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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이동」은 21세기의 정치·경제학 교과서이다. 앨빈 토플러는 우리에게 새로운 부와 권력의 창출체계를 만들도록 충고한다. 21세기는 관료주의란 칸막이 방을 넘어 자율적인 탄력적 회사 체제를 갖추고, 정보·지식전쟁에 기꺼이 참전할 수 있는 네트워크형 권력체제를 만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세계가 산업화 시대에서 정보화 시대로 옮겨가면서 사회를 통제하는 권력의 원천이 과거의 물리적 힘과 돈에서 컴퓨터로 대변되는 지식으로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분석하고, 이 분석에 따라 다가올 미래를 예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