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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봉선생님의 책은 참으로 나의 영어인생을 바꾸어 준 귀한 책이다. 이 책과 더불어 기존에 나와 있는 두 권의 책(애로우 잉글리시/사진기사 50개로 끝내는 영어)을 만나고 난 후의 나는 두가지 생각이 들었다.
첫째는,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 이 방법이 바른 길이다. 원어민의 뉘앙스를 아는 것. 이것이야말로 언어를 제대로 익히는 방법이다.
둘째는, 너무 억울하다는 것이다. 왜 이런 방법을 다른 선생님은 말씀해 주시지 않았던 걸까? 한국에서 문법책으로만 공부한 분들은 그렇다 치고, 유학을 하고 오신 분들이나 살다 오신 분들은 도대체 왜? 이러한 원리들을 가르쳐 주시지 않았던 걸까? 한국의 영어교육방법론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전문가들이란 분들은 도대체 왜 가만히 있었던 것일까?..... 모든게 억울하다는 생각뿐이었다.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에 다니는 나의 조카들을 바라볼때(그들 역시 비싼 과외와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맘 뿐이다. 내가 20년 전 공부했던 방법과 똑같은 방법으로 공부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나는 감히, 그러나 자신있게 소망한다.
-- 애로우잉글리시 학습법이 이 나라의 영어를 살리는 길 이 되기를.
최재봉선생님의 '알파벳 뉘앙스'는 참으로 영어를 영어답게 하는 지름길이며 정도임에 틀림이 없다. 참으로 '영어혁명'이 일어나는 가르침이다.
불붙는 심정으로 영어를 잘 하고픈 당신에게 두말 할 것 없이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애로우 잉글리시로 몸값을 올려라'. 이 책이 대박나면 누가 가장 돈을 버는 것일까? 최재봉선생님? 물론 그럴테지. 그러나 진정한 대박인생이 되는 것은 이 책을 만나서 영어를 제대로 알게되는 나와..... 바로 당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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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어민의 머릿속을 분석해서 '말할 수 있는 영어' 실력을 키워주는 책. 이 책은 영어 원어민이 어떤 식으로 문장을 만들어가는지를 논리적으로 알려줌으로써, 비원어민들이 보다 쉽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저자 최재봉이 쓴 지난 책 <애로우 잉글리시>를 예전에 처음 읽었을 때 참 신선한 충격을 받은 기억이 난다. 그가 낸 세 권의 책 <애로우 잉글리시> <사진기사 50개로 끝내는 영어><애로우 잉글리시로 몸값을 올려라>를 비교하자면, <애로우 잉글리시>는 기본교재, <사진기사 50개로 끝내는 영어>는 실전 교재, <애로우 잉글리시로 몸값을 올려라>는 두 책의 종합편이 아닌가 싶다. 이 중 <애로우 잉글리시로 몸값을 올려라>는 기존의 두 책의 내용을 합치고, 애로우 잉글리시를 배운 사람들의 후기/소감을 추가했는데, 비록 '단어 암기법'도 추가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기존의 두 권의 책들과 별 차이가 없어 다소 실망스러웠다. 물론 남들이 어떻게 '애로우 잉글리시'를 활용했는지를 들어보는 것도 유용할 수는 있겠지만, 굳이 새 책을 낼 정도의 이유가 있었는지는 의문스러웠다. 저자의 영어 교수 방식과 그의 기존 책들 및 학원을 홍보하는 것이 주 목적은 아니었는지 모르겠다.
새로 추가된 부분인 단어 암기법은 '영어 단어->한국어 뜻'으로 단어를 이해하는 대신 '영어 단어->이미지/그림'으로 바로 연상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아이들은 실생활 속에서 엄마와 함께 다니면서 단어를 배우지만, 어른들은 그런 혜택을 얻기 힘든 만큼 사진을 활용한 간접 체험을 하면서 이미지를 연상해서 단어를 배우라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의 말대로 꾸준히 연습을 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빠른 속도로 흘러가는 문장을 이해할 때 일일이 이미지를 연상하라는 것은 다소 무리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애로우 잉글리시>를 처음 읽은 후 시도해봤었지만, 일일이 단어를 이미지로 연상하려고 하려고하자 이해도가 오히려 떨어졌다. 물론 단어를 암기할 때는 유용한 방법일 수도 있겠지만, 미국 드라마를 보거나 일상생활 속에서는 그냥 단어를 단어로 받아들이는 게 더 빠른 방법이 아닌가 싶다. 이런 면에서 나는 저자와는 달리 '영영 사전'의 유용성을 옹호한다. 비록 이 책에서 예로 든 영영 사전 예문은 어려운 편이었지만, 영어 단어를 쉽게 풀이한 영영사전들도 많다. 국어사전에서 한국어 단어를 풀이할 때 어려운 단어를 쓰지 않는 것처럼, 영어 사전도 어려운 단어로 영어 단어를 풀이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또한 영영사전을 활용하다보면 그 단어의 미묘한 뉘앙스까지 알 수 있어 무척 유용하다. 특히 영작을 할 때는 정확한 단어 사용을 위해서 영영사전의 활용은 필수가 아닌가 싶다.
영어를 상형문자인 것처럼 접근하고, 'b'는 볼록 튀어난 모양이라서 bowl은 그릇이라는 단어를 연상하게 해준다거나 하는 것은 다소 억지로 끼워맞춘 느낌이 들었다. 요즘 가끔 보는 어떤 광고는 의식주 등을 열거하면서, 세상 모든 것은 숫자 3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거기 제시된 것들은 세 개가 될 수도 있고 네 개가 될 수 있는 것인데 일부러 세 개만 갖다놓은 것들이다. 마찬가지로 저자가 자신의 생각에 끼어맞추어 해석할 수 있는 단어들만 가져다 놓고, 영어를 마치 상형문자처럼 제시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설령 영어를 상형문자처럼 접근하는 방식도 가능더라도, 그런 식으로 단어를 외우는 방식은 Vocabulary 22000 등 예전에 많이 나왔던 비효율적인 영단어 암기교재들의 방식과 별로 다르지 않아 보였다. 한영사전을 가져다놓고 같은 철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함께 묶어 무작정 외운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외운 단어가 실생활에서 튀어나올 수 있을까?
저자가 내세우는 '애로우 잉글리시' 학습법은 독해에 있어서 그 유용성이 가장 두드러지지 않는가 싶다. 논리적으로 영어 문장을 이해하면서, 머릿 속에 이미지를 그릴 수 있게 도와주니까 말이다. 이런 식으로 독해 실력을 늘리다보면, 자연스럽게 리스닝 실력과 스피킹 실력은 늘어날 수 있으리라고 보지만, 그 학습법을 리스닝과 스피킹에 바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다. 저자의 '애로우 잉글리시' 학습법은 무척 신선했고 영어를 다시 보는데 무척 도움이 됐지만, <애로우 잉글리시로 몸값을 올려라>는 아무래도 인기에 편승해서 재탕을 한 느낌이 들었다. 기존의 두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에게라면 유용할 수도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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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정말 영어 교과서가 되어야 할 책인 것 같네요.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자세히 가이드를 해주고 있구요.
무엇보다 저자의 삶과 체험에서 녹아난 내용들이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특히 저자 자신이 해외 영업하는 중에 영어만 들으면 머리가 아프던 이유가 바로
거꾸로 해석법에 있었고, 그것의 원인을 찾아 나가다가 해결책 까지 찾아 내는 장
면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도탄에 빠져 있는 한국 영어를 구해낼 만한
책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영어가 안되는 이유, 그리고 영어식 사고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나 잘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저자가 정말 영어 학습법 관해서 도통해 있는 것
같습니다. 왜 진작 이런 책이 안나왔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미지로 영어 공부를 하는 방법과 더불어 단어 암기 방법은 만약 제가 고등학교때
알았더라면 정말 영어 만큼은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을 주
네요. 에고..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감사한 일이구요.
무엇보다도, 고등학생들이나 토익 준비하는 대학생들, 글구 영어 공부를 아무리 해
도 대화가 안되는 분들에게는 숨통이 트일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안읽으면 자기만 손해보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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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자의 Arrow English 덕에 상당히 많은 도움을 받았다. 기존에 한국의 영어학습에서는 볼 수 없었던 쉽지만 강력한 이론으로 이것이 바로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직강도 몇 차례 수강한 적도 있다. 늘 저자의 새로운 책이 나오길 기다리며 항상 궁금해 하던 터였다. 그런데 이번 책은 너무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 기존의 책 'Arrow English'와 '사진 기사 50개로 끝내는 영어'에서 새로운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책의 1/3은 한국의 영어 실태이야기, 애로우 잉글리시로 인해 만들어진 에피소드같은 별외적 이야기로 담겨있고, 나머지는 마치 맛보기만 보여주듯 이런 것이 있다는 소개만 하고 끝내는 식이다. 이번 책에서 다소 새로운 Alphabet의 뉘앙스로 소개해주려다 마는 식이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야말로 애매한 책이 되고 만 것이다. 저자의 전작의 예문이 쉬운편이라 고급독해를 위한 책을 기대했지만, 역시나 보편적 대중을 위한 책으로 끝나 너무 쉽게 책을 쓰는 것이 아닌가 쉽다.(물론 책쓰기가 쉽지 않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기존의 저자의 책을 읽었던 사람이라면 서점에서 잠깐 훑어보고 말아도 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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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북리뷰 쓰네요^^ 말을 높히지 않고 썼고 제 주관적인 생각을 썼을 뿐이니 이해바랍니다^^ 그리고 최재봉 쌤도 기분 상하지 마시길바랍니다^^
예전에 '애로우잉글리쉬'라는 책을 보고 뭔가 획기적이라고 생각해서 지방에서
저자 강의를 직접 들으러 서울로 학원을 다닌 적이 있다.
역시 소문난 집에 먹을 것이 없다라는 말이 맞던가...정말로 실망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솔직히 강의를 듣는 내내 저자가 영어를 잘한다는 생각이 든적 없었다.
각설하고, 책에 대해 얘기하겠다.
내가 강의를 들을 때만 해도 알파벳마다 의미가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었다..
그러나 그런 책은 예전에 다른 사람이 쓴 기억이 있다.
어쨌든 내가 궁금한 것은 진짜로 저자에게 어떤 단어를 주면 그 어감을 맞출 수 있을까냐이다.
아니 미국인들도 문맥 안주고 모르는 단어 보여주면 어떤 느낌인지도 모르는 판에...참 할말을 잃는다...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로 실망했던 부분이 바로 관계사가 나오면 가지쳐서 문장쓰는것이였는데...역시 변한게 없다...ㅡㅡ;; 무슨 통사론에서 가지치기하는 것도 아니고ㅡㅡ;;
전치사 부분을 처음에 읽다보면 정말로 획기적이다...그러나 그렇게 적용한다면 분당 150단어 읽는 다는 것은 내 경험상 거의 불가능하다...
예를 들자면 A man/ in /the yellow jersey/ relaxes/ on/ a divan bed /beside/ the swimming pool /in /the hotel./
[애로우 잉글리시식 해석법]
애로우식대로 하면 /친 부분마다 1초씩만 따져도 벌써 10초가 흘러간다. 10초가 흘러가면 이렇게 쉬운 문장도 분당 108단어 밖에 못 읽는다...
그럼 듣기 할때는 어떻게 하려고 하는 지 도저히 상상이 안간다...
한 남자 (둘러싸고 있는 것은) 노란 셔츠...이런 식으로 들을 수 있을까 궁금하다..그리고 만약 이런 식으로 적용하려면 먼저 모든 영어를 정확하게 들을 수 있다는 전제가 깔려야 하는데...정말로 저자도 이렇게 영어를 읽고 듣는지 궁금하다...
지금까지 제 주관적인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제가 영어책에 대해서 별주는데 무지 짭니다. 그래서 아주 많이 제 글이 채택이 잘 안됩니다.^^;; 어쨌든 제가 비판을 한다고 나쁜 책도 아니고 호평을 한다고 해서 좋은 책도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시시고 참고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각기 책을 보는 눈이 다르기 때문에 한 책을 가지고 여러가지 의견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이 방법이 최고다...단기간 안에 끝낼 수 있다라는 책은 되도록 멀리 하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테입 두개로 영어 끝낼 수 있다는 어떤 책 때문에 많이 속썩지 않았습니까?^^ 그럼 열공하시고 웃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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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 저 방법 다 동원해본 3040을 위한 근본적인 영어 해결책! <- 이라는 소개 문구를 보고 아직 20대 초반인 나와는 크게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고, 큰 도움도 되지 않으리라 생각했었다. 아직 제대로 된 직장생활을 해 본적 없는 학생 신분이다 보니, 직장 내에서 영어로 인해 고통 받는 3040 세대들의 애로사항과 아픔을 잘 알지 못하기도 하고, 소위 잘 나간다는 대기업은 물론, 요즘 대부분의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채용 할 때 '영어'를 중요시하니, 따라서 합격자들 역시 영어 관련 시험에 있어서 대부분 고득점자들일텐데, 그런 사람들이 왜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막상 외국인과의 만남에서 왜 기본적이고도, 간단한 문장 조차 말 하지 못하는지 조금 의아하기도 했다.
우리는 그간 획일적이고 진부한 영어 교육을 받아왔다. 자습서나 문제집풀이와 동일하게 해석하고, 책에서만 설정 되어 있는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회화, 토익을 비롯한 시험을 위한 무조건적인 단어 암기 등, 판에 박힌 듯한 공부방법으로, 얼마나 완벽하게 수동적으로 공부했느냐에 따라 아이러니하게 좋은, 혹은 나쁜 평가를 받아 온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영어'로 말을 할 때 원어민 발음과 가깝게, 올바른 문법과 완성도 높은 문장으로 말 하려는 욕심 보다는, 비록 완벽하진 않더라도, 자신이 말 하고자 하는 바를 상대에게 전달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 노력하라고 얘기 한다.
이 책에서 특히, 인상 깊고 도움이 되었던 것은 기존에 영단어 쓰고, 한국어로 뜻 쓰고, 반복해서 암기했던 방법과는 다르게, 이미지화 시켜, 바로바로 연상할 수 있는 훈련을 도와주는 암기법이다. 예를들어, 한국어로 '학교' 라는 단어를 보거나 들었을 때 우리는 제일 먼저 학교의 모양이나 모습 등이 절로 떠오르게 된다. 그러나, 영어에 있어선, 학교라는 단어를 보거나 듣게 되는 경우, 학교의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아닌 school 이라는 단어를 거치게 되고, 단어에 따라, 아예 연상 조차 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에, 어떠한 단어가 주어졌을 경우, 이미지와 연관시켜,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바로바로 상황에 적용시킬 수 있는 스킬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또한, 단어와 마찬가지로, 문장 역시 (단문이든 장문이든) 그림과 연관 시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자는 도와준다.
처음엔, 수동적인 완벽함을 요하는 영어 관련 시험들이나, 영어 관련 교과과정에 있어서, 애로우 잉글리시가 얼만큼 도움이 될지 사실, 확신할 수 없었지만, 영어에 대한 기초공사를 한다는 생각으로, 기본부터 내려가, 저자가 말한 방식대로, 영어에 대한 체질개선을 한다면, 오히려 시간은 조금 더디게 걸리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나, 길게 봤을 땐 훨씬 이득이 되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더불어 외우고, 해석하기만 하는 죽은 영어가 아닌, 현실에서 외국인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영어라는 면을 생각했을 때, (평생 몰랐을지도 모를) 의외로 쉽게 영어를 구사하는 방법을 애로우 잉글리시를 통해 배우게 되었다.
이론 보다는 실전에 강해야 하지 않겠는가, 아무리 많은 걸 알고 있어도 표현하지 못한다면 결국 그것은 죽은 언어와 다름 없다.
최재봉 선생님과 함께 공부 하다 보면, 비록 완벽하진 못하더라도 하고 싶은 말쯤은 다 할 수 있는, 영어에 대한 비밀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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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별로기대하지않고 구매했는데, 구매하고나서 책을 손에서 놓을수가 없더군요. 영어를 잘할수 있을것 같은 예감이 불연듯 들면서, 아! 이 방법으로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영어를 많이 공부했지만 영어 실력이 별로 늘지 않으신 3040분들은 이 책을 보고 다시 공부하시면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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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영어책이 이래 !" 이 책을 받아보고 맨 처음에 머리속에 떠오른 말이었다. 영어책은 영어책인데 책에 영어로 된 글씨가 거의 없는 책이었던 것이다. 나이가 들어 머리가 굳은 사람들을 위해 쉽게 영어를 배울수 있는 책을 기대했던 나는 약간 속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받은 책은 읽어보아야지... 할수없이 마음에 들지 않는 책을 읽기 시작할 수 밖에 없었다. "아니 무슨 영어책이 이렇게 좋아 ?"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한 것은 채 100페이지를 다 읽기 전이었다. 그림이 많고 문장이 쉬워(특히 영어가 적어서) 술술 읽히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실수로 이 책을 받긴 했지만, 이 책이 내게 꼭 필요한 바로 그런 책이란 것을 알아차리는데는 얼마의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 책은 영어회화 한두문장을 외우도록 돕는 책이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10년이 넘는 시간을 영어에 투자하고도, 영어공포증에 걸리게 되는 현실에 대한 분석이고 대안이다. 이제 나이가 30대, 40대. 그래서 새로이 영어를 제대로 공부할 여건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영어실력을 늘릴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는 책이다. 이 책이 말하는 가장 큰 골자는 바로 '어순'이다. 미국 사람들에게 한국어는 가장 배우기 힘든 언어라고 한다. 한국 사람에게도 영어는 마찬가지로 가장 배우기 힘든 언어일 것이다. 그 이유는 두 언어 사이에 존재하는 어순의 차이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그 어순의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기도 하다. 어순의 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우리가 이미 아는 단어를 가지고 영어를 쉽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이 말하는 문제 제기도 합당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이 책이 제시하는 방법론이다. 이 책은 언어에 시각적인 효과를 도입하여 어순의 차이를 극복하라고 조언한다. 영어식 문장이 진행되는 가장 큰 특징은 실제 상황이 일어나는 방식으로 문장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그런 방식으로 생각을 하는 연습을 하면, 이미 우리가 아는 단어만으로도 영어가 쉽게 입에서 나올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이 책은 '이미지'를 적극활용할 것을 권고한다. 그런 이미지는 이 책속에 그림으로, 그리고 사진으로 잘 예시가 되어 있다. 그런 방법을 이해하고 나면, 이번에는 그런 식으로 영어를 말하는 연습을 하기 위한 방법론이 또 제시된다. 그래서 이 책이 시키는대로 꾸준한 연습을 하다보면, 영어회화 학원에 다니는 것보다 훨씬 적은 시간과 훨씬 적은 비용으로 영어를 쉽게 할수 있지 않을까... 아직은 이 책이 시키는대로 연습을 몇번해보지 못했기에 그 효과를 내가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미 책을 읽으면서 머리속으로 충분히 이해가 된 방법이고, 상당한 설득력이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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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고질병 영어 정복하기.
매년초가 되면 잡는 계획 중 하나가 영어학원 다니기이고 유명하다는 영어를 정복하자 하는 식의 책은 책장속에 몇권씩 들어있고 직장에서 누가 영어 잘 하더라 하면 외국으로 언어연수를 다녀왔거나 유학을 했겠지.하고 뭉게는 부러움반 시기심 반으로 이루어진 말투속에서 한평생 우리의 발목을 잡는 영어가 왜 이렇게 미워지는지 모르겠다. 우리의 할머니도, 엄마도 영어라면 땡큐 한마디밖에 모르셨어도 부러울 거 없이 즐거이 세상을 사시는데 21세기를 헤쳐나가야 한다는 이유로 영어에 목을 매야 하는 현실이 싫지만 나의 생활철학 꼭 해야 한다면 즐겨라 의 무대포 정신으로 오늘도 영어를 붙잡아 본다.
15년도 넘게 영어책과 씨름을 하고 있는데 왜 잘 안돼는 걸까? 난 책속에서 답을 찾았다. 그 누구도 말해 주지 않았던 주파수의 비밀. 생각해 보니까 고등학교 시절 클래식에 미쳐 있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녀는 영어를 잘 했다. 뭐 우연일수도 있고 어린시절부터 영어 공부에 매진을 했을 수도 있지만 한국어와 중국어 일본어 그리고 영어의 듣고 말하는 주파수가 달라서 영어를 쉽게 정복할 수 없었다고 하니 머리나쁜 내 탓만을 할 것은 아니구나 싶어 마음이 놓인다.
머리속에 동영상을 그리듯이 순서대로 죽어라 단어만 외우고 문법만을 공부하던 세대는 갔다. 아직도 그 타성에 젖어있는 3040세대에게 상황에 맞는 회화를 공부하고 영화를 보면서 스크립을 이용한 실생활 공부를 하라고 하는 것이 왠지 먼나라 얘기처럼 들릴 것이다. 독해를 할 때도 리스닝을 할 때도 한국식 문법에 빠져 문장을 거꾸로 해석하려니 영 어색하다. 그런데 새로운 방법을 애로우가 가르쳐 준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본 순서대로 해석이다. 게다 이 방식은 영어의 필요성은 느껴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3040을 위한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있다.
영어는 상형문자다. 영어는 단어 싸움이라고 한다. 솔직히 네이티브조차도 3000자 정도면 일상대화를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한다. 우리가 토익이나 토플의 어려운 단어들에 열광하는 동안 나의 머리속의 영어지킴이는 스스로 많은 단어에 지쳐 쓰러지고 있었던 것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단어 암기법은 획기적이다. 이미지와 오감을 이용한 입체적인 단어 암기는 단어에 우리말을 다는 대신 이미지와 느낌을 달고 글자=소리=느낌의 삼위일체를 통해 빠른 반응을 보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신선한 방법이다. 물론 노력이 동반되어야 하는 일이다. 내 머리속에 굳어진 영어의 틀을 새로이 짜야 하는 일이기에 시간이 걸릴 듯 하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 내 머리속에서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고 바로 이해되는 영어가 된다면 너무 행복할 것이다.. 자.. 이제 다시 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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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우잉글리시를 알게 된 건 우연찮게 여러 카페를 돌아다니다 무료강의를 듣고 알게 됐습니다. 영어 공부는 열심히 계속 들으면 된다고 하지만 어학연수도 다녀오지 않고, 학교때 토익과 같은 어학시공부로 영어학습을 한 저와 같은 평민들에게는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회사의 업무가 영어와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다보니 몇년 마다 간혹 가게 되는 출장길에서는 답답한 마음이 생깁니다. 애로우잉글리시는 매우 평범하면서도 저같이 교과서위주 영어 공부를 한 사람들에게는 매우 참신합니다. 일단 영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화적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영어권 사람들은 자기 중심에서 모든 것이 시작을 하지만, 우리나라는 전체에서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을 때는 영어권 사람들은 인물위주로 찍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배경위주로 찍습니다. (지금은 다양하게 변했지만요) 이것이 말을 할 때도 통용이 되는 것입니다. 주어 동사 목적어... 순이 바로 어떤 대상을 위주로 진행되는 겁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접속사, 관계사, 전치사 뒤에 있는 것 부터 해석을 하고 동사를 해석하는 방법으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최재봉 선생의 애로우잉글리시에 관한 내용을 30대,40대 관점에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저술했던 'Arrow English'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이 전 책에서는 문장전체를 파악하는 것을 위주로 했었고, 요번 책에서는 단어를 머리에 이해하는 법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영어에 대한 막막함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올해부터 다시 영어에 대한 감을 잡고 기초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년간 10권의 원서를 읽는 것을 목표로요.
-주제- 애로우잉글리시를 알자 -핵심어- 애로우잉글리시, 단어 이해, 영어 공부법
-인상깊은 구절- 정확한 주파수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지만 한국어는 주파수 대부분이 500~1,500 Hz의 저주파수 음역대인 반면, 영어는 12,000Hz까지 이르는 고주파수 음역대이다. (136페이지) 난 도대체 어학연수를 왜 가는지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뭐, 문화탐방이라면 할 말 없다. 그러나 영어공부하기 위해, 원어민과 직접 영어로 부딪쳐보기 위해 어학연수를 간다는 데에는 반대이다. 조금만 머리를 쓰면 매일 원어민 선생을 싼 값에 고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154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