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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가이드의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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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나리오 작법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시나리오 가이드>라는 책을 썼었고, 이 책은 <시나리오 가이드>의 심화판이라고 봐도 좋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위의 책을 먼저 읽어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시나리오 작법에 대해서 좀더 깊이가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좀 어렵게 느껴지는 책이었는데, 깊은 통찰력을 담고 있는 좋은 책인 것은 틀림없다.    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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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나리오 작법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시나리오 가이드>라는 책을 썼었고, 이 책은 <시나리오 가이드>의 심화판이라고 봐도 좋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위의 책을 먼저 읽어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시나리오 작법에 대해서 좀더 깊이가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좀 어렵게 느껴지는 책이었는데, 깊은 통찰력을 담고 있는 좋은 책인 것은 틀림없다. 

 

시나리오작가가 새로운 형식의 영화를 실험할때, 기존의 고전적인 작법의 규칙에서 벗어나서 너무 자유분방한 실험을 하는 것은 오히려 너무 많은 것을 고려해야해서 난잡해지기 쉬우며, 새로운 실험을 하려는 것은 일부로 제한하고, 나마지의 영역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풀어가도 충분히 창조적인 작품활동을 할 수 있음을 설명하는 부분에 와닿았다.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단하나의 절대적인 규칙은 관객을 오랫동안 지루하게 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한다. 영화를 감상하는 관객은 깨기 싫은 꿈을 꾸는 것과 같은데, 관객을 지루하게 만드는 것은 관객을 꿈에서 깨어나게 만드는 것과 같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가 이론화한 전형적인 3장이론을 설명하고,각 장의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시퀀스의 의미가 무엇인지, 플롯과 서브 플롯의 의미등을 설명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시나리오 가이드>에서 가볍게 다루었던 내용을 좀더 심화해서 깊이있게 짚고 넘어가면서, 스토리 텔링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같이 읽어보면 좋은 책 

<시나리오 가이드>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무가지 플롯>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시나리오 마스터>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s****a 201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다 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포맷을 한번 바꿔 보세요
"보다 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포맷을 한번 바꿔 보세요 " 내용보기
맥키님의 Story 에 비해 조금 더 읽기 힘듭니다. 상당히 많은 내용이 한 페이지를 빽빽히 채워서 들어있기 때문이죠. 다음 판이 나올 때는 조금 포맷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상 하 권으로 나누는 것도 좋구요, 각 목차가 읽고 있는 내용 바로 밑이나 상단, 옆 등에 항시 나오도록 해두시는 것도 좋구요. 글자 크기도 조금만 더 키우면 어떨까요? 지금 읽고 있는 부분이 시나리오 상의 어디
"보다 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포맷을 한번 바꿔 보세요 " 내용보기

맥키님의 Story 에 비해 조금 더 읽기 힘듭니다. 상당히 많은 내용이 한 페이지를 빽빽히 채워서 들어있기 때문이죠. 다음 판이 나올 때는 조금 포맷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상 하 권으로 나누는 것도 좋구요, 각 목차가 읽고 있는 내용 바로 밑이나 상단, 옆 등에 항시 나오도록 해두시는 것도 좋구요. 글자 크기도 조금만 더 키우면 어떨까요? 지금 읽고 있는 부분이 시나리오 상의 어디에 해당되는지 곧잘 잃어버리게 되더군요.

 

내용이 대학원용이라고 읽기도 그만큼 힘들게 만들어 놓았다면 [친절하지 못한 심산씨!] 가 되겠죠?

 

 

z******y 2008.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가는 절대 관객을 지루하게 해서는 안된다 " 라고 하면서 저자는 독자를 매우 지루하게 만들고 있다
"작가는 절대 관객을 지루하게 해서는 안된다 " 라고 하면서 저자는 독자를 매우 지루하게 만들고 있다" 내용보기
전작이 성공해서 그걸 더 보강하고 싶다고 나오는 후작중에 제대로 된 책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시드 필드의 시나리오 워크북도 그렇지만 이 시나리오 마스터라는 책 역시 오히려 시나리오 가이드보다도 못하다는 느낌이다.   책값이 비싼만큼 페이지수도 많아서 처음에는 만족했으나, 그 많은 페이지수 만큼 각 페이지마다 제값 만큼의 정보가 담겨 있는 것은 아니었기에
"작가는 절대 관객을 지루하게 해서는 안된다 " 라고 하면서 저자는 독자를 매우 지루하게 만들고 있다" 내용보기

전작이 성공해서


그걸 더 보강하고 싶다고 나오는 후작중에


제대로 된 책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시드 필드의 시나리오 워크북도 그렇지만


이 시나리오 마스터라는 책 역시 오히려 시나리오 가이드보다도


못하다는 느낌이다.


 


책값이 비싼만큼


페이지수도 많아서 처음에는 만족했으나,


그 많은 페이지수 만큼 각 페이지마다 제값 만큼의 정보가


담겨 있는 것은 아니었기에 곧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자가 빽빽하게 참으로 많이도 적혀있다.


각 단락별 제목만 보면 무척이나 많이 배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읽어 나갈수록


이건 뭐 했던 소리 또 하는가 하면


굳이 이 시나리오 마스터라는 책이 아니라


그저 철학책이라던가 에세이 집에서 나올법한


소리들로 점철이 되어 있으니


 


마스터라는 제목답게 많은걸 담으려다 보니


이도 저도 아닌 그저 잡스런 내용들로만 가득 담긴 느낌이다.


 


단락별 제목에서는 정말로 시나리오의 모든 것을 담을


것 처럼 해 놓았지만 막상 읽어보면 사족만 엄청나게 길고


핵심적인 내용은 빠져 있으며, 정말 중요한 내용은


겉만 계속 돌고 있어서 답답하기 그지 없다.


 


책의 절반가량을 읽었는데도 생각이 정리되기 보다는


더 복잡해질 따름이다.


나는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아무리 복잡한 것도 좋은 책을


읽으면 그 생각이 단순해 져야 한다. 명확히 정리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정리되지 않고 오히려 무작정 뻗어나가기만 한다.


그리고 뻗어나간 길을 따라가도 딱히 건지는 건 없다.


 


읽고서 이해는 잘 되는 편이니 번역이 잘못되서 그런건 아닌것 같다.


저자는 모든것을 정리한다는 중압감에 눌려


필요한 것만을 써야 된다는 것을 망각한 것이 아닐까.


정말 필요한 것만 간단히 썼다면 50페이지도 안나올 책을


자신의 잡스런 생각을 줄줄이 읊어 놓느라 책값만


세배로 늘어난 기분이 드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s***x 2008.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