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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 기질의 왕자병 하즈키는 그의 잘난 척을 못 참던 동급생 나노하에게 크게 한 방 먹는다. 그 일로 자신들도 모르게 마음 속에서 자라난‘나르시스 왕자’와 ‘광폭 괴물’을 깨닫고 당황하는 두 사람. 그 이후 가급적 마주치지 않기 위해 피하지만 두 사람을 둘러싼 운명의 장난은 계속 되는데…!
학교의 오스칼이라 불리우는 류자키 노바라와 소수재+미인인 미도렌게. 이 두 화려한 미녀들과 철친한 사츠키 나노하는 성적보통. 운동신경 딸림. 얼굴평범의 평범녀지만 귀엽고 착하고 얌전하여 많은 이들의 호감을 사는 주인공이다. 이런 주인공이 신경쓰는 일이 있다면 자신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몬스터 하나. 누구나 가슴속에 품어두는 포악(?)한 진심을 몬스토라고 표현하는것이 어찌나 귀엽던지^^ 그남자! 그여자! 로 유명한 츠다 마사미의 전2권 단편작이다.협소했던 타인과의 관계를 넓혀가면서 달콤한 사랑에 빠지는 나노하와 반짝반짝 자뻑왕자였던 하즈키가 너무 귀엽다. 재미있어서 조금만 더 연재했어도 좋았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든다. 나노하의 친구인 노바라와 렌게의 이야기가 다 풀어지지 않은것같은데 그점도 아쉽고... 나노하가 하즈키를 보는시각과 하즈키가 나노하를 보는시각이 번갈아가며 나오는것이 재미지다ㅎㅎ 그야말로 귀여운 청춘들이다. 귀엽고 반짝거리는 아기자기한 이야기. 추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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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와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느낌의 만화.(솔직히 같은 작가의 작품이니...)
분명한 사실은 충분히(...기본은 된다는 의미다) 재미있다는 것!!
특히 남녀 주인공 각자 입장에서 상대를 바라보는, 그 차이를 음미하며 만화책을 본다면 더욱 재미있어진다.(이미 그 남자 그 여자에서 선보였었던 기법...)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게 2권 완결이라는 것과 2권이 아~주 늦게 나온다는 것.
흑흑~ 언제까지 기대려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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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다 마사미의 신간 작품이라 엄청 기대하면서 책을 펼친 순간 당황했다..모든 출연 인물이 다 왼손잡이라서... 갑자기 슬램덩크가 생각났다...모두들 왼손잡이.. 우리 책 보는 순서랑 일본 책 보는 순서가 달라서 뒤집어 책을 찍은거로 보인다. 일본 만환데 편집까지 그대로 하면 자존심이 상한다 생각했나...싶었다. 물론 우리 책 편집으로 자부심 갖고 하는 건 괜찮겠다 생각하지만 만화 팬으로서 원작 그대로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도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