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비리그...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멋진 말이다. 수많은 세계젊은이들이 꿈을 향해 그곳으로 달려가고 있다. 이책도 한국에서 그런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책이다. 이책은 책의 목적에 맞게 자기 이야기를 소개한 단순 경험담이 아니다. 길을 열어주기위한 저자의 배려가 듬뿍 담긴 일종의 상식책이다. 아이비리그가 무엇인가를 느끼게 하주고 그에 대한 꿈에 불타게 하는 이책... 꿈이 있다면, 혹은 아이비리그 또는 미국명문대를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책이다. 이와 비슷한 종류의 책이 "나는 조기유학없이 아이비리그로 간다"인데, 이 둘을 같이 읽는다면, 정보를 얻는데, 충분하다. |
| 나는 중3이다. 언뜻 도서관에서 책을 구경하다 "아이비리그로 가라" 라는 책이 문뜻 내 관심을 쏠리게 했다. 그 책을 읽기전까진 아이비리그는 그냥 유명한 대학 모인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희망의 치침서라고 할수 있겠다. 물론 아이비리그를 꿈꾸는 고등학생들도 이 책을 반갑게 맞이할지도 모른다. 어느새 이 책을 다 읽어보니 내가 괜시리 공부를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날 빠지게 했다. 나는 이 담에 커서 꼭 아이비리그로 갈 것이다.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등... 분명 그 대학교는 나에겐 깊은 교훈을 남겨줄지도 모를거다. 지금은 성적도 보통이지만 고등학교에 가면 더욱더 열심히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어 준거 같다. 그 이유는 아마 이 책을 읽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괜시리 사고 싶은 느낌이 난다. 웬지 공부하면서 가끔 가다 이 책을 보면 또다시 내가 왜 공부를 하는지 그 감을 복돋아 줄수 있을것이다. |
| 얼마전에 신문에 난 기사에 특목고생들의 유학열풍이 엄청나다고 하면서 명문대 진학방법 등에 관한 내용이 실렸다. 그 전까지 난 그저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야지 하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올해 고1). 하지만 그 신문기사를 보고 아이비리그로의 진학에 대해서 골똘히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알게되었고 도서관에 가서 당장 빌려보았다.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마음이 흥분되고 머릿속이 아이비리그에 대한 생각들로 가득차게 되었다. 솔직히 한국의 대학에서만 공부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우물안 개구리의 경우일수도 있다. 그러나 고등학교때부터 열심히 준비해서 바로 외국 명문대에 합격하면 나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고 외국의 많은 석학들과 경쟁하면서 많은 지식을 쌓고 돌아와서 우리나라에 더욱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을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우리나라 대학은 세계에서 거의 알아주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무조건 우리나라대학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이왕이면 외국의 멋진 교육환경에서 배우다와서 나라에 도움도 되고 내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 일석이조가 아니겠는가. 그렇다고 내가 엄청난 천재나 영재는 절대 아니고, 단지 내 자신도 아이비리그로 갈 수 있다는 희망에 부푼 그런 평범한 예비고등학생이다. 뭐..금전적 문제도 있고 실력이 되는것도 아니지만 언젠가는 세계로 나가 많은 것을 배워보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해주는 그런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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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이라는 말이 더이상 일부 계층의 것으로만 여겨지는 시대가 아니다. 게다가 몇년 전까지만해도 우리가 생각하는 유학이란 대학을 다니다가 혹은 졸업하고 가는 것이나 조기유학이 일반적이었다. 그래서 이책이 나온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에서 일반 고교를 졸업하고 미 명문대로 진학간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어 보였다.
그러나 작년 대학입시의 대혼란으로 원성과 비판이 집중되는 마당에 서울대를 탈락하고 곧바로 하버드와 mit를 진학한 학생, 외고와 과학고, 사관고 졸업반학생들이 대거 아이비리그로 진학한 얘기가 언론을 장식했다. 엘리어트정의 이야기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그래서 막연히 유학을 언젠가는 가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던 나는 올 초 이책을 망설임없이 구입했다.
저자는 아이비리그의 대학생이다. 그것만 보면 이 책은 다른 유학생들의 책과 마찬가지로 그저 자신의 의야기를 다룬 에세이정도밖에 안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에는 저자 자신의 이야기는 별로 없다. 있다면 SAT(미 수능시험)때 자신이 활용한 교재를 소개하는 내용정도 뿐이다. 책의 내용은 한마디로 대학 입학 안내서라고 볼 수있다. 학생부성적을 환산하는 법, SAT치르는 요령. 저자 나름대로 세운 학년별 학습계획... 재미도 감동의 스토리도 없지만 알맹이는 알찬 셈이다.
비록 소개되어있는 대학이 아이비를 미롯한 일부 명문대뿐이라 불만이 있을수도 있으나 320쪽뿐인 이책에서 그것까지 바라는건 지나친 욕심이다. 게다가 이책은 제목부터 아예 아이비리그로 한정지어 놓았으니 굳이 그것에 대해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 그리고 다른대학들의 입시가이드도 거의 같은 맥락이기 때문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은 아니다.
이책에 대한 결론은 하나뿐이다. 유학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게다가 당신이 고등학생아니 더 어리다면.. 우선 이 책부터 읽어야 한다.
[인상깊은구절] 미국 대학은 외국의 우수한 학생 유치에 적극적이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학생뿐만 아니라 해외 고등학교 졸업생도 미국 명문 대학엔 많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국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아이비리그에 진학하는 한국 학생은 드문 실정이다.이것은 한국학생이들 대부분이 유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지식이 절대부족하고 또 시야를 외국으로 돌리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잘 알고 계획대로 실천만 한다면 한국 고등학교 졸업생의 하버드 진학은 불가능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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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한장 한장 읽으면서 저는 꿈을 키워 갔습니다. 이책 곳곳에 나오는 아이비리그 사진과 학생증등 알맞게 들어가있는 사진들은 저의 꿈을 더 부풀려 주었습니다. 이 책을 쓰는 저자는 유학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이 작가는 아이비리그에 들어가기 어렵다는것도 알려주어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아마 이책을 읽게 되면 자신의 능력과 비교하여 아이비리그에 도전할 내적인 기회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일단 아이비리그를 결정한 사람이라면 읽을 만 한 책입니다. 아이비리그에 가는 절차에대한 모든것이 들어 있으니깐요. 그리고 목표를 향해 노력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책이 좋았다면, 그것은 아마도 저자의 경험이 어우려 졌기 때문 일 것 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우리의 미국 유학 인구는 숫자상으로는 세계 3위지만, 실제로 하버드 대학을 비롯한 명문 아이비리그에 입학 원서를 넣는 한국학생의 수는 다른 나라에 비해 미비한 실정이다. - 중략 - 하지만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유학은 다음의 이유로 정당화 될 수 있다. 첫째, 세계 최고의 교육을 자랑하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 각궁의 학문을 배워옴으로써, 유학은 장기적으로 우리나라에 큰 보탬이 된다. .....-생략- |
| 이 책의 저자인 엘리어트 정은 미국 아이비리그의 하나인 브라운 대학에 재학중이다. 그런데 이 글은 그의 유학 성공담이 아니다. 자신에 대한 서술은 없고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명문대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그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미국의 교육제도에서부터 아이비리그의 정의와 역사, 입시 경쟁률, 대학 순위는 물론 아이비리그로 가기 위한 여러가지 까다로운 절차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부록으로 나오는 미국의 주요 명문대 프로필도 볼 만하다. 우리에게 친숙한 아이비리그의 대학은 물론, 스탠퍼드,칼텍 같은 비아이비리그 명문대,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학부 중심 인문대학까지 간단명료하게 요약되어 있다.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명문대를 꿈꾸는 유학생들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
| 사실 우리 나라 대학의 교육은 아직까지도 선진국의 대학교육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그러한 이유로 많은 이들이 유학을 결심하게 되는 이유인 듯 싶다. 물론 외국에서의 학위 자체만을 위해 유학 가는 이들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 대다수의 성실한 학생들은 보다 나은 교육을 받길 원하고 있다. 아이비리그 유학은 세계적인 인맥형성, 세계관의 변화, 취업뿐만 아니라 대학의 1차 목적인 학문적 발전을 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발판을 제공한다. 이 책은 유용한 정부가 풍부하다. 개인적으로 유학을 꿈꾸고 있는 학생이나 학부모님에게 시작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항상 큰 꿈을 꾸는 것이 중요하리라 본다. 특히 일생에서 너무나 중요한 대학시절을 위해 일정한 시간을 투자하려고 한다면 조금 더 노력해서 유학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겠다. 항상 그렇지만 여기서도 돈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
| 단순히 저자의 체험기가 아닌 아주 구체적인 방법이 너무나도 좋았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꿈을 대한민국에 예속 되지 않고 세계로 뻣어나갈 수 있는 계기를 준 것에 감사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소 누구나 갈 수 있을 것 같은 핑크빛 꿈이 내재되어 있어 불안한 감이 없진 않지만. 정말 실용적이고 중고등생 누구나 한 권씩 있다면 자기의 목표를 세우는데 시들했던 꿈의 한 줄기를 활기찬 생명력으로 불어넣을 것이다. 우리라고 왜 아이비 리그로 가지 못한단 말인가? 서울대에 가기 급급한 이 시대보다 진정한 학문을 위해 세계로 나간다. 퍽 유치하지만 정말 괜찮은 생각이다. 출세를 위해 아이비 리그로 갈 생각을 한다면 그만둬라. 당신의 꿈과 당신의 지식, 생각을 위해 아이비 리그로 떠날 준비를 해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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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아이비 리그 진학 지침서이다. 그렇다고 해서 소위 명문대생들의 수험 수기처럼, 공부 방법에 대한 책은 아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 아이비 리그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절차와 서류들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이른바 '유학 지침서'이다. 대부분의 유학 지침서들이 석-박사 과정의 유학을 꿈꾸는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인데 비해, 이 책은 고교 졸업 즉시 미국 학부 유학을 바라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책이다.
게다가 너무 방대해서 한권의 책으로 묶어내기 힘든 미국의 온갖 대학들에 대한 정보를 모두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아이비 리그 그리고 준 아이비 리그라고 인정되는 명문학교에 대한 정보만을 다룬다. 유학 정보를 다룬 다른 책들 보다 훨씬 더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지는 않지만, 미국 명문대학에 대한 최소한의 필수 정보를 실려 있기 때문에 미국 명문 유학 준비의 첫 단계에서 활용하면 좋을 법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그런데 코넬과 MIT는 특이하게도 외국 학생들이 먼저 '예비 원서(Preliminary application)'를 작성해야만 정규 원서를 보내주는 이중원서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 예비 원서를 정규 원서 마감일보다 훨씬 전에 보내야만 원서를 제때 작성할 수 있으므로 MIT나 코넬 대학 지원자는 주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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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부 교육만 놓고 볼 때, 미국과 한국의 학비 차이는 얼마나 날까? 비교 대상인 학생과 학교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날 수도 있겠지만, 거의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가령 지방 학생이 서울로 유학와서 장학금 혜택이 거의 없이 학교를 다니고 숙식은 하숙으로 해결하는 경우라면, 미국의 시골에 위치한 주립 대학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 학교를 다니는 경우와 (이 경우에도 물론 장학금 혜택은 거의 없다고 치고) 별 비용 차이가 나지 않을 수 있다.
그런 '싼' 유학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은 아니지만, 이 책은 '아이비리그'라 해도 실상 우리가 얼핏 생각하는 것처럼 그리 멀게 있는 목표가 아닐 수도 있음을 말해준다. 한국의 고교생들이 고교 생활 3년을 잘 계획하고 운영한다면 학부 유학을 아이비리그로 갈 수 있다는 얘기다. 물론 돈은 꽤 들겠지만, 사실 비용도 막상 가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크다는 것. 미국 유학 정보를 좀 수집해 본 경험을 놓고 판단하건대,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은 대부분 사실이다. 다만 '아이비리그'에만 방점이 찍혀 있다는 게 불만이라면 불만. 좋은 주립대학, 우리나라에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중급 이상은 되는 대학, 들도 소개하고 있다면 더욱 좋았을 듯. [인상깊은구절] 미국인들이 이처럼 나이와 학번에 연연하지 않는 이유는 영어에는 한국어처럼 존대말이 따로 존재하지 않고, 또 동양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유교 이념이 도입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선, 후배들은 나이 차이에 상관없이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동양식의 엄격한 존대말은 존재하지 않는다해도 몇 십년씩 나이차가 나는 경우에는 공손한 표현을 써서 상대방을 존중해 주어야 함은 물론이다. (p. 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