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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에 드는 책.. 서점에서 미리 봐뒀다가 주문을 한건데..
영어 스크립트나 영어로만 쓰인 부분도.. 재미있게 볼 수 있고, 가볍게 볼 수 있다.
우리 배워온 교과서 영어와는 좀 많이 달라서; 무슨 말인지 해석 보지 않고는 모르는게 많긴 하지만..
하여튼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다..
영어 공부에 흥미를 더해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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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곳 뉴욕이다. 매일 티비, 신문, 책에서 접하면서도 물리적인 거리로는 감당할 수 없는 그곳.
그 물리적인 거리감을 단번에 줄여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틀에 박힌 how are you? fine 식의 대화가 아니라 뉴욕 거주 외국인을 친구로 둔 듯한 생생하고 발랄한 대화들이 들어 있다. 멋진 패션잡지를 보는 듯한 화려한 컬러로 눈까지 즐겁다.
거기다 모르고 갔으면 당황해버렸을 법한 스타벅스 커피 주문!등 자세한 뉴욕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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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 샀던 책 중에서 제일 화려하고 예쁜 영어책인 것 같다.
서점에서도 눈에 딱 들어오길래 샀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내용도 특이하고
흔히 보지 못했던 표현들이라서 재밌다.
번역도 재미있게 되어있고, 사진도 정말 많아서 눈이 완전 즐거움..ㅋㅋ
언뜻 보기엔 영어책같이 안 생겼을 정도로 약간 잡지 느낌이 난다고 해야하나
뭐 그런 화려한 느낌.. 그리고 대화가 막 흔한 내용이 아니라
과감하다는 느낌도 들고, 뉴욕 얘기가 많이 담겨있어서 드라마에서 보던 내용들도
대화에 나와주고, 린지 로한이나 루이비통 얘기, 유명한 백화점이나
뉴욕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얘기들이 영어 기사처럼 나와있는 페이지도 많아서
공부하기에 좋을 것 같다.
갠적으론 이렇게 내용도 괜찮고 가볍고 이쁘장한 영어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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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New York)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무얼까요? 1. 뮤지컬의 향연을 느낄수있는 브로드웨이 2. 자존심 강한 뉴요커들~ 3. 세계 경제 중심의 무역센터가 있는 곳 4. 자유의 여신상. 5.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오드리 헵번과 보석가게들~ 6. 9.11 테러 7. 살인적인 물가와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는 부동산 가격 8. 나스닥의 월스트리트 9. 뉴욕 양키스와 마릴린 먼로...그리고, 고인이 된 히스 레저 10. 한 번쯤 이민을 꿈꾸게 만드는 세련된 도시~ 뭐~ 이런 것이 떠오릅니다. 저는... 하지만, 저자분은 뉴욕에서의 삶은 그야말로 가장 치열한 전쟁터라고 합니다.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정말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곳이 바로 뉴욕이라고. 뉴요커들은 일하며 흘리는 자신의 땀을 사랑하고, 평안함을 거부하며, 자기 손으로 이룬 것이 아니면 그 어떤 것도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네요!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나타나는 뉴욕의 모습은 이미지일 뿐이지 실체가 아니랍니다.한 손에 스타벅스 커피를 다른 한손에 베이글을 들고 거리를 바삐 걸어가는 뉴요커들의 낭만적인 모습에 대한 허울일 뿐, 아침 먹을 시간을 아껴야 하며 정말 아침 먹을 시간이 없어서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뉴욕사람들의 삶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대화나 뉴욕 영어에 대해서도 컨텐츠 중심의 5장으로 구성하여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없앴다는 점입니다. 특히, 저는 뉴욕커들의 삶이 궁금했었는데 4장에서 뉴욕의 변덕스런 날씨와 약속과 관련된 혹은 급한 상황, 인생과 관련된 영어표현을 배울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날씨와 관련된 영어 표현> It's drizzling.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 It's muggy .(찌는듯이 더워) Sleet (진눈깨비) Blizzard (눈보라)
<약속과 관련된 영어 표현> 5 right on the nose!/ 5 sharp! / 5ish! (5시 정각에 와야 돼) You have my word. (약속 할게, 믿어줘) Be there on time.(시간 정확히 맞춰) <급한 상황을 나타내는 표현> I'm a bit rushed. (조금 서둘러야 돼) I'm in a big hurry. (지금 정말 너무 급해) I can't spare any minute here. (여기서 더이상 지체할수 없어) I'm pushed for time. (시간이 너무 촉박해) <인생과 관련된 표현> You're not born yesterday. (철 좀 들어라) That's what life has to offer. (그게 바로 인생이 주는 교훈이야) This is life. (인생이 다 그렇지) That's the way the cookie crumbles. (세상일이란 게 다 그런 거야) 영어의 단어와 숙어 표현을 한 층 더 세련되게 미국식 영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수 있는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대화식 영어를 배울수 있어 좋습니다. 특히, 미드(미국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와 영화에서 자주 나온 회화식 영어 표현이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책 중간중간 메모장 형식으로 삽입된 뉴욕의 유명한 장소나 위치, 음식점, 지하철등 낯선 단어를 저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을 덧붙여 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참고로 뉴욕에는 바퀴벌레도 많고 쥐들도 어른 팔뚝 만한 크기라 하니 무섭기도 하지만, 역시 단점보단 장점이 많은 일생에 꼭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도시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욕을 떠나거나, 여행지로 선택했다면 이 책 <뉴욕 내게 말을 걸어줘>를 필히 챙겨가는 센스~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