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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야, 잘했어! 마이아, 자해떠!
"말리야, 잘했어! 마이아, 자해떠!" 내용보기
책 표지를 물어뜯고 있는 말리의 모습, 보는 바와 같이 말리는 천하의 말썽꾸러기이다. <안 돼, 말리!>는 세계 최악의 말썽꾸러기인 말리와 캐시 가족의 이야기이다. 표지 그림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책 속에는 말리의 온갖 실수와 사고가 담겨 있다. 화도 나고 우습기도 한 말리의 말썽담에 한 번 빠져볼까? <안 돼, 말리!>가 도착하자 일곱 살 작은애는 '앗싸, 내 책이고!'를 외
"말리야, 잘했어! 마이아, 자해떠!" 내용보기
 책 표지를 물어뜯고 있는 말리의 모습, 보는 바와 같이 말리는 천하의 말썽꾸러기이다. <안 돼, 말리!>는 세계 최악의 말썽꾸러기인 말리와 캐시 가족의 이야기이다. 표지 그림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책 속에는 말리의 온갖 실수와 사고가 담겨 있다. 화도 나고 우습기도 한 말리의 말썽담에 한 번 빠져볼까?

<안 돼, 말리!>가 도착하자 일곱 살 작은애는 '앗싸, 내 책이고!'를 외친다. 그림이 없는 책은 열 살인 형의 책이니, 그림책은 자신의 것이라며 욕심을 내는 것이다. 뭐 책이 없어 못 읽는 것도 아니면서 하여간 욕심은 많은 녀석이다. 별로 읽지는 않으면서 자기는 책을 안 사준다고 불만이 많으니…. ^^

엄마, 아빠, 주근깨가 있는 소녀 캐시, 남자 아기 루이는 행복한 가족이다. 캐시 가족에게는 두 마리의 잉꼬와 세 마리의 금붕어, 네 마리의 귀뚜라미가 있지만 딱 한 가지 강아지가 없다. 캐시는 간절하게, 그리고 루이는 누나를 따라 ‘데바알!’이라고 말하며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른다. 그래서 새로운 식구가 된 것이 바로 말리이다. 열심히 먹고 마시며 말리는 무럭무럭 자랐는데, 문제는 커질수록 말썽도 더 부렸다는 것…. 그야말로 말리의 화려한 말썽이 이어지고 그래서 아빠는 물론 엄마, 캐시와 아기 루이까지 '안 돼, 말리!'를 외친다. 어느 날 소파를 온통 물어뜯어 놓자 결국 아빠는 신문에 ‘커다랗고 누런 개 - 정신은 좀 없는 것 같지만 착함. 좋은 가정에 그냥 드림.’이라는 광고를 내게 된다. 

책을 읽는 내내 말리의 엉뚱한 장난에 끌려가다가 신문 광고를 읽으며 마침내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증이 들었다. 과연 어떻게 될까? 낯선 사람들이 크고 정신없지만 착한 개를 보러 왔다가는 모두들 말리의 장난에 손을 들고 돌아가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말리는 루이를 구해내는 대활약을 펼쳐 무사히 가족으로 살 수 있게 된다. 아무래도 슬픈 결말보다는 유쾌한 반전으로 끝나는 결말이라 더 마음에 든다.

 이야기는 어디선가 한 번쯤 읽어본 듯 익숙하지만 말리라는 캐릭터가 잘 살아있어 전혀 지루하지 않다. 그리고 마치 감초 같은 역할을 하는 루이는 기저귀를 찬 앙증맞은 모습에 ‘데바알(제발)!’, ‘마이아, 앙 대(말리야, 안 돼)!’, ‘마이아, 자해떠(말리야, 잘했어)!’와 같은 말로 저절로 웃음이 나게 한다.

사람과 가장 오랜 세월을 지낸 동물인 개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둘이 아니다. 산불이 나자  온 몸에 물을 묻혀 잠에 취한 주인을 구한 충견 이야기부터 머나먼 길을 걸어 자기 주인의 집으로 돌아온 진돗개 이야기까지…. 그래서인지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개는 단순히 동물이 아니라 가족으로 대우받고 있다. 그런 친숙한 동물인 개를 소재로 한 <안 돼, 말리!>는, 글과 그림이 경쾌하게 진행되며 유쾌하고 아슬아슬한 사건들이 연속되어 아이들이 책 읽는 재미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은 독자라면 원작이라 할 <말리와 나>를 읽어도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j***g 2007.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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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난 딸이 정말 좋아하는 강아지 그림이 눈에띄어 구입하게 된 책^^ 물론 많은 분들의 리뷰도 꼼꼼히 읽어봤구요. 내용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마지막엔 감동까지^^ 너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말리가 일으키는 소동때문에 우여곡절이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 마지막엔 말리가 가족으로 인정받는 내용인데... 내용도 좋았지만 그림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귀여운 강아지^^" 내용보기

4살난 딸이 정말 좋아하는 강아지 그림이 눈에띄어 구입하게 된 책^^

물론 많은 분들의 리뷰도 꼼꼼히 읽어봤구요.

내용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마지막엔 감동까지^^

너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말리가 일으키는 소동때문에

우여곡절이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

마지막엔 말리가 가족으로 인정받는 내용인데...

내용도 좋았지만 그림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y******3 2007.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주어야~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주어야~" 내용보기
우선 제목만으로도 책속의 내용이 펼쳐지는 듯하다   책속의 주인공은 강아지이지만 말썽꾸러기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이글의 내용을 많이 공감하리라 생각이 든다   잘하려고,칭찬받으려고 했는데 결과는 꼭 엄마에게 꾸중을 듣고   그런엄마들은 아이가 무엇인가를 하려하면 무조건 안돼!! 라는   말이 엄마들의 입버릇처럼 되었을것이다.     집안의 천덕꾸러기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주어야~" 내용보기

우선 제목만으로도 책속의 내용이 펼쳐지는 듯하다

 

책속의 주인공은 강아지이지만 말썽꾸러기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이글의 내용을 많이 공감하리라 생각이 든다

 

잘하려고,칭찬받으려고 했는데 결과는 꼭 엄마에게 꾸중을 듣고

 

그런엄마들은 아이가 무엇인가를 하려하면 무조건 안돼!! 라는

 

말이 엄마들의 입버릇처럼 되었을것이다.

 

 

집안의 천덕꾸러기 강아지가 아기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장면은

 

진한감동을 전해주고 마침내 진정한 가족이 되는 말리!

 

 

우리아이들에게도 아이들의 행동에대한 결과물보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어른들이 헤아려주어야겠다 

 

 

9******o 2007.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지막 장면에서 울컥 감동이..
"마지막 장면에서 울컥 감동이.. " 내용보기
처음엔 예뻐서 데려온 강아지 말리.. 그런데 엄청난 말썽꾸러기입니다 온 가족이 말리의 말썽에 두손 두발 다 들고 결국 다른 곳으로 보내려고까지 합니다 말리는 착해지려고 노력했는데... 그러다 말리가 위험한 상황에서 막내 아기를 구해내고 가족들은 말리를 다시 집에서 키우기로 결정합니다   저에게 말썽꾸러기는 비단 강아지 말리만이 아니었습니다 음식을 줄줄 흘리고 우
"마지막 장면에서 울컥 감동이.. " 내용보기

처음엔 예뻐서 데려온 강아지 말리.. 그런데 엄청난 말썽꾸러기입니다

온 가족이 말리의 말썽에 두손 두발 다 들고 결국 다른 곳으로 보내려고까지 합니다

말리는 착해지려고 노력했는데...

그러다 말리가 위험한 상황에서 막내 아기를 구해내고 가족들은 말리를 다시 집에서 키우기로 결정합니다

 

저에게 말썽꾸러기는 비단 강아지 말리만이 아니었습니다

음식을 줄줄 흘리고 우유를 쏟고 책을 찢거나 구기고 아무데나 스티커를 붙이고 사방에 소꿉놀이를 늘어놓는 말썽꾸러기가 집안을 휘저어 놓는 일이 일상다반사니까요

그래서 야단치고 소리지르고 심지어 엉덩이를 때리기까지..

 

그렇지만 그 작은 아이가 말리처럼 그동안의 잘못을 모두 잊어버릴 정도로 엄마 마음에 감동을 준 적도 많았습니다

 

유아교육전에 다녀오면서 짐이 많아 아이를 오랫동안 걷게하고 집에 오는 차 안에서..

아가, 오늘 힘들었지? 오늘 엄마가 우리 귀염둥이가 다리 아픈데도 못 안아줘서 미안해 그렇지만 씩씩하게 잘 걸어서 정말 고마웠어 우리 아가, 오늘 정말 고생했어요

그러자 네 살된 우리 아이.. 엄마도 오늘 고생했어요

 

아이의 키가 자라는 건 눈에 보이지만 마음이 자라는 건 잘 안 보였는데 이렇게 엄마를 알아주는 말 한마디에 울컥 감동을 받고 아이가 대견해집니다

그래서일까요?

'안돼 말리'를 읽으며 아이는 말리는 말썽꾸러기라며 재미있어 했지만 저는 마지막 장면에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훈훈함을 느꼈습니다

 

아이의 마음 씀씀이를 기억하게 만드는 책, '안돼 말리'

아이보다 엄마 마음에 더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v******h 2007.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아이를 닮은 말썽꾸러기 강아지 말리 이야기.
"우리아이를 닮은 말썽꾸러기 강아지 말리 이야기." 내용보기
방바닥 여기저기에 떨어진 흥건한 물과 갈갈이 찢겨 나뒹구는 벽지인듯한 종이조각들을 보고 살짝 놀랐답니다. 순간 '이 그림,우리집에 와보고 그렸나?' 싶을 정도였거든요. 우리집엔 말리보다 더 한 말썽쟁이 두 남자아이들이 산답니다.   매우 행복한 한 가족이 있었대요. 엄마 아빠 그리고 캐시라는 여자아이와 루이라는 어린 남자아이였지요. 강아지를 키우게 해 달라고 간절
"우리아이를 닮은 말썽꾸러기 강아지 말리 이야기." 내용보기

방바닥 여기저기에 떨어진 흥건한 물과

갈갈이 찢겨 나뒹구는 벽지인듯한 종이조각들을 보고 살짝 놀랐답니다.

순간 '이 그림,우리집에 와보고 그렸나?' 싶을 정도였거든요.

우리집엔 말리보다 더 한 말썽쟁이 두 남자아이들이 산답니다.

 

매우 행복한 한 가족이 있었대요.

엄마 아빠 그리고 캐시라는 여자아이와 루이라는 어린 남자아이였지요.

강아지를 키우게 해 달라고 간절히 조르는 딸을 위해

아빠는 작고 귀여운 강아지를 사 왔어요.

하지만 말리는 먹고 ,마시며 무럭무럭 자랐어요.

몸이 커질수록 똥과 오줌도 더 많이 누었죠.

말리는 착한 개가 되려고 노력했지만

결과는 늘 좋지 않았어요.

다람쥐와 친구가 되고 싶었지만 결국 벽에 구멍을 내 혼이 났고요,

소꿉놀이를 하려고 했는데 온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말았어요.

심지어 말리는 냉장고 위에 올려둔 케이크까지 모조리 먹어치웠지요.

말리가 커다란 쇼파와 쿠션을 몽땅 물어뜯어 온 집을 깃털 천지로 만들어놓자

엄마와 아빠도 더는 참을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말리를 다른 집에 보내기 위해 신문에 광고를 냈어요.

하지만 말리의 멋진(!) 환영인사에 혼비백산해 돌아갔지요.

 

그러던 어느날이었어요.

엄마가 조용히 하라고 말했는데도 말리는 멈추지 않고 계속 짖었어요.

캐시의 고함소리를 듣고나서야 주방으로 나온 엄마는 너무 놀라 비명을 질렀어요.

이제 막 걸어다니기 시작한 아기 루이가 냉장고 위에서 위태롭게 손을 내젓고 있었거든요.

말리는 순식간에 씽트대에서 서랍,서랍에서 냉장고로 뛰어올라가

루이의 기저귀를 입에 물고 안전하게 구출해냈지요.

 

가족들은 모두들 말리를 칭찬했어요.

말리는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낸거예요.

이제 말리는 언제까지나 엄마아빠,캐시와 루이의 사랑스러운 가족이랍니다.

 

책을 읽는 내내 말리같은 강아지가 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생각했어요.

제 유년시절의 대부분에 치와와와 말티스의 잡종인 노랗고 반짝이는 긴 털을 가진

재롱이가 함께했거든요.

말리처럼 끊임없이 말썽을 부려도,

냉장고에 올라간 아기를 구해내지 못한다해도,

거짓없고 맑은 눈과 따뜻한 녀석의 체온은

불안하고 예민하던 10대 후반기의 저에게 큰 힘이 되었었어요.

지금도 친정에 가면 여전히 나를 반겨주는 늙은 재롱이가 갑자기 보고싶어지네요.

재롱이의 말썽은 말리처럼 집안 물건을 어지럽히는것이 아니고

죽은 쥐를 물고 집에 들어온다거나,진흙에서 구른 몸으로 침대에 뛰어드는 것이라거나 해서 문제이지만요.

 

또한가지는 말리가 우리 아이들을 꼭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이 서평을 쓰는 동안에도 잠시도 가만히 있질 못하고 제 팔에 매달리는 녀석들이랍니다.

잘 하려고 한건데 예상치 못한 사고와 소동이 일어나는건

아이들을 키우는 집이라면 늘 일어나는 일일거예요.

아이들도 자신과 닮았다고 느꼈는지 말리에게 유난스레 애정을 보이더라고요..

귀여운 말리와 행복한 한 가족의 이야기,실화라고해서 더욱 정겹게 다가왔답니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사진과 책 속 삽화가 너무도 닮아있어 놀랐어요..

 

 

b***r 2007.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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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강아지! 너무 재밌어요!
"말썽꾸러기 강아지! 너무 재밌어요!" 내용보기
이 책은 말썽꾸러기 강아지를 귀엽게 담아놓은 책입니다.   줄거리를 보자면.. 엄마, 아빠, 캐시라는 소녀, 루이라는 남자 아기가 있는 행복한 가족에게 강아지 말리가 오게 되지요. 말리는 많이 먹어 빨리 커지게 되었지요. 말리는 커질수록 말썽도 더 부렸어요. 말썽은 정말 날로 심해졌답니다. 그래서 말리를 다른 곳으로 보내기 위해 광고를 내지요. 말리는 집에서 꼭 필요하
"말썽꾸러기 강아지! 너무 재밌어요!" 내용보기

이 책은 말썽꾸러기 강아지를 귀엽게 담아놓은 책입니다.

 

줄거리를 보자면..

엄마, 아빠, 캐시라는 소녀, 루이라는 남자 아기가 있는 행복한 가족에게 강아지 말리가 오게 되지요.

말리는 많이 먹어 빨리 커지게 되었지요. 말리는 커질수록 말썽도 더 부렸어요.

말썽은 정말 날로 심해졌답니다. 그래서 말리를 다른 곳으로 보내기 위해 광고를 내지요.

말리는 집에서 꼭 필요하다는 걸 보여 주었어요.

아기 루이가 높은 곳에서 떨어질 뻔 한 것을 구해 주었답니다. 드디어 착한 일을 한 말리는 칭찬을 받고... 사랑을 받았답니다.

 

 

예진이는 강아지를 무척 좋아라 합니다.

지나가다 강아지만 봐도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지요. 교회에 강아지가 있는데 늘 강아지를 보려고 찾아 다닙니다.

강아지는 놀라서 도망가지요... 왜냐면.. 예진이가 인형 잡듯이 목덜미를 꽉 잡아 버리거든요.

이책을 받고 말리를 보자 마자 예진이가 흥분하면서 '멍'이라고 말합니다.

요즘도 늘 열심히 멍멍 하면서 진짜 강아지를 대하듯 책을 본답니다.

책에 말리 그림이 너무 사실적으로 잘 그려진 것 같아서 착각을 이르키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말리가 말썽을 부리는 그림들이 너무 리얼한 것 같았어요.

우리집에 있는 부엌의 모습과 비슷한 것도 있어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도 좋았지요.

쇼파를 물어뜯어서 망가뜨리는 부분은 정말 귀엽지만... 아휴~! 한숨이 나올 정도로 리얼하게 표현되었답니다. ㅎㅎ

 

전 강아지를 좋아하진 않지만.. 말리는 너무 귀여운 강아지인것 같아요.

오늘도 말리책을 일고 강아지 인형을 안고 낮잠을 자네요.

j*****1 2007.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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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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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열면 가족사진이 나온답니다. 턱수염이 복슬복슬한 인상좋은 아빠, 자상해보이는 엄마, 단발머리의 꼬마아가씨 캐시, 이제 돌쟁이인 듯한 루이~ 우리집은 예원이 혼자이지만..이 가족사진이 머리빛깔을 빼면 우리 가족을 닮은 듯했지요^^   캐시네 집에는 두마리 잉꼬도 있고 세마리의 금붕어도 네마리의 귀여운 귀뚜라미까지 있답니다. 그래도..강아지 한마리를 길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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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열면 가족사진이 나온답니다.

턱수염이 복슬복슬한 인상좋은 아빠, 자상해보이는 엄마, 단발머리의 꼬마아가씨 캐시, 이제 돌쟁이인 듯한 루이~

우리집은 예원이 혼자이지만..이 가족사진이 머리빛깔을 빼면 우리 가족을 닮은 듯했지요^^

 

캐시네 집에는 두마리 잉꼬도 있고 세마리의 금붕어도 네마리의 귀여운 귀뚜라미까지 있답니다.

그래도..강아지 한마리를 길러보고 싶은 것은 어느 집 아이들이나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캐시의 간절한 바램으로 어느날 아빠는 상자에 정말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를 데리고 왔어요.

정말 .... 정말....귀여워요^^

 

이 강아지가 '말리'랍니다^^

이제 말썽쟁이가 될 녀석이지요~

말리는 훈련이 덜 되었나봐요. 먹는 것에도 욕심이 많았고, 옷들의 단추,신발 등등을 물어뜯기까지 했답니다.

쓰레기통까지 뒤진다니...사태가 심각해졌어요.

이웃집 아줌마의 속옷까지..물고 나타난답니다...^^;;

그래서..온 가족이 외치지요^^

'안돼~말리~~''안돼~~~말리~~~~~~~'

 

착한 개가 될려고 노력도 해보지만 말리는 항상 가족들에게 말썽만 피우게 된답니다.

엄마가 구워놓은 쿠키도, 케이크도 말리때문에 다 망가지구요..

소파의 솜까지...심각하지요?

누구나 이제...한번쯤..못키우겠어..생각할 때인 것 처럼 캐시가족도 말리를 다른 집으로 보내려고 해요.

신문에다 광고를 내지요...<좋은 가정에 그냥 드림...>

 

그러던 어느날...말리가 드디어 제몫을 해낸 사건이 터지지요^^

돌쟁이 아기 루이가 냉장고위에 위태롭게 올라가 있는 것을 말리가 보고는 번개처럼 뛰어올라

루이의 기저귀를 물고 안전하게 엄마의 품에 데려다 준답니다^^

 

이제..가족들은 말을 하지요^^

'말리야~~~잘했어~~~~~''말리야~~~잘했어~~~~'

당연히 말리는 캐시집에서 계속 지내겠지요?^^

 

어떤 개구쟁이도 언젠가는 제 몫을 할 수있답니다.

비록 말리처럼 강아지 뿐만아니라..우리 주변에 친구들도 그렇지요^^

한가지 행동만으로...사람의 전체를...동물의 전체를...판단하기는 이르지요?^^

가슴따뜻한 가족이야기로...얼굴에 미소가 가득 번지네요^^

 

울 아이도 언젠가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말을 할텐데, 이 책을 보면 좀 더 신중하게 결정을 할 수가 있겠어요.

그리고...

생활에선..언제나 제 몫을 다하는 아이가 되려는 노력도 하겠지요?^^

말리의 귀엽고 말썽꾸러기 모습이 너무 잘 표현이 되어있어서 글을 읽는 재미가 더 커진답니다~

말리의 귀여운 모습에 어떤 아이도 강아지 한마리 사달라고 조를 것 같아요~

 

말리야~~~~~잘했어~~~~~~~^^

행복하렴~~~~~^^

s*****s 2007.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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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같은 강아지 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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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강아지 그림책이라 아이가 반가워 하더군요. 그래서 얼른 손이 더 가구요. 책보다 강아지키우고 싶다고 해서 좀 곤란했던 그런일이... 사랑스럽고 예쁘지만 언제나 말썽인 말리. 잘해보려 해도 언제나 사고로 이어져 오해에 미움(?) 까지 받아 집에서 쫓겨날 지경인 말리. 안타깝고, 때론 말썽일땐 정말 이일을 어쩌나 하는 걱정까지... 말리를 보며 우리아이의 모습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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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강아지 그림책이라 아이가 반가워 하더군요.

그래서 얼른 손이 더 가구요. 책보다 강아지키우고 싶다고 해서 좀 곤란했던 그런일이...

사랑스럽고 예쁘지만 언제나 말썽인 말리. 잘해보려 해도 언제나 사고로 이어져

오해에 미움(?) 까지 받아 집에서 쫓겨날 지경인 말리.

안타깝고, 때론 말썽일땐 정말 이일을 어쩌나 하는 걱정까지...

말리를 보며 우리아이의 모습을 보는 듯 하여 더 안타까운듯 했어요.

동생 데리고 논다며 꼭 울리고, 엄마 도와준다며 나섰다가는 언제나

사고로 이어지는, 그래서 꼭 한소리 듣는 우리 아이와 어쩜 그렇게나 닮았는지.

잘해 보려고 했던거 아는데 꼭 일부러 실수한것 같아 혼나는 우리아이생각이나

더 안타까웠답니다. 그러나 곧 너무 사랑스러워지는 우리아이.

 

키우는 강아지가 말리 같을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지 궁금하네요. 

m****1 2007.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