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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제가 먼저 확 반했습니다. 색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황홀한 블루 였습니다. 아이에게 이건 엄마책이야 그러니 너에게 줄수 없어 했죠 ㅋㅋ 못된 엄마 하지만 다음날 바로 응징 당했습니다. 제가 자는 사이에 살짝 찢는 정도록 본인의 책이 된것이죠 ㅎㅎ 지금 14개월이 된 아이는 책장에 가면 꼭 이책을 먼저 꺼냅니다.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드나봐요. 오직 블루만 있는 이 책!! 정말 너무 좋아 합니다.
단 중요한건 내용입니다. 한국말로 번역하기엔 좀 심오 합니다. ㅋㅋ 제가 호주에서 대학을 나왔는데도 불구 하고 번역해 주기가 좀 어럽더라구요 뭐.. 한국말이 딸려서 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정말 강추 입니다. 색감이 너무 좋아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편안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 어린 아이도 좋아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