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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의 감성사진
"레아의 감성사진" 내용보기
책을 읽은 건 쫌 되었는데, 조금 지나고서 책에 대한 느낌을 다시 더듬어 본다. 사실 난 어릴 때부터 사진에 관심이 많았다. 특별히 부모님께서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다거나 하는 환경적인 요인 때문이 아니다. 내 스스로 찾아보다가 발견한 나만의 작은 보물상자같은 느낌. 그게 바로 나에게 있어서의 사진이다. 이 책에서의 레아 역시 그런 느낌으로 이런 책을 사람들 앞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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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은 건 쫌 되었는데, 조금 지나고서 책에 대한 느낌을 다시 더듬어 본다. 사실 난 어릴 때부터 사진에 관심이 많았다. 특별히 부모님께서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다거나 하는 환경적인 요인 때문이 아니다. 내 스스로 찾아보다가 발견한 나만의 작은 보물상자같은 느낌. 그게 바로 나에게 있어서의 사진이다. 이 책에서의 레아 역시 그런 느낌으로 이런 책을 사람들 앞에 내 놓지 않았나 싶다. 정말 기술적으로 뛰어난 사진 보다는 찍는 사람에 따라 저마다의 감성이 묻어나는 그런 사진을 원하고 또 다른 사람들도 그러길 바라면서.

 

  내가 처음 사진, 카메라에 관심을 가질 때만해도 사진을 찍는다거나 카메라를 개인의 것으로 소유한다거나 하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 아니었다. 지금이야 디지털 카메라는 물론이고 전문사진을 찍을 수 있는 SLR종류 까지도 보편화를 목적으로 출시되는 모델이 있을만큼 그 인기가 대단하지만 말이다. 고로 이 말은 누구나 사진을 찍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만 어떻게 찍느냐가 다른 것이지. 가만 살펴보면 사람들의 사진엔 저마다의 방식이 존재한다. 글씨를 쓰면 개개인의 글씨체가 나타나듯이, 사진도 개개인의 사진체가 나타난다고 해야하나? 특별히 추구하는 색감, 구도, 대상. 모든 게 사진을 통해 그 사진을 찍은 작가를 말해주는 것. 레아가 원하는 것은 사진에 자신을 담아내는 데 있어 좀 더 효과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지 않았나 싶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도저도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남는다는 것. 사진을 통한 에세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입문서도 아니고. 어정쩡한 느낌을 버릴 수가 없었다. 찍혀진 사진은 레아가 처음에서도 밝히는 바와같이 아마추어라고 생각한다. 그 사진을 통해 높은 활용도를 보여주는 게 책으로 드러나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s*******7 2007.11.1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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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진작가가 될수있다.
"나도 사진작가가 될수있다." 내용보기
길을 지나다 보면 값비싸보이는 커다란 사진기를 들고 풍경이나 인물을 찍고있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된다. 보통의 소형디카를 가진 나는 그 물건들이 탐날때도 있다. 왜? 좋아보이는 카메라를 사용하면 사진이 더 잘나올거 같으니까.. 하지만 이 생각은 사진에 자신없어하는 나를 안심시키려는 핑계거리에 지나지않는거 같다. 사실은 알고있다. 가끔 나 또는 다른사람에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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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지나다 보면 값비싸보이는 커다란 사진기를 들고 풍경이나 인물을 찍고있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된다.

보통의 소형디카를 가진 나는 그 물건들이 탐날때도 있다.

왜? 좋아보이는 카메라를 사용하면 사진이 더 잘나올거 같으니까..

하지만 이 생각은 사진에 자신없어하는 나를 안심시키려는 핑계거리에 지나지않는거 같다.

사실은 알고있다. 가끔 나 또는 다른사람에게 뭔가 감동적일만큼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은 카메라의 기종이 아니라,

평범한 사물에도 특별하게 다가갈수 있는 시선이라는 것을..

 

레아의 감성사진은 제목 그대로 감성을 자극할수있는 사진찍는법의 방향을 제시해주고있다.

그리고 각 페이지마다 작가의 사진을 보여주며, 감성사진에 다가갈 수 있는 사진기술도 설명해주고있다.

따스하고 멋진 사진들 덕분에 딱딱하고 지루하지 않게 사진기술을 익히게 만들어준다.

그저 무심코 스쳐지나갈만한 것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다가가 찍은 사진을 보면서 느끼는게 많다.

 

이 책을 읽고나면 사진찍는것에 자신없었던 나도 멋진 사진을 찍을수있을 것 같은 기분좋은 느낌이 든다.

-카메라는 그저 연필일 뿐이고, 우리는 그 연필로 시를 쓰는 아름다운 사진가들이니까요.

d********4 2007.11.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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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에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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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보고.. 찍고.. 그러나 하나를 빼먹엇습니다   바로 느끼지 못햇다는거죠   그냥 아무생각 없이 셔터를 누르고 만족만 하였죠   그러나 이책을 보는 순간..   저는 단순히 사진은 보고 찍는것에 만족하면 안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책을 한장 두장 넘길때 마다 "오"라는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사진 하나하나에는 기쁘고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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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보고.. 찍고.. 그러나 하나를 빼먹엇습니다

 

바로 느끼지 못햇다는거죠

 

그냥 아무생각 없이 셔터를 누르고 만족만 하였죠

 

그러나 이책을 보는 순간..

 

저는 단순히 사진은 보고 찍는것에 만족하면 안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책을 한장 두장 넘길때 마다 "오"라는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사진 하나하나에는 기쁘고 슬픈 사연이 있을거 같은

 

그런 감성적인 사진들을 볼때 저에게는 꿈을 꾸는거 같앗습니다

 

이런 구도에서 사진을 찍고 조금은 낯선 시선에서 셔터를 누르고

 

또 생각하고 느끼게되네요..

 

이 책은 사진을 좋아하는 모든분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처럼 생각없이 셔터를 누르셧던 분들은 이제 이책을 보면

 

더욱 더 멋진 사진이 나올꺼 같구요,

 

또 입문하시는 분들은 기초와 숨겨진 감성을 찍을수 있는

 

기술을 배울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이책을 하나를 구매하시면 두개가 됩니다!?

 

바로 뒤에 특별부록이 있습니다~

 

 

 

 

 

 

 

 

 

 

k****y 2007.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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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붓이고 사진은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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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붓이고 사진은 그림이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고가의 카메라와 렌즈를 흠모하며 프로작가들의 사진을 흉내내려 하는것 같다. 일안반사식(SLR) 카메라를 손에 들고 밖으로 나가면 웬지 작가가 되는 기분이 들어서인지도 모른다. 또한 여러 카메라 관련 동호회나 사이트를 가보면, 좋은 장비나, 작가들을 따라한 사진.. 또는 어떤 기술적인 사진들이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받
"카메라는 붓이고 사진은 그림이다." 내용보기

카메라는 붓이고 사진은 그림이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고가의 카메라와 렌즈를 흠모하며 프로작가들의 사진을 흉내내려 하는것 같다. 일안반사식(SLR) 카메라를 손에 들고 밖으로 나가면 웬지 작가가 되는 기분이 들어서인지도 모른다.

또한 여러 카메라 관련 동호회나 사이트를 가보면, 좋은 장비나, 작가들을 따라한 사진.. 또는 어떤 기술적인 사진들이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받는 것이 요즈음의 사진문화 풍토(?) 인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공식을 완전히 깨어버리도록 해준 책이 바로 '레아의 감성사진 [빛으로 물든 세상을 찍다]'이다.

 

이 책은 '감성'에 코드를 맞추고 사진을 어떠한 기준에 재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 카메라는 붓일 뿐이고, 세상에 흩뿌려진 빛을 물감삼아 사진에 담아 그리면 되는 것이다. 나와 내 주변의 삶.. 그 자체의 빛을 담아내는 것에 대해 속삭이듯 감상하듯 일상의 그 느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이 책을 읽고 나로부터 가까운곳에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것들이 많이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어쩌면 나도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따라하려고 애쓰고, 멋진 모델 화보와 같은 사진을들 갈망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가까운 곳을 바라보지 못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제는 내 삶이 묻어있는.. 사람 살아가는 냄새가 묻어있는 사진을 찍기 원하게 되었다.

 

레아의 감성사진.. 흉내내기 사진을 깨뜨리고, 감성을 표현하는 사진에 눈을 뜨게 해주는 참 고마운 책이다.

 

책의 구성은 크게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만남 Meet - 레아의 감성사진을 만나다

이야기 Story - 레아의 감성사진 에세이

기법 Skill - 찰칵, 사각의 틀에 감성을 담다

색칙 Color - 찰칵, 눈부신 세상에 감성을 칠하다

리터치 Retouch - 감성사진에 날개를 달다

 

그리고 5가지 파트로 촬영 테크닉에 대한 부록책 딸려있다.

 

유명 사진작가와 같은 사진, 모델 화보와 같은 사진을 찍는 방법에 대한 책은 이미 시중에 넘친다. 이 책은 그런것과는 전혀 새롭다. 진정 사진을 좋아하고, 빛을 담아내는 그 자체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흉내내기 사진이 아닌.. 감성을 담은.. 마음과 삶의 빛을 담아내는 진정한 감성사진을 원하는 포토그래퍼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s******2 2007.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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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의 감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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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의 감성사진... 사진관련된 책은 비싸서 자주 사지는 못하지만.. 큰맘먹고 지갑을 열었다 -_-; 나와 같은 초보자들이 읽어본다면 큰도움이 될듯하여 말도안되는 글쏨씨지만 끄적여보기로했다.   이책의 작가인 레아는 사진을 찍으면서 느껴온 것들을 "사진은 감성이다!"라고 말한다.  단지 사진을 찍는 기술만 나열해 놓은것이 아니라 사진을 찍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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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의 감성사진...

사진관련된 책은 비싸서 자주 사지는 못하지만.. 큰맘먹고 지갑을 열었다 -_-;

나와 같은 초보자들이 읽어본다면 큰도움이 될듯하여 말도안되는 글쏨씨지만 끄적여보기로했다.

 

이책의 작가인 레아는 사진을 찍으면서 느껴온 것들을 "사진은 감성이다!"라고 말한다.  단지 사진을 찍는 기술만 나열해 놓은것이 아니라 사진을 찍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말 그대로 감성을 가득 담고있다. 

 

책의 초중반에는 사진을 배우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해봤을법한 이야기와..잔잔한 이야기들이 있으며, 중후반에는 기법, 색칠, 리터치등 자신이 찍은 사진에 감성을 담고 날개를 달아주는 방법을 다루고있다. 

 

나처럼 초보인 사람들에겐 물론 많은 도움이 될것 같고..^^

DSLR의 외적인 모습을 중시했던 사람들.. 그리고 상대방의 사진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는 사람들 또한 이 책을 읽어보게 된다면 어느정도 반성의 기회도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담아둔것들을 꼽아보자면,

 

비싼카메라와 렌즈가 좋은사진을 만들어 주지 않다는 것.

하나둘셋, 찰칵의 공식을 버리는 일. 

낡고 소박한 주변에게 말거는일.

 

 

추가로!

특별부록으로 담겨있는 "레아의 촬영테크닉 BOOK"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__)꾸벅

 

 

 

 

 

s*****2 2007.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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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공유할수 있는 책..사진.
"감성을 공유할수 있는 책..사진." 내용보기
몽환적인 표지사진에 끌려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찍는것도 좋아하고 보는것도 참 좋아하는데...   시중에 이런 사진관련 에세이 책이 정말 많잖아요.   어떤건 왠지 한번 읽히고 손이 안갈거 같은것도 있고 소장하고 싶은것도 있고..   안에 글과 사진을 배치한 구도? 배열? 이 마음에 들어요.   사진들 색감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느낌이구요. 사진의 장소와 카메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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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표지사진에 끌려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찍는것도 좋아하고 보는것도 참 좋아하는데...

 

시중에 이런 사진관련 에세이 책이 정말 많잖아요.

 

어떤건 왠지 한번 읽히고 손이 안갈거 같은것도 있고 소장하고 싶은것도 있고..

 

안에 글과 사진을 배치한 구도? 배열? 이 마음에 들어요.

 

사진들 색감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느낌이구요. 사진의 장소와 카메라메타정보가

 

같이 기록되어 있어서 예쁜 장소랑 카메라 정보 보면서 똑같이 이런곳에 가서

 

한번쯤 따라해보고 싶은 구도들도 많고 참 좋네요.

 

책이 좀 무겁다 싶었는데 뒤에 별책부록 같은게 붙어있는데 촬영테크닉이네요^^

 

굉장히 깔끔하고 형광핑크라서 어디 나갈때 가볍게 들고 나가서 읽고 손에 들고

 

다니기도 좋겠어요. 어떻게 하다가 조금 뜯어져서 왜이리 약해 하고 깜짝 놀랐는데

 

이거 보니까 앞에 책이랑 뒤에 테크닉 특별부록이랑 떨어져있는거네요~~

 

손으로 쭉 뜯으면 두개 분리 되더라구요.. 설명에 안나와있어서 실수로 뜯어진건줄

 

알고 놀랐어요.

 

사진작가인거 같은데 글들이 멋있어요. 감성적인 글만 조금씩 적혀 있고 끝나는

 

다른책같지 않고 그런 글들에다가 사진 찍는 노하우가 잔뜩 담겨 있네요.

 

아마 일반 사진에세이집으로 선택했으면 진짜 한번읽고 책장에 장식 했을 듯..

 

사진에 관심있는 친구한테 보여주면 좋아할 책이네요~

 

오랜만에 같은 감성을 공유할수 있는 느낌의 책을 만나게 되서 기쁩니다.

o********3 2007.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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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감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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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적어도 각 개인마다 카메라 하나씩은 기본으로 보유하고 있다. 거리를 둘러봐도 남녀노소 어른아이 할 것 없이 그야말로 디지털 카메라든 필름 카메라든 그것도 아니면 핸드폰 카메라도 어딜 나가든 하나의 소지품이 된 시대이니 그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한 때 디지털 카메라 붐이 일어나더니 다양한 종류의 카메라와 이를 통해 사진을 즐기려는 이들이 모여 생긴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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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적어도 각 개인마다 카메라 하나씩은 기본으로 보유하고 있다. 거리를 둘러봐도 남녀노소 어른아이 할 것 없이 그야말로 디지털 카메라든 필름 카메라든 그것도 아니면 핸드폰 카메라도 어딜 나가든 하나의 소지품이 된 시대이니 그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한 때 디지털 카메라 붐이 일어나더니 다양한 종류의 카메라와 이를 통해 사진을 즐기려는 이들이 모여 생긴 동호회 숫자만 해도 헤아리기 힘들다고 한다. 나 역시 카메라를 구입한 이후, 그들과 더불어 사진의 매력에 빠져 내 일상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되었기에 더 없이 기쁘다.


이 책은 레아라는 분이 그간 사진 활동을 해오면서 느낀 점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사진을 담을 수 있는지 이에 대한 자기만의 노하우를 담아 한권의 책으로 엮어 낸 것이다. 좋은 사진이란 어떤 것일까. 한가지로 딱히 정의 내리기는 어려울 것이다. 사진의 종류만 해도 인물, 풍경 그 외에도 다양하고 피사체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무조건 장비만 좋다고 해서 높은 퀄리티의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닐 터, 자기만의 느낌이 담긴 사진을 담아내는 방법을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주제를 가지고 사진을 담아도 담는 이의 느낌이나 시각에 따라 전혀 다른 사진이 탄생하기도 한다. 이처럼 사진의 매력은 주체자의 시각과 피사체를 바라보는 구도 혹은 그 밖의 많은 부가적인 부분들로 인해 제 2의 창조물이 탄생하는 작업이다. 큰 해박한 지식이 없다 하더라도 사진을 통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감성을 담을 수 있다면 그 것만으로도 참 매력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더 없이 유용한 이유는, 부록으로 실린 레아가 알려주는 사진 테크닉이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는지 그 노하우를 짤막하게나마 실어 정보를 전해준다. 유명한 사진작가가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취미로 사진 활동을 즐기는 이들은 무척이나 많음을 최근에야 알았다. 그들이 나타내고자 한 느낌, 주제, 감성 이 모든 것은 사진 하나로 이를 감상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주고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이론적인 지식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은 약간의 실망감을 줄지도 모르겠다. 다만 사진은 감성을 나타내는 하나의 보조 수단이며, 이를 통해 자기만의 색감과 느낌을 표현할 수 있고 이제는 사진이 우리의 일상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획일화된 시선이 아니라 조금 더 마음을 열고 다양한 시도를 했을 때 더 좋은 사진을 만날 수 있음을 작가는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두고두고 펼쳐보며 앞으로 나의 사진 생활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언제 어디서든 카메라를 꺼내 그 날의 시간을 기록하고 나의 일상을 담아내는 좋은 친구, 사진은 나에게 이젠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삶의 한 부분이 된 듯하다. 카메라가 주는 그 큰 즐거움을 더 많은 이들이 함께 느낄 수 있기 바란다. 다양한 카메라의 매력 속으로 그것들이 표현해주는 다양한 사진의 감성을 한 아름 안고 오늘의 나는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다. 시간이 지나도 영원할 사진 속의 나를 기억하기 위하여...

b***a 2007.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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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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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은지 오래된거 같다. 너무 편해진 디카로 인한 자동카메라의 외면...... 요즈음 사진 한장 멋지게 찍고픈 생각이 들었다. 여유가 생긴것인지...아이들이 자라 외출할 기회가 많아 그런건지.. 나만의 블로그가 생긴탓인지...여튼 여러 이유로 나는 사진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사진이 주는 기쁨과 만족을 알기에 가능한것일거다. 멋진 사진을 배우듯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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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은지 오래된거 같다.

너무 편해진 디카로 인한 자동카메라의 외면......

요즈음 사진 한장 멋지게 찍고픈 생각이 들었다.

여유가 생긴것인지...아이들이 자라 외출할 기회가 많아 그런건지..

나만의 블로그가 생긴탓인지...여튼 여러 이유로 나는 사진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사진이 주는 기쁨과 만족을 알기에 가능한것일거다.

멋진 사진을 배우듯 "레아의 감성사진"책장을 넘겨보았다.

처음에 나오는 사진 한장과 단문의 글...

정말 부드러운 여운과 뭔가 뜨거워지는 느낌...나도 사진을 찍으면 이렇게 해야지..

그렇게 도움을 받았다.

그 다음에는 사진 한장과 에세이가 나온다.

작은 내용이지만 오래도록 남는 감동이 있다.

사진이 함께하니 더 그런거 같다.

그리고 나오는 사진 한장과 기법들.,..난 이부분에서 연필로 줄을 그어가며 읽었다.

하나라도 놓칠새라 열심히 말이다...

그래두 이해 안되는 부분은 조리개 사용이다.

처음부터 쉬운일이 어디있겠는가 다시 카메라를 들고 공부를 하는수밖에.

그럴때 도움이 되는것은 사용설명서이다.

설명서도 다시 꺼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책속의 사진들...너무 많은 감동이며 나의 부러움을 샀다.

부록으로 붙은 책에는 여러종류의 촬영 테크닉과 설명들이 적혀있다.

자세히 읽으며 사진을 보며 이래서 그렇구나..이런거구나..

이런 모습은 이렇게 찍으니 좋구나...혼자 감상하며 혼자 터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책으로는 쉬워 보이는 기법들...정말 그런지 카메라를 들고 나가고 싶어졌다.

마지막 부분의 리터치....사진에 날개를 다는 기법은 어느정도 익힌터라 반가웠다.

열심히...나의 사진에 날개를 달고 싶다.

 

좀더 열심히 공부하여 사진에서도 감성이 보이게 하고 싶다.

사진 한장으로도 뭔가 느낄수 있는 글을 담고 싶어졌다.

r******n 2007.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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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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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것에 대해 나의 기록  나는 무언가를 기록하는 일이 나의 의무라는 생각이 든다. 기록하지 않은 과거는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순간이 아니고서야 그저 스쳐 지나가 버린 시간이 되어버린다. 기록을 함으로써 평범한 일상의 시간들조차 특별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 무언가를 쓰고 남기는 것은 내게 아주 의미가 있는 일이 되었다. 그리고 가끔은 나의 기록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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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것에 대해


 

나의 기록


 

나는 무언가를 기록하는 일이 나의 의무라는 생각이 든다. 기록하지 않은 과거는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순간이 아니고서야 그저 스쳐 지나가 버린 시간이 되어버린다. 기록을 함으로써 평범한 일상의 시간들조차 특별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 무언가를 쓰고 남기는 것은 내게 아주 의미가 있는 일이 되었다. 그리고 가끔은 나의 기록이 나와  비슷한 일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 무언가의  가치를 지닌 삶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어느 순간 알게 되었다.


 

혹 우리가 우리의 일상에서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그것이 아름다운 것이라고 가르쳐 준 많은 글들과 그림들로부터 유래한 것일 터였다. 내가 깨닫는 그 무엇이라도 거저 온 것은 없는 법이거늘, 나의 모든 생각 뿐 아니라 감정 까지도 나는 나보다 먼저된 이들의 기록에 의지하고 있음을 생각했다. 그러면서 나도 기록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주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했다. 내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그리고 그것을 어떤 방식을 통해서든지 다른 이에게 보여주는 행위를 통해, 내 기록이 나에게 뿐 만이 아니라, 가까운 내 가족과 내 글을 읽는 다른 사람들에게 특별함을 주는 일이 될 수 있는 것. 그것은 충분히 기쁜 일이었다.


 

나도 받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는 사람이 될 수 있음을, 내가 받은 것 만큼은 아니더라도 비록 아주 작은 정도라고 할지라도, 나도 비로소 주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나는 기록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이다. 내게 깨달음을 준 나보다 먼저 된 많은 이들의 기록이 있었 듯이, 어쩌면 나의 기록 또한 나와 비슷한, 또는 나보다 나중된 다른 이들에게 어떤 의미가 될 수 있을 것이었고, 그것은 필시 보람될 일일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기록의 방법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고 난 후부터는, 나의 기록이 (그저 지나가버릴 일상을 붙잡아 두는 일에 더해서)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못할 아이에게 주는 선물이 될 것이라 생각을 했다. 아이가 자라서, 아이에 대한 나의 기록을 보고 자신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뿌리와 근본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드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의 웃음과 그 웃음이 내게 주는 많은 의미와 기쁨들. 나는 이제 그 모든 것들을 글로만 기록하는 일이 버거워지기 시작했다.


 

나는 사진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물끄러미 바라보면 넌지시 웃음을 비칠 수 있는 사진. 보고있으면 그저 따뜻해 질 수 있는 사진. 너를 찍으면 나는 그런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았다. 긴 글보다 짧은 글이 가진 힘을 알고, 짧은 글 보다도 한장의 사진이 더 많은 것을 전할 수 있고, 더 많은 것들을 남길 수 있음을 깨닫게 되면서, 나는 기록을 하는 일에 사진을 추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이가 자라서 언제든지 자신의 마음에 내킬때면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글과 사진을 손쉽게 꺼내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미치면서, 인터넷 상에 나의 기록들을 조금씩 남기는 일은 더욱 즐거운 일이 되었다.


 

나의 기록을 보다 생생하게 남기기 위해서 사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 중에, 나는 문득 내 눈에 띈 이 책을 펼쳤다. 레아가 말하는 감성사진이라는 건 아마 사진을 보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남기는 일을 하는 사진을 일컫는 것이지 않을까? 나도 레아처럼 이런 사진들을 찍을 수 있을까, 하는 맘에 책을 펼쳐 들었는데, 책 가득히 사진들을 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정말 내가 이런 사진을 찍게 되기까지는 아직 많은 일들이 남아 있겠지만.

 

레아의 감성사진

빛으로 물든 세상을 찍다


 

p. 마음 내키고 아름다움을 느낀 순간 마치 연필을 글을 쓰듯 카메라로 찍으면 되는 것이다.

p.40 근사한 사진을 위해서는 내가 먼저 카메라를 꺼내들고 기다려야 합니다

p.65 내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기술이 아닌 마음이다

p.81 많이 보고, 많이 발견하고 나의 것으로 흡수하세요, 그것은 표절처럼 다른 사람의 영감을 훔쳐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름다운 것에 ‘물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p.82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진 장비는 우리의 능력에 비해 결코 부족하거나 모자라지 않습니다.

p.281  조금 다른 각도에서 혼자만의 촬영포인트를 찾고 싶다면 유명한 촬영 포인트를 외우기 보다 식사시간과 수면시간을 조금 줄이더라도 더 많이 걷고 더 많이 바라보면서 ‘즐기고 발견하는’ 여행을 떠나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제 네이버 블로그 #김경옥 의 #옥님살롱 에도 게재한 글입니다.

http://expert4you.blog.me/

 

e********u 2017.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아의 감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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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책 레아의 감성사진 2007   - 일상의 기억들 따뜻한 추억들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어서 한 장, 한 장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요 . 하지만 날마다 날마다 똑같은 사진들만 따박 따박 찍어내고 있어서 다시금 마음이 가라앉고 열정이 사그라지고 있었네요 .   - 원래 이것 저것 관심도 많지만 , 그 만큼 싫증을 잘 내는 편이기도 해요 .. 그래도 이 사진이라는 녀석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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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책 레아의 감성사진 2007

 

- 일상의 기억들 따뜻한 추억들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어서 한 장, 한 장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요 .

하지만 날마다 날마다 똑같은 사진들만 따박 따박 찍어내고 있어서 다시금 마음이 가라앉고 열정이 사그라지고 있었네요 .

 

- 원래 이것 저것 관심도 많지만 , 그 만큼 싫증을 잘 내는 편이기도 해요 ..

그래도 이 사진이라는 녀석은 앞으로 쭉 ~~~ 함께할 취미 삼을 예정이라 벌써 이러면 안되거든요 ;;

 

- 이럴 때 마다 제가 숨는 동굴.. 바로 책입니다.

 

- 예전부터 레아님의 감성 사진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 책은 살까 말까 했었는데 ( 초판이 2007년이더라구요 ;; )

이웃 블로그 놀러갔다가 몇 장 보고 나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 어떤 장소에서 어떻게 어떤 식으로 사진을 찍으라는 메뉴얼은 아니구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필요한 촬영 테크닉들은 담겨있답니다.

 

 

 

 

 

- 레아의 감성 사진 - 빛으로 물든 세상을 찍다

 

 

 

 

 

 

 

- 세상에서 제일 멋진 감성사진 찍는 법

 


 

 

 

 

-  감성사진 책과 촬영 테크닉 북 2권이 한 권으로 묶여있어요 .

 

 

 

 

 

 

누구에게는 그냥 낙엽이거나 바람이거나 웃음일지라도

그의 렌즈에 비치면 색깔이 되고 소리가 되고 의미가 된다 .

 

 

 

 

 

 

만남 / 이야기


 

 

 

기법

 

 

 

 

 

 

색칠

 

 

 

 

 

part 1 meet - 만남

 

 

 

 

 

비싼 카메라와 렌즈가 좋은 사진을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

 

' 사진은 시선이다. 어떤 이는 이러한 시선을 갖기도 하고 , 어떤 이는 갖지 못하기도 한다 .

 삶이 그대를 돕는다면, 사진은 좀 더 능숙해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것을 가장 저렴한 사진기와 함께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

 - 윌리 호니스

 

 

장비병에 걸린 초보 사진사 저에게

 ( 사진사라는 표현을 쓰기도 민망한 주제에 사진기 탓이나 하고 있는 .. 렌즈욕심에 징징 거리는 )

꼭 필요한 한 마디 였던 것 같아요 .


 

 

 

 

 -기다린다는 것

실제로 기다릴 수 있는 크기보다

우리는 훨씬 더 긴 시간을 맹세한다

" 언제까지나 기다릴께요 " 는 사실

" 사랑에 빠지기 전까지만 " 의 줄임말이다.

 

 

- 처음 시작은 이렇게 감성 사진들이 담겨있구요 .


 

 

 

 

 - 따뜻한 마음 한 조각

사진에 마음을 담아내는 일

마음을 용기있게 꺼내놓는 일

 

- 마음 설레게 하는 콘탁스 사진기 사진이 멋지네요 ...

 

 

 

 

 - 기꺼이 박수 받을 만한 감성사진가들 ......

 

 

 

 

 

 -  그리고 레아의 촬영 테크닉 BOOK -

 

 

 

 

 

 - 레아의 촬영 테크닉 북


 

 - 레아의 감성 사진 특별 부록 -

 

특별 부록 ~ 어쩐지 덤으로 얻은 기분이라 .. 좋아요 ^^*
 

 

 - 목차는 대략 이런 내용들 -


 

 - 파트 6까지 살뜰합니다. 

 

분철이 되어있어 . 이 아이만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좋은 듯 해요 ..



 

 

 - 파트 1 오늘은 맑음, 쨍한 마음 담기

 

 

 - 파트 2 밤이 부르는 허밍, 야경사진


 

 - 파트 3 색다른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 파트 4 마음이 먼저 떠나는 길 : 여행사진

 

 

 - 파트 5 바다가 들려온다

   

 

 - 파트 6 내 마음 지금 물들어 가는 중 : 꽃 세상

 

  

 - 그리고 매 페이지 마다 이렇게 마음에 담겨오는 감성 사진들까지 촘촘히 ..

 

 

 

레아의 감성사진 - 빛으로 물든 세상을 찍다

 

 

 

.. 우선 감성부터 채워 넣고 숨을 돌리며 주위를 살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리고 그 전에 우선 나의 사랑하는 카메라의 메뉴얼부터 공부 좀 해야겠다는 각오도 새삼 다져봅니다.

 

- 레아의 감성 사진 놀이 .. 좋은 사진책이네요 ... 저는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

 



YES마니아 : 로얄 h*****8 2014.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