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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가 아닌 일반 과학관련 서적으로
어렵지않으면서도 흥미롭고 그림이나 사진이 풍부해서 아이들이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들어진 책중에 이 만한 책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참 ~ 맘에드는 책입니다. 초등저학년용으로 나왔지만 고학년인 우리 아들녀석처럼 만화책을 제외하고는 책에 별 관심이 없는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과학도서랍니다. 우리아들은 무엇보다 분량이 많지 않아서 좋다고 하네요. 한시간 정도면 이 책 한권을 거뜬히 읽을 수 있거든요.
바다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번 책은 기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1장은 다카도우 쇼우하치가 글을 쓴 바다는 또 하나의 우주 와 2장 김웅서님의 왜 바다를 탐사할까? 이렇게 두개의 장으로 되어있습니다.
우주만큼 신비한게 바다가 아닐까 싶은데 아이도 바다가 궁금했던 모양이예요. 읽어보라고 책을 건네주자 쇼파에 누워서 바로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이번책에는 바다에 관한 그림들이 많이 나오는데 옛날 사람들이 생각한 바다에 대해 알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훌륭하고 멋진 잠수정이나 잠수도구들이 나오기까지 옛날 과학자들이 생각해낸 도구들의 발전과정도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지금보면 우스꽝스럽고 만화같기도한 이들의 발상이 오늘의 발전을 가져온 것이 겠지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지만 물과 공기의 차이에 대한 설명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실 수압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저도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기압과 수압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기압과 수압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되어 있는데 물은 10미터 깊이에서 1기압만큼 무게가 나갑니다. 그래서 물속에서는 10미터씩 깊어질 수록 1기압씩 수압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 어느나라 보다도 바다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겠지요. 바다를 탐사하면 뭐가 좋을 까요? 첫째, 바다 밑 지형을 잘 알수 있어요. 둘째, 더 많은 생물자원을 얻을 수 있어요. 셋째, 광물자원을 찾을 수 있지요. 그외에도 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환경보호를 위해서도 바다에 대한 탐사가 필요합니다. 2장에서 위의 내용과 더불어 심해탐사 이야기와 심해 잠수정에 대한 소개도 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 잠수정의 이름은 '해미래' 이고 수심6000m까지 갈수 있지만 사람이 탈 수 없는 무인잠수정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잠수정이 있었는지 정말 몰랐는데 ... 이렇게 훌륭한 잠수정이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책을 다 읽고나서는 아이가 "와 ~ 너무 멋지다. 나도 바닷속을 여행하고 싶다." 라고 합니다. 어떤 지식을 습득하는 것 보다 아이가 바다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 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내년 여름에는 아이와 함께 바닷가 다녀와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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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도 육지처럼 산도 있고 평야도 있고 계곡도 있다고 하네요. 숨을 참고 얼마나 깊이 들어갈 수 있는지 알고 나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참 보잘 것 없다는 생각도 들어요. 저는 물속에서 20초 이상 못 있겠더군요. 그만큼 물속의 세계는 인간이 함부로 도전할 수 없는 신비로운 곳이죠. 인간이 바다속을 탐사하기 위해서 노력한 과정을 보면 정말 대단해요. 아주 오래전 산소를 갖고 물에 들어가기 위해서 부품을 만들고 그것을 인간의 몸에 부착시켜 좀 더 깊이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모두 담겨 있어요. 지금 과학적인 수준과 비교하고 원시적이고 유치한 장치들도 많았지만, 당시에는 큰 반향을 일으킬 만큼 대단한 연구였을 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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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을 연구하고 개발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왜 한계를 극복하면서 바다 안으로 들어가려 노력했을까요? 바닷속에는 과연 어떤 것들이 숨어 있길래....책을 읽다보면 바다에 대한 연구는 꼭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청난 양의 자원이 숨어 있는 그곳, 미지의 세계, 위험과 도전의 의미를 담고 있는 모험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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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그림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요. 수심 200m 부근을 대륙붕이라고 하죠. 학교 다닐 때 열심히 외웠던 기억이 나요. 시험에도 종종 나왔고요. 대륙붕 아래로도 어마어마한 바닷속 세계가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되면 바다가 참 신비로운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물속에서 오래 버티기 위해서 노력한 인간의 자취를 살펴보면 그 역사과 꽥 깊어요. 아주 잠깐 물속에서 버틸 수 있었던 장치부터 엄청난 수압을 견딜 수 있으면서도 인간의 몸에 딱 맞는 옷을 발견하는 과정까지 보면 얼마나 바다에 대한 연구에 몰입했는지 짐작이 되네요. 잠수정이 들어가 바다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게 된 건 정말 굉장한 발견이에요. 수압이 우리 몸을 누르고 공격할 만큼 위험한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혼자 몸으로는 절대 깊이 들어갈 수 없는 바다의 세계가 무척 궁금해요. 그림이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고 설명도 간단하게 되어 있어서 바다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얻는데 도움을 줍니다.
사진과 그림이 많이 나와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어렵지 않아요. 어려운 과학용어가 자주 나오지 않아서 아이랑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바다를 탐사하기 위해 노력했던 옛사람들의 발자취를 짚어보면서, 어떤 일이든 파고들고 알려고 노력하다보면 그 분야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발견했어요. 바다 탐사의 역사와 자취를 아이와 쉽게 공부해 볼 수 있는 과학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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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지식을 모두 알려 주기보다 '이게 뭘까'하고 궁금증을 갖게 만들어 주는 과학책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키워주는 과학책이지요,집요한 과학씨 시리즈랍니다.
집요한 과학씨 11권 '바다 깊이 탐사하다' 책에서도 바다 속 세계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시작으로 신비로운 바다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 냅니다.
지금부터 약 2300년 전 알렉산더 대왕이 큰 유리통을 타고 바다 속을 탐험했다고 해요, 그때 대왕은 대왕이 타고 있던 유리통 앞을 지나가는데 3일이나 걸린 무지 무지하게 + 엄청나게 큰 물고기를 보았고 이 그림은 알렉산더 대왕의 해저 탐험을 그린 그림이랍니다^^ 아주 먼 옛날 사람이나 지금을 사는 우리들이나 모두 저 깊은 바다 속에 무엇이 있을까? 어떨까? 이런 궁금증을 갖기는 모두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어때요? 신기하지요? 오랜 시간 잠수하고 싶어서 생각해 낸 아이디어입니다. 17세기 잠수종이 만들어지면서 사람이 물 속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구 해요.
지금은 실용적인 잠수 장치가 발명되고 성능이 좋아지면서 예전보다 바다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 할 수 있게 되었어요.그래도 깊은 바다는 여전히 미지의 세계입니다.
1934년 미국의 생물학자 월리엄 비브는 공 모양 잠수정 배시스피어를 타고 약 900미터 깊이까지 잠수하여 심해에 사는 생물들을 관찰하고 기록했답니다, 아주 환상적인 풍경 이었다고 해요.
1960년 미국 해군의 배시스케이프인 트리에스테호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에서 1만 916미터 깊이까지 잠수 했고 그 곳에서 새우 한마리와 넙치를 관찰하여 그 깊고 깊은 바다 밑에서도 생물이 살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답니다.
1965년에는 바다 속에서 6명이 한 달 동안 생활했다고 해요, 세계 최초 해저 거주 실험을 하여 바다 속에서 생활한 거지요.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이렇게 바다를 알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이 발달하여 바다 속 숨겨진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고 바다의 중요성은 더욱 더 커지고 있어요. 바다 속에는 다양한 생물 자원과 광물 자원,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아주 많을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바다를 더 연구하여 더 많이 알게 되면 아직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더 많은 보물이 숨어 있을 거예요.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바다에 대해 생각하고 끝없이 상상하게 되지요^^ 바다를 왜 탐사하고 싶어하는지~, 깊은 물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어떤 잠수 장치들을 생각하고 만들어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에게 바다는 어떤 의미로 다가 오는 지 ~ 이 책을 읽고 울 아이들에게 < 바다는 '_____________ ' 이다.> 생각 쓰기 어떠세요, 울아이는 < 바다는 '우리가 원하는 자원을 얻을 수 있는 도깨비 방망이'이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도깨비 방망이에서 그냥 보물이 나오지는 않는다며 그 도깨비 방망이에서 원하는 자원을 얻을 수 있도록 어서 주문을 알아내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썼어요^^
그 노력 ^^ 이 책을 재미있게 읽고 과학 탐구의 즐거움에 흠뻑 빠진 울 아이들 몫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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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주가 끝없이 넓고 깊은 것처럼 한없이 넓고 깊은 미지의 세계인 바다를 얼마나 바다를 이해해 왔는지 앞으로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 할지 가늠하게 해주는 책이다.
멀게만 느껴졌던 우주의 신비가 아주 조금 벗겨졌다. 1961년 맨 처음 달표면에 착륙한 유리 가가린이 지구는 푸르게 빛나는 에머랄드 같다고 하였단다. 지금부터 약 47년전 인류 최초로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는데 성공했는데, 그렇다면 그 시기에 인류는 바다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었을까? 우리가 바다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의 대부분이 거의 20세기에 확인되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이 책은 인류가 바다를 어떻게 탐사했는지 아주 오래전 부터 최근까지의 갖은 방법들을 사진 자료와 함께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전설이라고 하지만, 2300년전에는 알렉산터 대왕이 큰 유리통을 타고 바다 속을 탐험했다는 "알렉산더 대왕의 해저 탐험 그림"은 너무나 재밌고 우숩고, 바다 속의 생물들은 그당시 모두 상상력에 의해 그려지지 않았나 싶다. 또한 바다 속을 헤엄치고 있는 아시리아 병사 -공기 주머니를 입에 물고 있는-들도 오랜 시간 잠수 하고자 하는 노력이 보이며, 4c 그림에도 잠수부가 공기 주머니로 숨을 쉬며 물속을 걸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이처럼 인류는 아주 오래 전부터 물 속 잠수에 대한 연구 및 바다에 대한 탐험을 끝없이 연구해 온 듯 하다.
쥘 베른에 의해 쓰여진 "해저 2만 리"하는 공상과학 소설은 바다 속이 어떤 세계인지도 모를 1870년에 출판 되었다고 한다. 책 속 주인공들은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미래의 잠수복을 입고 있었는데 너무나 그렇듯 하기까지 했다. 우리 나이 때에 많이 유명했던 책이었는데, 작가의 상상력이 너무나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그만큼 바다에 대한 호기심과 꿈이 더욱 큰 게 아니었나 싶다.
수압은 기압과 달리 10미터당 1기압씩 높아 지는데.. 지면에서 생활하는 인간에게 잠수를 한다는 것은 아주 위험하고도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한 과거가 너무나 멀게만 느껴진다.
1943년 아쿠아렁을 개발하여 이후 스쿠버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어 오늘날 까지 공통으로 사용되는 장비도 있다. 1960년 심해 관측선으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에서 1만 916미터 깊이 까지 잠수하고, 바다 밑 생물도 확인하였으며,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바다 탐사에 경쟁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또한 바다에 대한 영유권 다툼도 많아 지고 있다. 그만큼 바다 탐사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많기 때문이라고 본다.
전쟁시 유용한 바다 밑 지형을 파악 할 수 있고, 생물 자원, 광물 자원 뿐 아니라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바다 탐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세계의 심해 잠수정에는 일본, 미국, 러시아, 프랑스 등이 유인 잠수정을 갖고 있어 깊게는 6500미터까지 참사하는데, 우리 나라는 6000미터까지 들어 갈 수 있는 해미래가 있지만 ㅁ인 잠수정이라 하여 조금 아쉽기도 하였다. 우리의 관심과 노력이 많이 요구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인류가 바다를 탐험해 온 길을 다양한 사진 자료와 설명으로 소개 되어 바다에 대한 지식을 어떻게 얻게 되었는지 알기 쉽게 공감할 수 있다. 하지만 어련운 용어도 있어 초등3~4학년이 읽으면 참 재밌게 읽을 수 있겠으며, 바다에 대한 호기심과 꿈을 키울 수도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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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의 경우 초등 입학후 아이가 관심을 가질만한 과학책들이 생각보다 적어 고민하던 차에 만난 안성맞춤인 책이었다. 집요한 과학씨 11번째 책인 바다깊이 탐사하다는 아이가 무척 좋아하며 읽은 책이다. 표지에는 바다 깊은 곳을 탐사하는 여러 모양의 잠수복을 입은 모습들이 그려져있다. 아이에게 상상력을 불러 일으킬수 있는 그림.. 그리고 소재의신선함이 더 흥미를 일으킨다. 푸른 심해의 바다모습..바다는 파란빛만 반사하고 다른 빛은 흡수하기 때문에 우리눈에 파랗게 보인다. 지구의 71%를 차지하는 바다.바다로 인해 지구는 우주에서도 파란색의 행성으로 보인다. 바다깊이 탐사하다는 1장 바다는 또 하나의 우주와 2장 왜 바다를 탐사할까?로 나누어져있다. 1장에서는 바다는 또하나의 우주는 우주에서 지구를 본 유리 가가린의 일행이 말한 지구는 푸른바다와 같다 즉 우주와 바다 모두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비한 매력이 있는 곳으로의 바다에 대해 알려준다. 그 신기하고 신비한 푸른 바다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과 탐험의 역사는 먼 옛날 알렉산더 대왕시절까지 이른다. 심해에 대한 연구와 탐사의 모습은 여러 그림으로 나타내져있다. 아시리아 병사의 헤엄치는 모습. 4세기경 공기주머니로 숨을 쉬는 모습, 다빈치의 아이디어등.. 공기중에서 편안하게 우리가 호흡하는 것과 달리 물속에서는 부피가 변하지 않는 수압의 특성때문에 폐로 숨을 쉬기가 힘들어 물속에서도 공기를 받아야되는 것때문에 여러 모양의 잠수정들도 발명이 되었다. 핼리혜성을 발견한 천문학자가 천문학외에 잠수정을 만드는 등 바다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연구했다는 것은 뜻밖의 정보였다.. 잠수복 또한 지베가 만든 잠수복이 오늘날 사용하는 것의 시초가 된이후 끊임없이 개발되고 사람들에게 상상의 여지를 주는 쥘베른의 해저 2만리 같은 소설의 소재가 되기도 한 바다.. 여러 사람들의 노력과 땀덕분에 스쿠버 다이빙같은 것도 오늘날 보편적으로 자유롭게 할 수 있게도 되었다. 2장 왜 바다를 탐사할까에서는 정말 왜 많은 위험들을 감수하면서까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바다를 알고 싶어하고 탐사하고 싶어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지금 세계각국에서도 벌어지는 영토 분쟁중 우리나라의경우 독도는 우리땅인데도 일본이 가끔 헛소리를 하게 만드는 것이 독도아래의 메탄 하이드레이드때문이라고도 한다.. 그렇다 바다아래에는 많은 생물자원과 광물자원들이 있다. 광물자원의 경우 검은 색 광물 덩어리인 망간단괴의경우 에너지와 자원의 부족을 겪는 요즘 아주 중요한 자원이라 세계 여러나라에서 개발하기 위한 광구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우리나라도 2002년에 북동태평양에 광구를 가져 약 100년 넘게 사용할수 있는 자원을 확보하기도 하였다..정말 어마어마한 자원이 아닐수 없다 그리고 바다를 탐사하는 이유는 앞으로 일어날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한것도 있고 전기에너지를 만들기도 하고.. 엄청나고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바다에 대해 많은 연구와 탐사가 지속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림과 과학적인 사실에 입각한 해설과 생생 리포트와 줌인 줌아웃의 경우 바다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더 강화시켜준다. 세계의 심해 잠수정 신카이 6500, 앨빈, 미르, 노틸, 해미래에 대한 설명을 읽더니 자기도 잠수정을 타보고 꼭 바다 깊이 가보고 싶단다.. 아무래도 조만간 제주도의 잠수정 투어라도 가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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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 시리즈 11번째 책인 [바다 깊이 탐사하다]입니다.
전체는 2부분으로 이뤄졌는데요, 1장은 제목처럼 어떤 장치와 기술로, 누가, 언제 바다를 들어가서 탐사했는지 알려주고요, 2장은 바다를 탐사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이 책을 본 이유는 심해에 사는 생물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서 제목에 '바다 깊이...'라고 들어 있어서 골랐습니다. 2번째로 읽을 때는 아이에게 과제를 주었습니다.
읽으면서도 "엄마, 이건 사람은 나오는데 몇 미터 들어갔는지는 안 나와. 엄마 이건 몇년도인지 안 나와." 하면서 연신 물었지만 처음 해본 시도치고는 잘 찾아내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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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를 처음 접한건 작년이다. 돌멩이 관련 책을 보고 많은 돌멩이를 보며 신기해 하고 궁금해 하고.. 참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있었었다. 바다 깊이를 탐사하다...이번 책 또한 너무 흥미롭다. 바다 깊이를 탐사하기 시작한건 언제일까?..누가 어떤걸로 바다속을 탐사했을지 무척 궁금했다. 책을 보면서 우주에 더 많았던 관심을 지구 표면의 70%이상인 바다에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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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호기심으로 시작된 바다탐사.. 책속에는 오래전의 잠수종 그림들이 나온다. 용감한 사람들의 바다속 탐사를 시대별 흐름으로 전개했는데 발전해 가는 모습이 좋다.. 잠수복으로 깊은곳으로 들어갈수 있게 되었으니 사람이 참 대단한거 같다. 바다속을 탐사하게 되면서 잠수 기술도 발전했다. 물론 그로하여 바다밑 지형도 알게 되었고, 더 많은 생물자원도 얻을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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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중 생각리포트 부분이 젤루 맘에 든다. 현실적인 과학이야기와 미래를 생각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림으로 우리가 바다 탐사를 하는 이유를 더 정확하게 알게 되었으니까.. 아이들이 보더라도 이해가 쉽고 미래의 해저도시를 꿈꾸게 된다.
예전 아이가 다니던 학교가 해양시범학교였다. 그때 바다에 대해 참 많이 알게 되었는데 이번 책은 그 이상의 지식과 상식을 주는거 같다. 집요한 과학씨는 백과같은 과학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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