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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심화된 수학입니다. 길고 긴 대장정입니다. 드디어 고지에 왔습니다. 물속에서 나오니 보따리 찾아 나서야겠습니다. 방정식의 심화 정통 중국식의 방정식(처음 알았습니다) 피타고리식의 방정식과 서양 방정식의 차이 완전 제곱형의 방정식 인수분해의 방정식.... 참 많이도 배웠더군요. 근데 학교 다닐때 문제푼 기억은 있는데 그 차이는 알고 한 것 같지 않네요. 그래서 수학이 어려웠나 봅니다. 이제 어렴풋이 알고 나니 수학 좀 잘 할 수 있으려나..
전 다시 읽어 보려 합니다. 왜냐구요.좀 더 확신 있게 알고 보따리 찾으려 가려구요. 맘님들도 학생들도 한 번 읽어 보세요. 한번에 갈 수는 없지만 한계단씩 올라가는 것도 재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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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처럼 작고 앙증맞은 모양으로 만나게 된 정말 쉬운 수학책 1권과 2권을 어느새 다 읽고서 3권까지 오게 되었다.
3권은 문자와 식 2편으로, 방정식 체험관, 실전 방정식, 문장으로 된 방정식 해결하기 이렇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2권에서는 못다한 방정식의 모든 내용을 풀어 놓고 있다. 중국의 구장산술,지중해 수학관 즉 너무나 유명한 피타고라스 정리 등 을 예로 들어가며 설명을 해주고 있다. 과거에 학교 다닐때는 수학문제를 많이 풀어야 수학을 잘하는 줄 알고 열심히 풀었지만 내 기억에 수학을 그다지 썩 잘하지는 못했다. 알리딘의 지니가 나와서 이 책을 다 읽은후에 나를 고등학교 시절로 되돌려 준다면 수학을 정말 재미있게 공부할 것 같은 아무 소용없는 상상을 해본다.
실제생활의 예를 들어가며 인수분해로 방정식을 풀고, 완전제곱 변형에 의한 방정식의 풀이법을 설명하고 연립방정식으로 업그레이드하여 풀이방법을 이야기하듯이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문장 방정식 출제 경험을 설명하며 이 책은 마무리로 접어 든다. 수학책을 손에서 놓은지 어언 20년이 지났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수학은 단순한 문제풀이가 아니라는 것 수학도 정말 독서가 필요하다는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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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을 기준으로 수학이 어렵다는 것을 조금씩 느끼게 되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잡아 주지 않으면 중고등학교에 가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과목이 수학이다. 그러다 보니 수학은 친해 질 수 없는 그런 과목 처럼되어 버린다.
다음은 고등학생인 딸아이가 읽고 느낀점이다. '방정식이 아주 오래전 부터 사용되어 왔고, 그것을 공식 없이도 사용해 보였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을 알고 놀랐다. 중학교 고등학교때 배우는 방정식을 공식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도 놀라웠다.
이렇듯 수학을 어렵게 느끼던 아이가 수학이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기본원리를 깨닳게 하는 책으로 예비 중학생이 읽으면 더욱 도움이되고 조금 늦었다 싶은 학생이 읽으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을 수 있는 책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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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우리 삶의 기본이라는 생각을 이 책을 읽고 확신했다. 1권수와, 2권 문자와 식을 읽고 나도 다시한번 해봐 하는 생각을 들게 했던 책인지라 이번에는 여유있게 집어 들었다. 그런데 방정식의 기초가 쇼핑이라는데 까지만 쉽고, 중국 방정식을 소개 하는데 중국의 오래된 수학책 '구장산술(九章算術)에서 발췌한 여러가지 문제를 예로 들어준다. 그런데 좀 이해가 안된다. 구잔산술은 동양을 통틀어 가장 우수한 수학책이란다. 어쨓던 다시 읽었다. 구장산술의 문제들이 고등학교 수학시간은 물론 대학교 선행 대수시간에 배우는 것과 풀이 방법이 똑 같단다. 이해가 되지않는 문제들.... 우선 공식을 외우란다. 사실 중학교이상되면 모든 문제 풀이에는 반드시 공식이 등장한다. 이해가 안되면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풀고 그 뒤애 왜그런지 생각 해 보란다. 그렇게 해 보았다..알듯 말듯..
...문제--- 지금 공동으로 물건을 구입하려 할때, 각 사람이 8전씩 내면 3전이 남고, 각 사람이 7전씩 내면 4전이 부적하다고 한다. 물건 값은 얼마인가?-- 답; 물건값= 8*4+7*3=53 (풀이) 두 경우를 교차로 곱해주면 된다. (왜 일까)
난 헷갈리는데 중학교 1학년 아들놈 금새 푼다. 근데 설명은 안해 준다. 짜증~~ 책은 이제 피타고라스의 정리로 들어가서, 다시 서양 방정식 체험관으로 간다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을 발견 했으나, 넣지 않겠다.'--페르마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을 수 있으나, 시간이 없다.'--갈루아 버전
특별히 설명하지 않겠다. 나도 시간이 없어서 ㅎㅎ 암튼 이후로는 문제와 설명들이 교차를 이루며, 왜 문자식이 나오게 되었는지 역사에서 현재까지 상세히 설명해준다. 실전 방정식을 통해 머리쓰게 하더니, 문장으로 된 방정식 해결하기에서 어떻게 하면 문제를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지 , 잘 설명해준다. 사실 3권에서는 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런데도 아직 잘 이해가 안된다..어쩌겠나 이젠 머리도 날 도와주지 않는데.. '정말 쉬운 수학책'은 그야말로 배우는 아이들을 위한 고마운 책이다. 학교다닐때 수학은 남의 질투를 받을 만큼 꽤 했다고 자부했는데, 3권에 와서는 좀 힘들었다. 그러나 자세한 설명이 비온날의 상쾌함과 맞먹는다 수학이 어렵다고 힘들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1권부터 차례로 던져주어라 그러면 자신들의 먹이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나 때에 이런 책이 있었으면 좀더 학구적이 되지 않았을까 의심치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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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의 책을 읽게 되었다. 작은 사이즈라 좋았는데 시리즈로 단계의 흐름에 맞게 설명되어 있으니 더 좋다. 수학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기에 수학에 관심을 갖는게 중요하다. 많은 부모들이 생각하는 부분도 그럴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수학이 주는 공포감은 사라지고 수학을 벗삼아 친하게 지낼수 있게 된다..수학은 어렵지 않게 느껴지게 한다.
이번책은 수학의 기본적인 개념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 이 책에는 방정식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1부 방정식 체험관 2부 실전 방정식 3부 문장으로 된 방정식 해결하기 문제를 제시하고 공식을 풀어놓았다. 문제를 풀어가며 이해할수 있게 한것이다. 3차4차 방정식을 설명하는 이야기는 재미까지 준다. 수학의 역사를 알수 있다.작가가 해주는 이야기는 재밌다. 옆에서 동화책 읽어주는 엄마의 목소리마냥..아니면 새로 전근 온 새내기 선생님처럼 많은 분량의 수학 원리를 하나 하나 차근차근 알려주는 느낌을 받았다. 알고 있는건 최대한 알려주고자 하는 그런 마음까지 느껴졌다. 가끔 읽음 수학도사가 될수 있길 바라며 내 아이들도 열심히 읽길 원한다. 지금은 시험기간이라 엄마만 보고 덮었지만 시험후 아이가 읽을수 있을거라 본다. 수학책을 읽고 국어처럼 서평글을 적어 남길려니 좀 어렵다. 모든 아이들이 수학을 필요성을 먼저 알고 가까이 접근하여 수학을 정복할수 있길 바란다. 지금은 아이가 수학에 자신이 있다고 하는데 그 자신감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아이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해주었다. 공부는 아이가 하는것이기에 대신해 줄수 없기에 이런 재미난 수학책을 장만해 줄수밖에 도리가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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