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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자들..
"자살자들.." 내용보기
도서관을 들어서서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다가.. 책 제목이 너무 눈에 띄어서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유명한 사람(자살자)들의 자살의 배후에 얽힌 얘기나. 동기들을 펼쳐놓고 있었다.. 그러니깐. 어떻게 죽었다(약물자살,권총 자살)의 얘기도 나와있었지만, 자살 동기가 무었이었는지 그들을 자살로 몰아넣게 된 배경 등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있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는데..
"자살자들.." 내용보기
도서관을 들어서서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다가.. 책 제목이 너무 눈에 띄어서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유명한 사람(자살자)들의 자살의 배후에 얽힌 얘기나. 동기들을 펼쳐놓고 있었다.. 그러니깐. 어떻게 죽었다(약물자살,권총 자살)의 얘기도 나와있었지만, 자살 동기가 무었이었는지 그들을 자살로 몰아넣게 된 배경 등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있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는데.. 한쪽 귀를 자른 미술가로 유명했던 빈센트 반 고흐의 죽음을 보면서.. 예술가들이 보통사람의 사상과 정신상태로는 그렇게 뛰어난 예술품을 만들 수 없었을 것이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그의 정신분열이나 괴로움이 나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음을 보며.. 조금은 소름이 끼쳤다.. 흔하지 않은 종류의 책임은 분명하기에.. 자살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자살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사람들의.. 조그마한 자서전을 읽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자살이라는 공통 주제가 있어서인지, 책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조금 어둡고 눅눅하고 무거웠던 것이 조금 마음에 걸린다..
c*****l 2004.0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