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음, 딱 한마디로 재미있다고 말하긴 좀 어렵습니다만...그래도 읽고 후회하지는 않았습니다. 20여년전에 일어났던 살인사건과 그 주변의 이야기들에 관해, 4명의 증인들이 각각 자기 관점에서 본 이야기를 하는데... 첫번째 증인은 별 문제가 없었지만...(제가 읽기에 말입니다.;) 2, 3번째 증인들의 얘기에서, 제가 그다지도 괴로워하는 정치와 음모 이야기가 난무하더란 말입니다...;; (으음, 그래도 현대정치보다는 나을지도.;) 뭐... 하나의 일을 사람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볼 수 있는지 참 재미있었다고 할까요. :) 역사물과 추리소설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