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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하면 왠지 신비롭고 아름다움이란 단어가 떠오른다. 이 네페르티티를 만나면서 그 신비를 다시 한번 느꼇다. 왕비하면 아름다움의 대명사 클레오 파트라만을 더 올렸는데 조용하면서 강인한 이집트를 진정으로 사랑한 태양신 아톤을 숭배한 네페르티티를 만났다. 이름의 뜻 또한 아름다운 여인이 왔다라고 하니 그의 아름다움을 가히 짐작 할 수 있을 것 같다. 궁정 조각가 투트모스가 네페르티티를 조각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다른 위인전과 달리 다섯 수레의 인물 시리즈는 아주 편안하게 책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느낌이다. 인물 이야기인데 동화같은 느낌도 있고 역사적인 사실도 나타난다. 삽화 또한 신비감을 주어 이집트 관련 책을 처음 접하는 2학년 딸아이와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4대 문명의 발생지중 한곳인 이집트 신비로움에 싸인 이집트를 처음 부터 너무 많이 보여 주면 아이도 혼란 스러울 텐데 정치와 문화 ,아톤왕과 왕비,당시의 종교에 대해 짧막하게 보여 주어 아이와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아이와 홈스쿨링으로 피라미드 그리기와 마인드 맵을 해 보았다. 피라미드 그리기는 아무래도 무리였다. 엄마인 내가 보기에는 영 아닌데 딸아이는 혼자서 만족해 하고 있다. 113페이지에 있는 것처럼 멋지단다.
다음으로 마인드맵 처음으로 생각나는건 왕비가 아니라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커지면서 움직이는 뱀이란다. 왕비 네페르티티,태양신 아톤,아멘호테프4세, 마케타돈 (너무 불쌍하다),피라미드,신전 이렇게 적었다.
2학년 아이에게는 아름다운 왕비와 신전, 피라미드등의 생소함이 더욱 크게 남는 모양이다. 아직 아톤왕과 왕비가 개혁 정치를 위해서 종교를 바꾸었다든지 불행한 노년을 보내는 네페르티티의 모습은 남지 않는 모양이다.
처음 접한 신비로운 이집트 여행 내년 쯤에 다시 보면 아이의 생각도 많이 자라 있을 거란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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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과 이상을 꿈꾼 이집트 왕비 네페르티티 파라오 아멘호테프4세의 아내이자 이집트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왕비였다. 보통 클레오파트라가 조금만더 미인이 아니였다면 세계의 역사가 바뀌었을것이다 라는 말이 있듯 미의 대명사 클레오파트라와 자연스럽게 비교하게도 된다.
해마다 범랑하는 나일강 주변의 기름진 토양을 바탕으로 일찍 농경이 발달하고 다신교를 믿었으며 고대문명의 황금기를 누렸던 이집트 기원전 14세기경 아멘호테프 4세와 네페르티티왕비는 신의이름으로 너무도 큰 권력을 쥐고 있던 사제들을 견제하고 이집트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종교개혁을 단행 하게 된다. 신의 이름으로 바쳐야하는 많은 제물들의 폭력속에 놓여 있는 이집트 국민들을 해방시키고 우주와 땅의 조화를 다스리고 아크나톤과 네페르티티가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그때까지 최고의 신이었던 아몬의 도시 테베를 버리고 태양신인 아톤을 유일신으로 섬기는 새로운 도시 아케타톤으로 향한다.
그 당시 여자들의 힘은 남자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고 그들을 파멸로 이끈다는 의심을 받을만큼 아주 미미한 것이었다. 하지만 아크나톤의 종교개혁의 한가운데에는 사랑스러운 아내이자 자상한 어머니 일뿐 아니라 이집트의 자연과 백성을 너무나도 사랑했던 네페르티티의 열정도 함께했기에 가능했다.
하지만 그들의 종교개혁은 이집트인들의 전통을 배격하고 외적이 자주 침입 민심도 잃게 되면서 다음파라오인 투탕카톤시절 수도를 다시 테베로 옮기고 아몬신을 다시 섬기면서 15년만에 막을 내리게 된다.
아름다운 여인이 왔다라는 뜻의 네페르티티는 겉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움 보다 이집트의 왕비로서 한 여인으로서 그 누구보다 열정적적으로 자신의 가족을 사랑했고 이집트를 사랑했던 여인이었다 이상을 꿈꾸었던 최고의 권력자의 아내 네페르티티 그의 아름다움과 현명함 자신감은 고대 이집트 문명의 찬란한 유물로 남겨져 아직도 우리의 기억속에 살아 있었다. 그 찬란했던 이집트 문명속 고대사회속으로 다시금 들어가본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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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페르티티는 미모만 아름다운 왕비가 결코 아니었습니다.
삽화도 멋지지만 네페르티티 당시의 이집트 분위기를 알 수 있는,
그리고 그녀의 미모만이 그녀가 이집트 최고의 왕비라는
책 자체에 이집트 지도까지 나와 있어 더욱 자세하게 내용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이 책들은 시리즈로 나온다는 것도 알았네요.
미와 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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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에서 출판되는 역사를 만든 사람들을 빼놓지 않고 읽고 있는데 기획의도에서 밝힌바와 같이 인간적인 면모를 조명하려는 관점이 돋보여서 새로운 기분으로 읽고 있다. 이번에 만난 네페르트티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네페르티티는 이집트의 왕 아케나텐의 왕비로서 `미인이 왔다`라는 뜻 이라고 한다.클레오파트라보다 더 아름답다고 평을 하는 네페르티티는 아케나텐과의 사이에 여섯자매를 두었으며,왕이 즉위한지 12년이 지났을무렵 둘째 딸을 잃고 만다.죽은 딸의 침상 앞에서 눈물짓는 아케나텐과 네페르티티의 모습은 오늘날까지 전해오고 있다고 한다.
어머니이기에 앞서 이집트의 왕비로서 아멘호테프 4세를 도와 이집트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자 했던 네페르티티는 종교와 권력을 독점한 사제에 맞서 모든 사람들이 쉽고 친근하게 여길 수 있는 아톤신을 숭배했고, 새로운 도시 아케타톤으로 수도를 옮기는 등 예술 분야에도 큰 영향을 미친 왕비이다.
하지만 외모만 아름다운 것이 아닌 따뜻한 품성으로 백성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킨 개혁의 중심세력을 이끌은 인물이기도 하다.그래서 평화로운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새로운 태양신 아톤을 숭배하며, 지역마다 다른 신을 섬기던 다신교의 나라 이집트를 유일신을 섬기도록 하는 변화 아니 개혁을 시작하게 된 것 이다.
하지만 관료들의 반발로 평화롭고 온화한 이집트는 이룩되지 못한다.백성을 사랑했던 네페르티티의 조각품은 지금까지 남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 내리고 있다.
어릴적 읽었던 위인전은 훌륭한 일을 했던 내용만이 기억 되는데, 이 책을 읽으므로써 이집트에 대한 역사가 궁금해지고 왕조의 흐름에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이 책이야말로 진정한 위인전이 아닐까 생각한다.
독일의 박물관에 있다고 하는 네페르티티의 흉상을 찾아 보았는데, 한 쪽눈이 흰색이라 의아한 마음이 들었으며, 화보를 골라 이집트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아보았다.이 책을 읽고 독일의 박물관으로 흉상을 보러 갈까, 아니면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보러 갈까 하는 행복한 고민이 생겼다. 그것이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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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이집트의 왕비, 네페르티티
이집트는 4대 문명 발상지로 유명한 곳이라 고대사나 현대사에서 많이 다루어지는 나라라 그리 새로울 것은 없습니다. 말로만 들어도 아~ 하는 건축물들이 너무나 많아서 유아들에게도 낯선 나라는 아닙니다. 우리 아이는 이제 다섯 살인데도 피라미드를 알고 있으니 이집트의 문화가 미치는 영향이 참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역시도 왠지 이집트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았는데, 막상 ‘네페르티티’라는 인물에 대해 뭘 알고 있나 생각해 보니 별로 없네요. 떠오르는 것이라곤 이국적인 향취가 물씬 나는 반신상이 전부입니다. 그것마저도 자료집이나 책에서 본 것이 전부네요. 그래서 책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봤습니다. 인물 설정이 타 출판사의 책에 비해 훨씬 다양하여 ‘역사를 만든 사람들’ 시리즈에 대해서도 더 큰 관심과 호감이 생깁니다.
책은 궁정 조각가인 투트모세가 네페르티티 왕비의 얼굴을 조각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반신상으로도 그 미모를 충분히 짐작하듯이 조각가 역시 자신의 앞에 앉은 네페르티티 왕비의 아름다움에 반하여 자신의 손으로 그 미모를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 걱정을 합니다. 그녀는 당시 뿐 아니라 역사가 흐른 먼 훗날에도 이집트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왕비로 추앙받을 만큼 뛰어난 미모를 지녔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어머니로, 한 남자의 아내로도 부족하지 않은 여인이었지요. 그리고 남편인 아멘호테프 4세(아크나톤)를 도와 이집트를 새롭게 개혁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동안은 종교와 정치권력을 모두 거머쥔 사제를 통해서만 신을 만나고, 그들을 통해서 신과 대화를 할 수 있었는데, 그로 인해 많은 폐해가 생겨나자 아멘호테프 4세와 네페르티티는 개혁의 필요성을 느끼고 모두가 친근하게 모실 수 있는 신을 그들만의 신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 신은 바로, 만물의 근원이며, 만물이 생장하는 데 힘이 되는 태양 신, 아톤이었습니다. 아톤 신의 숭배와 그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아케타톤으로 수도를 옮기는 등 개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한 순간에 권력을 잃은 사제들과 그 동안 모시던 신을 통째로 부정할 수 없었던 백성들에 의해 두 사람의 뜻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여기저기서 네페르티티를 음해하는 소문이 나돌고, 그와 함께 아크나톤과의 사이도 예전같지 않아서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마침내 이들은 네페르티티와 아크나톤이 죽자마자 도시와 신전을 모두 파괴하면서까지 두 사람이 노력한 개혁 내용을 송두리째 부정하고 나섰습니다. 덕분에 두 사람에 대한 기록도 유물도 그리 많지 않아서 이런저런 기록에 의존하여 유추하고 짐작하여 낸 가설도 많습니다. 그 때문일까요? 책 제목은 ‘개혁과 이상을 꿈꾼 이집트 왕비 네페르티티’인데, 막상 책 내용에는 개혁과 이상의 실현을 위해 종교 개혁을 단행한 그 당시의 내용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많은 부분이 네페르티티보다는 그의 남편 아크나톤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책 곳곳에 꼼꼼하게 소개된 이집트의 역사와 종교 이야기는 이집트를 새롭게 알고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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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듣는 생소한 왕비 네페르티티 그녀의 미완성된 조각상에선 고혹적인 아름다움과 단아함이 느껴진다. 이야기는 조각가가 아름다운 왕비의 조각을 만드는데서부터 시작된다. 왕비와 왕의 일상들과 그들의 하려던 개혁 종교를 단일화 시키려던 노력들 그리고 최후까지를 단숨에 읽어내렸다. 사실은 초등학교 아이를 위해 신청한건데 1학년인 아이에겐 조금 어려운 감이 있겠고 성인인 내가 보기에도 생소한 단어들이 있어서 술술 넘어가진 않는다. 그러나 덧불여진 주석을 차근차근 짚어가면서 보니 이집트의 문화에 대해 아주 살짝 이해가 가기도 한다. 그러나 자료가 많이 남아있지 않아서인지 번역본이라서 그런지 문장들이 머리속에 쏙쏙 들어가진 않는다. 하지만 미완성의 조각상에 채색을 한듯한 인물을 강조시킨 표지와 각 페이지에 움직이는 모양의 뱀을 넣은 점이라던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편집은 무척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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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위인전 하면 전집류의 책들만 생각하다가 다섯수레의 역사를 만든사람들을 보고 초등중학년 이상의 아이에게는 전집류의 인물만 많은 위인전보다는 전문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책을 펼쳤습니다.
네페르티티. 이집트의 개혁과 이상을 꿈군 왕비... 파라오의 나라 이집트에 개혁을 꿈꾼 왕비라~ 생소한 내용의 위인전이라 생각답니다.
이집트의 여인이라면 클레오 파트라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던 저로서도 매우 궁금한 책이었습니다. 책에서 옮긴이의 말을보니 네페르티티란 '아름다운 여인이 왔다'라는 뜻이라는 군요. 책은 네페르티티의 일상이 소설처럼 전개되어갑니다. 네페르티티의 일상과 이집트의 여러신들중 아톤신(태양신) 만을 숭배하고 그를 위한 신전을 만들며 사제들 뿐만아니라 일반인들도 신과 친해질수 있도록 했답니다. 또 4년동안 새로운 도시를 지어 그곳으로 수도를 옮기는등 그전의 기득권이 가지고 맀던 세력과 권력을 무시하고 이집트의 새로운 개혁을 위하여 부단 노력한 왕비였습니다. 이 도시 아케타톤이 세계최초의 계획도시라는 점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렇게 네페르티티와 아크나톤왕은 이집트의 새로운 개혁을 위해 부던히도 노력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왕과의 사이가 예전처럼 좋지않고 그녀를 음해하는 세력이 커지면서 그녀의 도시는 무너지고 맙니다. 이 책을 읽고 다른책을 찾아보니 이들이 죽은후 투탄카멘왕과 그 후계자들이 다른신들을 다시 부활시키고 신전을 부수었다고 하는군요.. 이책의 마지막장에 그녀의 이름이 비석에서 지워지고 수도는 다시 테베로 옮겼지만 그녀의 영원한 아름다움은 남아 있다는 구절이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
아이에게 이책을 준지 일주일이 지나고 책이 어떠냐고 물어보니 앞에밖에 못읽었다고 합니다. 이집트를 좋아하는 아이어서 다읽었을줄 알았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인물의 이름이 너무 어려워 책의 내용이 머리에 잘 안들어 온다고.. 아직 3학년은 3학년인가봅니다. 제 기대치가 높았던 것이겠죠.. 다시 천천히 엄마와 읽어보기로 하고 이집트의 역사에 대한 정리를 먼저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책 뒤에 이집트 왕조에 애해 사진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어서 그것을 보고 왕조에 대한 책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
아이에게 기원전에 대해 아는지 물어보니 생각보다 잘알고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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