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검계의 신이라 불리는, 자신의 부인이 심하게 훼손된 채 부검대에 오른 사건을 계기로 사라진 후 현 부검의에게 조언이나 팁을 주는 역할을 하던 그 부검의에 경도 아빠가 있던 독서클럽 회원들에 형사와 부검의, 경도네 엄마까지 얽히고 얽혀 좀 어수선하기도 했고 은새의 역할? 정체?가 좀 웃겨서 용두사미로만 느껴졌던... 책을 활용한 공포 호러물이 많기도 하지만 얼마든지 신선한 스토리로 잘 나올수도 있었을 텐데... 그래서 아쉬움이 많았던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