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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의 도사가 되는 중고생을 위한 " 정말 쉬운 수학책" 이 도착했다. 초딩 1학년 아이를 둔 엄마인지라 아직은 어려움없이 엄마표로 아이의 수학을 가르치고 있긴 하지만 3,4학년 고학년의 수학교과서 문제풀이의 채점에 있어 해답지가 절실히 필요할 정도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 내 머리속의 박식을 채우기 위해 신청했던 책이었다. 하지만 학창 시절.. 수학의 잼뱅이였던 내가 도착한 책 3권을 다 소화내기가 솔직히 부담스러웠다. 아니 어쩌면 학생 때 부터 수학이라는 과목 앞에 겁쟁이가 되어있었던 지라 읽기전부터 겁을 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따. 아이 낳고 살다보면 생활의 전혀 도움 안되는 도형이라던가 분수, 방정식 기타 등등... 에 왜 그렇게 겁을 내고 살았는지.. 하지만 이 세권의 책에선 수 라는 개념은 사람의 필요에 의하여 탄생하고 발전했을 뿐만 아니라 어머니가 자녀에게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엮어 나가고 있어 다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의 전문지식이나 암기 형식을 바탕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그야 말로 수학의 재미를 알았다?? 아니 더 솔직히 말하면 아직은 어린 내 아이에게 수학의 지식은 외계어로 들릴지언정 조금이나마 아는 척을 할 수가 있어 나름 읽었던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각 3권에서는 1-수, 2-문자와 식(1), 3-문자와 식(2)의 내용을 담고 있따. 1편에서의 차례를 보면 1,수를 알자 2, 수를 세자 3, 수는 많다 이다. 여기선 수의 탄생과 필요해서 생긴 수학을 토대로 고댑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숫자 이야기,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수, 엽기적인 마야인들의 숫자를 정리 해 놓았다. 내가 제일 싫어 했던 분수와 소소, 무리수(루트) 등은 벌써 10년이 훌쩍 넘어버린 수학 시간의 고통을 다시금 느끼게 해 줬다. 2권 에서는 (여기서부터 약간의 문제들이 출제된다.. 미리 연필를 준비 해 둬야 할것) 1,좁은 곳에서 넓은 곳으로, 2, 문자와 식의 등장, 3, 다항식을 나누는 인수분해에 대해 나와 있고 방정식 풀이와 문자와 식,방정식 풀이법이 필요한 이유등을 설명 해 놓았다. 적절한 비유로 술술 책장 넘기기가 쉬웠다.. 하지만.. 뒤에서 나오는 다항식...아...내가 학창시절 때 이런것을 배운 적이 있었던가... ㅋㅋ 그렇다. 나 역시 수가 커짐으로써 일찌감치 수학을 포기했던 여집합에 속해있던지라....^^ 필자가 프롤로그에서 이 책은 수학에 한 맺힌 " 이 골치 아픈 수학은 도대체 어떤 x가 만든거야" 하며 울분을 토해내는 이에게 필요한 책 이라고 말한 것처럼 분명 배운거 같긴 한데..가물 가물한 기억들을 다시 한번 되짚어 주기에 충분했다. 마지막 3권에서 필자는 귀찮음증으로 그날에 배운 문제를 밀린 수학문제는 치아에 누적되는 치석이란 표현에 심한 공감을 느끼며... ^^ 1. 방정식 체험관, 2.실전 방정식, 3.문장으로 된 방정식 해결하기 에 대해 정리 되어 있다. 2편에서 나오는 x 들의 나열은 심한 두통을 몰고 왔고 3편에서 나오는 x들의 나열은 속 울렁거림까지 몰고 왔지만.... 안 되면 되게하라는 소제목처럼 파고 드는 승질때매 가물가물한 옛 기억과 아직은 녹슬지 않았다는 자신감으로 문제 한 두개 쯤은 풀어낸 성과를 이루었다. 나름대로의 쾌거이다. EBS 에 출연하는 것이 내년의 소망이고 10년 후에 대한민국에서 수학을 제일 잘 가르치는 사람이 되는 것을 소명으로 믿고 살아가는 이진우 선생님의 수학책은 "기초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라는 것이 컨셉이다. 일견 어렵다고 느껴지는 수학이지만 오랜 역사 도안 많은 에피소드를 만들어내며, 많은 사람들의 필요로 인해 만들어 진 것도 수학이다. 이 책은 그 필요를 학생들에게 느끼게 해주는 것을 목표로 씌어졌다. 누구나 쉽게 읽어서 누구나 수학을 재미있고 쉽게 접하게 하는 책! 바로 이 책이 그러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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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수학공부가 고통스러워 선생님과 부모님의 질타에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대다수의 학생들과 수학에 한 맺힌 학생들을 위해 쓰여졌다는 정말 쉬운 수학책세트를 만났다. 어렵다라고 대다수의 학생들이 생각하는 수학에 대한 선입견을 깨뜨리려고 하는지 손안에 쏘옥 들어오듯이 크기도 앙증맞다.
1권은, 수를 알자. 수를 세자. 수는 많다. 이렇게 세부분으로 나누어 설명을 하고 있다.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면 수학은 인간생활의 편리함을 위해 태어났으며,최초의 숫자는 쐐기문자라고 한다.하나, 둘, 셋.....이렇게 수를 말로써 세어 나가는것은 수학에서 명수법이라 일컬어진다는것도 이 책을 읽으므로써 얻어진 소득이다.아울러 수를 종이에 쓰는 법은 기수법이라고 한다. 수학문제를 많이 풀면 수학을 잘할 것 같았는데 이런 상식을 기초로 하여 문제를 풀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우리가 생활에서 골백번이라는 말을 많이사용한다. 하지만 그것이 무슨 뜻이냐고 물으면 과연 몇명이나 대답을 할까 궁금하다.골은 10,000을 뜻하며 거기에 100을 곱했으니 1,000,000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하나의 예를 더 들어보면 google 이라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유래를 살펴보면,수의 단위중 가장 큰 수의 단위는 구골 플렉스라고 한다. 즉 10의 100승에서 나온 수를 뜻하는 말로써 인터넷의 광대한 정보를 모두 담겠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또 우리의 태극기에는 이진법의 원리가 숨어 있으며,완전수, 친화수,삼각수, 사각수.......등 수에 대한 이론이 쉽게 쓰여져 있어서 수학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그야말로 술술 읽어 나갈 수 있었다.수학공부 한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2권은 문자와 식 1편으로, 좁은 곳에서 넓은 곳으로,문자와 식의 등장,다항식을 나누는 인수분해 이렇게 3부로 구성 되어 있다. 1부를 자세히 살펴보면 수학을 문제만 푸는 방법이 아닌 생활속에서 방정식을 푸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또한 문자와 식이 왜 필요한지 요즈음 아이들이 즐겨 사용하는 핸드폰을 예로 들어 설명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문자의 사용을 자신의 경험담을 빌어 설명을 하고 있는데 딱딱한 문제 보다는 수학적인 접근을 하기에 어렵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이 책을 쓴 지은이의 말처럼 쉬운 글과 적당한 비유가 어우러져서 중학생부터는 무이넛이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3권은 문자와 식 2편으로, 방정식 체험관 실전 방정식 문장으로 된 방정식 해결하기 이렇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주로 방정식에 대하여 쓰여진 3권은 중국의 구장산술과 서양 방정식 체험관 코너를 예로 들어가며 설명을 하고 있는데, 수학책을 손에서 놓은지 20여년이 지났지만 읽다보니 어느새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 처럼 부담스럽지 않고 마음 편히 읽을 수 있었다.
중학교 입학하는 신입생을 둔 학부모라면 내가 먼저 읽어 보고 아이에게 수학 공부의 방향을 잡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지나간 세월을 누가 돌려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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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쉬운 수학책.... 초등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산수, 수학이라는 과목을 넘 좋아해서 엄청 기대를 많이 했던 책이다. 처음 택배로 책이 도착했을 땐 책의 크기가 예상했던 것보다 많이 작아서 조금은 실망도 했지만... 3권의 책을 읽어가는 내내 참 재밌게 보았다. 수학에 재미를 못붙이는 학생들은 이 어려운 수학을 배워서 도대체 어디에 써먹는냐며 불평, 불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수라는 것이 왜 생기게 되었는지... 또 우리 실생활에서 수학이 어떻게 사용이 되고 있는지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설명이 되어있다....
1권은 수에 관한 책이다. 수가 생기게 된 이유와 메소포타미아의 설형숫자, 이집트의 상형숫자 등에 대해 고대자료와 함께 잘 설명이 되어있다. 그리고 '0'이라는 숫자의 별견으로 위치기수법이라는 엄청난 혜택을 받게 되었고, 2진법, 5진법, 10진법, 60진법 등이 어떻게 쓰이게 되었는지, 분수와 소수를 사용하게 된 이유, 그 밖의 완전수와 친화수, 솟수와 소인수분해,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삼각수와 사각수, 무리수 등.... 그야말로 '수' 그 자체에 대한 설명이 아주 쉽게 설명이 되어있다.
2권과 3권은 문자와 식에 관한 책이다. 1권이 워밍업이었다면 2권 3권에선 그야말로 본격적인 계산문제로 들어간다. 2권에서는 문자와 식이 등장하고, 다항식과 다항식을 나누는 인수분해에 대해 설명이 되어있고, 3권에서는 방정식에 대한 설명이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책보다는 다소 쉽게 설명이 되어있다...
내 자신이 다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학생이 아니라서 정말 꼼꼼하게 일일히 다 계산해가며 책을 읽지는 못했다. 하지만 앞으로 내 아이가 수학이라는 과목을 공부해야하고, 또 아직도 수학이라는 과목에 매력을 많이 느끼는 한 사람으로서 관심을 갖고 보게 된 책이다. 이 책은 수학 공식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그 원리부터 설명을 해 놓았기 때문에 그 원리만 이해를 한다면 지금보다는 조금 쉽게 수학에 접근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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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수학을 그런데로 재미있어 했던 나 단순한 수부터 시작하여 꼬이고 꼬이는 문제를 접할때마다 집중을 하지 않으면 엉뚱한 곳으로 향하게 되는 것이 진짜의 수학일것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빨리 수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식을 외우고 적용하려고만 하는 우리
수학이라고 말하면 수와 식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기본적인 생각을 갖게 한다. 하지만 [정말 쉬운 수학책]은 그렇지 않다. 수식으로만 이뤄질 것 같은 수학이 수학의 탄생부터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만나는 듯 하다. 수라는 개념이 생길수 밖에 없는 이유와 우리가 일반적으로 접하는 문제들은 서양위주로 되어 있지만 동양의 수학 또한 만만치 않았다는 것등~ 그리고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들 건축을 할때 면적이라든지....
수학은 우리의 생활과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이면서 우리 인간이 동물과 다른 중요한 능력을 갖춘 학문으로 자리잡고 있다. 수로 가득한 복잡한 문제와 공식으로 둘러쌓인 여러 문제들 수학을 무조건 외우려고 하는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도록 풀어주는 책이다. 무겁게만 느껴지던 수학이 이야기를 통해 술술 풀어나가면서 원리를 이야기하는 책
1편의 수에선 아직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도 정말 재미있게 읽는다. 수학책이 이렇게 풀어나가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는것 같다.
2편의 생활속에서 수학의 적용과 3편의 수학의 체험관 형태로 접해보는 여러가지 방정식 이야기들은 수학을 어렵게만 느끼는 학생들에게 개념을 알기쉽게 이해를 시켜주어 수학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해줄수 있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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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하는 친구들이 부러웠던 학창시절.. 늘 나의 발목을 잡는 것은 수학이었다. 선생님은 공식만 외우면 문제가 술술 풀리니 공식을 외우란다.. 시험볼때마다 어렵사리 공식을 외워서 위기를 넘기곤 했지만 그때뿐이다. 시험이 끝남과 동시에 공식도 머리속에서 휘릭 사라진다. 그러면 다음 시험때 또 공식을 달달 외운다. 수학책에 나오는 그 수많은 공식들을 어찌 다 외운단말인가. 또 비슷비슷한 공식들이 많아서 외우다보면 햇갈린다. 그렇게 수학은 나와 절대 친해질 수 없었다.
이제 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다보니 다시 또 수학이란 녀석과 부딪치게 된다. 아이가 나를 닮아서 수학을 못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생긴다. 그러다 만나게 된 <정말좋은 수학책> 시리즈. 이 책은 수학 공식을 풀이한 자습서가 아니다. 공식들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재미있게 소설처럼 쓴 이야기 책이다. "..옛날 아주 먼 옛날, 이 세상에는 4대 문명이 있었다..." 이런식으로 재미있는 역사책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고, 옛날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수를 계산했는지 소개한다. 중간 중간 코믹한 만화를 곁들이며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다보면 교과서에서 봤던 공식들도 나오고, 그 공식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정말로 쉽게 설명해준다. 잠시 책을 살펴보면,
<1편.수>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역사적인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고대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물건을 셀때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흥미롭게 설명하다가 '수'의 개념을 알려준다. "수란 무엇이다"라고 단순 설명을 하는게 아니라 역사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수'의 개념을 이해하게 된다. 참 재미있었다. 책을 읽다보면 이집트의 상형숫자도 나오고, 명수법,진수법,분수와 소수 등 수학책에서 봤던 공식들도 나오고, 주판의 사용을 비롯한 십이지간지 등 폭넓은 수학적 지식을 접할 수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수학의 개념을 이해시킬 참 좋은 책이다.
<2편. 문자와식 1> 이제 조금씩 수학의 세계로 들어간다. 생활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수학문제에 부딪치는지 예를들어 설명한다. 문자와식이 왜 필요한지, 방정식 풀이법이 왜 필요한지 이야기 하고, 실제 활용예를 설명한다.
질문) 우리집은 작은 농장을 한다. 어느날 농장에서 심심풀이로 동물을 세어 봤더니, 소랑 닭이랑 합쳐서 머리는 7, 다리는 22개이다. 우리 집에는 소와 닭이 각가 몇 마리씩 있는가?
이런식의 질문을 던지고 그에 따른 풀이법을 참 쉽게 설명한다. 오랫동안 수학과 담을 쌓은 내가 읽어보아도 이해가 쉽다. 그리고 게임도 들어있다. 수학을 이용한 게임인데, 아이들과 같이하면 재미있을것 같다. 지루하지 않게 코믹 만화도 곁들이는 센스까지.. 책 곳곳에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3편. 문자와식 2> 이제 수학의 도사가 되는 길로 접어들었다. 2,3,4차 방정식이 나오고, 피타고라스도 나온다. 앞의 책들보다 한 단계 올라간 깊이있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하지만 결코 딱딱한 설명만 있지 않다. 피타고라스가 살던 시대적 배경도 나오고, 중국의 수학에 대해서도 재밌는 이야기를 한다. 또 잠실야구장의 좌석점유율에 대한 이야기도 한다.
잠실야구장에는 3만 명의 관중이 들어갈 수 있다. 경기장이 꽉 차는 경우는 개막전이나 어린이날 같은 특별한 날들이고 보통 1만 명 정도의 관중이 매일 입장한다. 물론 경기가 흥미진진해지면 2만 명은 기본인데 이런 날은 인근 여학교 학생들의 자율학습이 심히 괴로워진다. 자, 여기서 퀴즈를 하나 풀어보자. 그렇다면 일상적인 날의 잠실야구장의 좌석 점유율은 얼마일까?
답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보면 된다. 실생활에서도 재미있게 응용해 볼 수 있는 "정말 쉬운 수학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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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특별한 아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다. 학창시설 수학과제물 A4용지 5장 앞뒤로 문제 만들어서 풀어오기 이런식의 수학공부였기에 얼마나 수학자체가 싫었던지... 하지만 지금 영어만큼이나 아이들 가르치기에 미흡한 부분이 그렇게 싫어했던 수학이라니 지금은 그때 더 열심히 배울걸 하고 후회가 된다. 이 책은 중고생을 위한 책이라고 쓰여있지만 중고생 수학 문제를 다룬 것은 아니다. (정말 쉬운 수학책 1 : 수) 를 보면 수의 탄생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뉴기니아 지방의 원주민들의 세는 말(수사) "우라펀"과 "오코사" 뿐이었단다. 우라펀은 "하나",오토사"둘" 이 두가지가 수의 전부였다고 한다. 그런 1+2=3이 어떻게 읽어 졌는지 알것이다. 바로 우라펀,오토사라고 말하면 그것이 바로 셋을 뜻한다. (정말 쉬운 수학책 2 문자와 식 일) 2권으로 접어드니 학창시설 모두들 배우고 지나간 방정식과 함수,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하지만 이 책을 읽고도 연필을 들고 한참을 풀어보고도 어렵게 생각되는건 마찬가지이다. 아! 난 수학에 너무 약해 하곤 다시 실망하곤 스스로 포기할려고 한다. 하지만 여기서 제일 앞부분에 고수들의 대답은 두가지 "기본이 안 되서 그렇다" "문제를 많이 풀어라" 그렇다 기본이 안 되어 있으니 지금도 문제 푸는게 힘들고 또 한가지 느낀다 그러니 많이 풀어보면 언젠가 될것이라고... 나 또한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에게 수학은 많이 접하고 많이 풀어보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겠지 (정말 쉬운 수학책 3문자와식 :2) 3권에서는 중국방정식 문제풀이와 서양방정식 풀이 2차,3차,4차,5차방정식까지 다루고 있는데 방정식 풀이 기본원리를 읽어보고도 한참을 생각하고 있는 나를 보곤 정말 난 기본이 안되어 있는것인가 하는 생각을 한다. 수학 한마디로 어렵다. 하지만 이 책에 수의 정의를 알고 풀이를 해 나간다면 아주 쉽고 재미있는 수학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서평에 쫓기지 않고 한가하게 앉아 다시 한번 읽고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