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에게 토막 상식을 알려주는 스토리가 효자 같다. 매 권 마다 주제를 달리 하니 각 권마다 읽는 재미 또한 색다르다. 환상적인 빛의 마술을 보러 왔던 아이들은 프리즐 선생님과 함께 빛의 원리에 대해 공부하게 된다. 쇼가 끝나고 밖으로 나온 아이들은 갑자기 불이 꺼져 급히 밖으로 나오기는 했는데 자넷과 아널드가 보이질 않는다. 마침 극장 앞을 지나던 프리즐 선생님과 자넷과 아널드를 찾으러 안으로 다시 들어가는데 온통 캄캄한 가운데 공중에 아널드의 모습이 나타났다. 아널드는 유령처럼 투명해 보였고 무척 겁먹은 표정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널드가 다시 사라졌다. 아널드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난 것일까? 친구를 찾기 위해 빛으로 변한 아이들은 새로운 걸 발견한다. 빛은 거울에 반사 될 때와 투명한 유리에 반사 될 때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아널드가 공중에 나타났을 때 투명하게 보인 것은 유리에 반사되었기 때문이었다. 귀신놀이 하기에 ‘딱!’ 걸 알고 아이들은 장난을 친 자넷을 놀려 주는데……. 이야기 뒤에 유령을 만드는 간단한 방법이 소개 되어 있다. 마술사들이 오래 전에 사용하던 속임수라는데 아이와 함께 하는 재미있는 놀이가 될 것 같다. |
| 이번 책에서는 아널드의 사촌 자넷이 등장합니다. 신기한 스쿨버스의 여러 이야기에서 가끔 등장하는 자넷은 아널드와 꼭 모습이 닮은 사촌입니다. 하지만 성격을 아널드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아이들은 프리즐 선생님과 함쎄 "환상적인 빛의 마술"이라는 제목의 마술쇼를 보고 있습니다. 물론 자넷도 같이 있지요. 마술쇼가 끝나고 학교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자넷과 아널드가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극장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무척 커다란 모습의 아널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자넷의 장난에 프리즐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빛의 원리를 알 수 있도록 생생한 체험을 해 줍니다. 그리고 역으로 빛의 원리를 이용하여 자넷을 놀려주는 데성공을 합니다. 빛이 항상 직선처럼 똑바로 나가는 것과 거울에 부딪혀서 반사가 될 때, 그리고 물체가 빛에 가려서 그림자가 생기는 것을 알기 쉽게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직접 빛이 되어 보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전개됩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이나 뒤쪽에 일목요연하게 도표롤 정리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
매 권 마다 새로운 주제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늘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상황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수준에서 이야기를 펼쳐 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환상적인 빛의 마술쇼를 보러 갔던 아이들은 프리즐 선생님과 빛의 원리에 대해 배워봅니다. 나름의 스토리도 이어가면서 간단한 용어나 원리에 대해서도 프리즐 선생님의 입을 빌어 쉽게 설명해줍니다. 극장 안에서 아직 나오지 못한 자넷과 아널드를 찾기 위해 다시 극장 안으로 들어간 아이들은 빛이 되어 빛의 특성들을 알아갑니다. 광원에 대해, 그리고 그림자에 대해 배워갑니다. 또 이 책의 특징이라면 내용 중에 빈약하거나 과대 포장된 이야기는 작가와 독자간의 전화통화 내용을 본뜬 식으로 해서 오해가 없게 마무리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꼭 아이들이 집에서도 해 볼 수 있는 간단한 실험을 알려준답니다. |