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 에세이라서 읽기 힘들까 했는데 책장이 술술 넘어갑니다. 쉽게 설명해서 좋은 것 같아요. 조금 나온 지 된 책이어서 업데이트되어야 할 내용들이 있지만, 작가님의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잘 읽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유머가 들어있는 게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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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아이작 아시모프의 과학 에세이라는 말에 흥미를 안느낄 수가 없었따. 그의 파운데이션은 엄청난 스케일로 나에게 새로운 세계관에 눈을 뜨게 해준 명작에 걸맞는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주 여러 편의 과학에세이로.. 과거에 쓰인 것에 비하면 아주 훌륭하다. 현재 읽기엔 아주 상식적인 내용들도 있고 조금 수정되어야 할 내용도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그 당시에 쓰였을 때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로웠을 이야기들은.. 내가 당시의 독자라고 상상하면서 읽는다면 빠져들만하다.
다행스러운 점은 물리라는 과학은 크게 변화의 폭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일독해서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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