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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최근 '살아있는 지구'라는 타이틀의 명성을 들어봤을 것이다. 특히 최근 발매된 블루레이 타이틀은 시연회를 통해 '화질을 통한 감동의 강화'가 실제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줬었다.
하지만 아직 많은 가정들이 블루레이 DVD를 만끽할만한 시스템을 구축해놓지 못하였으며, 우리 가정도 그러한 가정 중 하나인지라, 일반 DVD로 구성된 일반판을 구매할 수 밖에 없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블루레이 감상 시스템을 구축한 후에 블루레이 버전으로 구입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KBS에서 HD로 방영해 주는 것을 보신 부모님께서 보고싶어 하시기에 부랴부랴 보급판을 구입했다.
본인이 구매할 당시 신경이 쓰였던 것은 보급판과 한정판 간에 화질이나 음질의 차이가 있느냐 하는 점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두 버전의 화질과 음질은 동일하다. 차이점들에 대한 정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한정판의 패키지는 정말 소장가치가 넘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추고 있지만, 보급판 또한 충분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2. 디스크 숫자가 달라서 화질과 음질에 차이가 있을 듯 싶지만, 한정판은 수집 가치를 위해 싱글레이어 DVD로 장수를 늘렸을 뿐이고, 보급판은 더블레이어가 꽉꽉 차게 수록을 한 것이므로 화질과 음질은 동일하다.
3. 한정판에는 포함되어 있는 '지구의 미래'편이 보급판에는 빠져있다는 점이 결정적인 아쉬움이다.
4. 하지만... 압도적인 가격의 차이를 보면 모든 아쉬움이 사라진다...
내용은 모두가 인정할만한 걸작 다큐멘터리이므로 언급할 필요가 없으나, 화질만큼은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한다. 한 때는 DVD야 말로 비디오와 일반 방송을 월등히 뛰어넘는 꿈의 미디어와 같았으나, 이제는 꽤 많아진 HD 방송보다 떨어지는 품질을 보여주고 있다.
HD로 처음 이 다큐멘터리를 접하셨던 아버님도 "내가 화질이나 음질같은 건 잘 구별 못하는 줄 알았는데.. 확실히 DVD가 화질이 많이 떨어지는구나..."라고 말씀하실 정도였다.
결론은 이렇다. 가까운 시일 내에 블루레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 있으신 분에게는 망설일 여지가 없다. 블루레이 버전을 구입하는 것이 억배 정도 낫다. 또한 블루레이 시스템 구죽 계획이 당장 없더라도 이 다큐멘터리를 못 봐서 몸살이 날 상황이 아니라면, 블루레이 버전을 구입해서 잘 묵혀두는 것을 권장한다.
물론 가격의 거품이 빠진 보급판도 훌륭한 타이틀이긴 하나, '살아있는 지구'의 가장 큰 매력이 '살아숨쉬는 듯한 최강의 화질'이므로 그 진정한 맛을 느끼려면 선택은 자명하다. 블루레이 시스템 구축 계획의 시급한 입안이 필요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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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때문에 소장이 어려웠던 이 유명한 다큐멘터리가 보급판으로 나와 소장하게 되었다. 예민한 눈이 아니라서 그런지, 다른 한분의 리뷰에 있는 화질의 문제는 전혀 못 느꼈다. Data 압축률 조정을 통한 화질 저하가 보급판의 가격을 결정한 것이 아니라, 포장등의 방법 변경 및 시장 상황에 대한 대응으로 보급판의 가격이 결정된 것으로 안다. 화질에 대한 말씀을 하신 분이 조금 예민하신 분이거나, 심리적으로 보급판이라는 이미지의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는 부연 설명을 드려야 겠다. 이 좋은 다큐멘터리가 정확하지 않은 화질 정보로 많은 분들께 알려 지지 않을 것 같다는 기우때문이다. (해당 리뷰를 하신 분, 양해 바랍니다)
일단, 아이들과 함께 일요일마다 한편씩 꼬박 9주동안 다큐멘터리 관람을 어제 끝마쳤다. 이 다큐멘터리를 보기 전에, NHK "경이로운 지구"를 같은 방법으로 아이들과 함께하였는데 여러 가지로 비교가 되는 두 작품이다. 리뷰를 하는 사람의 주관이 개입되었겠지만, NHK "경이로운 지구"에 비해 개인적 평가의 별이 하나 적은 이유가 있다. "살아 있는 지구"는 촬영기법이나, 투입된 기술 인력이나, 이를 통해 이룩해 낸 경이로운 장면 하나 하나가 예술인 작품임에 틀림이 없지만, 지구상에 있는 다양하고 희귀한 생명체의 모습을 "자 봐라. 참 신기하고 아름답지" 라는 식으로 전달만 한 것이 못내 아쉽다. 사실 그 장면 하나 하나도 정말 여느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는 기상천외하고 아름다운 장면들임에는 틀림이 없고, 이런 작품을 완성해낸 BBC 에 경이를 표하고 싶다는 것이 1차적으로 이 다큐멘터리에대한 리뷰의 주요 주제이지만, "경이로운 지구"에서와 같이(사실 NHK "경이로운 지구"는 지구의 역사와 생명체의 탄생 및 진화에 포커스를 맞춘 다큐멘터리이다), 적당한 학문적 설명을 "살아있는 지구"의 그 경이로운 화면과 함께 제공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사실 이와 같은 아쉬움은 위에서 언급하였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다. "살아있는 지구"가 선사하는 화면 하나 하나는, 인생에 있어서 한번이라도 접할 기회가 전혀 없는 오지와 인간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대한 일종의 기행문이며, 이런 이유에서, 이 다큐멘터리의 소장 가치는(누가 아나? 10년, 20년후에 이 프로그램이 화면에 담은 수많은 동, 식물중에 안타깝게도 멸종하는 종이 생길지. 지금처럼 인간이 좀 더 자신의 동반자에게 관심을 안 가진다면 말이다) 충분하다 할 것이다.
9주동안(사실 한주는 가족 여행을 다녀와서, 모두 걸린 시간은 10주이다. ^^)을 아빠와 함께, 오락 프로그램의 황금시간대인 일요일 오후에, NKH "경이로운 지구"와 함께, BBC "살아있는 지구"를 함께 시청해 준 우리 아이들 (올해에 큰 녀석은 중학교 1학년, 작은 녀석은 초등 4학년이 된다)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참 좋은 녀석들이다.
다음주 부터는, 내가 우리 아이들만한 시절에 큰 감동으로 다가 왔던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시작한다. 내가 어렸을때 "코스모스"를 시청하면서, 나의 아이들과 함께 할 날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였을까? 코 끝이 찡해 진다....... 사실, 난 심오한 철학, 음률이 넘치는 시, 거장의 그림보다는 우리 호모 사피엔스 종의 과학적 발전 과정에 더 많은 아름다움을 느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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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하려고 구매했는데, 내용이야 원래 좋은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OK, 품질면에서는 많이 떨어짐. 영국식으로 녹음된것은 그렇다 쳐도 할아버지 목소리라 발음 구별이 어려움 영어 더빙 볼륨이 너무 낮게 녹음되어 있음 보급판이라 화질이 많이 떨어짐. VOL1, 2 따로 출시된 버전은 보질 못해서 비교하기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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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았습니다. 평생 가볼수도업는 곳 영상으로나마 즐거운 시간이되었습니다. 초등학교4년생에게는 아주좋은 자연교육이되고 할아버지,할머니에게는 삶의 활력소가넘치는 너무좋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고화질,불루레이도 구매 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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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TV 에서 이 작품을 볼 때 태양이 지구의 위에 있지 않고 옆에 있는 장면이 준 충격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내 고정관념도 상당하구나 하는 반성과 함께...
역시 이런류의 다큐는 공영방송에서 제작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이런정도의 내용과 화면을 만들자면 수지타산을 따져서는 절대로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과학에 여러 분야가 있겠습니다만 흔히 얘기하는 지구과학에 대한 지평을 넓히고 싶다면 아니, 그저 상식을 조금 더 넓게 하고 싶다면 이 작품도 하나의 좋은 친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럽지 않고 재미 있으면서 유익한 이 작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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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구성이 정말 뛰어난 자연 다큐멘터리. 보급판이라 가격도 저렴해서 소장용 혹은 선물용으로 좋다. 지구 곳곳의 멋진 영상을 담아놓았다. 메이킹 필름 디스크가 있는데 이걸 보면 이 작품을 만드는 동안 얼마나 고생하고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다. TV로 먼저 접해서 그런지 한글 더빙이 더 익숙했다. (영문더빙은 영국식 억양이라 좀 알아듣기가 어려웠다) 블루레이를 보지 못해서 비교를 못하겠지만 화질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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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너무 보고싶은 다큐멘터리라 보급판이지만 화질의 차이가 없다는 리뷰를 보고 급하게 구해서 보았습니다. 제가 기대가 컸던지 공중파에서 보았던 HD화질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군요. 화질은 일반 DVD화질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DVD를 보다보니 저도 모르게 자연의 경이로움에 빠져들게 되지만 화질의 아쉬움을 떨쳐낼 수가 없네요. 화질에 목말라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블루레이로 장만하시길 바랍니다. 더 큰 감동이 몰려 오리라 봅니다.
다큐멘터리 내용에 대한 리뷰는 하지 않겠습니다. 어짜피 평가가 필요없는 최고의 내용이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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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 영 개판입니다. DVD와는 정말로 거리가 멉니다. 아는 분께 선물로 드렸다가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저는 리뷰만 보고 정말 좋다고 생각했는데, 리뷰 올리신 분 정말로 보신 건지 의심스럽기까지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