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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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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서 손해볼 것까지야 없지만 이왕이면 다른 경제 필독서들에 시간 투자하는게 좋을듯... 자서전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경제역사의 심도있는 이해를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미래의 전망에 도움을 주는 것도 아니고 좀 positioning이 애매한 것 같음. 그린스펀의 명성때문에 marketing하기는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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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서 손해볼 것까지야 없지만 이왕이면 다른 경제 필독서들에 시간 투자하는게 좋을듯... 자서전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경제역사의 심도있는 이해를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미래의 전망에 도움을 주는 것도 아니고 좀 positioning이 애매한 것 같음.

그린스펀의 명성때문에 marketing하기는 좋을 듯...

e********g 2008.12.2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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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보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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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동안 미FRB의장을 하신분의 회고록을 읽는 재미는 어느 대중 소설에서 받을 수 없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우리가 아무 지각 없이 살아 가지만 세계는 끊임 없이 변화하고 있고 바뀌고 있다 세계화 시대라지만 우리는 얼마나 국제 정세에 둔감하게 대응해 왔는지 반성하게 된다. 아직 읽는 중 이지만 다 읽었을 때는 세계를 보는 눈이 한 차원 넓어 지지 않을 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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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동안 미FRB의장을 하신분의 회고록을 읽는 재미는 어느 대중 소설에서 받을 수 없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우리가 아무 지각 없이 살아 가지만 세계는 끊임 없이 변화하고 있고 바뀌고 있다

세계화 시대라지만 우리는 얼마나 국제 정세에 둔감하게 대응해 왔는지 반성하게 된다.

아직 읽는 중 이지만 다 읽었을 때는 세계를 보는 눈이 한 차원 넓어 지지 않을 까 생각해 본다.

m******r 2007.11.0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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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시대 : 신세계로의 모험 by 앨런 그린스펀
"격동의 시대 : 신세계로의 모험 by 앨런 그린스펀 " 내용보기
징그럽도록 두꺼운 책. 나도 한국 사람이라 책을 읽으면 진도가 팍팍 나가줘야하는데, 이건 기어간다. 아니 책 2~3권 읽을 분량을 한권으로 해놨으니 더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두께에 비해 내용은 나름 재미있었다.경제 대통령. 그린스펀의 애칭이자 실제 그가 얼마나 미국 및 전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쳤는지 그 정도를 엿볼 수 있는 말이다.이 책은 크게 2 부분으로 나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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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럽도록 두꺼운 책. 나도 한국 사람이라 책을 읽으면 진도가 팍팍 나가줘야하는데, 이건 기어간다. 아니 책 2~3권 읽을 분량을 한권으로 해놨으니 더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두께에 비해 내용은 나름 재미있었다.

경제 대통령. 그린스펀의 애칭이자 실제 그가 얼마나 미국 및 전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쳤는지 그 정도를 엿볼 수 있는 말이다.

이 책은 크게 2 부분으로 나뉘어 있었다. 전반부는 그린스펀의 자서전. 이혼한 어머니 밑에서 홀로 큰 어린시절부터, 예상을 깨고 재즈 주자로 음악가의 삶을 살았던 10대. 그리고 마음잡고 경제학을 공부하고 회사를 차리고, 그리고 점차 백악관 주인들과 관계를 맺다가 1987년 .. 미국 연방준비은행장으로 취임한다.

재미있는건, 그 당시는 그는 경제학 박사 학위가 없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나중에 그 밑에서 일하던 노벨 경제학 수상자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실제로 옳은 판단임을 보여주는 사례도 제법 있었다.

아무튼.. 참 말많고 일많았던 시대에 미국 경제의 정점에서 일을 했던 사람인 만큼 할말도 많다. 부시 대통령에 대한 불만도 그렇고, 클린턴에 대한 우호적인 자세, 그리고 여러가지 문제들을 대처했던 자신의 자세 및 당시 상황, 결과 등이 상당히 흥미로왔다.

지금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겪으면서 이 책을 보니.. 이전에 미국의 재정흑자가 한창일때 그 상태가 계속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보던 대부분의 사람들과 최근 호황에 대한 맹신을 보여줬던 사람들이 비슷해보이면서.. 참 투자라는게 사람의 가장 자연스러운 본능을 거슬러야 한다는, 욕심을 이겨야한다는 생각도 해봤다.

그렇게 전반부가 쓰여져있고, 후반부는 에세이 형식이다. 그린스펀이 관심을 가졌던 자본주의, 중국, 러시아, 라틴아메리카, 세게화, 교육, 연금, 기업, 에너지 등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쓴 에세이 모음이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2 군데. 하나는..

"손쉬운 불로소득의 부는 생산성을 둔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p. 379)

멋있지 않은가?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는 말을 뒷받침하는 말이다. 자원부국이 대체로 못사는 것, 네덜란드 병이라 불리는 현상으로 이 이야기를 풀었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사람들은 언제나 불로소득을 기대한다. 그저 주어지면 파멸로 가는 것임을 알면서도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의 욕심인가?

또 인상 깊었던 구절은.. 교육에 대한 그의 생각이었다.

그린스펀은 미국의 생각하는, 상상력 중심의 교육과정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상상력이라는건 상상할 꺼리를 머리에 넣어놓고 해야지, 그저 하라고 그런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지를 잡고 상상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뭐 간단하게 사칙연산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에게, 상상력을 강조하는 산수/수학 수업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 기본기는 몸에 배일만큼 확실하게 가르치돼, 충분히 기본이 다져지면 그때부터는 자유로운 상상을 시키는 것이 올핟는 이야기다. 동의한다. 우리 나라 교육도 중학교 초반까지만 기본기를 가르치고 다음부터는 생각하는 공부를 시키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책을 보면서, 그린스펀이 참 부러웠던 점이 하나 있었다. 엄청난 정보력. 자기가 그랬다기보다, 물론 어린 시절에는 자료 만드는 일들을 도우던 사람이지만, 훗날 연준 의장이 되어서는 자기가 보고 싶은 자료가 있으면.. 미국 정부 통계에 잡히는 자료라면 뭐든 다 자기 원하는 방식으로 볼 수 있었고, 없다면 연준 직원들에게 부탁해서 새로운 자료를 만들어낼 수 도 있었다는 것이 너무 부럽다.. 자료가 전부는 아니지만, 모든 분석의 기초가 되는 만큼 .. 무지하게 부러웠다.

이 책을 덮으면서, 왠지 그린스펀과 피터 드러커가 겹쳐져 보이는 것은 내 착시현상일까?

비슷한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 한 분야에서 정점에 섰고 사람들이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우렸다. 더군다나 두 사람다 컨설팅 베이스로 일을 시작했고, 교묘하게도 철강업과 많은 관계를 보였다. (나도 철강인데..;;) 물론 개인적인 선호도에서는 피터 드러커가 많이 앞서기는 하지만, 그래도 참 격동의 시대를 겪은 대단한 사람임에는 분명하다.

비록 경제학에 대한 기본 지식 없이, 게다가 미국의 금융 흐름에 대한 배경 지식 없이, 연준의 기본 업무에 대해서 아는 것 없이 보면 정말 무슨 이야기하는지 모른다는 생각만 들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경제에 대해 조금이라고 관심이 있다면. 아니면 투자를 하는 투자자라면..

 

http://withman.net/236

w*****n 2008.09.25.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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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과거로의 모험
"미래를 위한 과거로의 모험" 내용보기
세계의 경제대통령이라는 칭호가 왜 붙었는가 여실히 보여주는 책이다.   연준위 의장으로 17년간 재임하면서    1980년대의 석유파동이라든지 검은 월요일 엔론사태 911테러 이라크전쟁등   미국경제는 많은 위기를 맞이하였지만 성공적으로 위기를 넘긴다.   60년간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격동의 시대는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 주는 구실점을 제시해 주는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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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경제대통령이라는 칭호가 왜 붙었는가 여실히 보여주는 책이다.

 

연준위 의장으로 17년간 재임하면서 

 

1980년대의 석유파동이라든지 검은 월요일 엔론사태 911테러 이라크전쟁등

 

미국경제는 많은 위기를 맞이하였지만 성공적으로 위기를 넘긴다.

 

60년간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격동의 시대는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 주는 구실점을 제시해 주는 도구이다.

 

확시하게 미래엔 이러하겠다 예상 할 수 없지만

 

과거에 이러했으니 미래에도 이러하겠다 라고 추측은 할 수 있다.

 

중요한것은 인간은 역경속에서 더욱 강해진다는 것이다.

 

어려움에 부딪치면 그 상황은 너무나 괴롭고 힘들지만

 

역경을 이겨내고 또다른 호황을 맞이하게 되고

 

이러한 경기변동이 계속 이어진다. 미래에도 호황과 침제가

 

반복하겠지만 미래는 밝은 모습이라고 예측하였다.

 

첫부분은 자전적인 색채가 강하고 후반부에서는 연준위에서 일하면서

 

그간 경험하였던 경제상황에 대해 열거하고 있다.

 

특히 어린시절에 음악을 배웠던 것이 나중에 큰 힘을 발휘한것같다.

 

음악에서 조화를 추구하듯이 경제에서는 그 시점에 맞는 적절한 정책을

 

시행한 것이 미국의 경제를 세계의 엔진으로 나아가게끔 만들었다.

 

책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도 많이 있고 이해 않가는 부분도

 

많이 있었지만 지금보다 더 많이 배운후에

 

다시읽으면 책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w*******i 2008.06.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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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대의 위대한 지휘자
"어려운 시대의 위대한 지휘자" 내용보기
그린스펀은 위대한 인물임에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중앙은행의 총재로서 세계사를 움직인 지휘자의 역할은 부인못할 마에스트로이다 이런  위대한 명칭뒤에 닷컴, 하우싱버블의 탄생의 주역이란 오명도 함께 가지고 있다   그린스펀의 인물의 깊이는 아인랜드의 이성적 자유주의나 객관주의 아담스미스의 작은정부 나 자유방임주의 게인즈의 확장
"어려운 시대의 위대한 지휘자" 내용보기

           

 

   The Age of Turbulence: Adventures in a New World

 

그린스펀은 위대한 인물임에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중앙은행의 총재로서 세계사를 움직인 지휘자의 역할은 부인못할

마에스트로이다

이런  위대한 명칭뒤에 닷컴, 하우싱버블의 탄생의 주역이란 오명도

함께 가지고 있다

 

그린스펀의 인물의 깊이는

아인랜드의 이성적 자유주의나 객관주의

아담스미스의 작은정부 나 자유방임주의

게인즈의 확장적 통화정책의 전수자로 보여진다

이런 배경하에 그린스펀은 정책의 메이커로서의 이해에 다가서게 한다

 

그러나 그린스펀의  세계사적인 관점인 러시아 중국 동아시아 인도 유럽에

대한 해박한 경제외적인 역사적인 맥락에서 자본주의와 견준

 비교와 문제점은

자본주의 아류와 사회주의의 몰락을 현저한 대비를 보여주고 있다

 

미래를 향한 그린스펀의 견해는

인간의 탐욕에도 불구하고

낙관적인 견지에 2030년의 청사진은 자못 예언가다운 면모를 보여주지만

저자의 주장에 충실한 판단은 낙관주의에 흠뻑 젖어있는 모습은

인간의 발전과 진보의 노선을 찾아가는 길일 것이다

 

k*******n 2012.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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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많은 것 같아도 절대 안지겹습니다.
"분량이 많은 것 같아도 절대 안지겹습니다." 내용보기
최근 몇 개월간 읽은 책 중 단연 뛰어난 작품같습니다.   꼭 이 책을 보십시오! 경제원론 정도만 이해하고 이자율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본 개념만 있으면 이해하고 읽고 즐기기에 전혀 손색이 없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세계를 바라보는 통찰력과 지혜, 해박함과 열정, 창조적 판단으로 세계중앙은행의 수장으로 알랜 그린스펀의 인간미와 유머가 잘 섞인 책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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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개월간 읽은 책 중 단연 뛰어난 작품같습니다.

 

꼭 이 책을 보십시오! 경제원론 정도만 이해하고 이자율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본 개념만 있으면 이해하고 읽고 즐기기에 전혀 손색이 없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세계를 바라보는 통찰력과 지혜, 해박함과 열정, 창조적 판단으로 세계중앙은행의 수장으로 알랜 그린스펀의 인간미와 유머가 잘 섞인 책같습니다.

 

 

이 책 한 권에서 70년대에서 현재까지 실물경제의 흐름과 이면을 읽을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2****1 2007.11.30.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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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와 비교되는 전FRB의장 앨런 그린스펀
"버냉키와 비교되는 전FRB의장 앨런 그린스펀" 내용보기
16년간 연방준비위원회( FRB : Federal Reserve Board ) 의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었던 앨런 그린스펀( Alan Greenspan )의 자서전인 『격동의 시대 - 신세계에서의 모험』은 국제 경제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 비전공자라면 자신의 경제적 배경지식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에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서적이라고 평할 수 있다. 나 또한 비전공자로서 딱딱한 이
"버냉키와 비교되는 전FRB의장 앨런 그린스펀" 내용보기
r***l 2008.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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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의장을 할동안 그리고 그전에 자신의 성장기를 적은 형식입니다. 솔직히 세계경제와 경제에 관한 원리들을 알기위해 구입했는데, 그런 것은 거의 없네요;; 외국의 저명한 잡지들이 화려한 수식어들에 현혹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읽기 부담스럽진 않지만, 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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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의장을 할동안 그리고 그전에 자신의 성장기를 적은 형식입니다.

솔직히 세계경제와 경제에 관한 원리들을 알기위해 구입했는데, 그런 것은

거의 없네요;;

외국의 저명한 잡지들이 화려한 수식어들에 현혹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읽기 부담스럽진 않지만, 좀...-_-;

YES마니아 : 로얄 p******r 2008.0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