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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자켓에 이렇게 쓰여 있다. 비발디의 창의력이 가장 빛나던 시절에 쓰여진 작품이라고, 이를 확인시켜주는 연주라고 해야할까.
2번째 씨디에서 들려주는 산드린 피아우의 초절정 장식음 처리. 정말로 감탄을 자아낼 수 밖에 없다. 완벽하게 들린다.
그리고 잘 알려진 비비카 쥬노. 여기서 맡은 역이 동로마제국의 왕(테오~~). 왕의 역을 소프라노가 소화하다니... 놀랍다... 하지만 굉장히 아름답게 아리아를 불러주고 있다.
지휘의 사르델리. 열정이 넘치는 연주를 들려준다. 인터넷에서 아테나이데를 치면 녹음 장면에 대한 동영상이 나오는데, 이 장면을 보고서 음반을 들으면 그의 열정이 음반에 가득히 전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Naive의 비발디 에디션 팬으로서, 앞으로도 이와 같은 비발디의 오페라를 계속 소개해주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