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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이라는 말은 물린다는 뜻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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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클래식은 식상하지 않는지??!! 거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어찌되었건 이 앨범에서는 피아니스트 클로드 볼링과 플루트의 장 피에르 랑팔이라는 굵직한 사람들이 Fusion으로 만든 것이다. Fusion 이라는 장르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한다. 게다가 Jazz 자체를 좋아하는 필자로서는...둘이 섞인다고 해도 별로 불만이 없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선가...Jazz 연주자들이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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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클래식은 식상하지 않는지??!! 거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어찌되었건 이 앨범에서는 피아니스트 클로드 볼링과 플루트의 장 피에르 랑팔이라는 굵직한 사람들이 Fusion으로 만든 것이다. Fusion 이라는 장르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한다. 게다가 Jazz 자체를 좋아하는 필자로서는...둘이 섞인다고 해도 별로 불만이 없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선가...Jazz 연주자들이 맨 나비 넥타이가 꼴보기 싫어지고...비밥 블루스 정도의 퀘퀘하고 담배연기 자욱한 뉴욕식의 Jazz를 좋아한다고 뇌까리는건...단지 후까시인가? 그것도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희한한 사실은, 이 앨범을 듣게 되면 정확히 3분이내에, 이미 다른 판을 골라 손에 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중대한 사실이다...ㅡㅡ; 이유를 모를 일이다. 참 좋은 앨범이고, 이 앨범만큼 피아노와 플룻의 선율이 잘 녹아나는 앨범도 드문 것일텐데... 아마...눈 앞에 상상되는 것이 깔끔한 신사들 이나 그랜홀에서 연주하는 연주자들이 상상되기 때문일까?? 아니면, 우리 주변에서 너무 많이 보고 듣고 묻히고 살았기 때문일까? 식상이라는 말은......물린다는 뜻이렸다...
YES마니아 : 로얄 i******8 2003.03.3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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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룻을 좋아하고 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플룻을 좋아하고 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내용보기
EBS에서 방영된 클로드볼링과 그의 수석제자와의 연주를 보고 다음날 당장 CD를 구입했습니다. 기대한 만큼의 감동과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곡이 6곡 뿐이라 좀 아쉬웠습니다. EBS에서 공연보여줄땐 플룻을 연주한 장피에르랑팔이 지금은 세상을 떠나 다른 플룻연주자 몇명이 번갈아나와 클로드볼링과 연주를 맞추는 내용이었습니다. Irlandaise, Baroque and blue,Senti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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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방영된 클로드볼링과 그의 수석제자와의 연주를 보고 다음날 당장 CD를 구입했습니다. 기대한 만큼의 감동과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곡이 6곡 뿐이라 좀 아쉬웠습니다. EBS에서 공연보여줄땐 플룻을 연주한 장피에르랑팔이 지금은 세상을 떠나 다른 플룻연주자 몇명이 번갈아나와 클로드볼링과 연주를 맞추는 내용이었습니다. Irlandaise, Baroque and blue,Sentimental, Javanaise, Versatile 그리고 하나가 더 있는것 같은데... (5곡이었나?) 모두 똑같이 좋은 곡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k******3 2005.08.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