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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중반에 다시 읽어본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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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라… 지하철에서 가슴에 꼭 끌어 앉고 가는 여고생을 통해서도 그 이쁘장한 어린왕자의 그림은 자주 보았습니다. 매년 끊임없이 팔려나간다는 그 동화를 어찌 모르겠습니까만은 언제 읽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내용도 거진 생각이 안나는 그 어린왕자를 제 개인 사정상 다시 읽고 관련 이야기를 끄집어내야 했을때 잠시 주저 했습니다. 코끼리를 삼킨 보아 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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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라… 지하철에서 가슴에 꼭 끌어 앉고 가는 여고생을 통해서도 그 이쁘장한 어린왕자의 그림은 자주 보았습니다. 매년 끊임없이 팔려나간다는 그 동화를 어찌 모르겠습니까만은 언제 읽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내용도 거진 생각이 안나는 그 어린왕자를 제 개인 사정상 다시 읽고 관련 이야기를 끄집어내야 했을때 잠시 주저 했습니다. 코끼리를 삼킨 보아 뱀 그림을 보면서 그것을 모자로 생각한다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어른들의 단편적인 생각에 일침을 가하는 이야기가 대충 생각나긴 하는데... 서점가서 막상 그 어린왕자를 사려니 아직까지 이것도 안 읽었는가 하는 눈짓을 받는 것 같기도 하고 이 나이에 그런 동화를 읽는다는 게 좀 쑥스럽기도 하여 딸아이 주려고 산다는 물어보지도 않은 말을 건네는 제 자신을 보며 공연히 부끄럽고 내가 왜 이러나 했습니다. 살아오면서 세상에서 뭍힌 그 많은 때와 흠집을 조금이라도 아물게 하고 내 마음속에 그래도 남아있을 순수함 한 조각만 건져올려도 충분히 보상 받은 거라는 기대로 책을 읽어나갔습니다.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거기서 이야기를 끌어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싫었지만 어린왕자를 읽어나가면서 그런 시시껍절한 마음은 어느덧 사라지고 어린 왕자의 순수하고 핵심을 집는 깨끗한 말 한마디 한마디에 순식간에 다 읽게 되었습니다. 양이 꽃을 먹어버리까봐 걱정하는 어린왕자에게 비행기 고치는데 정신이 팔려 “그런 중요하지도 않은 일을 갖고 성가시게 한다는” 주인공의 핀잔부분을 읽으며 그 핀잔에 당황하는 어린왕자의 항변 “이 세상에 단 한 송이밖에 없는 꽃을 내가 알고 있다면, 그리고 어느 날 아침 조그만 양이 멋도 모르고 단숨에 그 꽃을 먹어버릴 수 있다는 게 중요한 일이 아니예요?” 라는 장면을 읽으면서 잠시 일곱살짜리 막내아이 생각을 했습니다. 색종이로 엉성하게 튜립을 접어 주며 득의만만해 하는 아이에게 건성으로 “잘했다!” 칭찬하며 한 쪽 구석으로 던져놓고 내 일만 하고 있다가 내가 준 꽃 어디있냐는 아이의 물음에 순간 당황하며 허둥지둥 그 종이로 접은 꽃을 찾던 기억과 서운해 하는 아이의 눈망울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중요한거라… 누구에게나 중요한것이 있겠지요. 쓸모와 효용가치만을 따지는 어른들의 중요하다는 일과 조잡하고 때 뭍은 그 엉성한 종이로 만든 튜립 한송이가 똑 같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잊어버릴때가 참 많더군요. 중간에 책 덮고 나와서 깊은 밤 숨소리도 고르게 자고 있는 막내아이의 앵두같은 입술에 뽀뽀한번 해 줬습니다. 여우와의 대화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줍니다. 길들여진다는 것! 그래서 세상의 그 많은 장미꽃 중에 내가 물을 준 그 꽃이 소중한거고, 세상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내가 아는 친구가 그렇게 소중한거고, 그 많은 여자중에 나와 한 침대 쓰는 아내가 그렇게 귀하다는 생각을 하며 서로에게 길들여진다는 그 말에서 문득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가 생각납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세상의 모든 불행 중 잊혀진다는 게 가장 불행하다고 한 어는 글귀에서 서로에게 길들여지고 싶은 인간의 갈망을 봅니다. 소망을 봅니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사막 어딘가에 우물이 감춰져 있기 때문이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이 말을 잠재력이나 가능성에 대한 것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그 아이가 가진 가능성을 발굴하고 계발시켜주는 것이 어른의 몫이라고 할 때 사막 속에 감춰진 우물을 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황량하더라도, 거친 모래바람 부는 막막한 사막이라도 그 속에 우물이 있어 아름답게 변모할 수 있다는 말에서 사람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돌아보게 됩니다. 매일 같이 만나는 사람들 속에서 그 사람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겉 모습만 보고 그 속에 감춰진 우물을 보지 못할 때가 한 두번이겠는지요? 더욱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 아이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소홀히 하는 우를 범치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더욱 하게 됩니다. 함부로 판단치 말라는 말씀이 새롭습니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지나치는 급행열차를 보고 그 사람들은 모두 어디를 가는지 어린왕자는 묻습니다. 목적없이, 정처없이, 정녕 원하는게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볼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항상 바쁘기만 한 우리 현대인들에게 어린왕자는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찾는 것은 장미꽃 한 송이, 또는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그렇지요! 그 소중한 사실을 잊어 버릴 때가 많습니다. 출근 길, 안녕하며 손 흔드는 아이의 해 맑은 미소에서, 퇴근 길 사 들고 가는 과일 한 봉지에서 우리는 잊고 사는 그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삶에 있어서 겸손이 필요한 부분은 마음뿐만이 아니고 물질적인 면에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왕자... 그 아이가 주는 청량한 샘물 한 모금이 새삼 고마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n 2004.07.08. 신고 공감 2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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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단 한 권의 책밖에 읽을수 없다면 ~~"
"" 평생 단 한 권의 책밖에 읽을수 없다면 ~~"" 내용보기
"평생 단 한 권의 책밖에 읽을수 없다면 sk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다시만난 어린왕자...엊 그제 모 신문에서 지금은 교수인 장미희씨가 문광부 장관에게서 어린왕자와 책 몇권을 선물받고 읽어내려 가고 있다던 어린왕자. 솔직히 난 서평기사는 잘 보지 않는다. 그냥 눈에 들어온 기사를 보고 책이 사고 싶었구 많은 왕자중에 골라서 한권샀다. 참고로 이쪽 출판사의 책은 우리말
"" 평생 단 한 권의 책밖에 읽을수 없다면 ~~"" 내용보기
"평생 단 한 권의 책밖에 읽을수 없다면 sk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다시만난 어린왕자...엊 그제 모 신문에서 지금은 교수인 장미희씨가 문광부 장관에게서 어린왕자와 책 몇권을 선물받고 읽어내려 가고 있다던 어린왕자. 솔직히 난 서평기사는 잘 보지 않는다. 그냥 눈에 들어온 기사를 보고 책이 사고 싶었구 많은 왕자중에 골라서 한권샀다. 참고로 이쪽 출판사의 책은 우리말과 영어, 솔직히 잘 모르는 불어까지 합본으로 되어있어서 단연 다른 책들보다 꽤 있어 보인다^^, 게다가 양장까지! 여러분들도 아다시피 어린왕자를 한번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라면 책소개는 하지 않는게 정석일 것 이다. 어린왕자는 내 맘속에서 계속 성장하면서 오늘읽는 느낌과 낼 읽는 느낌이 서로 다를테니까. 어린왕자를 다시 한권사서 선물하려고 들어왔는데 이책만 유일하게 독자리뷰가 없는게 안타까워 굳이 회원 가입해서 글을 남긴다.
k******m 2002.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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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양장 표지와 3개국어의 등장
"깔끔한 양장 표지와 3개국어의 등장" 내용보기
어린왕자 하면 흔히들 10대, 20대, 30대에 읽을때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고 하는 책이다. 여전히 스테디 셀러를 기록하며 수많은 출판사에서 앞다투어 내높고 있는 꾸준한 인기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어린왕자를 수없이 많이 읽어보기는 했지만, 소장이라는 요소로 갖추어본적이 없어서 한권 구입해보리라 마음 먹고 있었다. 그러다 올해 때마침 이 책이 나온것을 보고 영문과
"깔끔한 양장 표지와 3개국어의 등장" 내용보기
어린왕자 하면 흔히들 10대, 20대, 30대에 읽을때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고 하는 책이다. 여전히 스테디 셀러를 기록하며 수많은 출판사에서 앞다투어 내높고 있는 꾸준한 인기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어린왕자를 수없이 많이 읽어보기는 했지만, 소장이라는 요소로 갖추어본적이 없어서 한권 구입해보리라 마음 먹고 있었다. 그러다 올해 때마침 이 책이 나온것을 보고 영문과 불어를 포함해서 싣고 있는 것과 양장본으로 나온것을 보고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깔끔한 양장의 책표지가 귀여우며 우리나라 번역본도 부드럽게 읽혀지며, 책 여기저기에 있는 어린왕자만의 삽화들도 아기자기한 멋을 주고 있다. 특히 영문과 불어본이 포함되어 있어 외국어에 쉽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어린왕자라는 책이 내용도 같은 내용이며, 삽화도 같은 삽화를 사용하여 출판되는 것이 현실이다. 같은 내용의 같은 삽화가 여러곳에서 출판되는 덕에 독자들은 간혹 아무책이나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소장에 목적을 둔 사람들이라면 좀 더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듯 하다. 물론 책을 겉만 보고 판단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이왕이라면 다홍치마라는 말도 있듯이 이왕 읽을 책이라면 깔끔하고 더욱 도움이 되는 책이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d******u 2003.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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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란 책은 각각 다른 버전으로 60억개가 있습니다!
"어린왕자란 책은 각각 다른 버전으로 60억개가 있습니다!" 내용보기
어린왕자.   어릴 적 국민학교(저희 때는 국민학교였습니다.) 시절부터 추천도서에 꼭 빠지지 않던 그 이름.   쑥스럽지만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어린왕자를 읽었습니다. 물론 페이지 끄적이다가 덮은 적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만, 어린왕자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것은 23년 만에 처음입니다.   이번에도 어린왕자를 끄적이다가 덮을 뻔했죠. 국민학교시절처럼 읽다가 지루해
"어린왕자란 책은 각각 다른 버전으로 60억개가 있습니다!" 내용보기

어린왕자.

 

어릴 적 국민학교(저희 때는 국민학교였습니다.) 시절부터

추천도서에 꼭 빠지지 않던 그 이름.

 

쑥스럽지만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어린왕자를 읽었습니다.

물론 페이지 끄적이다가 덮은 적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만,

어린왕자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것은 23년 만에 처음입니다.

 

이번에도 어린왕자를 끄적이다가 덮을 뻔했죠.

국민학교시절처럼 읽다가 지루해서 그런 것은 아니었죠. 

군인이라 단체생활을 하는 탓에 남들보기에

어느정도 수준있는 책을 읽어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감이

저를 괴롭혔습니다.(참 한심하죠?) 

23살 먹어서 어린왕자를 읽느냐는 고참들의 비아냥을 들으면서

어린왕자와 데이트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책장을 덮고 나니.

 

정말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얘들이나 읽는 거라고 수준낮게 생각한 것을 반성하기도 했고요.

사실 어린왕자는 옮긴이의 말처럼.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른 작품이라고 해요.

저도 동감하는 것이 어릴 적 재미있는 부분만 골라읽을 때는

그저 이런 저런 별을 여행하는 어린왕자의 모험에만 눈길이 갔거든요.

(그래서 후반에 가서 흥미를 잃고 언제나 책장을 덮었는지도...)

하지만 군에 입대하고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이별을

경험한 뒤 나에게 다가온 어린왕자는 제가 어릴 적 만난

모험과 호기심에 두 눈을 반짝이던 어린왕자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만난 어린 왕자는요.

 

사랑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고민하는 철학자같은 모습의 어린왕자 였어요.

 

서로에게 길들여진다는 것의 의미.

 

꽃이 어린 왕자에게 보여준 가녀린 속임수의 진실.

 

어리석음 속에 가려 보이지 않는 진정한 사랑.

 

이런 것들이 군에서 나오는 짬처럼 뒤엉켜서

쓰라린 인생을 느끼고 곱씹게 해주었습니다.

 

아. 제가 어린왕자를 읽으며 느낀 작은 깨달음들과

감정들을 여기에 모두 옮겨 적으면 리뷰가 아니고

군인들의 애환이 담긴 슬픈 서사시가 될것 같기에 각설하겠습니다.

 

저처럼 나이가 먹어서 이 책이 읽기 망설여지는 분이나.

어릴 적 읽었는데 별다른 감흥이 없었던 분들은

 

꼭! 어린왕자를 다시 한번 만나주세요!

 

어린왕자란 책은 수십억개입니다.

읽은 사람마다의 어린왕자는 다르니까요.

 

사랑에 빠진 여인이 읽는 어린왕자.

 

지금 방안을 뒹구는 백수가 읽는 어린왕자.

(어이~ 거기!^^)

 

사업 때문에 정신 없이 바쁜 우리 친척형이 읽는 어린왕자.

 

그리고 삭막한 군생활 속에서 관계에 목마른 내가 읽는 어린왕자.

 

어린왕자 말대로 같은 장미꽃은 수 없이 많을 수 있지만

어린왕자가 보살피고 추억을 함께한 장미꽃은 하나뿐인 것처럼.

 

우리가 읽는 어린왕자는 어느 곳에도 없는 당신만을 위한 메시지를

가지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린 왕자와의 데이트. 한번~ 빠져~보시겠습니까?

 

 

 

 

 

 

  

 

d******y 2008.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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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가는 사람들이 읽어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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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오가며 다시금 읽고 싶었던 어린왕자를 보게되었다. 어릴때도 수없이 읽었던 그리고 수없이 듣고 얘기했던 그책. 하지만 정말 기억이 잘안나는 책. 보아뱀이 코끼를 삶킨 유명한 그림과 여우에 관한 얘기들은 기억이 나지만 별들을 방문하면서 만나게 된는 사람들에 대한기억은 어느새 다 잊고 있었다..하지만 다시금 읽었던 어린왕자에서 느낀 감정은 그 만난 사람들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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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오가며 다시금 읽고 싶었던 어린왕자를 보게되었다. 어릴때도 수없이 읽었던 그리고 수없이 듣고 얘기했던 그책. 하지만 정말 기억이 잘안나는 책. 보아뱀이 코끼를 삶킨 유명한 그림과 여우에 관한 얘기들은 기억이 나지만 별들을 방문하면서 만나게 된는 사람들에 대한기억은 어느새 다 잊고 있었다..하지만 다시금 읽었던 어린왕자에서 느낀 감정은 그 만난 사람들이 세상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어른들의 유형이란걸 느끼게 되었다. 사업가에서 술주정뱅이 등불지기 왕 허풍쟁이 등등 현대를 살아가는 바쁜 어른들을 위한 메시지가 아닌가 싶다. 어른이 되어가는 20대에서 30대초반 사람들이 꼭 다시금 읽어본다면 어릴때의 순수함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된텐데란 생각을 해본다.
c****r 2004.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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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사물을 볼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마음으로 사물을 볼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내용보기
어린왕자는 내게 사물을 보이는 그대로만 바라보지 말고 마음으로 보는법을 가르쳐준 책이다. 마음으로 사물을 볼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하지만 나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상자속에 잠자는 염소를 보는 능력을 잃었으며, 그 점이 나에게는 큰 슬픔으로 다가온다. 내가 점점 어른이 되어갈수록 왠지 어린왕자는 소혹성에서 외롭게 지낼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
"마음으로 사물을 볼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내용보기
어린왕자는 내게 사물을 보이는 그대로만 바라보지 말고 마음으로 보는법을 가르쳐준 책이다. 마음으로 사물을 볼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하지만 나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상자속에 잠자는 염소를 보는 능력을 잃었으며, 그 점이 나에게는 큰 슬픔으로 다가온다. 내가 점점 어른이 되어갈수록 왠지 어린왕자는 소혹성에서 외롭게 지낼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어린왕자와 여우 사이에 길들임을 만드는것처럼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31일에 꼭 어린왕자를 만나본다. 마치 어린왕자와 나 사이에 길들임을 만드는것 처럼말이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매번 읽을때마다 내게 주는 다른 감동에 놀라기도 하고, 잃어버렸던 동심을 다시 찾는 기쁨을 느낀다.
b*****e 2003.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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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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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린 왕자를 처음 만났던 건 아마도 중학생 일 때 일 것이다. 교과서에서도 어린 왕자의 일부분이 나와있었고, 이런 까닭에 나는 제대로 된 줄거리를 알고 싶어서 어린 왕자를 접하게 되었다. 그 뒤로 몇년이 지난 지금, 대학생인 내가 만난 어린 왕자는 그때 읽었던 느낌과는 또 다르게 온 것같다. 그 때에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지금은 이해할 수 있었고, 순수한 어린 왕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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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린 왕자를 처음 만났던 건 아마도 중학생 일 때 일 것이다. 교과서에서도 어린 왕자의 일부분이 나와있었고, 이런 까닭에 나는 제대로 된 줄거리를 알고 싶어서 어린 왕자를 접하게 되었다. 그 뒤로 몇년이 지난 지금, 대학생인 내가 만난 어린 왕자는 그때 읽었던 느낌과는 또 다르게 온 것같다. 그 때에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지금은 이해할 수 있었고, 순수한 어린 왕자의 모습이 너무나도 좋았다. 이런 책은 몇번이라도 다시 읽어볼 만한 좋은 책일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한쪽에는 한글, 다른 한쪽에는 영어로 되어 있어서 또 다른 느낌을 가져왔다. 그리고 원문인 불어로 써있었던 것도 참 좋았다.
y*****6 2002.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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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이 속에 들어있는 작은 순수
"내면이 속에 들어있는 작은 순수" 내용보기
어린 왕자 누구나 한번쯤 들어 본적이 있는 책이다.단순히 재밌다는 식의 내용으로 읽혀서는 안될 책이다.무소유의 법정 스님은 자신이 가장 아끼는 책을 꼽으라면 이 어린 왕자를 선택한다고 했다.그만큼 짧은 내용이지만 그 속에 전해지는 의미는 상당히 깊다고 생각된다.초등학교 때 읽고 다시 어른이 되서 읽으니 기분이 묘하다. 어릴적에 느끼지 못한 많은 것들이 가슴속에 와 닿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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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누구나 한번쯤 들어 본적이 있는 책이다.단순히 재밌다는 식의 내용으로 읽혀서는 안될 책이다.무소유의 법정 스님은 자신이 가장 아끼는 책을 꼽으라면 이 어린 왕자를 선택한다고 했다.그만큼 짧은 내용이지만 그 속에 전해지는 의미는 상당히 깊다고 생각된다.초등학교 때 읽고 다시 어른이 되서 읽으니 기분이 묘하다. 어릴적에 느끼지 못한 많은 것들이 가슴속에 와 닿았다.작가는 어른들의 야망과 권력 돈 물질 학벌 다스림을 어린왕자의 별의 여행을 통해서 비판하게 된다.지금까지 나는 살아 오면서 숫자라는 뜻에 많은 의미를 느꼈다.과연 나는 어릴적 가졌던 순수한 내면의 눈을 가지고 있는지.물질과 돈에 눈이 멀어 그런 것들을 잃어 버린건 아닌지 다시 깨닫게 되었다.내가 한달에 얼마를 벌고,또 성적이 얼마나 되고,내가 산 물건이 얼마이고,나이는 얼마나 되었고 이런한 숫자가 내가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것이다.이 책을 통해 다시 내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다시 한번 다른 각도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내 자신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여우의 길들인다의 가르침과 그리고 한송이의 장미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아마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자신이 아끼고 사랑한것에 대한 애정을 우리는 지끔까지 잊고 살아 왔을지도 모른다.다시 한번 이책을 읽어 보면서 자신의 주변에서 느끼지 못한것들을 느끼고 자신을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것이 우리들에게는 필요하지 않을까? 나는 생각한다.
9*****d 2002.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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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이라면 단 한번이라도 꼭 읽어야 할 책
"지구인이라면 단 한번이라도 꼭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이책! 어린왕자는 진짜. 이 지구에 살고있는 지구인이라면 누구나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책인듯 싶다.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감동적이고, 순수한 그런 책이다. 나는 맨 처음 초등학생일때 이 책을 접했다. 그리고 1년에 한번씩 만이라도 계속 반복하여 읽었다. 특히 이 책은 한국어버전과 오리지날버전이 함께나왔기 때문에 영어 공부에도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내가 지
"지구인이라면 단 한번이라도 꼭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이책! 어린왕자는 진짜. 이 지구에 살고있는 지구인이라면 누구나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책인듯 싶다.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감동적이고, 순수한 그런 책이다. 나는 맨 처음 초등학생일때 이 책을 접했다. 그리고 1년에 한번씩 만이라도 계속 반복하여 읽었다. 특히 이 책은 한국어버전과 오리지날버전이 함께나왔기 때문에 영어 공부에도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내가 지금 中학생 이지만 아직도 나는 독서시간일때면 어김없이『어린왕자』를 읽곤 한다. 이책의 저자인 생땍쥐베르 에게 너무너무 고맙다. 이 책을 만들어 주어서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을 출판한 출판사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는 바이다!
s*****m 2002.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