한다. 뉴스에서 나온 상품이 무조건 좋지 않고,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며, 자신의 재무재정의 목표와 계획을 세워, 장점과 함께 위험성을 고려한 선택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 상품을 선택해야 대박이 난다는, 투자를 권유하는 내용이 없어 좋다. 언론이나 금융회사의 직원이 금융상품을 권유하는 이유와 그들이 단지 말하지 않았던 단점을 함께 알려주어, 현명한 선택을 돕는다. 조금 세심히 내용을 살펴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인데, 그냥 바쁘다는 이유와 귀찮다는 마음에 너무나 금융지식에 대해 멀리했던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중도상환수수료와 거치기간, 보험의 본래 의미와 부동산과 세금에 대한 알아두면 좋은 상식들도 너무나 좋았다. 금융지식이 전무했기에 더욱 크고 알차게 느껴졌다. 왜 부자들이 양도세나 세금에 크게 반응을 하는지, 똑똑지려는 노력없이, 누군가에 의지하는 투자는 나중에 자신을 원망하게 하는 지름길이라는 현실이 보인다.
 
 
#  알아야 산다. 꾸준히 배워야 가지고 있는 자산을 잃지 않는다. 
 
 
  거시적인 안목에 관한 책들이 많은 책과 달리, 실제 은행에 갔을 때 만나게 되는, 다양한 기초정보의 의미의 이해를 돕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책에서 소개되지 않는 부분과, 출간 이후 변화하는 금융정책에 관한 내용은 꾸준한 학습이 필요하다. 다른 경제 서적과 경제신문을 탐독하고, 금융기관에 자유로운 재무설계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보험이 10년, 20년의 장기적인 돈을 마련하기에 좋은 금융상품이지만, 중도에 해약하면 크게 손해보고, 약관과 자신의 재무환경에 맞게 투자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점도 알 수 있었다. 보험분쟁의 어두운 부분을 많이 알고 있어, 보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컸는데, 책을 통해 편견을 고칠 수 있었다.
 
  더 많이 벌기 위해가 아닌, 더이상 알아보지 않았다는 이유로, 새는 주머니를 선택하지 않기 위해, 금융지식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돈이 모든 걸 해결해주지 않지만, 많은 걸 처리해내는 힘을 가진 지금, 금융지식은 필요하다. 로또와 주식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 인간에 대한 믿음이 강한, 성실하게 돈을 모으고 싶은 착한 마음을 지닌, 은행이 알아서 잘 상담해주겠지라고 태평하게 생각하는 금융지식이 무지한 독자의 금융입문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7******e 2009.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은행의 비밀 52] 알아야 이긴다.
"[은행의 비밀 52] 알아야 이긴다." 내용보기
꽤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책. 실용서로 포장하고 두루뭉실하게 알려주다 마는 책보단 훨씬 낫다. 실생활에 아주 중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일반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주어 관심을 일깨워준다.   다만, 이 책이 100% 정확하지는 않다.   처음 읽었을 때, 큰 충격을 받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안타까운 사례에 내가 많이 포함되어 있
"[은행의 비밀 52] 알아야 이긴다." 내용보기

꽤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책.

실용서로 포장하고 두루뭉실하게 알려주다 마는 책보단 훨씬 낫다.

실생활에 아주 중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일반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주어 관심을 일깨워준다.

 

다만, 이 책이 100% 정확하지는 않다.

 

처음 읽었을 때, 큰 충격을 받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안타까운 사례에 내가 많이 포함되어 있었기때문이다.

보험, 연금 등등...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설명만 듣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나 역시 꼼꼼하게 챙긴다고 했지만,

일반 사람이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모를 수 밖에 없어서

그대로 행할 수 밖에 없었다.

 

때문에 이 책을 읽고 꽤나 다급해져서

내 상태를 열심히 조사해봤다.

 

그랬더니, 작가의 말대로 내가 손해 본 부분도 확실히 있었다.

반면, 작가의 말만큼 심하지 않는 부분도 분명히 있었다.

시대적인 한계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손해를 봐야 하는 부분도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지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깨달았다.

알고 손해보는 것과 모르고 손해보는 것은 똑같아 보이지만 큰 차이가 있었다.

알면 예방할 수도 있고 손해를 줄일수도 있지만,

모르면 그냥 당하는 것이다.

 

물론 이 책이 100% 옳지는 않다.

조사해 보니 내가 손해본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분명히 있었으니까.

 

중요한 것은,

내가 알고 있는 것, 내가 모르고 있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구체적인 사례들과 설명을 해주었다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첫번째, 내가 무지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손해본 것이 씁쓸했다.

두번째, 어떤 사실도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에서 비난한 어떤 사실이 내게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는 걸 보고,

어떤 사실이든 무조건 믿거나 따라선 안된다고 생각했다.

일단 듣고, 스스로 조사해서 옳고 그름을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재태크 공부를 시작한 내게 있어서 유용한 책이었다.

 

단 나는 [금융회사~] 어쩌고 하는 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

따라서 아류 어쩌고 하는 내용들을 전혀 모르고 읽었는데,

꽤 좋은 내용들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l*****a 2008.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은행을 믿지말고 보험사에 속지말자..
"은행을 믿지말고 보험사에 속지말자.." 내용보기
한마디로 이렇게 요약하겠다..은행직원이나 보험설계사가 정말 고객의 이익을 위해서 일을 하는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그들도 결국 회사로부터 돈을 받는 을의 입장이고 갑인 은행을 위해서 모든 일이 이루어질수 밖에 없다...그러므로 그냥 좋다는 말만 듣고 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용의 수준이 아는 사람이 보기에는 좀 쉽고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좀 어렵다고 느낄만
"은행을 믿지말고 보험사에 속지말자.." 내용보기

한마디로 이렇게 요약하겠다..은행직원이나 보험설계사가 정말 고객의 이익을 위해서 일을 하는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그들도 결국 회사로부터 돈을 받는 을의 입장이고 갑인 은행을 위해서 모든 일이 이루어질수 밖에 없다...그러므로 그냥 좋다는 말만 듣고 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용의 수준이 아는 사람이 보기에는 좀 쉽고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좀 어렵다고 느낄만한 수준이다. 모르는 사람이라면 다른 기초서적을 보고난 후에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라 생각된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0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