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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왕사신기 2
"- 태왕사신기 2" 내용보기
송지나 작가가 판타지를 쓴다고 했을때 많이 의아해했었다. 사회성 짙은 극본을 쓰던 선 굵은 작가가 판타지라니. 상상의 세계가 가미된 장르에 손을 댄다니..그것도 소설이 아니라 극본으로 나온다니 대체 어떤 모습일까...라고. 혹시 송작가가 무모한 도전을 시도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작가를 좋아하던 한 사람으로서 작가의 다음 작품을 기다리며 걱정반 설레임반으로 시간을 보낸 것
"- 태왕사신기 2" 내용보기
송지나 작가가 판타지를 쓴다고 했을때 많이 의아해했었다. 사회성 짙은 극본을 쓰던 선 굵은 작가가 판타지라니. 상상의 세계가 가미된 장르에 손을 댄다니..그것도 소설이 아니라 극본으로 나온다니 대체 어떤 모습일까...라고. 혹시 송작가가 무모한 도전을 시도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작가를 좋아하던 한 사람으로서 작가의 다음 작품을 기다리며 걱정반 설레임반으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그리고 드디어 드라마가 시작되었을때 정신없이 빠져 본방사수하고 멀리 다른 나라에 있는 친구들에게까지 다운 받아보라고 권했었다. 그만큼 큰 스케일과 선굵은 판타지는 송지나 작가와 김종학 pd가 아니면 다시는 시도되기 어려운 작품이 아닐까 라는 자랑스러움 때문이었다. 

작품은 정말 놀라웠다. 이만큼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리고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여진으로 남은 그 감동은 다시 소설책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1권에서 어린시절이 지나가버렸다면 2권은 본격적으로 담덕이 자신의 운명을 향해 발디딤하는 내용으로 이어졌다. 사랑하는 기하와 함께 꿈꾸던 삶, 화천회와 연가려의 연대, 야망이 꿈틀대기 시작한 호개, 천방지축 수지니와 담덕의 하모니. 그 중 가장 슬픈 장면은 아비를 읽은 담덕일 것이다. 그리고 담덕이 첫번째 수호신인 현무를 만나고 두번째 수호신인 청룡을 만나러 백제로 진입하는 것까지가 2권의 이야기다. 

아직 3권은 보지 못했지만 3권 역시 기대된다. 삼국지나 수호지를 읽을때와는 또 다른 느낌, 이것은 분명 자랑스러움이리라. 그 마음까지 보태져 신나게 읽을 수 있는 역사 판타지를 손에 들었으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다. 

태왕사신기는...

잃어버린 
우리 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읽어버린
우리 고구려 역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읽어버린 
우리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라고 밝혀놓은 소설의 어느 장에서처럼 우리는 그것들을 소설 속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역사를 도둑질 당하고 있는 현재, 우리에겐 우리의 자긍심을 일깨울 소설 한 권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i*****i 2010.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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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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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고나서 책을 구입해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것은 태왕사신기가 처음이다. 이 예상은 전혀 빗나가지 않았다.     드라마에서는 미처 서술하지 못한 등장인물들의 세세한 묘사와 감정들 그리고 드라마 주인공들을 생각하며 보는 재미 또한 크다고 생각듭니다.     24회 종결이라고 알고 있는데....그 전에 빨리 책도 나왔으면 합니다. 너무 시간이 지나서 나오면 감정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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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고나서 책을 구입해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것은 태왕사신기가 처음이다. 이 예상은 전혀 빗나가지 않았다.

 

  드라마에서는 미처 서술하지 못한 등장인물들의 세세한 묘사와 감정들 그리고 드라마 주인공들을 생각하며 보는 재미 또한 크다고 생각듭니다.

 

  24회 종결이라고 알고 있는데....그 전에 빨리 책도 나왔으면 합니다. 너무 시간이 지나서 나오면 감정이입이 힘들것 같아요~~

 

 

n****8 2007.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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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잡으면 놓기 어려운 태왕사신기...
"한번 잡으면 놓기 어려운 태왕사신기..." 내용보기
난 지금까지 드라마되거나 영화화 된 책은 별도 구입해서 본기억이 잘 없다. 먼저 책으로 접해보고 난 뒤 영화가 나오거나 드라마가 나와도 시시해 지기 마련이니까? 그런데 이책은 왠지 사고 싶어 졌다. 그 결정을 후회하지 않을까하면서도.. 그런데 화면으로 보았던 거랑 책으로 접하는건 또다른 매력을 느낀다. 일방적인 주입식이 아니라 전개되는 화면을 내가 직접 회상 또는 구상을
"한번 잡으면 놓기 어려운 태왕사신기..." 내용보기

난 지금까지 드라마되거나 영화화 된 책은 별도 구입해서 본기억이 잘 없다. 먼저 책으로 접해보고 난 뒤 영화가 나오거나 드라마가 나와도 시시해 지기 마련이니까?

그런데 이책은 왠지 사고 싶어 졌다. 그 결정을 후회하지 않을까하면서도.. 그런데 화면으로 보았던 거랑 책으로 접하는건 또다른 매력을 느낀다. 일방적인 주입식이 아니라 전개되는 화면을 내가 직접 회상 또는 구상을 해 볼 수 있으므로...

사실은 광개토대왕이라는 분에 대해 고구려의 전성기 시대의 왕 이라는 것 외에는 지식이 없었던 것을 그 궁금증에 해갈를 가지고자 이책을 산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책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 허구이다. 더구나 장르상 판타지가 대부분인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한편으로 책을 더욱 손에서 떼지 못하게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난 이책이 끝까지 나온다면 모두 사서 보고 싶다. 후세 우리 아이가 커서 다시 읽어 볼 수 있도록.. 꼭 한번 권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고, 실제 역사에 허구가 가미 되었다 한들 난 그저 스쳐지나왔던 역사를 한번더 돌이켜 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그것으로도 괜찮을듯하다... 3권이 기다려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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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넘어선 재미난 태왕사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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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드라마 1편을 자세히 못보고 드라마를 계속보려니~도대체 이해가 안되서 책 구입해서 읽어보았답니다. 드라마상에서 다 펼치치 못한 디테일들과 더욱 시선을 끌어 잡는 긴 글들에~벌써3편을 목빠지게 기다린답니당~특히 담덕 기하 수지니와의 관계와 현무를 비롯한 처로의 이야기 너무 재미나네요~태왕사신기 드라마를 사랑하는 여러분~드라마와 함께 소설 태왕사신기를 읽으
"드라마를 넘어선 재미난 태왕사신기~" 내용보기
태왕사신기 드라마 1편을 자세히 못보고 드라마를 계속보려니~도대체 이해가 안되서 책 구입해서 읽어보았답니다. 드라마상에서 다 펼치치 못한 디테일들과 더욱 시선을 끌어 잡는 긴 글들에~벌써3편을 목빠지게 기다린답니당~특히 담덕 기하 수지니와의 관계와 현무를 비롯한 처로의 이야기 너무 재미나네요~태왕사신기 드라마를 사랑하는 여러분~드라마와 함께 소설 태왕사신기를 읽으신다면 더욱 흥미 진진한 쥬신의 나라로 빠져들게 될꺼에요~ 태왕사신기 화이링!
YES마니아 : 골드 f****c 2007.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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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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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앞머리 착가의 말에 이렇게 적혀 있네요   .... 영상매체에서는 생락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심리와 세부적인 개연성은 기본이고, 드라마와는 사뭇 다른 모습의 인물들이 활약하며 사건의 진행과 결말 역시 독자적인 노선을 따릅니다....     1 2 권을 모두 읽은 지금 생략할수 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심리와 세부적인 개연성 은 맞습니다 책을 읽음으로 인해 드라마에서 봤던
"태사기를 읽고" 내용보기

책 앞머리 착가의 말에 이렇게 적혀 있네요

 

.... 영상매체에서는 생락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심리와 세부적인 개연성은 기본이고, 드라마와는 사뭇 다른 모습의 인물들이 활약하며 사건의 진행과 결말 역시 독자적인 노선을 따릅니다....

 

 

1 2 권을 모두 읽은 지금 생략할수 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심리와 세부적인 개연성 은 맞습니다 책을 읽음으로 인해 드라마에서 봤던 장면들을 떠올리며

아..그때 그게 그거였구나  했거든요..

 

그런데  그것말고는 아직 드라마와 다른점을 전혀 못찾았습니다..

 

뭔가 다른 또다른 느낌의 태사기를 기다하며 책을 읽은 저로서는 약간의 실망감도 드네요 드라마와 똑 같습니다.. 장면장면 순서와 대사들 거의 똑같습니다...

 

 

1.2권은 그렇다치고 3권도 그러면 대실망일텐데...ㅠㅠ

 

하지만!!!

 

"...드라마와 사뭇 다른 모습의 ...사건의 진행과 결말 역시 독자적인 노선을 따릅니다...

 

작가의 이 말을 믿고 3권을 기다려 봅니다...

 

제발 독자들을 낚는 말은 아니길 바랍니다..

 

j****y 2008.0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