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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오는 Life Planner 박민수는 잘나가는 Consultant에서 어느날 갑자기 Life Planner가 된다.
Life Planner의 길을 걸어가는 박민수는 보험금의 지급외에 사랑의 전달자 역할을 수행한다. 책에서 Life Planner는 가치를 전달하는 사명감이 중요함을 알려준다. 김명철이란 인물을 설정해서, 주고받은 편지 형태의 내용이 핵심을 이룬다. 김명철이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어한 것을 박민수에게 부탁하는 부분에서 눈물샘을 자극한다. 어쩌면 우리는 행복을 너무 멀리서 찾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책을 읽으며, 책에서 얘기하는 사랑과 가족과의 약속을 다시 돌이켜 본다. 내 사랑은 기쁠때나, 슬플때나, 아름다울때나, 초라할 때나, 살아숨쉴때나, 마지막 숨을 거둘때나 그 모두를 책임지는가? 이 모든 것에 "Yes"라고 답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내 사랑의 깊이를 가늠해 본다.
또한 책을 읽으며 내 가족과 4가지 약속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첫째. 오래동안 건강하겠다. 둘째. 함께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세째. 영원히 사랑하겠다. 네째. 내 목숨이 다한후에도 끝까지 지켜주겠다.
행복은 건강과 사랑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