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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초심자가 보기에 괜찮은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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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다 읽었는데 2권은 리뷰 쓰기가 귀찮구나.. 1권은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주요 신들이 나와있고, 2권은 조금 덜 알려진 말하자면 마이너 급 신들이 나와있다. 뭔가를 쓰면서 이해하는 타입이라, 가장 복잡한 관계인 제우스의 관계도를 파워포인트에 그렸다. 어제밤에 그거 그리고 놀았다. -.-a   저자가 좀 과하게 살을 붙인 것이 가끔 거슬리긴 하지만, 캐릭터별로 알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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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다 읽었는데 2권은 리뷰 쓰기가 귀찮구나..

1권은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주요 신들이 나와있고, 2권은 조금 덜 알려진 말하자면 마이너 급 신들이 나와있다. 뭔가를 쓰면서 이해하는 타입이라, 가장 복잡한 관계인 제우스의 관계도를 파워포인트에 그렸다. 어제밤에 그거 그리고 놀았다. -.-a

 

저자가 좀 과하게 살을 붙인 것이 가끔 거슬리긴 하지만, 캐릭터별로 알기 쉽게 정리해 놓은 것이 초심자가 보기에 적합한 것 같다. 예를 들면 "커리어 우먼 아테나", "국무총리 헤르메스"이런 식이다. 하지만 캐리커쳐는 솔직히 너무 못그렸음. --; 관련된 칼라 도판을 챕터마다 2p씩 넣은 것은 좋다. 잘생긴 아폴로 상이나 다프네 같은 그림은 참 언제봐도 어찌나 아름다운지..

 

 

 

제우스 관계도 클릭해서 보세요~

 


 

 

 

 

c******t 2010.05.02. 신고 공감 6 댓글 15
리뷰 총점 종이책
재기발랄 그리스로마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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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테타의 제우스, 올림포스의 천재 '공돌이'헤파이 스토스, 부엌데기지만 괜찮아! 헤스티아, 못먹어도 고! 아레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알던 그리스로마 신화의 신들을 듣기만해도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독특한 시선으로 표현한 특별한 책이다. <엽기 그리스로마신화> 처음엔 호기심, 책을 펼치는 순간의 관심, 그리고 유머와 풍자에 책을 놓을 수가 없다. 익히 알던 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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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테타의 제우스, 올림포스의 천재 '공돌이'헤파이 스토스, 부엌데기지만 괜찮아! 헤스티아,

못먹어도 고! 아레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알던 그리스로마 신화의 신들을

듣기만해도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독특한 시선으로 표현한 특별한 책이다.

<엽기 그리스로마신화> 처음엔 호기심, 책을 펼치는 순간의 관심, 그리고 유머와

풍자에 책을 놓을 수가 없다. 익히 알던 신들의 면면을 독특한(엽기적인) 관점과

서술로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화속 근엄한 신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유쾌하고 만만하게 우리 인간과 다르지 않은 시선속으로 그들을 담아 낸다.

그렇기에 조금은 더 친근하고 가까운 친구처럼 느낄수가 있다고 생각된다.

철저한 독자의 관점에서랄까? 12명의 신과 18가지 이야기 속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말투와 우리가 쉽게 아는 지명, 그리고 웃음을 자아내는 엽기스런 그림들로

가까이 더 가까이 우리 곁에 신들을 자리하게 한다.

최고의 신 제우스의 쿠테타에서 못먹어도 고!!를 외치는 전쟁의 신 아레스에 이르기까지.

책을 받자마자 표지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엽기적인 그림에 웃음이 나오고 말았다.

명작속에 나타나는 신들의 모습과 부엌데기 화로의 여신 헤스티아의 모습이 너무나

대조적이였기 때문일까? 책의 이야기 전편에 신들의 엽기적인 행각?이 유쾌한

그림과 이야기로 재밌게 나타나 있으면서도 마지막에는 명작속의 신들의 모습을

통해 예전에 알던 근엄하고 웅장한 모습들이 담겨 있어 다시한번 유심히 명화들을

자세하게 살펴보게 된다. 이 신의 모습이 여기서는 이렇구나~ 하면서....

[엽기]라는 말을 통해서 책이 가벼움을 얻은것이 아니라, 근엄과 장엄이라는

무게를 벗어버렸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책을 읽는 사람들의 어깨도 가벼워 졌다고

할까? 요즘은 온통 세상이 엽기 투성이라 왠만한 엽기는 엽기 축에도 들지 못한다.

그래서 이책의 제목을 <재기발랄 그리스 로마신화> 정도라고 이야기하면 어떨까? ^^

 



 

동양의 고전이라면 누구라도 <삼국지>를 이야기한다. 서양의 고전은 바로 그리스로마 신화가

아닐지. 어린 시절 읽던 그 신화속에서 제우스를 시작으로 신들의 이름도, 땅이름도, 내용도

약간은 어색하고 외우기에도 벅찬 느낌이었다면 이 책은 마음 편히, 굳이 신의 이름을 외울

필요도 없이 재밌는 이야기에 빠져 있다보면 어느새 그 신들과 친구가 되어버린다.

이야기의 주된 전개방식이 신화속 신들과 그들의 특별한 캐릭터, 그리고 대화 방식의 진행

이라는 사실 또한 책을 쉽게,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유이다.

어느새 독자도 그 대화들 속에 숨어들고, 그 유쾌한 그림들속에 함께하게 된다.

근엄한 신들은 가라! 이제 우리와 친숙하고 다정하며, 엽기적인 그들이 온다!

이채윤 작가의 고대 그리스와 중국등에 관한 관심이 어려운 역사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는

좋은 결실로 맺어진것 같다. 앞으로 펼쳐질 엽기시리즈가 더욱 기대되며 빨리 만날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 <엽기 그리스로마 신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가까이 다가설수 있는 행복과

웃음이 되어준 책과 저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e****e 2007.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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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그리스 로마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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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엽기일까. 엽기란 개인적으로 긍정적인 단어의 의미로 해석되기 보다는 부정적인 의미가 더 많기에 신화에 대한 부정적인 글로만 엮인 책들이라 생각했었다. 첫장을 읽으면서 바로 아니라는 걸 알아버렸지만 말이다. 엽기 앞에 유쾌만만이라는 글귀가 그제서야 눈에 든다.   다양한 분야에 책이 나오는 그리스로마신화. 아이들부터 어른에까지 좋아하는 연령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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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엽기일까. 엽기란 개인적으로 긍정적인 단어의 의미로 해석되기 보다는 부정적인 의미가 더 많기에 신화에 대한 부정적인 글로만 엮인 책들이라 생각했었다. 첫장을 읽으면서 바로 아니라는 걸 알아버렸지만 말이다. 엽기 앞에 유쾌만만이라는 글귀가 그제서야 눈에 든다.

 

다양한 분야에 책이 나오는 그리스로마신화. 아이들부터 어른에까지 좋아하는 연령이 다양한 이유는 무엇일까. 단지 신화라서. 흥미로운 다양한 이야기 신과 인간과의 관계등 무수한 꺼리들로 신화를 읽는 재미가 다른 것들과 달라서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양한 재미있는 꺼리가 있는 신화라 해도 그간의 책들은 너무 어렵고 지루했고 오히려 만화그리스로마신화에 빠져들었었다. 귀엽고 밝은 캐릭터의 만화는 신화를 이해하는데도 때로는 그들의 감정까지 보여지는 듯해서 많이 와 닿았던 것같다.

 

엽기 그리스 로마 신화는 기존의 책들과는 좀 다르다. 위대한 신이었던 제우스를 오히려 아버지를 몰아낸 쿠데타의 시초라고 하기도 하는등 기존과는 다르게 해석해 우리에게 보인다. 신화의 위대함보다는 오히려 인간적으로 다가온다고 하면 말이 맞겠다.

 

1권에서는 제우스의 탄생부터 12명의 신의 탄생등 그리스로마신화의 탄생의 주요부분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책을 읽는 중간 중간 그려진 캐리커쳐와 많은 수의 조각상들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그간 내가 읽어 온 신화책이 이렇게 쉽게 와 닿은적은 없었던 것 같다. 어렵고 어려운 이름과 지명 그것을 이해하려면 앞으로 뒤지고 또 뒤져야했지만 쉽게 풀어헤지고, 우리의 현실적인 이야기와 신화와의 접목한 신화의 재해석 덕분에 재미있게 읽었지만 신도 약간은 코믹하게 보이기도 했다. 신과 인간과의 관계가 좁아졌다고 해야할까. 앞으로 다음권에 나올 그리스 로마신화의 이야기가 무척 기대된다.

k******j 2007.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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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유익한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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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겐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겐 역사와 신화만큼 재밌고 신나게 읽을 수 있는 분야도 없다. 신화와 역사는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고 읽은만큼 무언가를 던져주기에 이러한 분야의 책이 새로 나올 때마다 어떤 이야기들을 담고 있을지 무척이나 기대하게 된다. 특히 신화의 경우엔 어릴 때부터 읽어서 낯설지 않으면서도 왠지 또 다른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을 것 같아 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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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겐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겐 역사와 신화만큼 재밌고 신나게 읽을 수 있는 분야도 없다. 신화와 역사는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고 읽은만큼 무언가를 던져주기에 이러한 분야의 책이 새로 나올 때마다 어떤 이야기들을 담고 있을지 무척이나 기대하게 된다. 특히 신화의 경우엔 어릴 때부터 읽어서 낯설지 않으면서도 왠지 또 다른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을 것 같아 더 기대하게 된다.


역사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추수밭에서 나온 엽기 시리즈를 보며 이젠 엽기가 더 나오지 않겠거니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 예상을 뒤집어 엎었다. 그리고 나온 엽기 시리즈는 그리스로마신화. 우리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이 그리스로마신화를 어떻게 각색했을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과연 엽기라는 말과 그리스로마신화가 겹쳐져 어떤 색깔을 내줄지 말이다.


엽기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으면서 참 재밌는 책이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이 책은 우선 읽기 쉽고 기억하기도 쉬운 만큼 기존의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고 난 후 신들의 이름이라든지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했던 것과 달리 기억하기 쉽게끔 되어 있다. 현 시대에 맞게끔 각색을 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재밌다는 생각과 함께 기억하기 쉬워서 많은 층에서 사랑받을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든다.


추수밭에서 출간되는 엽기 시리즈들에서 엽기라는 말이 뜻하는 바가 유쾌하고도 삐딱한 상상력이라는 것을 볼 때 이 책은 그러한 엽기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린다. 게다가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그리스로마신화가 조금은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도 아마 이 엽기에서 비롯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없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 책은 다른 그리스로마신화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고 풍부한 지식들을 전해준다. 그리고 늘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으면서 그리스 이름과 로마 이름이 달라서 헷갈렸던 인물들의 이름들을 바로 잡아준다. 그래서 더더욱 많은 것을 얻어가는 기분이다.


아직 1권이라서 대부분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생소하지 않다. 제우스가 탄생하게 된 비화라든지 최초의 신은 제우스가 아니라 제우스도 어머니와 아버지가 있었다는 사실, 아르테미스가 보기보다는 잔인한 신이었다는 사실, 12신들을 현대식으로 풀어낸 점 등 이 책에서는 재미와 함께 유익함을 더불어 얻어갈 수 있다.


1권의 이야기는 그리 낯설지 않고 아는 이야기들이지만 이 책을 통해 좀 더 신들이 가깝게 느껴졌으며 신들 또한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더 많은 그리스로마신화들이 이 엽기라는 말을 달고 나올 것이다. 어떻게 전개시켜갈 지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신들과 함께 어울려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다음 이야기들에선 신들의 어떠한 모습을 만나게 될지 무척이나 기대된다.

g***i 2007.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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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천 하는 엽기 그리스 로마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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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읽은 그리스 로마 신화는 뭐랄까...... 그냥 지루했다는 느낌이 강했다.동생들 때문에 읽게된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말고는..하지만 이 책은 표지 부터가 달랐다.표지에 앞치마를 두르고있는 헤스티아!정말 신을 그런 모습으로 표현 한 것은 처음 보았다.이 처럼 이 책은 내용마저도 우리 한국인들이 읽기 쉽게 한국인들에 맞춰 글을 썼다.   그래서 이해하기도 쉬울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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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읽은 그리스 로마 신화는 뭐랄까...... 그냥 지루했다는 느낌이 강했다.동생들 때문에 읽게된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말고는..하지만 이 책은 표지 부터가 달랐다.표지에 앞치마를 두르고있는 헤스티아!정말 신을 그런 모습으로 표현 한 것은 처음 보았다.이 처럼 이 책은 내용마저도 우리 한국인들이 읽기 쉽게 한국인들에 맞춰 글을 썼다.

 

그래서 이해하기도 쉬울뿐만아니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금방 읽을 수 있다.신들의 이야기를 지금 시대에 맞춰서,동서양의 다른 신들의 비슷한 이야기를 빗대어서 재미있게이야기를 풀어 나갔다.정말 제목 그대로 유쾌만만 엽기 그리스 로마 신화가 아닐까?

 

쿠테타로 최고신의 자리에 오른 제우스-쿠테타로 표현하여 귀에 쏙쏙 들어왔다.

세상의 모든 여자를 사랑한 제우스

'인간의 새벽'을 연 프로메테우스-이분이 인간을 만들었다고 한다.인간을 사랑한 신이었다니!존경스럽다.

가장 완벽한,그러나 가장 위험한 여자 판도라-열어보지 말아야할 상자를 열어버린 판도라.하지만 그녀를 나쁘게 볼수만도 없다!

최초의 인간 복제 시스템을 개발한 데우칼리온-복제 시스템...참 신선한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섹시 여신'의 지존 아프로디테-다른 이름으로 말하자면 비너스!비너스가 불륜을??

영원한 '미스터 그리스'아폴론-올림푸스의 최고 미남!어디 저런 남자 없나?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스마트한 커리어우먼 아테나-커리어우먼!지금 현대 여성들에게 제일 어울릴 듯한 여신이다.

인간의 영혼을 구원한 와인 전도사 디오니 소스-이분이 와인을 계발했다고 한다.내가 보기엔..영혼은 구했지만 간이.....

진정한 멀티플레이어 헤르메스-헤르메스는 제우스의 비서 역할을 하는 신이다 머리와발에 날개를 달고 날아다니는..

사랑이 어떻게 움직이니?질투의 화신 헤라-헤라,,정말 나같으면 제우스 같은 남자랑은 못살것 같다.

올림포스의 천재'공돌이' 헤파이스토스-무기를 만들고 성실히 일했던 헤파이토스 못생겨서 서러운 신이다.

세상을 떠받치는 어둠의 신 하데스-개인적으로 앞으로 잘 보여야 할것 같은 신 하데스!죽으면 잘좀...^^;

어딘가 어설픈 만년 2인자 포세이돈-다혈질의 포세이돈!아내에게 사랑을 맹세하고 바람을 피우다니!

'부엌데기'지만 괜찮아!화로의 여신 헤스티아-어디서나 항상 존경받는 헤스티아!

콧대가 하늘을 찌르는 처녀신 아르테미스-자신이 목욕한걸 보았다고 사슴으로 변하게한 아르테미스!

소리 없이 대지를 적시는 농심 데메테르-하데스의 부인의 엄마인 테메데르

못 먹어도 고!무모하기 짝이 없는 정쟁의 신 아레스-같은 전쟁의 신이지만 아테네와는 너무도 다른 아레스.

 

위의 신들을 소개해 놓은 것만 봐도 벌써부터 유쾌하지 않은가??거기다가 한명의 신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그 신들에 관련된 그림은 내용의 이해를 돕고 예술에 대해서도 알게 해준다.유쾌한 신들의 이야기도 모자라서 사진을 첨부해서 지루함을 덜어주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한 소년의 말풍선이 재미를 더해준다.또한 중간중간에 나오는 신들의 이름에서 나오는 영어단어들을 알려주어서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지 않았나 한다.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신 별로 이야기가 모아져 있어서 순서가 어떻게 되는건지 헷갈리는 점이 조금은 아쉽고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유럽의 문화와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유쾌만만 엽기 그리스 로마 신화와 함께 하면 어떨까 한다.다른 어떤 그리스 로마신화 책보다 재미있고 유익할 것이다!

k*****4 2007.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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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 만화도 다 못 읽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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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만화라도 괜찮은 내용이니까 읽어 보라고 해 놓고 정작 나는 몇 권 읽다가 손을 들었던 책이 바로 그리스로마 신화다 그런데, 이 책은 제목에서 풍기는 이미지 때문이지 관심이 가지게 되어 읽게 되었는 데, 정말 끝까지 다 읽고 아이들에게도 정말 재미있다. 책 괜찮다를 연발했습니다. 그리스로마 신화하면 떠 오르는 인물은 제우스, 헤라등 몇몇 신들인데, 이 책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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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만화라도 괜찮은 내용이니까 읽어 보라고 해 놓고 정작 나는 몇 권 읽다가 손을 들었던 책이 바로 그리스로마 신화다 그런데, 이 책은 제목에서 풍기는 이미지 때문이지 관심이 가지게 되어 읽게 되었는 데, 정말 끝까지 다 읽고 아이들에게도 정말 재미있다. 책 괜찮다를 연발했습니다.

그리스로마 신화하면 떠 오르는 인물은 제우스, 헤라등 몇몇 신들인데, 이 책을 보면서 그 동안 겉으로 알고 있던 이미지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정치를 보는 듯도 하구요. 제우스는 그저 좋은 신이라는 생각을 했는 데, 장기 집권을 하기위해 아내인 헤라를 너무 슬프게 만들었더군요. 헤라 역시 자신을 지키기에 너무 바빴다는 생각이 들구요.

전에는 잘 모르던 프로메테우스의 진가를 알면서 인간으로 편안히 살 수 있었던 것은 프로 메테우스와 데메테르의 덕분이라는 것과 아이들이 술술 외우던 그리스로마의 12신들의 이야기를 이제는 알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뻐요.

한번 더 읽어 보려고 합니다. 아니 여러번 다시 읽어보려고 해요. 전혀 질리지 않고 읽을 때 마다 새로운 느낌이 납니다.

t*******2 2007.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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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해학의 그리스로마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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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나 신화는 존재하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전 세계인이 알고 있는 신화는 없을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신화가 전승신화가 주류를 이루는데 그리스로마신화는 내용도 재미있지만 다양한 특성을 가진 신들이 나온다는게 특징이다.   그동안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어보긴 했지만 워낙 내용이 많고, 무게감도 있다 보니 끝까지 읽은 기억은 나지 않는다. 엽기 그리스 로마신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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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나 신화는 존재하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전 세계인이 알고 있는 신화는 없을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신화가 전승신화가 주류를 이루는데 그리스로마신화는 내용도 재미있지만 다양한 특성을 가진 신들이 나온다는게 특징이다.

 

그동안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어보긴 했지만 워낙 내용이 많고, 무게감도 있다 보니 끝까지 읽은 기억은 나지 않는다. 엽기 그리스 로마신화는 일반적인 그리스로마신화의 내용을 이어가면서 읽는 이에게 재미와 지루함을 덜어주기 위해 현대인의 생활 속 풍경과 삶의 모습, 또는 우리나라 역사와 연관지어 내용을 전개해가고 있어 신화속에 푹 빠지면서 가끔 톡톡 튀는 언어로 재미를 한층 더 돋구었다.

 

우리나라의 신화를 보면 대부분의 신화 속 등장인물이 영웅이거나 일반인들과는 다른 특출한 재능을 가지고 있고 주로 왕권과 관련된 내용들인데 그리스 로마신화는 인간과 너무나 흡사한 삶을 살고 있어 오랜 세월 세계인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대표적으로 신들의 왕 제우스를 보면 바람기가 다분하다. 아름다운 여자만 보면 신이건 인간이건 관계없이 사건을 일으키고 다니고, 그의 부인 헤라는 가정을 수호하는 여신답게 제우스가 사귀는 여자마다 강한 질투심과 함께 제우스의 여인들에게 심한 벌을 내린다.

 

조강지처를 두고 바람피는 남편을 묵묵히 바라보고 있을 여자는 없을 것이다. 바람피는 제우스나 그의 여자들에게 보복을 가하는 헤라를 보면서 신이라고는 믿겨지질 않을 정도로 인간의 삶과 흡사하였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책들을 보면 딱딱한 문체로 표현되어 읽는 이에게 지루함을 주는데 엽기 그리스로마신화는 현실에 맞는 언어와 감각으로 글을 맛깔스럽게 풀어놓으면서도 그리스 로마신화의 원전을 훼손시키지 않고 읽는 독자로 하여금 편안하면서도 현대의 신화로 착각할 정도로 재미있게 글을 풀어 놓았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었다.

 

또한 신화를 소재로 한 수많은 아름다움 예술 작품들의 주인공의 마지막 뒤부분에 실어 놓으면서 이 그림들만으로 충분한 그리스로마신화를 맛 볼수 있게 심열을 기울인점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고 본다.

 

k*****5 2007.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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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재미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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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다는 사람치고 그리스로마 신화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유럽의 문화를 접하고 다양한 영어권 언어 그리고 명화에서까지 많은 영향권을 행사하고 있는 그리스로마 신화 하지만 많은 신들의 비슷비슷한 이름과 다양한 사건들은 재미로만 치부하기에는 어렵게 느껴진다. 얼마전 아들의 만화로 되어 있는 그리스로마신화 한세트를 접하면서 새롭게 그리스 로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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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다는 사람치고 그리스로마 신화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유럽의 문화를 접하고 다양한 영어권 언어 그리고 명화에서까지 많은 영향권을 행사하고 있는 그리스로마 신화

하지만 많은 신들의 비슷비슷한 이름과 다양한 사건들은 재미로만 치부하기에는 어렵게 느껴진다.

얼마전 아들의 만화로 되어 있는 그리스로마신화 한세트를 접하면서 새롭게 그리스 로마신화를 접해본 적이 있다.

여전히 생소한 신들과 계보들은 헷갈림을 안겨준다.

아들녀석은 읽다가 의문이 생기면 엄마에게 신들의 이름을 물어보는데 ㅠㅠ

 

엽기 그리스 로마신화는 말 그대로 엽기다.

신들이 등장하는 1편의 이야기들은 신 개개인들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한다.

그들의 탄생과 관련된 이야기 그리고 자손까지

한누에 봐도 헷갈림을 덜해준다.

그리고 우리나라 이야기와 대비하였기에 먼나라 신들의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역사를 같이 이해할수 있어서 좋았다.

제우스의 최고 신으로 등장을 쿠데타로 예전 우리나라에 일어났던 쿠데타와 비교하고 권력을 유지하기위한 여러 여성들과의 바람 ㅋㅋ

헤라의 투기까지 신들의 이야기는 인간사보다 오히려 더 추접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다

하지만 신화이기에 우리가 알고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이야기를 더욱더 알기 쉽게 표현해주고 재미를 안겨주는 역할로서는 대박인것 같다.

그렇게 어렵던 계보들이 머릿속에서 짝 펼쳐진다.

그리고 그리스로마신화의 한장면장면들에 대한 명화와 조각된 작품들의 소개는 감상할 작품까지 안겨준다.

 

읽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멈추질 않는다.

그리고 우리의 현대사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도 함께 안겨준다. 

h****t 2007.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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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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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엽기 고대왕조실록>을 무지 재미있게 읽었다. 역사서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읽으면 재미있게 술술 넘어갈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엔 <엽기 그리스로마신화> ?!!! 놀람 반, 기대 반  두근두근. 알고보니 엽기 역사시리즈와 이 책은 같은 출판사 것이였다. 호호호  책은 말 그대로 엽기였다.  '엽기'란 요즈음 문화가 반영 된 뜻이라고 했다. 그렇기에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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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엽기 고대왕조실록>을 무지 재미있게 읽었다. 역사서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읽으면 재미있게 술술 넘어갈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엔 <엽기 그리스로마신화> ?!!! 놀람 반, 기대 반  두근두근. 알고보니 엽기 역사시리즈와 이 책은 같은 출판사 것이였다. 호호호

 책은 말 그대로 엽기였다.  '엽기'란 요즈음 문화가 반영 된 뜻이라고 했다. 그렇기에 <그리스로마신화>에 단지 요즘 문화가 조금 첨가된 것 뿐이다. 그러니 너무 겁먹지 마시라 ~!!!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심도 많고, tv에서 올림포스 가디언도 보고, 이윤기님의 그리스 로마 신화도 읽고, 학교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 수업도 들었다. 정말 관심이 많았기에, 이 책이 대체 다른 책과 무엇이 다른지 꼭 알고 싶었다.

 확실히 다른 책과 다른 점은, 이해가 쉽다는 것이다. 그리스로마신화에 관심이 없던 청소년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물론 성인도 괜찮고.. 요즈음 사회 현상이나 문화에 비유하여 설명하는 것이 많아서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정말 술술 읽힌다.

 그리고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심이 있던 분들이라면, 새로운 맛을 느끼기 좋은 책이다. 학문적인 설명에 치우친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으며 하품을 내뱉었던분들은, 주저 말고 이 책을 선택하시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다섯개 만점에 별 네개를 주고 싶은 책.

별 하나를 뺀 이유는... 편집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재미있어 보이는 구성과, 멋진 표지가 좋았으나,

'노란색'의 사용과 삽화들이 난잡했다고 표현해야 하나? 책과 어울리지 않는 그림체가 좀 거슬렸다.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남자아이도 책과 어울리지 않았고... 좀 더 교과서틱했거나, 아예 캐릭터틱했음이 더 나았을 것 같다.

 아무튼,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로 푸욱 빠져서 시리즈로 계속 구입하게 만들 책이다 !

s********i 2007.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하고도 통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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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어린이 도서들이 모두 다 2500원에서 3000원이었던 나의 초등학교 시절, 엄마 아빠는 내 시험 성적이 좋을 때마다 책을 사주시곤 하셨다. 상으로 주시는 그 책들이 너무나 좋고 욕심나서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받은 책들이 어디로 갔는지 지금은 거의 남아있지 않지만 얼마 전 먼지가 소복이 쌓인 책장에서 "별자리 이야기"란 세 권의 책을 발견했다. 나는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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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만한 어린이 도서들이 모두 다 2500원에서 3000원이었던 나의 초등학교 시절, 엄마 아빠는 내 시험 성적이 좋을 때마다 책을 사주시곤 하셨다. 상으로 주시는 그 책들이 너무나 좋고 욕심나서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받은 책들이 어디로 갔는지 지금은 거의 남아있지 않지만 얼마 전 먼지가 소복이 쌓인 책장에서 "별자리 이야기"란 세 권의 책을 발견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그리스로마신화를 만났었다. 하늘의 별자리를 중심으로 그에 얽힌 사연들과 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던 그 책을 귀퉁이가 닳도록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난다. 아련한 추억에 미소 지으며 오랜만에 그리스로마신화를 다시 읽고 싶어졌다. 너무나 많이 출간 된 책들이라 한 권을 고르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엽기라는 단어가 쏙 들어오는 [엽기 그리스로마신화1]이라는 이 책에 마음을 빼앗겼다. 자~ 얼마나 엽기적인지 한 번 보자라는 생각으로 책에 올라 타 시동을 걸고 안전띠를 맸다.

 

 그리스로마신화에 대한 모든 책들의 시작이 그러하듯 이 책 역시 제우스가 어떠한 방식으로 올림포스를 장악하고 세상을 다스리게 되었는지부터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끝없는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차임벨로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인 듯하다. 하지만 분명 다른 책들과 차이가 있었다. 이거 슬슬 입질이 오는 데라는 생각과 함께 이 책이 말한 엽기가 무엇인지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까만 선글라스를 쓰고 기자회견장에 거만하게 앉아 쿠데타의 성공을 알리는 제우스의 모습에 어이없는 웃음이 터져버렸다. 그렇다 이 책은 엽기적으로 재미있고 흥미롭다. 마치 우리나라 사극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당파싸움을 보듯 때로는 금요일 밤마다 나를 텔레비전 앞으로 불러들이는 "사랑과 전쟁"을 보듯 시원시원하고 재미있는 문체로 그리스로마신화를 재탄생시켰다. 신들에 대한 존경과 근엄함은 찾아 볼 수 없었다. 단지 우리 인간들의 모든 행동들이 그들에게서 배운 것이라는 약간은 거만한 태도로 신들의 행동을 너무도 인간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제우스를 비롯한 올림포스의 신들이 이 이야기를 읽는다면 아마도 노아의 방주 때의 대홍수처럼 세상을 밀어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부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우리는 흔히 엽기라면 뭔가 더럽거나 기상천외한 행동들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을 만나고 나면 긍정적인 엽기의 의미에 대해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전적으로 우리의 시점에 맞추어 바라본 그리스로마신화는 복잡하지도 무겁지도 않다. 단지 우리 인간 세상사를 보듯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 글이 읽기 쉽다고 우습게보지 말길 바란다. 그 속에 담겨야할 건 다 담겨 있고 글의 끝에는 너무도 세심하게 신화를 소재로 그린 여러 명화들을 실어 주어 우리의 이해를 돕는다. 껄껄 웃으며 읽을 수 있는 그리스로마신화에 대한 책이 또 있는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이 책이 단연 으뜸일거라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정말이지 유쾌한 책읽기를 한 것 같아 마구 솟구치는 엔도르핀을 주체 할 수 가 없다. 앞으로 나올 2권 3권의 다음 편들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s******g 2007.1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