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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꼭 가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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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신 7대 불가사의!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때, 그냥 막연하게 생각했다. 비슷한 시기에 '한국의 7대 불가사의'라는 책이 이미 출간된 상태라 그냥 또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려니 했다.   그런데 막상 책의 목차를 보고 인터넥 검색 등을 통해 알아본 바, 세계 곳곳의 유적지에 대한 놀라움에 난 그냥 고개만 끄덕이게 되었다.   '세계 신 7대 불가사의' 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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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신 7대 불가사의!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때, 그냥 막연하게 생각했다. 비슷한 시기에 '한국의 7대 불가사의'라는 책이 이미 출간된 상태라 그냥 또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려니 했다.
 
그런데 막상 책의 목차를 보고 인터넥 검색 등을 통해 알아본 바, 세계 곳곳의 유적지에 대한 놀라움에 난 그냥 고개만 끄덕이게 되었다.
 
'세계 신 7대 불가사의' 는 우리가 익히 들어 온 전 세계의 유명 유족지 中 7 곳의 유적지를 7가지 불가사의로 명명하고 2007년 7월 7일에 선정된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해 저자는 서술하고 있다. 무려 6년여 동안 전 세계의 유명한 문화 유적지 100여 곳 中에 인터넷 투표를 통해 상위 7 곳이 바로 세계 신 7대 불가사의로 지정된 것이다.
 
첫번째, 중국의 만리장성!
너무도 유명한 유적지로 일찌기 네티즌들도 어느정도 유력시 되던 곳이다. 북쪽 기마민족의 칩임에 대비해 무려 6천킬로미터가 넘는 엄청난 길이로 역사상 최대규모로 꼽힌다. 소위 기적의 건축물로 불리우며 수 많은 엄청난 노동력의 대가를 치룬 결과이기도 하다.
 
두번째, 인도의 타지마할!
인도 아그라 남쪽 야무나 강가에 위치한 궁전 형식의 묘당이다. 무굴 제국 황제 샤자한이 죽은 왕비 뭄타즈 마할을 애도하기 위해 장장 20년 가까운 세월의 흔적을 통해 세운 것이다. 소위 무굴 건축물 中 최고 걸작으로 손 꼽히며 화려한 건축예술의 표본이기도 하다.
 
세번째, 페트라!
아랍계 유목민 나바트인이 건설한 무려 해발 950미터에 도시로 주위는 온통 바위산으로 뒤 덮여 있다. 수백년에 걸쳐 바위산 암벽을 깍아 만들어졌고, 목욕탕과 극장의 내부시설도 갖추어 있다.
 
네번째, 로마의 콜로세움!
티투스 황제가 완성시킨 거대한 원형 투기장으로 제정 로마제국의 검투사와 맹수들간의 처절한 혈투를 벌였던 역사의 본고장이도 하다. 우리가 흔히 TV나 영화 속 스크린을 통해 익숙히 보이온 고대 로마의 유명한 유적지이다.
 
다섯번째, 멕시코의 치첸이트사!
태양력의 원리에 의해 지어진 마야제국의 신전도시 치첸이차에 있는 계단식 피라미드이다. 수천개의 대리석 기둥으로 둘러쌓인 사각뿔 형태의 피라미드이다. 
 
여섯째, 페루의 마추픽추!
페루 남부 쿠스코시의 북서쪽 안데스 산맥의 해발 2,400여 미터에 위치한 잉카 유적지이다. 16세기 잉카인들이 정복자인 스페인에 대항하여 거처로 이용했던 성채도시이기도 하다.
 
일곱째, 리우 그리스도상!
1931년 프랑스 조각가인 폴 란도프스키가 제작한 높이 32미터에 달하는 그리스도 상이다.   
 
이 책은 위의 7 곳의 유적지를 저자가 직접 여행을 통해 보고와 생생하게 글귀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7곳의 불가사의 마다 건축물 소개, 그리고 건축 당시의 역사적 배경 및 의도를 상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시기에 관광하기 좋은지에 대한 세심한 배로도 잊지않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소개된 7 곳의 유적지 외에 전 세계적으로 너무도 유명하고 아름다운 곳은 많다. 하지만 단 한 권의 책을 통해 유명 건축물의 무한한 가치와 생명력을 지닌 유체의 고귀함은 단순히 관광지에 그칠 것이 아니라 당시의 찬란했던 문화적 유산의 아름으로 승화되어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방문하여 찬란한 문화의 역사를 이 책과 함께 마음 속에 담아 오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n 2007.11.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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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부족해 보이는 세계 신 7대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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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학교 때 읽던 소년잡지에서 고대 7대 불가사의에 대한 것을 처음 접했다. 당시 그 내용들은 어린 마음에도 무지 이국적이었고, 왠지 모를 기대감을 갖게 했다. 그래서 그 날 이후로 어른이 되면 꼭 7대 불가사의를 찾아가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헌데, 세월이 흐르면서, 나이를 먹으면서 꿈을 잊고 사는 날이 많아졌다. 아니, 사실 잊진 않았지만 현실에 순응하며 살다 보니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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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학교 때 읽던 소년잡지에서 고대 7대 불가사의에 대한 것을 처음 접했다. 당시 그 내용들은 어린 마음에도 무지 이국적이었고, 왠지 모를 기대감을 갖게 했다. 그래서 그 날 이후로 어른이 되면 꼭 7대 불가사의를 찾아가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헌데, 세월이 흐르면서, 나이를 먹으면서 꿈을 잊고 사는 날이 많아졌다. 아니, 사실 잊진 않았지만 현실에 순응하며 살다 보니 그럴 기회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시간이 제일 많았을 때는 대학 시절인데, 그땐 경제적으로 뒷받침이 안 되어서 못 가고, 직장을 다니게 되면서는 경제적인 건 해결이 되는데, 시간이 안 되어 못 가게 되었다. 그러다가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이젠 내가 훌쩍 떠나고 싶다고 떠날 수 있는 몸이 아니기에 그 꿈은 오롯이 꿈으로만 간직해야 한다. 다시 생각해 보니 내가 퇴직을 한 뒤에 건강이 허락된다면 그 때 아내와 함께 꿈을 이룰 수는 있겠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는 까닭에 <세계 신 7대 불가사의>라는 책은 내게 너무나 반가운 존재였다. 세계 곳곳에 무수히 많은 건축물 가운데, 새롭게 뽑히는 7대 불가사의는 어떤 것들인지 무척 궁금했다. 하지만 네티즌 투표로 그것을 뽑는다는 건 어쩐지 공정해보이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인구가 많은 나라가 유리할 것이고, 인터넷 강국이 또 유리할 것이란 생각이 먼저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를 포함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그렇게 했기 때문에 이만큼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지 않았냐고 한다. 그리고 세계 최강국으로 불리는 미국 같은 나라도 그 이득을 보지 못한 걸 보면 그건 기우에 불과하지 않냐고 항변한다. 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는 성공했는지 모르지만, ‘불가사의’라는 말의 의미가 제대로 녹아든 선정은 아닌 것 같다. 특히 리우데자네이루의 그리스도 상 같은 경우는 정치적 논리의 승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자국의 문화재를 세계 신 7대 불가사의에 등재시키기 위해 대통령까지 나서서 홍보를 했으니 그 나라 국민이라면 참여율이 높을 수밖에...

 

오롯이 네티즌의 투표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과 전문가들의 의견 등을 종합하여 선정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든다. 하지만 책 자체는 나름 보는 재미가 있었다. 그리 얕지도, 그리 깊지도 않은 건축 지식에 적당한 여행 정보, 또 적당한 문화 소개까지 두루두루 다루어서 책을 읽는 동안이 지루하지 않은 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기왕 여행 정보까지 넣을 요량이면 사진 상태에 신경 좀 쓰지~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든다.
선명하고 깨끗한 사진이 있는가 하면 어른어른 흔들린 사진도 있고, 좀 상세하게 다루었으면 싶은 곳의 사진은 대충 배경만으로 떼운 것도 있어 아쉽다. 그 가운데 제일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256쪽에 있는 리우데자네이루의 그리스도 상 사진이다. 어쩌자고 옆으로 그렇게 늘여서 찐따를 만들었는지... 그 페이지를 볼 때마다 무슨 코미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책 뒤쪽에 세계 신 7대 불가사의 외에 명예 불가사의와 아깝게 탈락한 불가사의 후보에 대해 페이지를 할애한 것은 무척 마음에 든다. 이 페이지 덕분에 앞에서 불만족스러웠던 부분이 많이 채워진 것 같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유적,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 영국의 스톤헨지, 칠레 이스트 섬의 거인상이 앞 페이지에 소개된 신 7대 불가사의들보다 더 불가사의하게 보이는 건 비단 나 혼자 뿐일까?

YES마니아 : 로얄 k****0 2007.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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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新 7대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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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新 7대 불가사의 권삼윤/ 학고재 / 2007.10. 15 발행 /p 312 / 13,000원 새해(2008년) 독서 목표와 방향이 문화와 역사이다. 마땅히 두 분야를 떼어서 생각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는 역사가 훨씬 더 의미 있고, 오래 기억에 남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먼저 보고 영화를 보는 게 더 좋을지, 아니면 영화를 보고 책을 보는 게 더 좋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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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新 7대 불가사의

권삼윤/ 학고재 / 2007.10. 15 발행 /p 312 / 13,000원

새해(2008년) 독서 목표와 방향이 문화와 역사이다.

마땅히 두 분야를 떼어서 생각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는 역사가 훨씬 더 의미 있고, 오래 기억에 남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먼저 보고 영화를 보는 게 더 좋을지, 아니면 영화를 보고 책을 보는 게 더 좋를지?’를 물으면 사람마다, 장르마다 다른 대답을 한다.

책의 저자를 알고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독서력에 대한 질문도 정답은 없는 것 같다.

저자를 가까이에서 3년여 정도 뵙고 있다.

신간이 나왔노라고 특별히 친필 서명을 하여 선물로 전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읽었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몰아서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이라서 짬짬히 틈나는 대로 읽었다. 제목 그대로 불가사의한 문화유산의 이야기에 신기함과 놀라움, 장엄함, 의미심장함의 역사를 만났다.

2000년 말 스위스 출신의 영화 제작자이자 저술가, 박물관 큐레이터, 항공기 조종사이기도 한 모험가 베르나르트 베버가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신7대 불가사의 목록에 오를 자격이 있는 문화유산에 한 표를 던져 달라는 요청으로 ‘세계 新7대 불가사의’가 선정되었다는 여는 글의 소개가 있다. 2007년 7월 7일 오후 7시 포르트갈 수도 리스본에서 선정결과를 발표했고, 발표 내용을 확인하는 순간 7곳 모두 저자가 지만 20여 년 동안 각국의 세계 문화유산과 고대 문명 발상지를 답사하면서 직접 보았던 곳 이었고 답사시의 기억과 느낌을 되살리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 중국의 만리장서(중국역사의 숨결을 전해주는 야외 박물관)

- 인도의 타지마할 (그리움이 빚은 인도의 보석)

- 요르단의 페트라 (장미같이 붉은 돌의 도시)

- 이탈리아의 콜로세움 ( 콘크리트로 만든 로마의 심장)

- 멕시코의 마야 유적지 치첸이차 피라미드(태양 숭배를 위한 피의 신전)

- 페루의 공중도시 맞추피추(잉카의 비밀을 간직한 공중도시)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그리스도상(리우의 상징, 세계의 불가사의)

새로이 선정된 新 7대 불가사의다

저자가 직접 발로 찾아 찍은 사진과, 역사적 사실, 문화유산의 기술적, 공학적 내용, 답사기와 에피소드 등을 곁들여 잔잔히 소개해 준다. 읽기 중간쯤 저자와 만날 기회가 있었다.

각 문화유적의 소개 내용에 등장하는 역사적 배경, 등장인물, 풍습, 공학적 지식 등의 용어가 좀 어렵다는 의견을 드렸더니 최소한의 핵심내용으로 정리한 게 그 정도이므로 그 이상 축약하면 이해도가 훨씬 떨어질 거라고 전해 주었다. 소개된 문화유산에 대한 나의 미천한 지식을 부끄러이 여길 수밖에 없는 상황을 겪었다. 현장감 있는 사진자료들이 책장을 덮은 뒤에도 눈에 아른 거린다. 부끄럽게도 소개된 신 7대 불가사의 문화유적지 중에 가본 곳이 한 군데도 없다. 새삼 한 권의 책이 주는 ‘앎’의 지혜와 책을 통한 간접 체헙을 포함한 독서학습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 기회였다. <2007. 11. 18>

YES마니아 : 로얄 j***o 2007.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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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들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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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이상이었다. 연일 베스트셀러에 오르내리고 있는 어느 책보다 내겐 더 값지게 다가왔다. 수 많은 책들 속에 숨어있는 진주였다고나 할까.   책 제목만으로 내용을 짐작해볼때는 인문교양서로 분류될것 같은 약간은 이론적이고 딱딱할 것 같았다. 하지만 책을 펼쳐들자마자 난 탄성을 내지를 수 밖에 없었다. 눈이 즐거울 수 밖에 없는 멋진 사진들에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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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이상이었다.

연일 베스트셀러에 오르내리고 있는 어느 책보다 내겐 더 값지게 다가왔다.

수 많은 책들 속에 숨어있는 진주였다고나 할까.

 

책 제목만으로 내용을 짐작해볼때는 인문교양서로 분류될것 같은 약간은 이론적이고 딱딱할 것 같았다.

하지만 책을 펼쳐들자마자 난 탄성을 내지를 수 밖에 없었다.

눈이 즐거울 수 밖에 없는 멋진 사진들에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이 책이 어딜봐서 딱딱한 인문교양서란 말인가.

난 이 책을 세계 신7대 불가사의로 지정된 유적지를 다녀오고 난 후 쓴 여행기라고 부르고 싶다.

저자 또한 단순히 세계 신7대 불가사의를 소개하고 있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이 곳들을 다녀오면서 그 과정을 생생히 전달하고 있다.

 

먼저 유물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그 주변의 건물들과 함께 지도로 표시해 주고, 그 유물이 역사적으로 어떤 의의가 있는지, 어떻게 세계 신7대 불가사의로 선정되었는지 등등 여러가지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각 불가사의 마지막 장에는 노트라는 페이지를 마련하여 교통편, 볼거리, 관광시기, 입장료 등등 독자들이 이 곳들을 여행할 때 참고할 만한 유용한 정보도 간단히 소개되어 있다.

 

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쉽고 재미나게 풀어놓았다는 점에 있다는 걸 꼽고 싶다. 마치 이 책을 읽는 내내 세계 신7대 불가사의로 선정된 유물을 둘러보고 온 것 같다. 책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랄까??

 

책의 끄트머리에는 아깝게 탈락한 불가사의의 후보들이 소개되어 있다는 점도 이 책을 더욱 매력적이게 만든다. 언젠가는 꼭 한번 이렇게 멋진 곳들을 내 눈에, 내 가슴에 꼭꼭 담아두겠다는 또 하나의 목표가 내겐 생겼다.

l*********7 2007.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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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썩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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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받았을때와 읽고난 후의 기분은 확연이 달랐다. 솔직히 처음책을 받아들었을때 약간 작기도 했지만 겉포장에 신경을 많이 쓰는 요즘 책문화에 약간은 무난한 표지였기때문에 조금 건성으로 대한것같다.   책을 받아든 뒤로 글자는 하나도 읽기전에 모든 사진부터 훑어봤다.. 사실 해외여행이라고는 놀기좋은곳과 휴양지를 선호하는 입장에서 거의 갈 엄두를 내지 않는 곳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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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받았을때와 읽고난 후의 기분은 확연이 달랐다.

솔직히 처음책을 받아들었을때 약간 작기도 했지만 겉포장에 신경을 많이 쓰는 요즘 책문화에 약간은 무난한 표지였기때문에 조금 건성으로 대한것같다.

 

책을 받아든 뒤로 글자는 하나도 읽기전에 모든 사진부터 훑어봤다..

사실 해외여행이라고는 놀기좋은곳과 휴양지를 선호하는 입장에서

거의 갈 엄두를 내지 않는 곳이기 때문이다.

또한 세계7대 불가사의도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는데 신7대 불사가의는 뭘까하는

궁금함에서 사진부터 보게 되었다.

매스컴에서 본것도 있었기에 "아..이거~"하면서 왜 괜시리 반가워 지던지..

 

신7대불가사의의 탄생은 각국의 노력과 세계인들의 관심에 의해서 고대7대불가사의를 뒤로 하고 새로히 뽑혀진 것이었다.

이유인 즉슨, 고대7대불가사의는 실존하지 않는것들이 많기 때문이었다.

작가의 말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의 투표도도 저조했지만 우리나라에서 신7대불사가의로 내세울만한 것이 없었던것도 섭섭하기도하고 부끄럽기도 했다.

내가 아는 것중에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라가 작아서 그런지 거대한 규모의 입이 떡벌어질만한 그런 유산이 없다는게 솔직히 조금 안타까웠다.

 

책에 소개된 장대하고 거대하고 신비로운 세계유산들은 솔직히 관심을 가지지 않는이상 잘 알수 없는 것들이었다. 그러나 나의 무지가 깨어지는 순간 너무도 궁금한것이 많이 생기고 작가의 설명이 약간부족한 부분에서 아쉬워지기까지 했다.

게다가 설명에 나와있는 사진이 없을땐 더더욱 그랬다.

처음에 책을 받아들고 사진만을 훑어 보았을때와 내용을 읽으며 그 사진을 다시 보게 되었을때의 그 사진의 내용을 이해하는데에 있어 너무도 다른 기분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림동화책처럼 그림만 본다고 이해할 수있는 것들이 아니다.

그 세세함과 실존의 의미를 알게되었을때 비로소 사진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프리랜서로의 자신의 일과함께 세계를 여행하며 글을 쓰는 글쓴이가 너무나도 존경스러웠고 한편으로는 질투마저 느껴지게 하는 이책..

내가 살아가는 동안 가보지 못할 많은곳들을 글과 그림으로 느끼게 해준대에 감사한 마음마저 가지게 하는 책이다.

휴양지와 아름다운 관광지만 눈여겨 보았던 분들이라면,

세계의 유산에 대핸 약간의 호기심이라도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게되면 왜 진작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들것이다.

 

 

 

 

 

m*******3 2007.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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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7대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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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쓰는 게 맞는 지 모르겠네요. 처음 써보는 거라 책게시판에는 썼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꼭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중간중간 컬러사진에 그에 얽힌 이야기도 많은 지식을 얻었네요. 학원강사라서 이런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으면 좋거든요. 아이들에게 하나씩 이야기 해주면 진짜 재미있어하고 좋아하거든요. 원래 수업에 관한 것보다 다른 여담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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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쓰는 게 맞는 지 모르겠네요. 처음 써보는 거라 책게시판에는 썼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꼭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중간중간 컬러사진에 그에 얽힌 이야기도 많은 지식을 얻었네요. 학원강사라서 이런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으면 좋거든요. 아이들에게 하나씩 이야기 해주면 진짜 재미있어하고 좋아하거든요. 원래 수업에 관한 것보다 다른 여담을 이야기 해주면 아이들의 눈이 더 빛나잖아요.
아이들에게도 유명한 네로황제, 특히 콜로세움에서의 검투사와 맹수의 검투장면, 또 검투사와 검투사가 생사를 걸고 하는 검투는 아이들에게 많은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그럼 그 가족은 어떻해요? 진짜 죽여요? 그럼 맹수가 사람을 잡아먹을 수도 있겠네요? 그야 말로 흥미 유발 이었지요. 다음에는 마야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려구요. 너희는 마야인으로 태어나지 않고 우리나라 사람으로 태어 난걸 감사하게 여기라고 이야기 해주려구요. 왜냐면 다들 편두를 안해서 머리통이 예쁘거든요.^^
b*********4 2007.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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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불가사의를 여행할 때 꼭 들고 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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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넘어 어디론가 멀리 떠나가 보고픈 때가 있다. 배낭 하나 달랑메고 옆집 마실가듯 나설 수 있다면 좋으련만 실현은 쉽지가 않다. 그럴 때면 책방을 기웃거리며 여행책자를 뒤적이곤 한다. 가본 곳은 추억을 되뇌일 수 있어서 좋고, 미지의 세계를 살짝 엿보는 재미도 크다. 이책도 역시 내가 원하던 재미를 주기에 충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여행관련 책이라면 사진이 매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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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넘어 어디론가 멀리 떠나가 보고픈 때가 있다. 배낭 하나 달랑메고 옆집 마실가듯 나설 수 있다면 좋으련만 실현은 쉽지가 않다. 그럴 때면 책방을 기웃거리며 여행책자를 뒤적이곤 한다. 가본 곳은 추억을 되뇌일 수 있어서 좋고, 미지의 세계를 살짝 엿보는 재미도 크다. 이책도 역시 내가 원하던 재미를 주기에 충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여행관련 책이라면 사진이 매우 중요하다. 친절하고 상세한 글도 좋지만 사진을 통해 보는 풍경이 제맛이다. 이책이 가지는 장점은 잘 알려진 7대 불가사의를 멋지게 담고 있으면서도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적절한 사진 배치이다. 멕시코에 있는 마야유적지인 지첸이차는 이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역사적 배경과 더불어 건축물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과 그에 꼭 맞는 사진 설명이 마치 현장에서 듣는 듯한 느낌을 준다.

여행기를 읽다보면 느끼게 되는 것은 여행자가 본 것이 마치 전부인양 서술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책에서는 유적지에 대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접근이 이뤄지고 있다. 만리장성의 경우 진시황 시대부터 시작해 명나라 시대에 대대적으로 축조 되었다고 역사적 배경을 소개하고 있다. 그것뿐 만 아니라 건축 공법에 있어서도 명왕조 때는 돌로 쌓는 것이 아니라 판축기법(시루처럼 흙을 차곡차곡 다져 쌓는 방법)을 사용하여 지었다고 한다. 만리장성은 6천 3백킬로에 이르는 규모 자체로도 여행객에게 만만한 대상은 아니다. 때문에 갈 수 있는 루트를 특징별로 소개한 글도 볼만하다.

이책은 여행객이 저지르기 쉬운 무례함이 보이지 않는다. 7대불가사의 처럼 여러 곳을 소개하자면 아무래도 좀더 문화적으로 우월한 곳을 중요하게 다루기 마련인데, 여기에는 그런 소홀함이나 편견이 없다. 저자는 자신을 세계 문화유산 전문가라 칭했는데, 이런 호칭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깊이를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실린 리우의 그리스도상에 대한 설명이 매우 흥미로웠다. 이곳은 선정 당시부터 논란이 많았던 곳인데 저자는 나름대로 잉카 문명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이지역의 그리스도교 문화를 설명해주고 있다. 의외의 선정이었던 만큼 가졌던 의구심도 문화적 다원주의가 뿌리내려가는 이시대의 징후로 읽어내는 그의 유연한 시각이 신선했다.

한정된 지면에 많은 것을 담고자 하다보니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버거움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다. 몇 페이지 속에 역사와 건축과 여행기까지 담아내면서 쉽게 읽힐 수 있는 평범함 까지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 하지만 7대 불가사의로 선정된 곳을 여행한다면 반드시 이책을 한 손에 들고 갈 것이다. 그만큼 준비된 여행안내서이기도 하다.

세계 신7대 불가사의가 선정된 것이 2007년 7월 7일이니 이제 겨우 3개월도 지나지 않았다. 남의 나라 잔치로 끝나버린 행사였지만 선정된 대상에 대해 누구나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 전문가가 일곱 곳 모두를 직접 여행해보고 이만한 저작을 시의적절하게 내놓았다는 것이 너무나 반갑다. 우리 것을 넘어서 세계로 관심을 갖는 시대에 외국저작 번역물을 대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저자의 노작을 만난 것이 행운이었다.

s*********n 2007.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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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의 장소로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
"불가사의의 장소로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예전에 신문에서 세계의 7대 불가사의를 새로 선정하겠다는 기사를 보면서 갑자기 왜 새로 뽑는 다는 걸까라는 의아함이 드는 가운데, 몇 몇 후보로 선정된 장소 중 파리의 에펠탑이 있는 것을 보면서 그 딴게 무슨 불가사의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후로는 어떻게 된건지 관심이 없다가 이 책을 본 후에야 이제 신 7대 불가사의가 다 선정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불가사의의 장소로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예전에 신문에서 세계의 7대 불가사의를 새로 선정하겠다는 기사를 보면서
갑자기 왜 새로 뽑는 다는 걸까라는 의아함이 드는 가운데,
몇 몇 후보로 선정된 장소 중 파리의 에펠탑이 있는 것을 보면서
그 딴게 무슨 불가사의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후로는 어떻게 된건지 관심이 없다가
이 책을 본 후에야 이제 신 7대 불가사의가 다 선정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영어로 7 wonders 를 불가사의로 해석하는데,
사실 개인적으로는 그냥 경이로움 정도로 해석하는 게 좋을 듯 하다.
 
예전의 구 불가사의들은 정말 불가사의로서
어떤 mysterious 한 느낌이 드는 그야말로 불가사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선정된 모든 건물들은 내 생각엔 마추피추를 제외하고는
그야말로 대단한 건축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다.
특히 리우의 그리스도상은 참으로 어이없다.
 
그런 면에서는 이번 신 7대 불가사의는
신문에서 혹평했던 것처럼 상업적인 면이 굉장히 강하고,
과연 베르나르트 베버라는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그런 것을 시작했는지도 의구심이 든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 나온 모든 건축물이나 장소들은
결코 보통이 아닌 대단하고 신기한 것들이다.
 
일단,
새로운 7가지 불가사의들에 대해서
굉장히 자세하고 재미있는 해설들,
그리고 여러 역사들도 있어서
상식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면이 많이 있다.
 
그리고 짦막짦막한 여행 팁이 있어서
그 쪽으로 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하다.
 
특히 여러 사진들은
내일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마음을 설레게 한다.
 
개인적인 생각에 여행사에서도
지역별로 몇 몇 지역을 묶어서 상품을 만들어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지역들이 많이 있다.
 
올해 여행을 갈 기회가 많았음에도 한 번도 못 가서 아쉬워하던 차에
이런 책을 보니 아무리 오지라도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세계 신 7대 불가사의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 사람들,
혹은 모험을 떠나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보기에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m****i 2007.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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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남긴 걸작품
"인류가 남긴 걸작품" 내용보기
인간이 만든 건축물 중에서 불가사의한 것들을 모아  7대 불가사의로 지정하여 오던 중, 네티즌을 대상으로 새롭게 7가지를 선정하여 세계 신 7대 불가사의 로 명명하여 발표한 인류 문화 유산의 걸작품 들을 한곳에 모아, 위대한 역사적 귀중한 문화 자원으로 활용하는 축조물의 위상을 높이고 그 상징성 의미를 찾아보는 책이다.   800일 이상을 만리장성에서 보낸 그는 만리장성을 "
"인류가 남긴 걸작품" 내용보기
인간이 만든 건축물 중에서 불가사의한 것들을 모아  7대 불가사의로 지정하여 오던 중, 네티즌을 대상으로 새롭게 7가지를 선정하여 세계 신 7대 불가사의 로 명명하여 발표한 인류 문화 유산의 걸작품 들을 한곳에 모아, 위대한 역사적 귀중한 문화 자원으로 활용하는 축조물의 위상을 높이고 그 상징성 의미를 찾아보는 책이다.
 
800일 이상을 만리장성에서 보낸 그는 만리장성을 "큐레이터 없는 야외박물관 "이라고 표현 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노동력이 투입된 데다 자연의 지세와 풍화작용, 전쟁 등이야말로 지금의 모습을 만들어 낸 주역이라는 뜻에서였다.
 - 책 56페이지에서 -
 
신 7대 불가사의 건축물중에는  중국의 만리장성을 비롯하여 리우의 그리스도 상까지 세세한 답사내용과 각 건축물의 역사적 배경이나 일화도 살펴본  각 문화 유물의 어제와 오늘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여행 정보를 곁들인 관광적 시점의 관찰도 볼만한 꼼꼼한 여행 정보서의 역활도 하는 책이어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에게 매우 훌륭한 자료책자이다.

수많은 후보지 중에서 영광스럽게 선정된 7대 불가사의 중에는  달에서도 보인다는 인류 최대의 건축물로 장장 6천 킬로미터의 만리장성이나 궁전 형식의 무덤인 인도의 타지마할, 수백 년에 걸쳐 바위산을 깍아 만든 페트라와,운동 경기장인 콜로세움이나 치첸이차피라미드,마추피추 그리고 리우의 그리스도상에 대한 소개가 미쳐 수상에 오르지 못한 후보지역의 유물과 함께  그 경이로움을 자랑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 전문가인 저자의  편견없는 시각으로 각 문화유산의 특징과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살펴보아 여행 하고 싶은 충동을 일으킬 만큼 생동감있게 그려냈으나 다만, 이런 웅장한 건축물의 모습을  판형이 작은 책자에서  실린 사진으로 느끼는  감동이 적은 점이  무척 아쉽고, 다음 기회에 사진 구성을 위주로 한 대형 책자의 간행을 가능성을 기대해본다
e*****1 2007.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 신7대 불가사의.
"세계 신7대 불가사의." 내용보기
책이 도착했을때, 그 크기에 한번 놀랐다.당연히 보통의 책 크기를 예상했건만, 너무 작아서 과연 이런 작은 책이 13000원이라는 값어치를 지니고 있을지 부터 생각해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책은 13000원 이상의 값어치를 지니고 있다! 였다. (단순히 내 생각이다.) 세계 신 7대 불가사의 이전의 불가사의들 즉, 고대 7대 불가사의라 불리는 것들에 대해 나는 잘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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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했을때, 그 크기에 한번 놀랐다.당연히 보통의 책 크기를 예상했건만, 너무 작아서 과연 이런 작은 책이 13000원이라는 값어치를 지니고 있을지 부터 생각해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책은 13000원 이상의 값어치를 지니고 있다! 였다. (단순히 내 생각이다.)
세계 신 7대 불가사의 이전의 불가사의들 즉, 고대 7대 불가사의라 불리는 것들에 대해 나는 잘 알지 못했다. 그저 항상 역학시간의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이집트 쿠푸왕의 피라미드에 관해서만 종종 들어왔었다. 완벽한 황금비를 이루어낸 고대의 기술에 감탄하는 교수님들의 강의에서 피라미드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그것에 대해서만 조금 조사해 보았을 뿐 나머지 불가사의 들은 이름만 아는 정도였다. 하지만, 현존하는 것들로만 이루어진 신 7대 불가사의에 관해서는 알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고 그래서 책에 더 애착이 갔다.
책을 보면서 나는 솔직히 본문 보다는 아름다운 사진들에 눈이 더 갔고,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마음이 들 정도였다.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진이 더 마음에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여행하기 적절한 시기와 교통편, 입장료등도 나와있어서 여행 가이드로도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불가사의는, 그 아름다움으로 보자면 그리움이 빚은 인도의보석타지마할이었겠으나. 그 의미로 따져보자면, 마추피추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마추피추를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콘도르(매과에 속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새)가 날계를 활짝 펼친모습인데, 멀리보고 , 높이날며, 오래 난다고 한다.
잉카인들은 창공을 마음대로 훨훨 날아다니는 콘도르를 미래를 향해 떠나는 여행의 상징으로 여기며, 꿈의 대명사로 생각했다고 하니 현재의 우리들에게도 와 닿는 그런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다.읽는 내내 아쉬웠던 점은 작가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도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수많은 문화유산들이 있는데 그런 유산들 중 하나도 200여개의 후보에 들지 못했다는 것이다.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신 7대 불가사의들은 그런 아쉬움도 씻어 줄 정도의 아름다움과 신비함을 지니고 있었기에 어느정도 위안이 되었다. (리우의 그리스도상은 이해가 안됐지만..)
여건이 된다면 당장 떠나고 싶을 정도로 내 마음을 흔들어놓은 것들을 언젠가는 직접 볼 수 있게 되는 날을 그려본다.
m********a 2007.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