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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기대 이웃한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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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 교수님의 책(만화로 나온)을 모두 읽어보았지만 뭐니뭐니해도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를 최고의 역작으로 손꼽을 수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이번 먼나라이웃나라 우리나라편이 출간 되었을 때 망설임없이 구매를 했지만 실망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내용면에서 기존의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라고는 전혀 생각이 들지 않으며, 오히려 간간이 단행본으로 출시하던 경제관련 책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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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 교수님의 책(만화로 나온)을 모두 읽어보았지만 뭐니뭐니해도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를 최고의 역작으로 손꼽을 수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이번 먼나라이웃나라 우리나라편이 출간 되었을 때 망설임없이 구매를 했지만 실망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내용면에서 기존의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라고는 전혀 생각이 들지 않으며, 오히려 간간이 단행본으로 출시하던 경제관련 책들과 그 격을 같이 하고 있는 점이 나를 당혹시켰습니다. 차라리 책 제목을 먼나라 이웃나라가 아닌, "한중일 삼국의 역사와 현재(경제편)"으로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책 내용은 마음에 드는데 제목이 틀린 것 같아 아쉽습니다. 진정한 먼나라 이웃나라 우리나라편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m***y 2002.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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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트이는 우리나라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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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 "우리나라"편이라니, 표지를 보자 왠지 어색한 느낌이 들었는데, 저자의 서문을 보다 보니 객관적으로 본 우리나라라는 데서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 나라에 이십 여 년 간을 살면서 국어, 국사, 한국지리 등등을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배우면서 그 밖에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술술 읽히는 이 책을 보며, 아 우리 나라 사람들은 이렇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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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 "우리나라"편이라니, 표지를 보자 왠지 어색한 느낌이 들었는데, 저자의 서문을 보다 보니 객관적으로 본 우리나라라는 데서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 나라에 이십 여 년 간을 살면서 국어, 국사, 한국지리 등등을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배우면서 그 밖에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술술 읽히는 이 책을 보며, 아 우리 나라 사람들은 이렇구나, 또 생활에서 접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이런 면들이 바탕이 되는 것이구나 새롭게 알게 되었다. 책의 처음에서는 한, 중, 일에 대해 각각 한 단어로 명쾌한 결론을 내리고 있으며, 우리 나라 사람들의 과격하고 극단적인 국민성, 우리나라가 겪어온 역사, 종교, 문화 등과 관련지어 우리나라 경제, 정치의 변천사와 성격을 똑똑 부러지게 설명하고 있다. 글로만 주루룩 적어 놓았으면, 아마 굉장히 지루했을 거고, 별 내용도 없다 싶을 것이고, 이해도 잘 가지 않을 것이다. 대신 만화로 알기 쉽게 재미있게 묘사한 것이 이 책과 저자의 저력이다 싶다.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고집세고 드센 민족이며, 남과 비슷비슷해져야 편하고, 공동체의 이익을 중시해 학연, 지연, 혈연 등으로 똘똘 뭉치기 잘 한다. 단점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다른 면에서 보면 장점으로 볼 부분도 많다. 고유의 선비 정신을 지도자가 갖추는 것, 국가라는 공동체를 위해 국민들이 힘을 합해 밀어 붙히는 에너지, 끈기, 햇볕 정책. 이 한 권의 책으로 한국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는 기회가 되고, 그만큼 앞으로 더 나아질 우리나라의 모습을 쌓는 최소한의 기반이 될 것이다.
s****p 2004.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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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하면서도 뭔가 많이 아쉬운 책
"참 대단하면서도 뭔가 많이 아쉬운 책" 내용보기
나도 한국인임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 슬프기도 하다. 한국인의 한계, 즉 나쁜 의미적인 면에서 과격하고, 극단적이면서도 폐쇄적이고도 지도자를 존경할 줄 모르며 경쟁심에 열을 올리는 그런 모습을 알면서도 극복하지 못한다는 것이 어찌 슬프지 아니한 일일까?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내가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다. 항상 나 자신을 보고 비난
"참 대단하면서도 뭔가 많이 아쉬운 책" 내용보기
나도 한국인임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 슬프기도 하다. 한국인의 한계, 즉 나쁜 의미적인 면에서 과격하고, 극단적이면서도 폐쇄적이고도 지도자를 존경할 줄 모르며 경쟁심에 열을 올리는 그런 모습을 알면서도 극복하지 못한다는 것이 어찌 슬프지 아니한 일일까?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내가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다. 항상 나 자신을 보고 비난에 비난을 하고 욕을 하며 자신을 한없이 낮추거나, 아니면 스스로의 잘못을 은근슬쩍 덮어버리고 잘못을 한없이 용서하여 남에게 뻔뻔해지는 잘못된 모습을 극복하려고 해도 극복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원복 교수님의 먼나라 이웃나라를 초등학생때부터 보아오면서 한국편은 나오리라고 상상을 하지 못했었다. 과연, 어떻게, 우리 스스로의 한국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역사학자들도 과거의 역사를 분석 파악하는 데에만도 무척이나 힘들고 어려워하는데 하물며 지금 우리 한국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먼나라 이웃나라'의 특유의 방식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인가. 이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책은 나의 그런 불가능이라는 고정관념을 여지없이 깨뜨려주었다. 물론, 읽다보면 어느 정도 뭔가 느껴지는 게 있다. 이원복 교수님의 <현대문명진단> 과 거의 느낌이 유사하다는 것이다. 즉 먼나라 이웃나라에서처럼 한 나라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래도 한국을 조금 깊이 분석했다. 당연히 주관적인 생각도 여러번 나왔다. 가벼운 주제처럼 농담도 하는 그런 분위기는 되지 못했다. 그런 점을 아쉽다면 아쉽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말이 주관적인 표현이 있었다는 것이지, 이 책 내용을 보고 나서 '이건 주관적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세계로 던져 버리고 싶다. 과연 우리 나라 사람이 아닌 외국 사람이 우리를 볼 때, 우리가 우리를 보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 것인가? 한국이란 나라의 존재가 얼마나 이상하다는 것을, 그런 외부에서의 생각을 어느 누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란 말인가. 사람들은 누구나 오만과 편견을 가지고 살며, 자기가 모르는 것을 무시하고 배우려하거나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그것은 자신의 무지함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므로,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지 않으면 현명해지지 못한다는 기본적인 진리를 왜 모르는가. 한국인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기업재벌/사회주의 세습제 이야기만 봐도, 감탄이 먼저 나온다. 이원복 교수님은 한국인이라는 껍질을 벗어버리고 객관적으로 한국을 평하려고 한 것이다. 박정희를 옹호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읽어봤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질 않는다. 박정희를 옹호했다길래 박정희가 우리 나라의 위대한 지도자인 양 써놓은 줄 알았더니 그런 것도 아니다. 실재로 박정희가 위대한 지도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말이다. 솔직히 다른 어떤 사람이 한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쓴다고 하더라도, 현시점에서 이 책보다 더 객관적으로 잘 쓸 수는 없다고 생각된다. 내용으로는 역사학/지리학적 특성, 국민성, 근대사, 국토분단, 발전지향 의 다섯 가지의 주제에 대해서 다루었다. 아무래도 '조금 더 파고들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은, 나 스스로가 한국 사람이라 기본 배경 지식이 다른 나라에 비해 든든하기 때문일 것이다. 역사학적으로는 일본편에서 다뤘던 내용도 있고해서 조금 지루했고, 국민성 부분은 '맞아맞아'라고 고개를 끄덕였으며 근대사 부분은 좀 뭐랄까 내용이 객관적이어도 내가 객관적으로 읽을 수 없어서 답답했다. 아니 문제는 너무 많은데 해결방법은 어렵기만 해서 그런지 왠지 읽으면서도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 그리고 국토분단과 발전지향에 대해서는 비교적 일반적인 이야기들만 적혀 있어서 수월하게 읽혀졌다. 전체적으로, 한국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들을 어느 한 가지 기준을 세웠다기 보다는 주욱~ 열거했기 때문에 읽고나서 이렇다할 '득'이 되는 그런 부분은 그다지 많지 않은 책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모르던 사실 몇 가지는 알게 되었지만, 이 책의 의의는 그런 것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사실 이 책이 우리 한국인에게 읽혀지기 보다는 보다 많은 외국인들에게 읽혀지기를 바래야 하는 게 아닐까? 마지막으로 아쉬운 것은, 이원복 교수님이 아무래도 책을 조금 적당히 쓴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뭔가 하고 싶은 말이 더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붓을 그치는 식으로, 뭔가 작가라면 그 작가만의 작가다움을 보여주는 그런 모습이 여기서는 조금 사그라진 듯한 그런 느낌이 든다. 노파심일지 모르지만, 이 책이 논란의 대상이 된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한국인은 원래 그러한 시끄러운 민족이기에..

[인상깊은구절]
남이 가진 것은 나도 가져야 하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은 남도 가져서는 안 된다. 이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나누어 가져야 한다는 사회주의적 요소가 강한 사상으로 안정적인 체제 확립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지.
j***7 2003.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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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쓴다?! 흥미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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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대해 쓴다.. 솔직히 힘들것이다. 내가 생각해도 우리나라에 대해 애국심은 있으나 쓰라고 하면 좋은 말을 많이 쓸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나라에 대해 비교적 객관적으로 쓴 책이라고 이야기 할수 있다. 3국(한국,일본,중국)을 서로 비교하며 쓰는 것이 좋은 점이라 할수 있다. 우리나라를 본다는 것이 아주 힘든 일임에는 틀림없다. 왜냐면 우리나라를 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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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대해 쓴다.. 솔직히 힘들것이다. 내가 생각해도 우리나라에 대해 애국심은 있으나 쓰라고 하면 좋은 말을 많이 쓸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나라에 대해 비교적 객관적으로 쓴 책이라고 이야기 할수 있다. 3국(한국,일본,중국)을 서로 비교하며 쓰는 것이 좋은 점이라 할수 있다. 우리나라를 본다는 것이 아주 힘든 일임에는 틀림없다. 왜냐면 우리나라를 볼려면 그것을 비출 거울이 있어야하는데 내가 오른손을 들어도 거울에는 왼손을 들듯이 똑같아 보이나 전혀 다르게 비추는 면도 있기때문이다- 내가 더 이야기하고 싶은것은 '보아라' 이 말 하나 뿐이다.
i*****d 2002.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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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좋은나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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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동안 우물 밖에서만 놀려고 하지 않았는가. 정작 우물 안이 어떻고 그 속에 사는 우리들이 어떤지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책은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제목에는 어울리지 않게 우리나라를 다루고 있지만 볼 만한 책이다. 특히 이번 월드컵을 맞아서 한국을 더 잘 안다면 외국인 맞이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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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동안 우물 밖에서만 놀려고 하지 않았는가. 정작 우물 안이 어떻고 그 속에 사는 우리들이 어떤지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책은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제목에는 어울리지 않게 우리나라를 다루고 있지만 볼 만한 책이다. 특히 이번 월드컵을 맞아서 한국을 더 잘 안다면 외국인 맞이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 중에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다른 시리즈를 보면 문화 비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i***4 2002.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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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본 우리나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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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나라 이웃나라 라는 책을 첨으로 접한건 중학교때였다. 그때가 89년이던가? 90년이던가 .. 기억이 참 가물가물하지만...그때 첨으로 먼나라이웃나라 유럽이야기가 나왔을것이다. 사실 중학생이 만화로 된 외국 문명에 대한 책을 읽는다는 것이 참 우스운 일일수도 있었지만 난 참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다. 세계사 책에서는 전혀 배우지 못한 그 새로움이 책을 자꾸 보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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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나라 이웃나라 라는 책을 첨으로 접한건 중학교때였다. 그때가 89년이던가? 90년이던가 .. 기억이 참 가물가물하지만...그때 첨으로 먼나라이웃나라 유럽이야기가 나왔을것이다. 사실 중학생이 만화로 된 외국 문명에 대한 책을 읽는다는 것이 참 우스운 일일수도 있었지만 난 참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다. 세계사 책에서는 전혀 배우지 못한 그 새로움이 책을 자꾸 보게 만드는 것이었다. 이후 난 고등학교때까지 이 책을 애독했었다. 그리고 내 조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할땐 꼭 이책을 사주었었다. 한국편이 나오기 1년 전 일본편이 나왔었다. 지금은 직장인이 되어버린 나이지만 일본편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바로 yes24에서 구입한 기억이 난다. 그리고 한국편 ...정말 성인인 나 역시도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예전에도 외국인들이 바라본 한국에 대한 책을 여러권 읽은적이 있었지만 사실 감흥이 와 닿았다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었다. 그러나 이책은 그렇지 않다. 대한민국 그리고 대한민국인...그 모든 사람에 대한 좀더 냉정한 비판이랄까? 아니 ...우리끼리 자성하는 책이라고 해두면 좋겠다. 난 이책을 꼭 아이들만의 필독서라고 생각지 않는다. 온가족이 모여서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난 이번 여름 휴가에는 먼나라 이웃나라 전권을 다시 읽을 생각이다. 그 지난 어린시절에 읽으면서 느꼈던 감흥을 다시 느끼면서...
m****i 200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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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만 읽을 수도 있지만.
"재미로만 읽을 수도 있지만." 내용보기
재밌지만 재미로서 그치지 않아도 좋을... 이책은 무척 재미있다. 책을 무척이나 가까이 하고서 언제나 손에서 책이 떨어지지 않는 다는 말을 할만한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모르지만 나는 그 부류가 못 된다. 되려 그 반대켠에 가깝다. 그래서 책 읽기도 서툴고 전체를 정리하기도 힘든 편인데 이 책들의 거의 모든 내용들은 한개의 틀로 묶여있는 듯한 느낌이어서 이해하기도 편하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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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지만 재미로서 그치지 않아도 좋을... 이책은 무척 재미있다. 책을 무척이나 가까이 하고서 언제나 손에서 책이 떨어지지 않는 다는 말을 할만한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모르지만 나는 그 부류가 못 된다. 되려 그 반대켠에 가깝다. 그래서 책 읽기도 서툴고 전체를 정리하기도 힘든 편인데 이 책들의 거의 모든 내용들은 한개의 틀로 묶여있는 듯한 느낌이어서 이해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재미있다. 재미있기 때문에 더욱 이해가 쉬운 듯 하다. 이 책도 그렇다. 우리나라에 대한 설명들을 일목요연하고 알기 쉽게 써 놓은 것이다. 하지만 재미있다고 해서 재미로만 멈추어서는 안 될것 같다. 재미로만 책을 읽어서는 이해하는 것을 놓쳐버릴 수가 있는데 그것은 안 될것 같다. 재미있는 책이지만 그것으로만 그쳐서는 아니될 것 같다.
a********s 2002.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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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이지만 내용만큼은 사뭇 진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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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 - 우리나라 』편. 정말 오래 기다렸다. 한국. South Korea, 대한민국, 태극기, 무궁화, 애국가, 아리랑(지금 중국의 아리랑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등이 생각이 난다. 한국에 대해 이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이 책은 그것을 이루게 해주는 다리가 되어주었다. 한국에 대해, 우리나라에 대해 알려면 우리는 주변국들과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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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 - 우리나라 』편. 정말 오래 기다렸다. 한국. South Korea, 대한민국, 태극기, 무궁화, 애국가, 아리랑(지금 중국의 아리랑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등이 생각이 난다. 한국에 대해 이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이 책은 그것을 이루게 해주는 다리가 되어주었다. 한국에 대해, 우리나라에 대해 알려면 우리는 주변국들과의 이야기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 그리고 일본. 우리와 너무나 관계가 깊은 두 나라 이야기를 안 들을 수 없다. 그들은 우리를 짓밟았고 지금도 괴롭히고 있다. 여러 모로 말이다. 독도에 대한 이야기. 동북공정, 아리랑 음모론 등등. 우리가 잠시 한 눈을 팔기라도 하면 그들은 음모론을 펼치면서 그들의 검은 속셈을 드러내고 있다. 우린 이 책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발판을 삼아서 정확히 우리 자신에 대한 것을 알아야 한다. 적을 알고 자신을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나는 이 말을 가슴에 새기며 이 책의 페이지를 넘겨본다.


우리가 버려야 할 것 : 사대주의

우리가 지켜야 할 것 : 동북공정의 고구려 역사, 중국의 아리랑 음모론에서 우리 민족의 얼.

                      독도의 영유권 주장 지속.


나폴레옹이 한 말은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이건 몰랐을 것이다.

- “잠자는 사자(중국)를 건드리지 마라!” - p. 28 - 하지만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 사자도 늙는다.


이런 상상을 해 보자!

“과거 로마제국 같은 강대한 세력이 자리 잡았던 이탈리아 반도는 아무도 감히 집적거릴 엄두를 못 냈지만 ” - p. 41 - 우리는 이탈리아 반도와 똑같은 반도 국가이다. 우리는 강대한 세력으로 살아본 적이 고구려 시대 이후에는 없었다. 사실 고대 로마와 같은 힘을 발휘한 적이 고구려 시대 이후에는 없다고 봐야 한다. 역사를 살짝 바꿔보자. 신라가 삼국통일을 하려 할 때 갑자기(하늘의 뜻이니라) 신라가 갑자기 망하고 고구려가 통일을 하게 된다. 고구려의 안시성에서는 중국과의 결전이 고구려의 승리로 돌아가고 결국은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하게 된다. 그 이후 한국의 영토는 한반도는 물론 간도 지방과 안시성이 위치해 있는 요녕성(현재)까지 우리의 영토로 내려오게 되었다.


‘노블레스 오블리제’가 이런 뜻이었구나! - p. 52에 정답이 있습니다. - 갑작 퀴즈 시간.

이런 건 시험에 안 나오나. TV 드라마에서는 나오던데.


두 번째 시간에는 한국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한국인 그들은 누구인가? - p. 59 - 한국인의 특성 중에 이 거 하나는 알겠군!

• 연고주의

누구나 연고주의에 대한 이야기는 알 터. 굳이 이야기해봐야 입만 아프지 않을까.

다른 이야기로 가자. 가자.

그럼 정통성 이야기를 해 볼까. 정통성 이야기하면 홍길동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다.

조선 시대의 정통성 중시는 서자 푸대접에서도잘 나타난다. 홍길동을 보면 누구나 알지 않겠는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님을 형님이라 못 부르는 홍길동. 정통성 문제 때문에 피해를 받은 홍길동은 법의 보호도 받지 못하고 율도국을 세우러 갔다고 하니. 이 정도면 심한 것이 아닐까. 한 사람의 인재를 나라 밖으로 내 몬 꼴이 되었으니 말이다.


한국인의 성격은 어떻게 형성되었나?

- “양반은 아무리 바빠도 뛰어서는 아니 된다.” 에서  “빨리 빨리!” 로

이게 어찌 된 것인지.

조선 시대 양반들이 지금 세상을 보면  뭐라고 하실까? 핑 핑 돌아가는 세상. 빨리 빨리를 외치는 세상을 보면 과연 뭐라고 하실지 사뭇 궁금해진다.


앗! 뜨거 교육열 - p. 162 - “신분 상승의 밑거름이 되었기 때문에”

결국 신분 상승, 돈, 떵떵거리며 살기 위해서 교육열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었다는 말이다.

암튼, 좋은 방향으로 교육열이 뜨거워지기를 소원한다.


바른 나라, 튼튼한 나라, 좋은 나라 - 이제 선진국으로 가자.

과연~

나라가 잘 살려면 훌륭한 지도자가 많이 나와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p, 236 -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지만 실상은 아닌 것 같다.

어제 뉴스에서도 좋지 않은 소식을 접했는데 이 글을 보니 가슴이 미어진다.


암튼, 바르고 튼튼한 나라, 좋은 나라를 만들려면 국민들이 바로 서야 하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국민 각자가 힘을 내야 한다.

좋은 책을 만화라는 형식으로 읽었다. 책의 내용이 쏙쏙 들어왔다.



p********p 2011.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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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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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이지만 저자의 책을 즐겨 읽는 편이다. 처음에는 간단히 일본과 중국 우리나라를 비교하여 써 놓았다. 선진국형으로 사고해야 선진국이 된다. 선진국의 기준은 상식과 원칙 시스템이라고 하였다. 항상 느끼는 건데 시스템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시스템이 잘 되 있으면 원칙 지키기가 훨씬 더 쉽다는게 느껴진다. 근데 시스템이 엉망이면 질서 의식은 순식간에 없어지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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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이지만 저자의 책을 즐겨 읽는 편이다. 처음에는 간단히 일본과 중국 우리나라를 비교하여 써 놓았다. 선진국형으로 사고해야 선진국이 된다. 선진국의 기준은 상식과 원칙 시스템이라고 하였다. 항상 느끼는 건데 시스템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시스템이 잘 되 있으면 원칙 지키기가 훨씬 더 쉽다는게 느껴진다. 근데 시스템이 엉망이면 질서 의식은 순식간에 없어지고 지키는 사람만 피해를 보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머니가 바뀌어야 나라와 교육이 산다고 하였다. 원래의 출발선에서 기다리지 않고 다들 먼저 배워 앞의 줄에서 출발하려고 하는 것 때문에 아이들 과외를 시키는 것. 공교육의 무너짐..... 정말 악순환이다. 이 고리를 끊어야 하는게 엄마들이다. 그리고 이책의 마지막에도 21세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열린 사고라 하였다.

[인상깊은구절]
새로운 출발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현주소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스스로 돌아보는 것이다.
k****0 2003.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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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나라, 우리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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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6권까지 이르는 '먼나라 이웃나라'에서는 유럽 등지를 다루다가 7,8권에서는 '가까운 나라 이웃나라'인 일본을 다루더니 드디어 9권에서는 '가까운 나라 우리나라', 한국이 그 소재가 되었다. 처음 이 책을 살 때는 상당히 궁금했다. 이미 타국을 모두 견지하고 나온 작가는 우리 나라를 어떤 눈으로 바라볼 것인가? 결과는 뭐, 예상대로였다. 객관도 주관도 아닌 눈. 다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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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6권까지 이르는 '먼나라 이웃나라'에서는 유럽 등지를 다루다가 7,8권에서는 '가까운 나라 이웃나라'인 일본을 다루더니 드디어 9권에서는 '가까운 나라 우리나라', 한국이 그 소재가 되었다. 처음 이 책을 살 때는 상당히 궁금했다. 이미 타국을 모두 견지하고 나온 작가는 우리 나라를 어떤 눈으로 바라볼 것인가? 결과는 뭐, 예상대로였다. 객관도 주관도 아닌 눈. 다른 나라를 돌아보고 온 덕에 객관적으로 문제를 볼 수 있었고 자국이기에 주관도 섞여 있었다. 그 주관이라는 것은 객관으로 본 문제점에 대한 의견이나 풀어나갈 사항 등이었다. 예전에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 편을 보고 레포트를 써서 낸 적이 있는데 그때 교수님이 '다들 먼나라 이웃나라를 봤는지 그 책과 비슷한 의견이 많다'고 하셨다. 그만큼 이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는 많이 팔리고 읽히고 있다. 하지만 그런만큼 그 책 안에 있는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검토할 대상이라는 점에서는 좋은 지적과 이야기인 것 같다. 덧붙여서 만화를 소재로 했기 때문에 재미 면도 보장할 수 있다. 글씨의 바다보다는 그림의 바다가 더 이해되기 쉬운 것이니까. 또한 역사 만화로서 우리 나라를 다루고 있는 것들은 근현대는 거의 다루지 않고 조선시대까지, 일제시대까지만을 열심히 다루고 군부 정치니 뭐니는 잘 다루지 않는다. 그것은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교과과정 후반부는 시험에 잘 나오지 않고 아이들의 집중력도 흐트러지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근현대를 주로 다루고 지금의 문제를 다룬 책이라는 점에서 한번 쯤은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m*******e 2002.1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